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IWC] 포르투기즈 5001-14 IWC란 브랜드를 잘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시계 매니아들의 종착역이라 할까... 개인적으로 롤렉스는 안끌리는데.. IWC는 굉장히 끌린다. 포르투키스는 항해용 컨셉으로... 그 중에서 5001-14는 일명 '부엉이'로 불리는 모델이다. 전면은 다소 심플한 감도 있지만.. 적절한 균형미라 할까.... 후면은 그냥 아트다.... 7일동안 유지되는 파워리저브오토시계 안써본 사람은이게 얼마나 편리한 기능인지 모를 것 같다. 백화점가 1,575만원 중고가 1,100만원 죽기 전에 한번 살꺼 같긴하다.. ㅋㅋㅋ 아니 마나님이 사주겠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인 시계라 할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