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펜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남해여행 봄이 되면 큰 맘 먹고 남해로 떠나곤 한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도 절경이고, 봄 도다리 몇 번을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상주해수욕장 모래가 고와서 은모래 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데, 강현이랑 나는 저기서 4륜 바이크를 탔다 남해에서도 유채꽃을 쉽게 볼 수 있다. 광각으로 해수욕장 전체를 담아봤다. 상주해수욕장 옆에 야영장이 있다. 우리가 묵었던 산토리니 펜션 최신시실은 아니었지만 뭐 하루 묵고 가는거여서... 심사숙고해서 고른 숙소는 아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셨다는.... 주변에 펜션단지여서 CU 편의점도 걸어갈 거리에 있어 편했다는.... 바로 앞에 바다가 이렇게 그림 같이 있고.... 남해에 왔다고 이제 이곳 저곳 돌아다니지 않는다. 볼만한 관광스팟은 예전에 왔을 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