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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살트램, 맴레 브룩 카버네 소비뇽 살트램, 맴레 브룩 카버네 소비뇽호주와인인데... 스크류 방식 롯데아울렛 와인샵에서특가판매한다고 해서 사봤는데...35,000원이었나....이거 정말 엑설런트한 와인내가 원래 칭찬에 인색한 사람인데... 이 와인은 정말 굿이다... 비슷한 가격의 1865, 캔달잭슨 보다훨씬 뛰어난 느낌...... 맴레 브룩은 살트최고 와인메이커가 사는 집의 이름이다. 맴레브룩 까쇼는 바로사 밸리와 에덴 밸리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진다. 까쇼인데... 목넘김이 부드러운 편이며,자두, 베리 같은 과실향이 강하고....은은하게 여운이 지속되는 와인.. 와인을 표현하는 방법도 좀 배워야할 듯...암튼 올해 먹은 와인중에... 가장 감동적인 와인이었음... 롯데아울렛을 가면 무조건 1병을 더 사올 것 같다.
슈퍼 파이니스트 마고 테스코 파이니스트에서 가장 비싼 와인... 테스코란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애초에 타켓팅을 잘못 한듯....역시 출시한지 꽤 지나니 50% 세일을 하더라.. 50% 할인가가 거진 4만원 초반대...궁금함을 못이기고 구매하게 된다. 칠레 만큼은 아니지만 꽤 묵직한 바디감... 부드러움 보다는 약간 독하게 느껴지는 첫 인상향신료와 스파이시한 느낌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독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아니면......어쩌면.. 이 당시 내가부드러운 피노누아를 동경하고 있던 시기라..상대적으로 그러한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뭐 암튼... 적합한 음식없이와인만 홀짝홀짝 마시기엔 굉장히 부담스럽다. .....생산자인 샤또 앙글뤼데(Chateau Angludet)는 보르도 마고 지역에 위치한 크뤼 부르주아 수페리오..
맥스 리제르바 피노누아 최근 피노누아에 나름 꽂혀있어서기대를 가지고 구매했던 와인인데... 결론은 다른 품종은 가성비가 존재하지만..피노누아는 역시 싼건 비지떡이란걸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에라루리지는 5대째 와인을 생산하는 도멘으로칠레의 10대 와인회사 중 하나이다. 병은 칠레 와인 치곤 참 고급지다.오크통에 10개월 숙성 아주 미세한 오크향과 스모크 향아마 이질감을 느낀건 베린저 피노누아 탓이 큰 것 같다. 시작은 경쾌한데.. 칠레와인이어서 그런지확연히 피니쉬는 틀리다. 다소 독하면서 바다감이 꽤 묵직하게 느껴진다. 내가 기대했던 것 보단 강한 맛.... 마나님도.. 별로라고 혹평을 ㅋㅋㅋ
핀카 비야크레세스 프루노 와인나라 '이달의 와인' 행사 때 구매한 와인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의 대관식 만찬와인으로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와 까쇼가 조화롭게 느껴진다. 만찬와인들의 특징을 보면대체적으로 다소 드라이 하면서향이 조화롭고 무난한 스타일...그리고 가격이 착한 와인들인데.... 핀카 비야크레세스 프루노는... 최근 스페인 젊은 층에게 반응이 좋은 Hot한 와인으로...오크향, 탄닌, 후추향이 적절하게 조화되고...까쇼가 믹스되어서 인지 여운이 일반 템프라니요 보단 다소 길고 묵직하다. 3만원 정도 가격대비..괜찮았던 와인이었다.
마투아 피노누아 홈플에서 행사하던 34,900원 베린저 피노누아에 감동하고다시 그걸 사려다가..... 24,000원 행사하던 마투아 피노누아를 집어왔다. 요즘 까쇼보다 피노누아가 넘 좋은데....암튼 마투아.... 딱 가격만큼 맛이 났다. 피노누아 특유의 선홍빛과 은은항 과실향(체리, 라즈베리)까진 비슷했는데...한 모금 넘어가는 순간... 베린저에 비해 부드러움은 약 1/2 수준 그게 마투아는 산도가 좀 강했을 수도 있다. 뭔가 밸런스가 잡히다가 끊어진 느낌...그렇다고 허덥한 느낌은 아니다. 너무 베린저 생각하면서 기대하고 마셨나 보다.. ㅎㅎ
[뉴질랜드] 오이스터 베이 오이스터 베이 2014 와인취향도 점점 변하나 보다쇼비뇽블랑의 향긋한 향에 한창 꽂혀특히 뉴질랜드산.... 검색하지도 않고 사서 맛보곤 했는데...살짝 물리기 시작했다.마치 화장품을 오래 쓰면 질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당분간 조금 멀리해야겠다.요즘은 피노누아가 끌린다.. ㅎㅎㅎ 오이스터 베이가 나빴던 건 아니다.분명히 뉴질랜드 정형적인 쇼비뇽블랑의 맛이다. ^^ 이름처럼 생굴과 잘어울린다고 한다.쇼비뇽블랑 특유의 청량함과입 안에서 맴도는 아로마가 괜찮다. 타제품 보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나름 괜찮았던 와인
Cantina Terlaner Sudtirol Terlaner 이탈리아산 하프보틀 화이트 와인60% Pinot Bianco, 30% Chardonnay, 10% Sauvignon Blanc예전에 먹어본적 없는 특이한 조합이다. 드라이 하긴 한데..향은 살짝 향긋한여성느낌의 와인.... 담백한 음식과 잘 어울릴 것 같다.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은 아닌데... 뭐라할까... 집 안 전체 소등하고우드윅 초 하나 켜놓고심플하게 테이블세팅해서 먹음 느낌 있다고 할까... [출처] [She]시금치 오징어전과 함께 마신 Cantina Terlaner Sudtirol Terlaner|작성자 안주
킬리카눈 더 래키 시라 더 래키 시라 매제가 가져온 와인인데... 놀러갔을 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아주 괜찮았다. 시라특유의 향이 느껴지고 가볍게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다. 래키’는 ‘노동자’를 뜻한다. 라벨에는 묵직한 작업용 부츠도 그려 넣었다. 열심히 일하고도 돈을 적게 받는 노동자가 많은 것처럼, 괜찮은 와인이지만 가격이 싼 와인이란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킬리카눈의 와이너리가 위치한 클레어 밸리는 잘 알려지거나 큰 와이너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작은 와이너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킬리카눈도 마찬가지다. 1860년에 심어진 포도나무가 900그루 있는데, 지금도 그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그리고 와인 메이커인 케빈 미첼은 클레어 밸리에서 와인을 만든 지 100년이나 된 집안 태생이다...
브라이다, 일 바치알레 몬페라토 로쏘 이탈리아는 등급이프랑스에 비해 절대적이진 않지만ICT등급 Barbera 60%, Pinot Noir 20%, Cabernet Sauvignon 10%, Merlot 10%여러품종이 혼합된 와인으로중매쟁이를 상징하기도 한다는 와인 바치알레는 19세기 귀족 간의 혼사를 책임졌던 중매쟁이를 의미한다. 이름처럼 바르베라에 레드 품종인 피노누아,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가 블렌딩되었다. 1980년 심겨진 바르베라, 1987년에 심은 피노누아,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를 사용하여 상당히 농축되고 안정된 모습의 와인을 완성하고 있다. 블렌딩에서 바르베라는 고유한 체리향, 카베르네 소비뇽은 검은 열매와 카시스,가장 늦게 향을 피워내는 피노누아는 딸기와 계피 향을 준다.강렬한 루비 빛. 블랙 베리와 카시스, 스파이스 향..
치아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 산지오베제 100%로 만든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이탈리아 3대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이하 BDM)는 풀바디로 분류되긴 하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와인이다. 신의 물방울에서는 BDM을 마라톤에서 승리하는 열망으로 표현하곤 했는데... 난 오히려 부르고뉴 와인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개봉한 와인 코르크 사실 이 와인은 롯데백화점에서 행사할 때 8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는데 롯데백화점 창립 34주년 기념 와인으로 수입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연간 4만5000병만 한정 생산된다고 한다. 라벨은 나름 세련되어 있는데.... 루비 빛, 베리향과 향신료, 담배향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그러나 피렌체에서 구매했던 BDM의 맛을 잊을..
파이니스트 샤또네프 뒤 파프 파이니스트 샤또네프 뒤 파프 파이니스트는 테스코에서 제조하는 와인으로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샤또 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예전에 아마존에서 구매했던 올리브 나무 치즈보드...이렇게 데코 하니 나름 느낌이 있다. 병은 이렇게 생겼다.샤또네프 뒤 파프는다른 도멘 라벨을 봐도 약간 고전적인 느낌이 난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여러 품종이 혼합되어 와인이 만들어졌다. 드라이한 와인 향이 굉장히 좋다. 제조사에서는 풀바디 와인이라 선전하지만...굉장히 부드럽고......과실, 후추, 향신료의 조화가 뛰어나다... 탄닌도 적절해서.. 바디감의 조화로움이 괜찮았던 와인 마나님도......우와 이 와인 맛있네.. 라는 평가를
la campagne syrah 와인 356에서 직원이 추천해줘서 구매한 와인인데...프랑스 시라 품종 와인이다. 시라 특유의 향이 있는데...목 넘김도 좋고 탄닌도 적당해서....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 어차피 와인도 경험이기에...그냥 평범한 직장인 치고는많은 와인을 느껴봐서.. 대강의 느낌은 알지만.. 그래서 남들은 어떻게 느꼈는지....제조사에서는 뭐라고 설명을 하는지찾아 보는 편인데.... 이 와인은 검색이 되지 않는다.. ㅎㅎㅎ암튼 괜찮았다. 그냥 상파뉴 지역의 마을단위로 제조된이름 없는 쉬라 와인인듯 바디감도 적당하고... 혹시나 이 글을 보게 되면믿고 구매해 보길 바란다. (18,000원)
파이니스트 볼게리 볼게리에 유명한 와인은사시카이나, 오넬라이아가 있는데... 얘는 정가 35,000원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와인이다. 슈퍼투스칸이 있는이탈리아에서는 등급은 그닥 의미는 없지만얘는 DOC 등급... 나름 기본은 지키고 만들었다고이해할 수 있다. 와인 라벨링만 보면...나름 고급져 보인다. 맛은.. 드라이하고 꽤 묵직한데... 약간 오묘한 맛...... 남성적인 이미지가 그려지고각 아로마가 조화롭고 부드럽다는 느낌보다는약간 따로는 노는 듯한... 이걸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한 모금 마셨을 때....밍밍하고 특색없는 싸굴 와인이라는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일단 풍부하고 깊은 과실 향들이 복잡적으로 난다. 약간의 향신료도 느껴지는 듯.. 이것 땜에 이질감이 느껴진걸까?어.. 특이한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돈나푸가타, 안씰리아 돈나푸가타 안씰리아는라벨 때문에인기가 꽤 있는 와인이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 드라이한 테이블 와인 시칠리아 품종인안소니카, 카타라토를 각 50% 비율로 배율하여 만들었다. 와인 라벨의 여인은마라아 카롤리나.... 돈나푸가타는 1세기 부르봉 왕국 페르디난도 4세의 아내마리아 카롤리나가 나폴리 왕국에서 도망쳐몸을 숨긴 은신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과실향이 풍부하고 (감귤, 시트러스, 자몽 등) 목넘김이 굉장히 좋다. 우수에 젖은 여인의 모습이라고와인 라벨 뒤에 표기는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와인의 맛은라벨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술술 넘어간다. 대부분의 음식에 조화가 잘 되는 편이다. 가격은 2만원 정도....
론 바이 로저 사봉 [Rhone by Roger Sabon] 와인 365 창고세일 때구매했던 와인.... 25,000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구매한지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 론 바이 로저 사봉 론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와인 생산지로....대체적으로 과실향이 풍부하고 부드럽다. 론 바이 로저 사봉은 첨 마셔 봤는데...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고뭐라할까 균형감이 있다해야 하나.....바디감, 부드러움, 탄닌, 향이 전체적으로조화롭게 작용하는 것 같다. 붉은 과실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목넘김이 좋다. 크리스마스 때 연인과 함께 즐기기 괜찮은 와인.... 다음에 행사가로 나오면 다시 구매해야겠다.어설픈 보르도 와인 보다... 론 지역 와인이 내 입맛에는 더 잘 맞는 듯.... ^^
캐논콥 카데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그랑크뤼라고 불리며 명실상부 남아공 최고의 와인 캐논캅은 근처에 위치한 산의 이름인 콥제 (Kopje)와 17세기 유럽에서 동양으로 항해하는 배들이 케이프타운 테이블 베이에 잠시 정박했을 때 주민들에게 소식을 알리던 대포(Canon)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Simonsberg 산맥 중 해발 60부터 100m에 이르는 다양한 경사면에 위치하여 남서향의 130헥타(약 4백만평)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피노누아와 쌩쇼를 교배하여 만든 피노타쥬와 까베르네 쇼비뇽을 주로 재배하고 있는데 포도나무 수령이 50년이상 되어 밀집도가 뛰어나고 또한 관개 수로를 철저하게 제한하여 포도품질의 극대화를 이루었다. 캐논캅의 열정과 노력과 더불어 천혜 자연환경은 캐논캅을 남아공의 프르미에 크뤼, 세계의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