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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팬텀 마이크로 어반 마나님 회사는 창립기념일 마다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한다. 대략 20가지를 제시하고, 직원이 선택하는 방식..... 50만원을 초과하는 품목은 당연히 추가금이 붙는다. 작년엔 아이패드 PRO를 받았고, 올 해는 전기자전거를 선택..... 해마다 나의 연말 선물로 생각함 ㅋ 미니벨로 스타일이다. 배터리는 안장밑에 있는데, 얼핏봐서는 전기자전거인지 구별은 안됨. 이 모델은 배터리 착탈식이 아니다. 그래서 회사에 가져가면 충전이 불가능한 점이 다소 아쉽다. 종합계기판 배터리 작동 강도를 조정할 수 있고, 속도, 거리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뒷 바퀴에 기어쪽에 장치가 많다. 모터가 위치해 있고, 페달을 굴리면 모터가 작동하는 PAS방식이다. 퀵보드 처럼 FULL 배터리 방식이 아니기에 일반 자전거도로 주..
[2018 볼티모어] #2 처제 집 처제 결혼으로 인한 2번째 볼티모어행 공항에 처제가 마중나와 있었다. 볼티모어에 저녁에 도착을 했었고, 그래도 나름 시차적응에 성공한 듯..... 처제가 우리 타라고 렌트해준 차인데.... 이 차땜에 개쫄리는 일을 겪음.... 타이어에 바람이 계속 빠지는 바람에.... 미국은 주유소에 25센트를 넣으면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는 기계가 있는데, 이거 타고 아울렛 갔다가.... 주유소에 가니 그 기계가 없었다. 시골길에서 반갑게 만난 카센터....-_- 거기서 공기압을 보충함...... 미국도 인정은 있더라... 공짜라고 그냥 가라고...ㅋㅋ 공기압 보충하고 100km 정도 달려왔는데 바람이 절반정도 빠져있었다. 그 다음 날 처제가 반납함 ㅋㅋ 처제집 뒤편.... 지하실 있고... 3층짜리다... 여기가 창..
[34th 캠핑] 가평목동캠핑장 2019.5월연휴 이야기... 예약을 서둘러했었어야 했는데, 캠핑을 갈지 결정장애가 오는 바람에 예약을 늦게했다. 푸름유원지가 폐장하고 나서 예약으로 인한 고충이 심하다. 결국 가평목동캠핑장으로 3박을 다녀왔다. 첫날은 강현군과 둘이서 캠핑장 가서 설영함.... 루프탑 혼자 설영하려니... 땀이 쭉쭉 난다.... 내부는 대충 이런 구성... 3박하는 날이어서 풀로 일단 깔았다.... 맥주 거품기랑.... 와인 2병을 셋팅해주고.... 날씨가 춥지 않기에.... 2,3룸은 닫지 않고 개방조치를 했다. 후면은 이렇게 닫고, 우레탄창으로 개방감만 확보함... 첫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목금토일 연휴였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금요일에 많이 들어왔고, 토요일에 빠져나갔다. 아마 집에서 하루는 편히 쉬고..
2019 남해여행 봄이 되면 큰 맘 먹고 남해로 떠나곤 한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도 절경이고, 봄 도다리 몇 번을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상주해수욕장 모래가 고와서 은모래 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데, 강현이랑 나는 저기서 4륜 바이크를 탔다 남해에서도 유채꽃을 쉽게 볼 수 있다. 광각으로 해수욕장 전체를 담아봤다. 상주해수욕장 옆에 야영장이 있다. 우리가 묵었던 산토리니 펜션 최신시실은 아니었지만 뭐 하루 묵고 가는거여서... 심사숙고해서 고른 숙소는 아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셨다는.... 주변에 펜션단지여서 CU 편의점도 걸어갈 거리에 있어 편했다는.... 바로 앞에 바다가 이렇게 그림 같이 있고.... 남해에 왔다고 이제 이곳 저곳 돌아다니지 않는다. 볼만한 관광스팟은 예전에 왔을 때 ..
2018 마지막 이야기 - 택시비 7만엔 - 홋카이도 레일패스 종료일 삿포로 공항으로 가야한다. 아침 08:30 하코다테 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인천가는 비행기 삿포로에서 14:00 출발이었다. 암튼 하코다테 역으로 갔다. 시간표에 내가 타야할 열차가 보이지 않는다. 뭔가 잘못됐구나, 소름이 돋았다. 역무원에게 문의를 했더니.... OMG 간밤에 내린 폭설로 무로간 및 산간지방 철로가 폐쇄되었다고.. -_- 하코다테 역 앞 간이 터미널에 가보니 삿포로 행 고속버스는 이미 만차... 운행대수도 적었지만... 순간 어떻게 해야하나 멘붕이 왔다. 이 날이 일요일, 다음 날은 출근일이자 아들 학교 개학일.... 한 10분 생각했나? 방법은 하나 밖에 없었다. 택시....... 택시기사에게 물어봤지 삿포로 역까지 갈 수 있냐고? 몇 시간 걸리냐고? 약 5시간..
2018 #38 [삿포로] ESTA 쇼핑몰 ESTA는 삿포로 역 앞에 있는 종합쇼핑몰 건물이름이다. 여기에 전자제품, 완구, 의류까지 모든 것을 팔고 있다. 꼭대기층엔 식당가가 있는데, 알려진 맛집들도 많아서 북적인다. 포켓몬 스토어.... 여기를 2번와서 식사를 했다는... 한식당도 있다. 웨이팅이 길다..... 대부분 일본사람들..... 해외에서는 한식을 웬만하면 패스하는 편이다. 그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그래도 입맛에 맞지 않을 때는 한식이 최고다.. 예전에 중국, 베트남 갔을 때 여실히 느꼈었다는..... 오늘의 도전메뉴... 카레스프.... 푹 끓은 고기를 카레랑 같이 먹는건데.. 카레스튜라고 하는게 더 적당한 이름인 듯... 인도커리 레스토랑 가면 나오는 라씨와 비슷한 음료 나는 항상 삿포로 클래식... 날 생선을 먹은 날..
2018 #37 [하코다테] 다이몬 요코초 북해도에 왔으니 북해도식 양갈비 구이를 먹어봐야지... 야경을 보고 다이몬 요코초로 발길을 옮겼다. 하코다테 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 다이몬 요코초는 야시장이다.. 약 20개 점퍼가 있는 듯..... 새벽까지 영업해서...... 밤기차 타는 사람들에게 딱 좋지.... 로프웨이에서 내려와서... 5번 트램을 탔다..... 야시장 입구.... 여기 아무데나 가도 다 맛집 같을 분위기... 우리가 갈 집...... 북해도식 양갈비 화로구이.... 상호는 모른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간 곳... 요즘은 한국에도.. 이런식으로 요리해주는 집 많지.. 라무진, 징기스 등 대신 가격은 현지가 훨씬 싼 느낌... 숙주와 야채를 일단 볶아준다. 아사히 한잔 시켜주고... 육질좋은 최상급 양고기.......
2018 #36 [하코다테] 세계 3대 야경 홍콩, 나폴리, 하코다테를 세계 3대 야경으로 부르곤 한다. 하코다테 최고의 관광스팟 해발 334m의 전망대를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갔다. 축구장 처럼 생긴게 미도리노시마 섬.... 잔디구장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섬 저 섬에서 하코다테 베이를 보는 야경 또한 아름답다고 한다. 관광책자에서 자주 봤던 풍경 하코다테 시내가 한 눈에 다 보인다... 이건 실물이 훨씬 멋진데... 사진으로 표현을 다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 로프웨이를 타고 오면 전망대가 있다. 4층 구조인데... 꼭대기가 옥상 전망대.. 레스토랑도 있고, 기념품 파는 곳도 있다. 옥상 전망대가 꽤 넓다. 망원경으로 시내를 보고 있는 강현군 바르고 건강하게 크고, 넓은 세상을 느끼기를 희망해 본다. 바다쪽 풍경..... 너무 일찍 올라왔어...
2018 #35 [하코다테] 공회당과 교회들 베이 하코다테에서 그 다음 이동한 곳은 구 하코다테 공회당 모토이 언덕까지 이동해야 한다. 하코다테의 트램... 여긴 2번, 5번 노선... 노선은 딸랑 2개 있다. 목적지를 보고 해당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얘는 5번.... 트램이 있으면, 뭔가 도시가 복고느낌이 난다. 특히 홍콩, 하코다테는.... 트램모양이 클래식해서 더욱 그런 듯... 프라하만 해도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모토이 언덕 입구에 정차했다. 스에히로초 정거장이었던 걸로 기억.... 최종 목적지는 하코다테 공화당인데... 그 바로 앞에 예전 영국영사관이 있다. 언덕에서 바라본 항구쪽 풍경 망원으로 좀 더 당겨서 촬영...... 2월 28일인데도 눈밭이다. 여긴 포켓몬고만 있으면 보채지 않고 몇 Km를 잘 걸어줬던..... 여기가 하..
2018 #34 [하코다테] 메이지칸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가네모리 창고 내부를 구경하기로... 넓어서... 계획성 있게 구경하는게 아니라.. 그냥 발길 닿는대로.. 이동... 일본은 잡화류 구경할 게 많아서... 여성들이 더 좋아할 듯........ 강현군과 나는 크게 관심이 없다. 인력거가 있다. 베트남, 중국에서나 봤는데, 고물가 일본과 어울리지 않는데, 과거 1900년 초반을 재현해 놓다 보니....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창고마다 테마가 있다. 하코다테 메이지 칸..... 1911년에 지어진 하코다테 우체국... 지금은 쇼핑몰로 활용 중이다. 2층에 오르골 메이지 칸이 있고... 하루에 세번 오르골 공연이 열린다. 마침 찾아갔을 때 운좋게 공연타임 오르골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연주를 들으면..... 아날로그 감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2018 #33 [하코다테] 베이 하코다테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가네모리 창고에 갔다. 붉은 벽돌 창고는 일본의 주요 개항도시에서 비슷하게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무역을 목적으로 창고로 사용됐으나, 현재는 현대화해서 레스토랑, 기념품 숍으로 활용 중이다. 밤에 보면 조명장식을 해놔서 더 예쁘다 오타루에서 봤던 가스등이 하코다테에도 있다. 하코다테에 붉은 벽돌창고는 총 7동이 있다. 하코다테의 주요 관광스팟을 표시해뒀는데, 역시 야경이 별 3개... 가네모리 창고군은 베이 하코다테와 맞닿아 있다. 베이 하코다테에 스타벅스가 있다. 겨울 항구.... 베이 하코다테에도 삐에로 버거가 있다. 3번 창고..... 7개 창고는 테마별로 이름이 붙여져 있는데, 하코다테 히스토리 플라자, 가네모리 홀, 베이 하코다테.. 등등 정확하게는 다 기억 안남....
2018 #32 [하코다테] 아침시장, 아지사이 라멘 쉐라톤 바로 앞이 아침시장이다.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시장이라는데... 큰 기대를 가지고 가면 실망하는 법 그냥 소소하게 구경하면서 노점에서 군것질거리 사먹을 수 있는 곳이다.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들이 많다. 여기 시장 건물이 꽤 크다 다 돌아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듯 새벽 5시부터 오픈한다는데... 우린 8시에 갔으니 거의 파장 분위기... 야채, 과일, 생선 등을 판매하는데... 해산물의 비중이 가장 높은 듯 우니를 판매하기에... 하나 사봤다. 1000엔..... 양이 적어서 다소 아쉽지 맛은 최고 왼쪽꺼가 100엔 더 비싼데 큰 차이는 모르겠다. 가리비찜..... 새우, 조개, 킹크랩 다리... 선택을 하면 구워주는 시스템 오타루도 저런거 있더만.... 메론...... 이거 하나 사먹음...
2018 #32 [하코다테] 럭키삐에로 버거 하코다테 명물 삐에로 버거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매장이 있다. 하코다테는 전차의 도시 1913년 부터 다녔다니 단순하다... 노선은 2종류.... 목적지마다 요금이 다르다.... 삐에로 버거 하코다테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진짜 삐에로가 매장 앞에 있음 여긴 세트메뉴로 콜라가 아니라 우롱차를 준다.. 신기방기 우롱차, 감자튀김, 버거..... 가장 유명한 차이니즈 치킨버거 이게 정말 갑이다.... 얘는 럭키 달걀버거.... 치킨버거가 더 나은 듯.... 하코다테 가면..... 가볼만 한 곳 인정....
2018 #31 [하코다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하코다테는 하코다테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바로 나오면 오른쪽에 보인다. 로비.... 4성급인데.... 1박에 10만원 정도인데... 굉장히 좋다.... 강추 나름 오션뷰..... 꼭대기에 라운지바가 있다. 방에서 바라본 모습 하코다테 전망대도 보이고... 항구도 보이고... 이 정도면 굿이다. 방은 작은데... 깔끔하고 나쁘진 않다. TV에서 한국채널은 안나와서 쓸모가 없었고..... 그냥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정도 구성 싱글침대에서 강현이랑 꼭 껴안고 잤다. 그래도 여긴 욕조가 있네... ㅎㅎ 그 다음날 걸어가게 된 길...... 조식부페가 제공되지만.... 유료기에 패스 하고다테 역 바로 앞에.... 트램이 정차하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기에..... 하코다테 깔..
2018 #30 삿포로 -> 하코다테 삿포로에서 하코다테로 이동 하코다테에서는 2박3일 머물 예정이다. 삿포로에서 기차로 4시간 30분이었던가.... 정확하진 않다.. 암튼 꽤 길게 갔다.... 일본에서만 팔았던 코카콜라 피치..... 독특하면서도 괜찮았다. ㅎ 벤또 파는 곳... 역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락을 팔고 있다. 홋카이도 내에서만 유통된다는 삿포로 클래식... 일반 삿포로 보다 거품이 부드럽다는... 이제 일본 맥주 안마신다 ㅋ 게살 볶음밥... 가성비가 뛰어남 게살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우리회사 식당 게살 볶음밥보다 10배는 뛰어남 가다 보면 열차에서 바다가 보인다. 눈 쌓인 클라스 좀 보소 하코다테로 가는 길은 산악지대를 넘어서 간다. 아주 큰 호수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드디어 하코다테 도착... 우리를 이곳까지 태..
2018 #29 [삿포로] 니조시장 하코다테로 떠나는 날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니조시장 수산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카이센동을 맛보기 위해 들렸다. 삿포로 시내는 바둑판 모양으로 길이 나 있어..... 어디든 찾아가기 어렵진 않다. 삿포로 시계탑.... 돈키호테에 강현군 팽이사러 잠깐 들렸다. 돈키호테.. 여긴 정말 잡화의 천국이다... 니조시장 입구.... 아침이어서..... 나름 한산하다. 북해도 털게... 내가 갔던 카이센동 집... 아침인데... 대기표 받았다는.... 좋아하는 해산물을 골라서 주문하면 된다... 우니도 팔고 있다... 저 정도 양이면 정말 싼건디.. ㅋ 내가 주문한거... 성게, 연어, 킹크랩에... 생새우 하나 추가함..... 대략 3500엔 정도 했던 듯 랍스터들.... 겁나 비싸다..... 여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