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로스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6 온천의 도시 비스바덴 프랑크푸르트 반나절 관광을 마치고 계획을 변경해서 비스바덴으로 이동 숙소가 양 도시의 중간 기점이어서 이동에 부담은 없었다. 숙소인 하테스하임에서 비스바덴까지 약 30분 소요 독일은 교외전철은 S반이라고 부른다. 지하철은 U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비가 안왔었는데, 비스바덴에 도착하니 비가 내림... 망함 비와서 촬영은 Z플립으로 대충 찍음 ㅋ 비스바덴 역..... 여기서 이재성이 뛰고 있는 마인츠... 아주 가까움.... 자주 타고 다녔던 S1 노선 비스바덴 이동 루트 역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코트 원천으로 이동 끓는 샘이라는 뜻인데, 비스바덴에서 가장 크다. 가운데 부분까지 접근은 못했고 만져봤는데 살짝 미지근한 느낌... 온천수가 도심 한 복판 공원에 나온다니... ㅎㅎ 온천수 온도 때문에 김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