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작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메신저백을 하나 사려고 했는데...
맘에 드는건 넘 비쌌다...
멀버리 가방이 마음에 들었는데
차라리 나갈때 신라면세점에서 사는게
훨씬 쌀 것 같아서.. 배아파서 그냥 접었다. ㅋㅋㅋ
결국 귀국 후에...
여주아울렛을 갔다...
모든 브랜드를 꼼꼼이 서칭한 결과...
아.테스토니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이 정도가 가격, 디자인이 괜찮더라....
결국 낙찰한 것은
아. 테스토니...
일단 가죽질이 제일 좋았고...
made in Italy 였고....
유행을 타지 않을 디자인 같아서..
지금 생각해보면..
이건 진갈색인데...
연갈색도 괜찮았을 것 같다...
나의 사랑
보테가베네타는
나중에 '더몰' 가면 사와야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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