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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에어팟 프로 2세대 박미경님 회사 창립기념선물로 올해는 에어팟 프로 2개 주문함 버즈가 있긴 한데, 세탁기에 한 번 들어간 이후로는 노이즈가 심하기도 하고.... 공짜템이니 에어팟으로 주문함... 박스는 단촐하다. 상자를 열면... 에어팟 케이스가 보이고 한 꺼풀 더 열면 C TO C 충천케이블 이어팁 3종이 들어 있다. 모든 구성품은 저게 끝.... 이 면으로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래 단자에는 C타입 충전.... 케이스 옆에 가방에 매달수 있게 고리가 있음.... 이어팁이 나한테 좀 안맞는 듯 중간꺼는 꽉 귀에 안들어가는 느낌이어서... 작은거 넣어봤더니 착용감이 좀 이상하고... 스폰지 타입 폼팁 사야할지 고민 중 확실히 노이즈캔슬링은 잘 잡아주는 것 같다. 회사에서 음악 안듣고 이어셋만 껴도 뭔가 독서실 느낌..
버버리 머플러 입사 20주년 연말 선물로 와이프님께서 준비해주신 서프라이즈 선물.... 덕분에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을 듯 ㅎㅎㅎ 앞면은 체크 뒷면은 단색으로 양면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 버버리 머플러 2번째인데 라벨은 예전께 더 낫네... 신라벨은 짝퉁 느낌이야
[nike] air force 블프 때 구매한 에어포스... 요즘 나이키는 복고가 대세닷... 학창시절 못 샀던 아이템 보복 소비하는 느낌 ^^
Z플립5 플립2 사용하다가 신제품 신규구매 혜택이 괜찮아서 구매 공시로 성지에서 36만원에 현금 완납함 99요금제 6개월 사용해야 하지만... 고장 안나고 안떨어뜨리고 무사히 사용했으면 ㅎㅎ 앞에 액정이 커져서 범용성이 좋아졌다. ^^
[어메이징크리] 볼 파우치 어메이징크리 볼 파우치 내가 가진 골프용품 중 제일 간지템 원통 모양의 가죽이고 볼마커를 자석에 부착할 수 있어서 편하다. 측면에서는 AmazingCre 큰 로고가 써 있다. 뒤에 비너 타입으로 바지고리에 걸 수도 있고 벨트에 끼워서 착용할 수도 있다. 난 주로 고리에 걸어서 사용하는 편 어뉴 볼파우치 1번 사용했는데 필드 카트에서 눌려서 비너가 자동으로 열려버림.. 이건 견고해서 그러진 않을 것 같다. 공은 1개 들어간다. 백돌이지만 필드가보면 1구 파우치면 충분하더라 볼마커 분리한 모습.... 볼마커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캐디님이 볼파우치 예쁘다고 몇 번 얘기하심...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오래오래 사용할 것 같다.
에어팟 맥스 와프 회사 창립기념일 선물 옵션 중에 선택한 에어팟 맥스.. 품절사태로 대략 1달을 기다렸네... 에어팟+@를 하려고 했는데, 매장에서 한 번 들어보고 바로 꽂혔다. 그런데 헤드셋은 사용 잘 안하게 된다는.... 항상 기대되는 언박싱의 순간... 에어팟 맥스는 케이스에 넣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애플의 포장은 항상 심플하다 충전단자는 저 안에 따로 들어있다. 아마 집에서 놀 때 가끔 사용하게 되는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 싶네.. ㅋ
골든구스 처음 사본 골든구스... 많이 신고 댕기진 않았는데,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밑창 덧댄다고 추가 비용도 들고 신발은 소모품 처럼 신다 버리는게 맞는 듯 ㅎㅎㅎ 여주아울렛에서 30% 할인해서 구매함... 이렇게 비브람 창으로 밑창 보강하는 편 비브람 내구성 좋다던데 내 걸음 걸이의 문제인가.. 금방 닳음 ㅎㅎㅎ
PXG 9인치 라이트 캐디백 LITE 와프님께서 발렌타인 선물로.. 사주신 PXG 캐디백.... 내가 안살 것 같으니깐 백화점에서 상의도 없이 주문해 버리심... 카드 청구할인+상품권 행사 하니... 8% 정도 할인 받은 듯 첨에 같이 구경했을 때는... 흰색이랑 같이 섞여 있는 디자인이 멋있어 보였는데 나중에 실제 매장에 갔더니 올 블랙이 더 나아 보였다. 40중반의 내 나이를 감안하면.... -_- 투어백에서 무게와 부피를 줄인 시그니처 Cart bag 프론트 핸들 아래 마그네틱 포켓 적용, 편의성 개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탈착식 밸리패널 적용 쿠셔닝 헤드 커버로 클럽을 효과적으로 보호 H : 88.5cm W : 25cm D : 39cm / 4.1kg 9" TOP CUFF : 6 / POCKETS : 8 수건걸이,네임택 포함 아파트 연..
프라다 머니클립 2013년 이탈리아 피렌체 아울렛에서 구매한 건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그 때 120 유로 줬는데, 텍스 리펀 받으면 110 유로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지갑 3-4개 정도 되는데... 이것 저것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다. 네이비인데... 가죽은 시간이 지날 수록 진득해진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검정 같을 때도.... 사피아노 가죽이 스크레치엔 강한 편.... 카드는 총 6장 들어간다. 신용카드 3장, 지역화폐, 신분증, OPT 이렇게 보통 넣어 댕긴다. ㅋ 지폐 몇 장 넣으면 저렇게 된다는 요즘은 현금을 잘 안가져 다니니... 머니클립이 오히려 쓰기 편한 듯.. 심지어 그냥 카드 클립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몇 년은 더 사용할 것 같은 마이 간지템.. ^^
[콜한] 스니커즈 Cole Haan Mens Grand Crosscourt II Sneaker 아마존에서 35불에 구매... 콜한은 처음이어서 8 사이즈 주문해봤는데, 난 발볼이 넓은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7.5를 주문할 걸 그랬다. 회사갈 때 면바지에 가볍게 신기 괜찮다. 가죽도 부들부들... 착화감도 폭신하다... 안신어 보고 이 정도면 만족함 ㅋ
[아디다스] 플러드 플로우 연말 40% 세일하길래 주문했다. 정가 89,000원인데.... 최종 결재가 37,400원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고 자기 위안을 그러면서 혼 안나기 위해 와프 트레이닝복도 하나 추가 했음 ㅋ 신발 푹신하고 슬림한 디자인이어서 매치하기도 좋다.... 올검 vs 흰검 고민하다 그냥 흰검으로.... 그나저나 운동화가 도대체 몇 결레인지 ㅎㅎ
[ECCO] BIOM Hybrid 3 GTX 블랙 프라이데이 때 직구로 주문한 에코 골프화 품질, 디자인, 착화감... 어디하나 나무랄 곳이 없네.. 겉 표면은 고어텍스 재질로 되어 있고, 징 없이 간편하게 신고 다닐 것 찾다가 주문한 건데... 대만족... 사이즈도 잘 맞다.... 42 주문 90불에 득템한 것 같다. 아주 잠깐 반나절 50% 할인 풀렸을 때 타이밍 잘 맞춰서 주문.... 그 다음엔 30%로 바꼈음..골프화는 ㅋ 부지런히 연습해서 실력 쌓는 일만 남았군 ㅎ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워치 액티브2 알루미늄 VS 스테인리스 많이 고민했었지... 둘의 차이라면 베젤의 재질과 기본 시계줄..... 스테인리스는 베젤이 스댕이고 시계줄은 가죽을 제공한다. 알루미늄하고 놓고 보면 그냥 봐도 훨씬 좋아보인다. 반면 약 10만원 가량 비싸다는.... 스테인리스 실버나 골드를 사고 싶었지만, 임직원몰에 판매하지 않았다는.... 그래서 구매한게 알루미늄 블랙... 솔직히 처음부터 에르메스 워치 페이스를 생각했었다. 애플워치에서 에르메스 에디션이 나오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사각시계는 싫어한다... 어차피 스트랩을 수제작 할꺼였기 때문에.. 저렴한 알루미늄 모델로 구매 결정.... 스트랩은 임가스트랩에서 주문했는데 제작만 10일은 걸린 것 같다. 디버클도 에르메스 타입으로 주문... 가죽은 앱..
[무선 이어폰] AKG N400NC 뱅앤울룹슨 E8 충전독이 사망했다. AS 기간 단 이틀지난 이후... -_- 충전독만 18만원... 전원불 문제였는데 후배에게 고쳐보라고 넘겨줬으나 실패... 무선 이어폰 없이 몇 달을 버텼는데, 운동할 때 너무 불편해서.... 하나 구매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살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 녀석.... 임직원가 적용하니 11.7만원.... 노이즈 캔슬링도 되니... 고고 기본 박스... 평범함... AKG가 하만그룹이고, 삼성전자에서 인수를 해서... 서비스센터에서 AS가 가능하다. 아마 1:1 교체방식일 듯 블랙 vs 블루 고민하다가... 블랙은 너무 평범해보여서... 블루로 선택했다. 오... 유닛 디자인 괜찮다. 플라스틱이 아닌 매트한 금속 재질... 버즈는 약간 장난감 같은데... 이건 나름..
삼천리 팬텀 마이크로 어반 마나님 회사는 창립기념일 마다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한다. 대략 20가지를 제시하고, 직원이 선택하는 방식..... 50만원을 초과하는 품목은 당연히 추가금이 붙는다. 작년엔 아이패드 PRO를 받았고, 올 해는 전기자전거를 선택..... 해마다 나의 연말 선물로 생각함 ㅋ 미니벨로 스타일이다. 배터리는 안장밑에 있는데, 얼핏봐서는 전기자전거인지 구별은 안됨. 이 모델은 배터리 착탈식이 아니다. 그래서 회사에 가져가면 충전이 불가능한 점이 다소 아쉽다. 종합계기판 배터리 작동 강도를 조정할 수 있고, 속도, 거리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뒷 바퀴에 기어쪽에 장치가 많다. 모터가 위치해 있고, 페달을 굴리면 모터가 작동하는 PAS방식이다. 퀵보드 처럼 FULL 배터리 방식이 아니기에 일반 자전거도로 주..
보테가베네타 반지갑 파리 라빌레 아울렛에서 구매한 보테가 베네타 반지갑.... 군청이랑 비둘기색이랑 고민하다가 무난한 군청색으로 결정함 텍스리펀하니 대략 24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 역시 아울렛 가격을 맞출 수가 없어..... 머니클립을 쓰다가 다시 지갑으로 오니 수납공간이 늘어난 건 좋은데 부피가 커졌다..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