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vaganza Red-Blue Label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블루라벨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와인을 대표하는 메이커..그 중에 말백이 가장 유명하다... 엑스트라버겐져는 말백, 쉬라, 보나르다(아르헨 토종품종)가 블렌딩된 와인이다. 이 와인 한마디로 맛있다. 가격은 2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마셔보면 절대 후회하진 않을 것이다. 꽤 묵직한 바디감후추와 과실, 담배잎 향이 조화롭고....적절하게 블렌딩되어서 그런지 목넘김도 꽤 부드럽다. 오크통에 15~18개월 숙성을 거친다는데...암튼 이 와인은 굿......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