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아.. GTD... 죽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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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필자는 A3 오너입니다....잼있는 비교가 될듯 해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주, 전 아주 멋진 녀석을 만나봤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링카인 폭스바겐 골프의 고성능 디젤 버전, 골프GTD말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시승을 첫날부터 꾸물꾸물하더니 비가 오고 , 다음날엔 눈이 오고, 이후 며칠내내 도로가 엉망이었습니다.
이럼 진짜 곤란해집니다. 사진도 구질구질해지고, 시승도 잘 할 수가 없거든요. 특히나 눈길은...음...
그래도 늘 사진을도와주는 사진가 정신호님 덕분에, 이쁜 사진 많이 뽑았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보세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죠?



암튼 이번 시승을 통해 전 몇가지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특히나 제겐 의미가 크고, 의무도 막중합니다.
왜냐고요? 오토앤모터의 헤비유저(?)분들께서 요 사이즈 전후,요 가격대전후로 많이 알아보시더라고요.
행복의상대성님 포함해서, 디려님,골프가 좋아님등등..
(아 디려님은 미니캠든으로 가셨구나.. 요새 한참 즐거우시겠어요!)


제 블로그를 프로파일링해보면 주요독자가 30대 남성분들이 80%이상이어서 그런듯 싶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궁금해할만한 부분과, 경쟁차종과의 비교특히 아우디 A3와 비교를 해볼까해요.
괜찮겠죠?



일단 제가 빌린 차는 빨간색입니다!
눈에 확 띠어요! 게다가 골프의 이뻐진 외관 덕에 많이들 쳐다보죠!
썬팅도 안되어 있어서, 아주 얼굴이 후끈거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들이대는 분들도 많더군요.



일단요.
첫 느낌은...
폭스바겐! 대중브랜드죠?
중간치기, 평균만 하면 됩니다......만 의외로 내장재 좋습니다.

와이프의 A3와 비교해봐도 뒤떨어지지 않아요. 외려 뛰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가죽시트도 맘에 들고, 내장재도 나름대로 고급스럽습니다.
버튼들을 만졌을 때, 촉감이나 조작감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GTD를선택하는 드라이버들의 특별한 감성을 자극할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내재되어 있죠.



옵션이요?
A3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자동파킹시스템이라든지, 코너라이트, 핸들의 콘트롤패널, 크루즈컨트롤,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꽤 되죠?

정말 부러운 옵션들이죠. 경쟁차종인 A3도 간간히 타는 입장에서..
솔직히 실제 경쟁차종오너에게 가장 부러웠던건..
무엇이었을까요?


파킹시스템? 노노노.
크루즈컨트롤? 아닙니다.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노!!


진짜 오너로써 가장 부러웠던 건스티어링휠(핸들)의 콘트롤패널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오디오 볼륨 조작에서부터 차량의 세팅이나 트립컴퓨터 조작, 블루투스 전화 조작까지!

가장 부러운건데......너무 사소한 거 아니냐고요?
(근데 왜 A3엔 없는거야!!!!??? 차 탈때마다 승질나!!!!!)


사소한 거지만, 늘만지고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때문에가장 부럽습니다.
다음으로 부러운 건, 선루프의 다이얼버튼.
제가 예전에도 말했죠? 선루프 조절은 다이얼식이 가장 편하다고.
A3엔 버튼식이예요. 원하는 만큼 누르고 있어야 하죠.

꼭 수입차 옵션 담당하시는 분들. 들여오실 때 이점 기억해주세요.
거한 옵션보다는...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소한거지만 자꾸 만지고 접하는 부분들이얼마나 중요한 건지!!
내세우고 마케팅할 땐 약소해보여도, 실제 타는 사람이 감동하는 부분은 이런 겁니다.

단순히 단가 얼마를 따지기 보다는, 운전자 입장에서 자꾸 만지고 다루는 부분은무조건 좋은 걸로!! 오케이?

아차차..GTD를 이야기하면서 퍼포먼스 빼놓을 수 없죠?
이녀석 물건입니다. 단단한 하체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웬간해선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아요.
꽤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도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봐도착실히 따라붙습니다.
어찌나 기특하던지 스티어링휠을 돌리다가, 어이가 없어서 자꾸 웃음이 났습니다.
깜짝 놀랐다니깐요. A3보다도 확실히 낫습니다.


가속력.
역시 A3와 비교하자면, A3쪽이 경쾌하고 가볍게 치고 나갑니다. 빨라요.
반면 GTD쪽은 초반에 좀 무거운 느낌은 드는데, 뒷심이 대단합니다. 무섭게 밀어주죠.



아쉬웠던 건, 역시 소음입니다.
지난번 파사트CC 디젤 모델을 타보고 정숙성에 감동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요? 디젤 소음이 아이들링 시에 크게 느껴집니다.
갈갈갈 거리는 국산 디젤소음은 아니더라도, 신경은 쓰이긴 마련입니다.
물론 주행을 시작하면괜찮습니다만.. 서울에선 정차시간이 더욱 길 때가 있으니까요.
역시 정차시에 시트를 타고 올라오는 약한 진동 또한신경이 쓰입니다.

그래도 너무 자랑할 부분은 많은 GTD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본격적인 시승기는 내일 계속하도록 할께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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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해외 미디어 및 기자들은 우리나라 자동차에 대한 좋은 평가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럼 우리나라 자동차에만 그런 것일까?이들이 '대한민국' 차량들에게만 '악성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이와 동일하게 세계적으로 뛰어나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독일 자동차들에 대해서도 기자들이 '악플'을 달기는 마찬가지다.

금년초 독일 자동차 전문 잡지인 Auto Bild 에 실렸던 골프 모델에 대한 장기 내구성 테스트 리뷰를 공유하고자 한다.

성장기때부터 항상 접해왔던 이들의 '자동차 내구성 테스트'는 정말로 믿음이 가며 차량 구입시 많은 참고가 됐다고 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럼 그렇게 '내구성' 으로 유명한 골프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과연 200,000km 를 거친 5세대 골프의 상태는 어떨까?

4세대 골프의 경우 실내 잡음, 전기계통 (파워 윈도우, 잠금장치, 트립컴퓨터 등) 그리고 기어의 문제로 많은 운전자들이 불만을 가져왔었다 (특히 마력수 높은 엔진이 탑재된 경우). 이러한 4세대 골프의 불필요한 DNA를 5세대 골프도 이어 받았는지가 궁금하다.

골프 1.4 수동 5단 - 200,000km의 대장정

20만km를 운행하려면 15년은 필요하지 않을까? 장거리 운전자라면 이야기는 틀려질 것이다. 나도 용인 거주 당시 하루에 150km라는 왕복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했으니 (서울로 출퇴근) 3년만에 10만km를 돌파했다. 당시 차량은 현대 아방이 XD로 정말 내구성이 뛰어나고 잔고장이 없었다 (수동 5단 트렌스미션). 운전했던 국산차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독일의 '국민차' 그리고 내구성의 대명사인 골프의 경우는 어떨까? Auto Bild의 편집부는 2003년 11월 5세대 골프 1.4 모델을 받았다. 당시 기자들은 '뭐 이상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테스트에 임했다. 이유는 얼마전까지 10만km 테스트 및 차량 해부를 마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10만 km 내구성 테스트는 예상대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한 것이다. 올리버 힐거 기자에 의하면 승차감, 코너링, 기어 등 10만km를 넘겨도 골프는 새차 같은 인상을 줬다는 코멘트를 보고서에 남겼다. 보다 자세한 실험을 위해 20만km라는 대장정에 골프 1.4 모델을 보낸 것이다 (편집자는 뭔가 고장나 줬으면 했다고 한다).

편집자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단순 냉각팬 컨트롤러 문제로 만족해야만 했다. 20만km 대장정 동안 잔고장 없이 내구성 테스트를 견뎌낸 골프를 분석하기 위해 완전 분해하는 동안 기자들은 정이 들었는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도 있다. 기본 엔진 75마력 1,400cc임에도 불구 기자들은 다음과 같은 글을 보고서에 남겼다:

"골프를 운전하는 것이 정말로 즐거웠다! 차량 내부에서 잡음이 있었다면 그것은 다름이 아닌 내 알루미늄 서류가방이었다."


[사진설명: 문제가 되었던 파워윈도우 스위치, 손잡이 그리고 헤드라이트 스위치]

신차 발표 후 꼭 문제가 있기 마련인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다. 골프도 있었다. 그것은 차량 내부 문 손잡이 코팅이 벗겨진다는 것이다. 실제 경험으로도 이 문제로 A/S를 받은적이 있다. 6만km 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 문의 손잡이가 눈에 들어왔다(당시 2004년식 골프 1.6 FSI). 코팅인지 페인트인지 벗겨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폴크스바겐은 문 손잡이 코팅이 벗겨지는 현상을 운전자가 사용하는 "화장품" 때문이라고 했다. ㅡ.ㅡ;; 현재는 보완됐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엔진 그리고 기어 (수동 5단)는 20만km가 지나서도 문제가 없었다. 문에 위치한 파워윈도우 스위치의 경우에는 베이스 플라스틱 색깔인 흰색이 드러났다. 차량 완전 분해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은 어떨까?

녹 방지 코팅을 잘한 덕분인지, 4년 그리고 20만km가 지났어도 소모성 부품을 제외하고 차체에는 녹이 쓴 부위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아래는 독일 자동차 인증기관인 데크라 (DEKRA)와 Auto Bild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테스트 결과를 나열한 것이다.

수치 측정 당시 km

3,974 km

100,565 km

192,155 km

가속 0–50 km/h

4.4 s

4.2 s

4.2 s

0–100 km/h

14.3 s

14.0 s

14.1 s

0–130 km/h

26.7 s

25.8 s

25.6 s

중간가속 60–100 km/h

11.9 s (4단)

12.3 s (4 단)

12.1 s (4 단)

80–120 km/h

18.9 s (5 단)

18.7 s (5 단)

18.5 s (5 단)

100 km/h에서 제동거리 cold/warm

38.9/39.2 m

38.3/39.2 m

39.1/39.4 m

100km/연비 (시내 및 시외 혼합)

7.9 Liter

7.2 Liter

7.4 Liter

50/100/130 km/h에서 소음

61/68/72 dB (A)

63/69/73 dB (A)

62/69/73 dB (A)

엔진 출력*

56.2 kW/76.4 PS

56.6 kW/77 PS

매연측정치**

CH 0.0528 /NOx 0.0303 /CO 0.1667

* DEKRA Technology Center Klettwitz에서 측정; **단위: g/km

5세대 골프에 대한 독일 구독자들의 한마디:

  1. 현재까지 심각한 문제는 없었다. 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엔진룸에서 방열재 교체, 잡음으로 인한 안전벨트 교체 그리고 공조기에서의 미세 잡음 빼고는 전혀 이상이 없다. – 골프 1.6 Goal 모델 (13,500km)
  2. 오늘까지도 이상 무~! 골프는 나에게 매일 즐거움을 선사한다. – 골프 2.0 FSI (38,000km)
  3. 새차를 구입한다면 다시 골프를 구입할 것이다. 내부 실내등 접촉불량, 운전석 문에서 잡음. 이것 말고는 없었다. – 골프 1.9 TDI (45,000km)
  4. 매우 만족한다. 디젤 엔진 특성상 엔진 소리가 걸리긴 하지만…그래도 괜찮다. – 골프 2.0 TDI (45,000km)

총 휘발유 비용 (200,000 km)

16,406.9 리터 고급휘발유 (= 8,2 l/100 km)

22,723.56 Euro

엔진오일 보충 총 5.35리터

80.25 Euro

차량 정비 비용 (오일 교환 포함)

28,183 km

190.32 Euro

58,250 km

230.35 Euro

90,431 km

186.47 Euro

121,723 km

471.05 Euro

148,777 km

176.90 Euro

176,471

250.40 Euro

타이어 교체 비용 (장착비 포함)

Michelin Energy 195/65 R 15 T 2세트
(여름 타이어 총 8개)

793.60 Euro

Pirelli 190 Snow Control 195/65 R 15 T 2세트
(겨울 타이어 총 8개)

659.20 Euro

차량 구입비 및 중고값

테스트 차량: 2003년 11월

17.600 Euro

200,000 km 후 예상 중고값

3350 Euro

가치 감소 비용

14.250 Euro

차량 유지 비용 (총 4년간)

200,000 km

32,836.75 Euro

km 당 비용

0.16 Euro

기타 사진:


[사진설명: 시간과의 전쟁- 냉각기에 녹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진설명: 운전석 측면 에어백 부분의 폼(foam)이 시트 내부에서 일어남]


[사진설명: 차문이 60도 이상 개방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
*포드사에서는 이 부품을 check-arm이라고 부름

자료원: Auto Bild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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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500

Scrap2009.06.26 10:56

이 차.. 넘 구엽단...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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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ini~

Scrap2009.06.24 09:35

2980만원으로 출시된

미니쿠퍼 한정판...

구엽다..

쏘울하고 비교 불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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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파겐 폭스

Scrap2009.04.21 11:46

간지와방... ㄷㄷㄷ

역시 폭스바겐 직물시트는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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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Scrap2009.04.21 11:43

독일의 국민차..

이 녀석 수입되면 하나 지를텐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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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golf gtd~

Scrap2009.03.30 13:04

현재 5세대 GT TDI의 후속모델..

개인적으로 6세대 디자인은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한 뽀대한다.

휠 간지 작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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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선수시절의 그가 매우 궁금하다...
정말 위대한 선수...
박찬호 보다 100배는 자랑스럽다...

갈색 폭격기 차범근.

분데스리가의 전설이기도 한 차범근.

77년 대통령배 축구대회(Park''s Cup).

말레이지아 전 1:5로 뒤지던 상황.

종료 5분 남겨놓고 4골의 소나기 골.

79년 프랑크 푸르트 입단

8월 당시 세계 최고 리그로 불리던 분데스리가 데뷔

데뷔전 상대는 도르트문트.

스타팅으로 75분까지 뜀.

어씨스트 기록.

최고권위 축구전문지 ''KICKER''紙 선정 주간 베스트11.

세번째 경기 슈투트가르트 전.

헤딩으로 승리 결정 골.

KICKER지 선정 이주일의 골.

네번째 경기 바이에른 뮌헨 전.

그라보스키 어씨스트로 선취골.

다섯번째 경기 최강호 보루시아MG 전.

한가운데 돌파에 이어 찬 공, 왼쪽 포스트 맞고 골.

선취골.

세경기 연속 골.

이날 KICKER지, 처음으로 <차붐>이라는 단어 씀.

9월 강호 함부르크 전.

페차이의 어씨스트를 받아 강슛.

그라보스키 센터링, 헤딩 슛.

30M 중거리 슛.

첫 해트트릭 기록.

11월 일본의 오데쿠라가 소속된 쾰른 전.

두 동양인의 대결로 관심 집중.

차 선취골, 결승골로 두골 기록.

오쿠데라 헛발질 7번.

차붐 대승.

프랑크푸르트 3:1로 승리.

일간스포츠 톱기사

<차범근 두골! 오쿠데라 누르다>

이때 부터 MBC 차범근 경기 녹화방송 시작. 매주 월요일 밤. 시청률 최고.

12월 UEFA 컵 출전.

첫번째 경기 레알 마드리드를 맞아 차, 선취골을 넣었으나 1:1 무승부

두번째 경기 AC밀란 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강슛.

포스트 맞고 튀어나왔으나, 골대 5초이상 흔들림. 특종 기사실림.

3:2로 프랑크 푸르트 승리.

80년 3월 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와 1차전.

당시 20세의 나이로 ''게르만의 혼''이라 불리던

로타 마테우스(90년 월드컵 MVP), 갈색 폭격기 ''차붐'' 전담마크 특명.

신문 <마테우스! 차붐을 막아라> 톱기사.

경기 마테우스의 완승. 차붐 속수무책.

2:3 패.

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와 2차전.

역시 마테우스 차붐 전담 마크.

이번엔 마테우스 속수 무책. 차붐 대활약.

우측사이드 마테우스 여유롭게 제치고 어씨스트. 1:0 프랑크푸르트 승리.

차붐, 이날의 선수.

원정팀 득점 우선권으로 프랑크푸르트 창단이후 첫 UEFA컵 우승.

경기 후 신문 마테우스 인터뷰

"나는 아직 어리다. 하지만, 차는 현재 세계 최고 공격수이다."

79~80 시즌 득점 랭킹 7위 랭크.

세계 상승세 베스트 4 선정됨.

세계축구 베스트 11 선정됨.

연봉 독일에서 세번째 액수. 협상 타결.

독일 대표팀 감독 차붐 귀화 추진. 실패.

81시즌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겔스도프에게 육탄공격 받아 심한 부상.

프랑크푸르트 팬들 레버쿠젠까지 가서 겔스도프 살해 위협 소동. 경찰 출동.

부상이후 슬럼프. 이때도 역시 한국언론 차범근 씹기 발동.

KICKER지 이일로 <한심한 한국인들> 이라는 기사.

곧 슬럼프 회복.

83년 레버쿠젠으로 트레이드.

프랑크푸르트 팬들 울음바다.

85~86시즌 분데스리가 MVP !

득점 4위.

86년 한국대표팀 선수로 멕시코 월드컵 출전

88년 다시 UEFA컵 출동.

차붐 스페인 에스파뇰을 맞아 극적인 3:3 동점골 터뜨림.

5만 관중 차붐! 환호.

승부차기로 레버쿠젠 역시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UEFA컵 우승.

신문 톱기사

<지구 최고의 선수 ''차붐''>

KICKER지

<차붐, 팀 창단 첫 UEFA 우승 두번이나 이끌다,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의 영웅이자 분데스리가의 최고스타>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다출장 최다골 기록 (아쉽게도 이기록은 최근몇년전에깨짐)

분데스리가 308경기 98골

그는 한국이 낳은 최고의 스타이다.

월드 스타들은 차범근을 이렇게 말한다.

오웬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난 어릴떄부터 차붐을 보고자라났다. 나도 그선수처럼되고싶다.

발락
(한국에방문했을떄)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피구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마테우스

난아직 어리다.. 그러나 차범근은 세계최고의 공격수인건 분명하다.

그리고 나의 자만을 깨우쳐 주었다.

베켄바우어
난 차붐을 낳은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가 독일에있었다면어김없이 독일 대표팀으로 넣고싶다.
참고로 베켄바우어와 차붐은 절친한 지기라네요.

펠레
"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줄알고 즐길줄 안다."

파울로 말디니
"내가 그런공격수랑 붙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클린스만

내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받지만 차붐정도는 아니다

2004년 때 독일이 우리 방한했을 때 클린스만 감독이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이 차범근 감독이고..

독일에서도 차범근을 만나려고 한국을 찾았고..

아직도 독일에서의 차붐의 영향력은 대단하죠.

발락도 다른 언론에서 잘 인터뷰를 안해주는데 차범근이 인터뷰를 하려고 하니 친절하게 인터뷰를 해줬다네요.

프랑크푸르트 장내 아나운서가 차범근을 소개하자 독일팬들 자리에 일어나서 차붐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있는...

독일리포터] “차붐이라면 어디든 프리패스”

[스포츠칸 2006-06-09 16:42]


차붐’(차범근 MBC 해설위원·수원삼성 감독)은 독일에서 ‘프리패스’다. 언제나 어디서나 환영이다. 상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독일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대표 얼굴이라고 할까.
13일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스타디움. 테러나 훌리건 우려 때문에 철통보안으로 취재진 역시 사전취재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차붐’과 함께라면 촬영을 허락한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봉쇄된 스타디움이 ‘차붐’이라는 한 단어에 스르르 열린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현지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13일 MBC 해설위원 자격으로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을 찾는 차 감독을 장내 아나운서가 “‘차붐’이 이곳 프랑크푸르트를 다시 찾았다”고 관중에게 소개하는 특별 배려도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 베켄바워와 절친한 지기인 차붐.

아직도 차붐을 잊지 못하는 독일인들.

맨유의 명장이라 하는 퍼거슨 감독도 차붐에 혀를 내 둘렀죠.

차범근은 한국이 낳은 최고의 스타임은 분명합니다.

(p.s:여기에서 차범근은 감독으로서 차범근이 아니라 선수로서 차범근으로만 바라봐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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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선수에대한 동료들의말.


차두리-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다.. 경기전날이면 한번씩 비장한 표정을 짓는데 가끔은 무섭다.


황선홍- 나보다는 어리지만 정말 멋진 놈이다.


홍명보- 김남일 때문에 밖에 나갈수가 없다. 팬들때문에.


박지성- 가끔씩 상스러운 말을 할때면 도망가고 싶다.


송종국- 항상 멋진 형이지만 나를 비롯해서 선수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팬들이 본다면 놀랄 것이다.


이영표- 남일이는 코미디언 뺨친다.


최성용- 남일과 몸이 닿을땐 본능적으로 움츠리게 된다.바위덩어리와 부딧치는 느낌이다.

"저게 미쳤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다가올때마다 많이 다칠까 걱정된다.


안정환- 경기때 가끔 보면 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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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2006-06-23]

여자가 남자보다 나이가 많은 커플이 증가하고 있다. 10년 전 결혼한 부부 중 8.7%에 불과했던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1999년 처음으로 10%를 넘었고 지난해에는 12.2%를 차지했다. 적게는 한 살부터 많게는 10년 이상 차이 나는 커플도 있다. 젊은층에서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 지 오래다. 이와 같은 사회분위기를 반영하듯 요즘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가요와 CF에도 연상연하 코드가 뜨고 있다.

연하남은 왜 연상녀를 좋아할까. 뮤지컬배우 박해미―황민 커플을 비롯한 연상연하 부부 여러 쌍, 그리고 송창민 씨(‘연애의 정석’ 저자)와 김지룡 씨(‘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 저자) 등 연애고수들의 입을 통해 연하남이 연상녀를 좋아하는 13가지 이유를 밝힌다.

(1) 독립적인 여성이 좋다 일반적으로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여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여자를 계속 챙겨야 하는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오빠’라는 단어에는 상당히 무거운 의무감과 책임감이 동반되는 셈이다. 나이 어린 여자친구나 아내는 끊임없이 투정을 부리지만 연상의 여성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다. 여러 면에서 독립적이다. 당연히 남자의 부담도 덜어진다. ‘너는 너, 나는 나’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다. 아내 박해미보다 아홉 살 적은 황민씨는 “여자친구나 아내가 자기 인생을 남자친구 또는 남편에게 송두리째 의지하는 관계는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2) 엄마 같은 푸근함을 기대할 수 있다 핵가족 사회에서 성장한 요즘 남자는 자식 수가 적다보니 엄마가 끼고 키운 경우가 많다. 엄마에 대한 의존도가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성인이 되어서도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엄마와 같은 푸근함을 기대한다. 연상의 여성이면 왠지 자기를 잘 챙겨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세 살 연상의 아내와 17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영호씨(43)는 “어리광 부리려고 연상의 여자와 결혼한 것”이라며 “실제 결혼생활을 해보니 아내가 내 모든 걸 다 받아줘 집에서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태어나도 연상녀와 결혼할 것”이라며 연상녀 찬가를 불렀다.

(3) 경제적인 부담에서 해방 관습적으로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낸다. 요즘은 좀 달라져 여자도 일정부분 분담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남자가 내는 몫이 더 큰 게 사실이다. 똑같은 월급쟁이 신세라면 부담이 안 될 리 없다. 하지만 연상녀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나이가 어린 여성이 지갑을 열면 왠지 스스로를 초라하게 느끼던 남성도 나이가 많은 여성이 지갑을 열면 마음이 가볍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내는 것이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또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 결혼자금을 많이 비축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 네 살 연상인 아내와 1999년 결혼한 양정섭씨(32)는 “만약 아내가 연상인데 직장도 없이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이가 나보다 많아서인지 결혼 후에도 남편 봉급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게 고맙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연예계에도 연상녀 연하남 커프이 많다. 사진은 아나운서 김범수와 전직 패션코디네이터 강애란씨, 탤런트 김보연과 전노민,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황민 커플(위부터).

(4) 성적 허용범위가 넓을 것이라는 확신 섹스 경험이 나이에 비례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자유로운 섹스에 대한 판타지가 남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섹스를 할 때도 상대를 리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해방될 수 있다. 섹스에 대한 대화도 폭넓게 할 수 있다. 3년의 연애기간 끝에 세 살 연상인 아내와 4년 전 결혼한 김철호씨(29)는 “연애시절 처음 잠자리를 같이 할 때 아내가 성적인 지식을 더 많이 알고 있어 편했다”며 “피임에 대해서도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5)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에 대한 동경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기보다 직위가 높은 여성 상사나 일을 똑부러지게 잘 하는 여자선배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나 업무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여성상사 또는 선배는 눈부시다. 게다가 외모까지 출중하다면! 그런 호감이 관심과 연애 감정으로 발전하는 견인차가 된다.

(6) 집착 없이 쿨하게 헤어질 수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연애감정이 무뎌진다. 때문에 연상 여성의 경우 연하의 남자에게 집착하지 않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 나이가 많은 데서 오는 자존심 때문에 심리적으로 포기도 쉽다는 얘기다. 그런 만큼 최악의 경우 관계를 정리하기도 쉽다. 이렇게 쉽게 만나서 쉽게 헤어질 수 있는 쿨한 만남 덕에 남자에겐 부담없는 연애가 가능하다.

(7) 대화가 잘 통한다 진지한 관계를 위한 만남의 전제 조건으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어린 여자는 대화상대로 부족한 점이 많다. 세상살이 경험이 상대적으로 짧은 탓이다. 반면 연상녀는 세상과 사람에 대해 너그럽다. 이해의 폭이 깊다. 대화를 통한 간접 경험을 통해 배울 점도 많다. 더욱이 연하남이 호감을 갖게 되는 연상녀는 대부분 사회생활을 오랜 기간 한 여성이다. 그만큼 다채로우면서도 흥미로운 대화가 가능하다.

(8) 삐치지 않는다 연애를 할 때 어린 여성의 결점은 잘 토라진다는 점이다. 이런 행동은 남자를 쉽게 지치게 하고 관계 자체를 위험에 빠뜨린다. 하지만 연상의 여성은 넓은 이해심과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를 잘 이해해준다. 신경질 나는 일이 없고 어디서나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큰 매력이다.

(9) 바람 피우지 않는다 20대 초·중반의 나이가 어린 여성은 외부 자극에 대해 민감하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인내심이 부족하다. 때문에 쉽게 유혹에 흔들리고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울 위험도 높다. 나이트클럽 등에 출입하며 혹은 친구와 만남이 한창 즐거울 때이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여자가 나이가 많으면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웬만한 친구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바람을 피운 나이 어린 여성과 깨진 후 연상녀를 찾는 남자가 의외로 많다. 성숙한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적잖은 남성은 성숙한 사람과 연애를 하면 자신의 사랑도 성숙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10) 능력 있는 남자로 간주된다 연상과 연애를 하는 남자는 친구에게 능력 있는 남자로 간주된다. 그러한 우월감이 남자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성숙도가 남자보다 빠른 여자들의 특성상 철없는 남자에게 끌리지 않을 수 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남자들이 연상과 사귀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맛볼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11) 연상을 사귀어 본 남자는 연상을 꿈꾼다 과거 연상과 사귀어 본 경험이 있는 남자는 연속적으로 연상과의 만남을 꿈꾼다. 소리 없는 편안함에 안주하고 싶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남자는 늘 전쟁터에서 싸우는 외로운 전사나 마찬가지다. 데이트하는 순간에까지 또 가정에서까지 아내의 잔소리를 듣거나 달래주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연상녀를 좋아하는 이유다.

(12) 데이트를 리드하지 않아도 된다 데이트를 할 때마다 데이트 코스를 잡는 등 상대를 리드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연상과 연애를 하게 되면 그런 부담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

(13) 단지 외모만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이가 어릴수록 동방신기, 이준기와 같은 꽃미남에 환호하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여성은 단순히 잘생긴 남자보다 장점이 많은 남성을 선호한다. 때문에 꽃미남이 아닌 남성은 희망을 품고 매력적인 연상녀에게 대시하게 된다.


대중문화 강타하는 연상연하 트렌드

CF LG전자 휴대전화 ‘싸이언’에서 연하남 현빈과 오토바이 데이트를 즐기던 김태희는 “빈아, 이제 누나라고 부르지마”라고 속삭인다. 롯데칠성음료 ‘레쓰비’ 광고에서 서지혜는 남자후배에게 이끌려 극장 커플석에 마지못해 앉는다. 하지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후배에게 안기다시피하며 ‘오늘 친한 후배 하나를 잃었습니다’라고 독백한다. 이에 앞서 CJ의 ‘인조이 라이스데이’ 광고에서도 여자선배를 바라보던 남자후배가 ‘샴푸편’에서는 “선배는 머리를 푼 게 더 예뻐요”, ‘비누편’에서는 “선배는 화장 안 한 얼굴이 더 보기 좋아요”라고 말한다.

드라마 ‘천생연분’의 황신혜는 동생의 친구인 안재욱과 결혼하고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선아는 연하남 현빈과 이루어진다. ‘장밋빛 인생’의 최진실은 극중 연하남편과 살고 동생 이태란도 연하남과 사랑에 빠진다. ‘결혼합시다’에 등장하는 추상미는 대학 6년 후배와 사랑을 쌓아가는 등 드라마에 연상연하 커플은 이제 단골소재로 등장했다. 이태란은 요즘 방영중인 ‘소문난 칠공주’에서도 연하남의 짝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잔잔한 감동으로 마니아군단을 만든 영화 ‘가족의 탄생’에는 심지어 고두심과 엄태웅이 20년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일구는 커플로 등장한다. ‘S다이어리’의 김선아와 공유를 비롯해 ‘소년, 천국에 가다’ ‘질투는 나의 힘’ ‘봄날은 간다’도 연상연하 커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가요 아이돌 스타 유승준의 ‘사랑해 누나’,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에 이어 현영의 ‘누나의 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연상연하 ‘이럴 때 싫다’

연상녀와 연애 중이거나 결혼한 남성들은 공통적으로 여자친구 또는 아내가 친구의 여자친구 또는 아내보다 늙어 보일 때 기분이 상한다고 말했다. 다섯 살 연상의 아내와 10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진수씨(41)는 “친구의 와이프는 대부분 연하이기 때문에 그녀들과 내 아내의 나이 차가 5~10년 정도 되고 모임을 가지면 어쩔 수 없이 내 아내가 가장 늙어보여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그러다보니 아주 가까운 사람과의 자리에만 부부동반으로 가게 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는 점차 피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처형이나 처제는 물론 그들의 남편과도 훨씬 나이가 어린 경우가 많아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처가모임에서 항상 나이가 한참 어린 동생 취급을 받아 불만이라는 것이다.

아내가 나이 어린 남편이라고 가끔 동생처럼 대하는 말투에 불평하는 목소리도 있다. 두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4년째를 맞은 정규일씨(33)는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저러는 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아내가 명령조로 말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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