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8 [오키나와 맛집] 츄라하나 츄라하나GHURA-HANA 부세나 테라스에서 대략 1km 떨어져 있다.오키나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가격은 우리나라 미소야 정도 수준 부세나 테라스 근처에 있는 식당을 검색했는데...오키나와 달인 카페에몇몇의 후기가 있어서.. 이 집으로 결정... 결론은 엄청 좋았음..... 입구.. 영업시간도 밤 11시까지넉넉하다... 주차공간은 대략 10대 정도.... 단체손님의 경우차량을 보내주기도 하는 듯...부세나 정도면 픽업이 가능할 것 같다. 외부는 목조건물로...나름 느낌있다. 야외 테라스석도 있는데...뷰가 특별히 좋지는 않다. 12월이어서밤에는 다소 쌀쌀해서... 야외석은 포기.. 강현군과 함께 들어가서일단 무알콜 맥주 한잔 주문...오리온 무알콜 맥주 맛이 괜찮음 ㅋㅋ 가게는 테이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