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캠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33th 캠핑] 영월캠프 예전 스피모 정모때한번 다녀온 적 있는데.... 그때는 1박만 짧게 갔었던 영월캠프 이번에 기회가 생겨2박으로 여름캠핑을 다녀왔다. 우리가 예약한 자리는 고심끝에 A5 아쉽게도 영월캠프 상류쪽계곡은 가뭄으로 물이 많이 말라있었다.400m 정도 내려와힐링캠프쪽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겼음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짠....최고수심 2m 스노쿨링 마스크 가져올 걸... 후회했음 하루에 한 시간씩 정도계곡에서 논 듯낮에는 30도였으나....이제 슬 계곡도 추워지는 날씨다 다리에서 본 계곡 모습아이들 놀기엔 충분한 곳이다. 지난번 배럴데이 때 구매한 판초타월 영월캠프쪽 계곡은 발목수준이었음 비가 많이 와서 가뭄이 해소되길... 일요일 오후가 되자꽉 찼던 사이트가 하나둘 다 빠져나감여긴 A구역.... 역대 다녀본 캠핑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