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모르빌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9 [아가냐] 파세오 공원 차모르 빌리지 바로 앞에 있는 파세오 공원 참고로 차모르 빌리지는 매주 수요일 마다 야시장이 들어서는데 야시장을 제외하고는 정말 전혀 볼게 없다. 낮에 차모르 빌리지 갔다가... 좌절감을 맛보고 그 앞에 있는 파세오 공원에 갔다. 원래 공원을 가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여기 경관이 너무 멋져서.... 사진을 좀 남겨보기 위해서.... 투몬비치쪽이 멀리 보인다. 역시 호텔 앞 비치보다 훨씬 깨끗하다. 수심 얕고 밑바닥이 투명하게 다 보이는데.. 이런 곳에서 스노쿨링해야 제맛이다. 멋진 배경을 등지고 강현군 인증샷 내 제냐 선글라스를 썼네 첫날에 선글라스 다리를 부러뜨려서.. -_- 보트가 지나가는데.. 점으로 보인다. 뭔가 언발란스한 강현군 ㅋ 파세오 공원은 찾아서 꼭 들려야할 스팟은 아닌데... 아가냐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