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41th 캠핑] 횡성 힐링스토리 강현이랑 가을에 둘이 떠난 2박 3일 캠핑 역시 둘이 오면 나만 힘들다는 걸 다시 깨닫고... 다신 둘이 캠핑 안온다는 각오를 다지고 돌아왔다. 치열한 경쟁률으로 구매하지 못하고 장터에서 그냥 마음 편하게 웃 돈 주고 구매한 랜드락 프로 그래도 잘한 결정인 것 같다. 만족함 웃돈 주고 장터에서 구매한 랜드락 레드프레임 구매하니 마음은 편하다. 레드프레임에 립스탑 원단, 굿!!! 이 날 첫 피칭 해봤다는.... 여기 데크 사이즈가 랜드락에 딱 맞다... 소시지 하나에 맥주 한 캔..... 숯불 닭구이...... 감바스..... 쿡킷인데... 이거 별로다... 새우가 예상했지만 칵테일 새우 늘 함께였던 헬리녹스 체어에 겨울용 워머를 씌웠다. 흰색이어서 조심해야 함.... 캠핑장은 데크존과 파쇄석존으로 구분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