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경상

[거제] 바람의 언덕

거제 최남단

여기서 외도가는 유람선을 타고...

대표적인 관광스팟으로 바람의 언덕이 있다.


날씨가 화창한 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갔던 날은 연속 이틀 비만 주구장창 내렸던...

꾸리꾸리함의 극치...


요게 바람의 언덕인데....

조금 위에 올라가서 전경을 바라보면

더 멋지긴 하지만...... 그냥 이 정도에서 타협하기로 했다.


포구쪽에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전경...

궂은 날씨지만 사람들이 꽤 왔다. 


9기 협의회 위원들....

다음엔 여기서 뱅에돔을 낚기로 기약하고.....


삼시세끼에 나왔던 

거북손도 맛보기로 ...... 몇 점 ....

오.. 요고 중독성 있게 맛있다..


바람의 언덕은 아니고....

그 부근에 해안도로에 전망대가 있기에..... 기념샷...


양쪽에서 바다가 보인다....... 굿....


내가 거부하긴 했지만....

역시 내 사진은 없다.. ㅎㅎ


거제도... 초등학생때 이후로는 첨 갔는데...

담에 가족여행으로 찬찬히 둘러봐야겠다. ^^

'국내여행 > 경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이기대 공원  (0) 2016.04.13
[부산여행] 삼락지구 벚꽃  (0) 2016.04.11
[남해] 미조 튤립축제  (0) 2015.10.18
[남해] 원예예술촌  (0) 2015.10.06
남해 봄여행 #1  (0)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