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묵으면서....
수영장을 거의 혼자 썼다...
딱 강현군이 놀기에 적당했다는....
세부에 와서 비치를 안가니...
역시 다시 비치가 그리워졌다.
다음 세부 프로모가 나온다면...
최소 4박 이상 일정으로 보홀을 꼭 댕겨오리다....
비치없는 세부여행은
앙꼬없는 찐빵임....
1번은 좋았으나..
2번연속 시티에서 호텔팩은
역시 지겹더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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