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서 2만원 후반대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리슬링이 스위트로 분류가 되는데
얘는 이탈라이 다스티 만큼 달콤하진 않다
향은 향긋하고....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다.
복숭아 향이 난다고 느꼈는데...
오.. 제조사 설명자료에도 있구나..
개코.... 풉...
리슬링을 처음 마셔봤는데..
뭐라할까..
안주 없이도... 그냥
가볍게 한 잔 하기 편한 친구 같은 느낌...
담엔 더 좋은거 사야지..
'wine~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 BMW WELT(벨트) (6) | 2024.09.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