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펜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산타모니카 펜션 산타모니카 펜션은미국마을내 위치한 곳이다. 미국마을을 지나 산 꼭대기 쪽으로 올라가면 용문사가 나온다. 남해의 산들은 봄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어찌나 색색이 예쁘던지.... 미국마을은 사실 볼 건 없다. 관광객들이 왜 와서 사진을 찍고 가는지..솔직히 이해불가.... ㅋ 산타모니카 펜션은 괜찮았다.쿠즐에서 72,000원에 제일 작은 방을 예약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깔끔하고..베란다도 있어서.. 밖에서 바다를 볼 수도 있고..가격대비 정말 좋았다.. 남해에 봄에.... 이만한 가격에괜찮은 방에서 숙박하기 힘들다... ㅋㅋㅋ 2층 출입구에서 산방향....나름 느낌 있다.. 펜션 전경.. 우리는 2층에 묵었음..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쪽.. 김현희, 박미경...... 광각의 왜곡으로마나님 다리 씨름.. [남해] 블루마레펜션 사전 계획성이 그닥 없기에...원래는 숙박은 잠만 자면 된다고 생각하기에10만원 안에서 해결하려했는데...어떻게 하다보니 거금을 투자했다.남해 블루마레펜션여기 마냥 좋다.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인테리어도 깔끔하고월풀욕조도 있고... 건물도 예쁘다.담에 남해를 놀러간다면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강현군도 좋아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