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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

루피노 모두스 토스카나 지방루피노 모두스 산지오베제 50%, 까쇼 25%, 멜럿 25%홈플에서 균일가 행사때49000원 주고 구매한걸로 기억하는데이 와인이 왜 비싼지한 모금을 털어넣고 바로 알아버렸다. 베리, 체리, 플럼, 꽃바닐라, 오크의 절묘한 조화부드러운 탄닌적당한 미디엄드라이 바디감에 지속되는 적절한 여운...... 아... 입맛만 높아진다.이제 최소 이정도는 되야맛나게 느껴지니.. ㅋㅋㅋ 일반적 레드와인이 그렇듯이 육류, 치즈랑 잘 어울릴듯토스카나 지방은한 번 다녀온적이 있어서 그런지..웬지 더 애착이 간다. ^^ 편하게 마시기에 좋았던 와인...라벨에 있는 해도별의 상징은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조합되는 모든 원소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La vite - 포도, Il tempo - 시간, Il So..
토마시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홈플러스에서 토마시 발폴리첼라가 19,900원 이건 사야해.... 발폴리첼라는 IGT등급의 와인이지만, 이탈리아 와인은 등급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은은한 선홍색 루비빛... 까쇼처럼 강하진 않지만... 뭐라할까.... 향이 아주 신선하고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다. 어제 이마트 갔더니 4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음 ㅋㅋ 토마시(Tommasi)는 베네또(Veneto) 지역의 핵심도시 베로나(Verona) 북 서쪽 발폴리첼라(Valpolicela) 지역에서 1902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30여 종류의 Veneto 와인과 3가지의 Toscana 와인을 생산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이다. 대부분의 와인이 와인 스펙테이터등의 저명한 와인 메거진에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빈이태리(Vinit..
돈나푸가타, 안씰리아 돈나푸가타 안씰리아는라벨 때문에인기가 꽤 있는 와인이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 드라이한 테이블 와인 시칠리아 품종인안소니카, 카타라토를 각 50% 비율로 배율하여 만들었다. 와인 라벨의 여인은마라아 카롤리나.... 돈나푸가타는 1세기 부르봉 왕국 페르디난도 4세의 아내마리아 카롤리나가 나폴리 왕국에서 도망쳐몸을 숨긴 은신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과실향이 풍부하고 (감귤, 시트러스, 자몽 등) 목넘김이 굉장히 좋다. 우수에 젖은 여인의 모습이라고와인 라벨 뒤에 표기는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와인의 맛은라벨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술술 넘어간다. 대부분의 음식에 조화가 잘 되는 편이다. 가격은 2만원 정도....
[이탈리아] 피치니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이탈리아의 3대와인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피렌체에서 마셨을 때는이 와인이 정말 입에 딱딱 달라붙었는데.. 그때는 와인잔이 따로 있었던 것도 아닌데... -_-개봉하고 바로 먹었어도 맛났는데... 물론 생산지와 빈티지는 틀렸지만...얘는 30분을 열어놨음에도....집에서 마셨을 때는 피렌체에서의 기억과불행하게도 일치하진 않았다. 솔직히 엄청 기대하면서 마셨는데.... 내 환상이 넘 강했나 보다... 연한 선홍빛...부드러움...산지오베제 특유의 시큼함...향은 풍부한데... 그냥 자연스런 목넘김.... 신세계 백화점에서 세일해서 51,000원에 구매했는데... 내가 본 브루넬로 중에 젤 쌌던 와인... 집에 BDM 2병 더 있는데...요건 기분 UP됐을 때 다시 먹어보리라...
[이탈리아] 칼리지아노 끼안티 마나님표 파스타...여기에 한우나 해산물을 넣어달라.... 치즈와 소스만 있어도 맛나긴 하지만..2%가 부족함... 칼리지아노 끼안티... DOCG등급이지만..이탈리아는 등급빨을 그닥 믿을 수 없기에...그리고 끼안티는 워낙 흔한 와인이라... 이 와인은 향이 좀 특이하다..일단 후추향...끼안티 치고는 많이 시큼하진 않다. 30분 정도 열어 놓으면 잔향이 꽤 부드럽다. 거의 1만원에 득템한거여서...다음에 또 구매할 의사 있음........최근 끼안티를 많이 마셔서...이제 다른걸 시도해보고 싶긴 하지만...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이런거 먹어보고 싶네
이탈리아에서 샀던 와인들 브루넬로 디 몬타르치노 신의물방울에 나온 와인이다. 타냐넬로 안티노리에서 만든 슈퍼 투스칸 와인 끼안띠 클라시코 이것도 안티노리에서 만든거... 3병 사니 21만원 ㅋㅋ 근데 국내가는 훨씬 비싸다는거... 2병은 집에 가져오고 1병은 현지에서 먹었다. 살라미와 치즈도 사서.. 숙소에서 브루넬로 디 몬타르치노를 마셨는데... 이거 장난 아니다.. 완전 맛남..... 나는 3병중에 이게 제일 맛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