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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이탈리아

몬따나냐 끼안띠 Montagnana Chianti 끼안띠 난 끼안띠를 토스카나의 소주에 흔히 비교한다. 이탈리아 가면 그냥 널린게 끼안띠인데..... 얘는 산지오베제 100%가 아니고... 블렌딩된 와인 Sangiovese 85%, Canaiolo Nero 15% 10~12일 동안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스킨 컨택한다. 그 뒤 알코올 발효와 젖산 발효를 진행하고 3개월간 오크에서 숙성한다. 그 동안 수많은 끼안띠를 마셨지만 이제는 끼안띠는 그냥 나한테 무난한 와인으로 느낄분 별다른 감흥은 없다. 리제르바급을 마시면 음... 좀 낫네... 이런 느낌... 몇몇 와인은 산도가 아주강하기도 한데... 몬따나나는 적당했던 것 같다. 끼안띠를 그냥 테이블 와인으로 가볍게 마시고자 한다면 일전에 포스팅한 깔리지아노가 젤 좋은 것..
산테로, 피노샤도네스푸만테 산테로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산테로 (Santero S.p.A)는 1956년에 산테로 형제사(Santero는 창립자의 성)로 창립되어 1977년에는 최신 시설을 구비, 18,000㎡의 포도밭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Asti 지역의 Santo Stefano Belbo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최신기술과 품질 분석 연구소를 구비한 양조장으로 우수한 인재를 가지고 연간 총생산 200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큰 회사로 발전하여 해외에 큰 수출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 Pinot Blanco 50%, Chardonnay 50%블렌딩 되어 있는데,신의물방울 스파클링 와인을 다룰 때15권이었나 청량하고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스파클링 와인으로 소개되어 있다. 정말 딱 그런 이미지 였다.화이트 와인을 마시다 보..
카네타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와인 365에서 구매했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예전에 비해 점점 저렴해지는 것 같다. 몰랐던 사실인데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는 크게 2종류가 있다고 한다. 탄닌이 강한 남성적인 와인 섬세하고 잔향이 강한 브루고뉴와 같은 여성적인 와인 카네타는 1번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예전에 브루넬로를 마셨을 때 브리딩을 하지 않았더니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없어서 이번엔 디켄터를 이용해보았다. 안주는 마나님표 카프레제 디켄터에 넣었을 때랑 그냥 마셨을 때랑 완전 틀렸다. ㅋ 단 디켄터를 사용할 때 너무 많이 공기에 노출되면 와인의 피니쉬를 느낄 수 없으니 주의하자!! 평이 많지 않는 것을 보니 카네타는 메이저 생산자는 아니다. 그래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할지도.... 소고기와 숙주도 준비.... 이번 시음은 말이 필요..
박지성 와인 상품명이 박지성 와인은 아니고 끼안띠 리제르바 자선단체 기부용으로 특별제작한 와인 조지크루니랑 다른 종류로 5가지 있는데.... 박지성으로 예전에 구매했던 것을 얼마전 개봉해봤다. 끼안띠 리제르바여서 그런지 일반 끼안띠 보단 부드럽고 숙성된 느낌.... 끼안띠는 산미가 느껴지는 와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저 병의 박지성 캐러커쳐는 박지성이 직접 그렸다는 소문이 있다. 오래오래 기념으로 남겨둘까도 했는데 장기 숙성형 와인은 아니어서... 그냥 개봉하고 병도 버렸다. ㅋㅋㅋ 난 역시 수집 체질은 아니다. 이 와인이 최근 홈플에서 덤핑해서 6,900원까지 팔았다. 오히려 박지성 그림이 와인판매에는 마이너스가 됐던 듯.. 얼핏 보면 장난 같기도 하고, 라벨상으로는 결코 좋아보이진 않는 와인 같음 하지만 사람들은..
루피노 모두스 토스카나 지방루피노 모두스 산지오베제 50%, 까쇼 25%, 멜럿 25%홈플에서 균일가 행사때49000원 주고 구매한걸로 기억하는데이 와인이 왜 비싼지한 모금을 털어넣고 바로 알아버렸다. 베리, 체리, 플럼, 꽃바닐라, 오크의 절묘한 조화부드러운 탄닌적당한 미디엄드라이 바디감에 지속되는 적절한 여운...... 아... 입맛만 높아진다.이제 최소 이정도는 되야맛나게 느껴지니.. ㅋㅋㅋ 일반적 레드와인이 그렇듯이 육류, 치즈랑 잘 어울릴듯토스카나 지방은한 번 다녀온적이 있어서 그런지..웬지 더 애착이 간다. ^^ 편하게 마시기에 좋았던 와인...라벨에 있는 해도별의 상징은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조합되는 모든 원소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La vite - 포도, Il tempo - 시간, Il So..
콜 데 살리치 프로세코 콜 데 살리치 프로세코Col de Salici Prosecco 이탈리아산 스마클링 와인드라이한 편인데...약간 끈적이는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맛 색상도 좀 특이한 편인데...꽃 향도 당연히 느껴지지만...꿀차 향 같은 진득함이....(꿀이 진득하긴 하지... 느낌이 그렇단 얘기다) 내 취향과는 약간 이질적이다. 예전에 와인나라 행사할때구매했던 와인인데..... 난 이 와인보다는까바가 좋다.차라리 이탈리아 스푸만테가 더 나은듯.. 얘는 다시 안사먹을 듯.. ㅋ
아이아 베키아 라고네 Aia Vecchia Lagone슈퍼투스칸 이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도블랜딩 와인이 맣이 출시되고 있다. 저번에 칼리지아노 처럼산지오베제 100% 보단블랜딩된 와인이 내 취향엔 더 맞는 것 같다. -----------------------------------------------------------------------------------------4대에 걸쳐 와인 양조를 이어온 펠레그리니 패밀리의 AIA VECCHIA는 특히 포도재배에 유리한 미세기후를 가졌고 높은 양질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이상적인 토양을 가졌습니다. 이 곳의 입지조건은 포도나무가 태양으로부터 오는 직사광선과 바다로부터 반사되는 태양볕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매우 축복받은 위치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슈퍼 투..
바디아 디 모로나 칼리지아노 끼안티 우연히 알게되어 3병을 구매했는데.... 데일리 와인으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끼안티는 사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와인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5,000원 짜리 끼안티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소주같은 존재라고 할까... 다 좋은데.... 산미가 강한게 좀 단점이어서.... 이건 토스카나 지역 포도품종 산지오베제의 전형적인 특성.... 칼리지아노 끼안티는 산지오베제 100%가 아니라... 산지오베제, 까쇼, 멜럿, 쉬라까지 블랜딩해서 만든 와인이라 산미가 강하지 않다. 이탈리아 와인의 등급은 그닥 중요치는 않지만 DOCG 등급.. 굿 한잔 따라 봤더니... 중간 농도의 루비빛.... 테이블 와인치고는 정말 향이 풍부하다. 자두와 베리 향이 적절히 믹스되어 있고 밸런스도 좋고, 여운도 딱 적당하다 과하지..
카스텔로 로미토리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로미토리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새해를 맞이해서 큰 맘 먹고 개봉 할인행사 할때 8만원 주고 구매... 내 생에 3병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정말 부드럽긴하다. 미듐드라이에 아름 다운 루비 빛 베리류의 진하고 풍부한 과실향 브루넬로는 이탈리아 화덕피자와 같이 먹어야 제맛인듯 12개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 후, 다시 14개월간 슬라보니아 오크통에서 숙성 하여 출시 한다. 그런데, 이탈리아 현지에서 마셨던 그 브루넬로 느낌은 아니다. 당연한건지.... 그 때 숙소에서 혼자 마셨던 그 테이스팅 기억이 참 그립다. 한국에서 2~3차 시음때는 균형감이 좋고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긴했지만 여운이 쭉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다. 그리고 꽤 남성적인 와인으로 첫 인상은 기억했는데 최근에 마신 부르넬로는 아주..
루피노, 리제르바 두깔레 끼안티 클라시코 루피노, 리제르바 두깔레 끼안티 클라시코 끼안티는 정말 많이 마셔본거 같은데 클라시코 리제르바는 처음인 듯 오크통 숙성기간에 따라 클라시코가 붙고 또 리제르바가 붙는다고 봤던 것 같다. 처제가 사준 와인인데... 리제르바가 역시 산도도 훨씬 적게 느껴지고 여운도 꽤 길고 밸런스도 확연히 다른게 느껴진다 루피노 끼안티는 독특하게 산지오베제 100%가 아니라.... 산지오베제 90%, 기타(Colorino & Cabernet Sauvignon & Merlot) 10%블렌딩되어 있다 큰 기대없었는데 정말 좋았다. 재구매의사 확실히 있음 ㅋ
토마시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홈플러스에서 토마시 발폴리첼라가 19,900원 이건 사야해.... 발폴리첼라는 IGT등급의 와인이지만, 이탈리아 와인은 등급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은은한 선홍색 루비빛... 까쇼처럼 강하진 않지만... 뭐라할까.... 향이 아주 신선하고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다. 어제 이마트 갔더니 4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음 ㅋㅋ 토마시(Tommasi)는 베네또(Veneto) 지역의 핵심도시 베로나(Verona) 북 서쪽 발폴리첼라(Valpolicela) 지역에서 1902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30여 종류의 Veneto 와인과 3가지의 Toscana 와인을 생산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이다. 대부분의 와인이 와인 스펙테이터등의 저명한 와인 메거진에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빈이태리(Vinit..
Cantina Terlaner Sudtirol Terlaner 이탈리아산 하프보틀 화이트 와인60% Pinot Bianco, 30% Chardonnay, 10% Sauvignon Blanc예전에 먹어본적 없는 특이한 조합이다. 드라이 하긴 한데..향은 살짝 향긋한여성느낌의 와인.... 담백한 음식과 잘 어울릴 것 같다.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은 아닌데... 뭐라할까... 집 안 전체 소등하고우드윅 초 하나 켜놓고심플하게 테이블세팅해서 먹음 느낌 있다고 할까... [출처] [She]시금치 오징어전과 함께 마신 Cantina Terlaner Sudtirol Terlaner|작성자 안주
브라이다, 일 바치알레 몬페라토 로쏘 이탈리아는 등급이프랑스에 비해 절대적이진 않지만ICT등급 Barbera 60%, Pinot Noir 20%, Cabernet Sauvignon 10%, Merlot 10%여러품종이 혼합된 와인으로중매쟁이를 상징하기도 한다는 와인 바치알레는 19세기 귀족 간의 혼사를 책임졌던 중매쟁이를 의미한다. 이름처럼 바르베라에 레드 품종인 피노누아,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가 블렌딩되었다. 1980년 심겨진 바르베라, 1987년에 심은 피노누아,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를 사용하여 상당히 농축되고 안정된 모습의 와인을 완성하고 있다. 블렌딩에서 바르베라는 고유한 체리향, 카베르네 소비뇽은 검은 열매와 카시스,가장 늦게 향을 피워내는 피노누아는 딸기와 계피 향을 준다.강렬한 루비 빛. 블랙 베리와 카시스, 스파이스 향..
치아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 산지오베제 100%로 만든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이탈리아 3대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이하 BDM)는 풀바디로 분류되긴 하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와인이다. 신의 물방울에서는 BDM을 마라톤에서 승리하는 열망으로 표현하곤 했는데... 난 오히려 부르고뉴 와인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개봉한 와인 코르크 사실 이 와인은 롯데백화점에서 행사할 때 8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는데 롯데백화점 창립 34주년 기념 와인으로 수입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연간 4만5000병만 한정 생산된다고 한다. 라벨은 나름 세련되어 있는데.... 루비 빛, 베리향과 향신료, 담배향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그러나 피렌체에서 구매했던 BDM의 맛을 잊을..
파이니스트 볼게리 볼게리에 유명한 와인은사시카이나, 오넬라이아가 있는데... 얘는 정가 35,000원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와인이다. 슈퍼투스칸이 있는이탈리아에서는 등급은 그닥 의미는 없지만얘는 DOC 등급... 나름 기본은 지키고 만들었다고이해할 수 있다. 와인 라벨링만 보면...나름 고급져 보인다. 맛은.. 드라이하고 꽤 묵직한데... 약간 오묘한 맛...... 남성적인 이미지가 그려지고각 아로마가 조화롭고 부드럽다는 느낌보다는약간 따로는 노는 듯한... 이걸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한 모금 마셨을 때....밍밍하고 특색없는 싸굴 와인이라는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일단 풍부하고 깊은 과실 향들이 복잡적으로 난다. 약간의 향신료도 느껴지는 듯.. 이것 땜에 이질감이 느껴진걸까?어.. 특이한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돈나푸가타, 안씰리아 돈나푸가타 안씰리아는라벨 때문에인기가 꽤 있는 와인이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 드라이한 테이블 와인 시칠리아 품종인안소니카, 카타라토를 각 50% 비율로 배율하여 만들었다. 와인 라벨의 여인은마라아 카롤리나.... 돈나푸가타는 1세기 부르봉 왕국 페르디난도 4세의 아내마리아 카롤리나가 나폴리 왕국에서 도망쳐몸을 숨긴 은신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과실향이 풍부하고 (감귤, 시트러스, 자몽 등) 목넘김이 굉장히 좋다. 우수에 젖은 여인의 모습이라고와인 라벨 뒤에 표기는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와인의 맛은라벨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술술 넘어간다. 대부분의 음식에 조화가 잘 되는 편이다. 가격은 2만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