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로 갈매기 잡기는
정말 무모한 도전이라는.... 겨우 한장 건진게 요모양.....
사람많아서 사진찍는 것조차 불가능... 시장에서는....
심도 테스트겸...
이 넘도 마찬가지..
nd가 있었다면.... 쩝쩝...
일명 막샷....
일욜 집에만 있기 무료해 소래갔더랬습니다.
엄청 사람많더군요.. 다신 안가야지.. ㅋㅋ
포장되어 있는 만원짜리 회 먹고 입맛만 버리고.. --> 절대 사먹지 마십시오...
신선도 꽝이고 비리기 까지...
역시회는 살아있는 걸 떠야합니다.. 잠시 싼맛에 망각했었습니다.. ^^
차라리 멍게를 먹을걸.. ㅡ.ㅡ
영훈님.. 삼식이만 가지고 갔는데... 삼식이가 오.. 좋다는 건 느끼는데
솔직히 아직 적응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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