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예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2 [런던] 위키드 뮤지컬 관람 런던여행을 가면 하고 싶은 것이 각자 틀린 현실 나는 EPL 직관 마나님은 뮤지컬 강현군은 해리포터... 결국 다 해보기로 결정을 빠듯한 여행이 될 것 같다. 뮤지컬은 고민고민 하다 위키드를 예약하게 된다. 그리고 날짜를 평일로 예매해서 단가를 줄였다. 그래도 비싸긴 하다는..... 예약은 공식 홈피에서 했다. https://www.theapollovictoria.com 공연 당일에 가면 미판매된 표를 싸게 파는 제도가 있지만, 좌석이 담보된 것도 아니고 티켓오피스 OPEN 2시간 부터 줄서 있어야 해서.... 학생때는 내가 했을 것 같은데... 그냥 마음 편하게 관람하기로... OST를 미리 듣고 줄거리도 공부 좀 하고 가야겠다. 시차 때문에 정신만 또렸했으면.. ㅋㅋ 좌석표이다. 좌석을 엄청 고민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