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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6 #22 [필라델피아] Jimmy steaks 필라델피아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필리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다. 나름 여기가 유명한 곳이라는데... 가게는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있었는데,강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내부에 화장실이 없음 지하철역에 내려가도 게이트 안쪽에 있어서....결국 집에 가다가 휴게소에 들렸다. 서브웨이 샌드위치인데...철판에 볶은 소고기에양파만 들어 있는 구성...그 위에 여기서 유명한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넣었다. 내 입맛에는 다소 느끼했다는 18년도에 푸드코트에서필리치즈 스테이크 먹었는데...거긴 양상추, 토마토가 많이 들어 있어서.. 역시 한국사람 입맛에는 야채가 있어야 함 미국 감자튀김은 거의 이렇다는...롯데리아 3개를 겹쳐 놓은 듯한 사이즈... 코크가 펩시 보다 더 좋은데레스토랑에서 펩시도 많이 사용..
2018 #11 [오타루] 삿포로에서 출발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길.... 10:43분 출발 전날 JR 인포메이션에서 이번 여행에 필요한 모든 노선의 열차를 사전 예약했다. 우린 JR패스 7일권 이용자 예약해야 지정석에 앉을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유석에 앉을 수 있다. (자유석 만석일때는 탑승 불가) 보통은 자리가 넉넉한 편인데 특급열차는 만석되기도 한다고.... 삿포로역 플랫폼에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C컵푸딩을 샀다. 이거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 강현군이랑 나랑은 딱 한개만 샀어야 했음 ㅋ 좌석표는 앞에 꽂아두면 승무원들이 알아서 검표한다. 오타루까지는 열차로 30분 거리... 오타루 하면 생각나는거..... 영화 러브레터 오타루 운하 그리고 미스터 초밥왕 오르골 뭐 이정도.... 도착..... 오타루 역에 내리지 않고 미..
2018 #10 [삿포로] TV탑, 오도리공원 삿포로 TV탑 낮에 오도리 공원에서 첫 날 맥주박물관 견학 후 TV탑 야경을 보러 갔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탑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 갈 수 있다. 삿포로 어플이 있었는데 거기 할인 쿠폰이 있었다. 야경은 기대보다는 그냥 그렇다... 삿포로 시내 전경이 그래도 어느 정도 보인다. 오도리 공원 그리고 삿포로 북쪽 방향 저 멀리 산쪽에 있는 불빛이 삿포로 올림픽 스키점프대라고 한다. 오도리 공원 서쪽... 오도리 공원은 삿포로 중심부에 있는데 길이가 대략 1.5km 2월에 눈축제를 하는데 내가 갔을때 막 눈축제 끝나서 철거되어 있었다는.. -_- 여름에는 맥주축제를 한다고 한다. TV탑 올라가도 별거 없다. 그냥 공원에서 사진찍는게 더 나을 지도 ㅋㅋㅋ
2018 #9 [삿포로] 맥주박물관 삿포로에 도착한 첫 날.... 삿포로 맥주박물관에 방문하기로 결정 호텔로비에 어떻게 가야하냐고 물어봤는데, 여긴 삿포로 북광장에서 버스타고 가야한다고 설명해 줌 삿포로 북광장 내가 원래 예약하려고 찜해놨던 호텔도 보인다. 여기가 버스 정류장.... 정류장 가까이 가면 버스 번호별 정보가 있다. 호텔에서 준 정보 188번과 88번이 있는데... 88번은 삿포로 시내를 관통하지만 많이 돌아가는 것 같아서 우리는 삿포로 역에서 출발하는 188번 타기로 친절하게도... 타임테이블도 있다. 올 때는 시계탑 가기 위해서 88번 타고 오도리 공원 앞에 내림 ㅋ 삿포로역에서 10분쯤 걸린 듯.. 암튼 도착... 맥주발물관 바로 옆에 이온이 있다. 우리로 따지면 이마트 같은 곳 가족단위로 오면 잠쉬 쉬워갈 수 있는 장소..
2018 #8 [삿포로] 하나마루 스시 하나마루 스시 원래 다이마루 백화점 8층에 위치한 스시젠, 하나마루 요 2집이 유명한데..... 점심시간 웨이팅이 넘 길다는.. 그래서 하나마루 분점 개념인가... 암튼 스텔라 쇼핑몰 지하 1층에 있는 거기로.... 결정.... 입구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첨에 찾기 힘들어서 좀 헤맸다.. 배고파서 죽을 뻔... 스텔라 쇼핑몰 West에 위치한 곳이다. JR기차역을 보고..... 왼쪽방향 지하 푸드 스트리트...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가깝다) 여긴 발 뽕 넣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 홋카이드 클래식 생맥주 한 잔 시키고.. 초밥은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16피스 세트로 고등어랑 청어.. 그냥 녹는다.. 이건 뭐...... 가격대비 퀄리티 대만족 도로초밥도 2피스 별도 주문 강현이를 위해 연어도 별도 주..
2018 #7 [삿포로] 몬트레이 삿포로 호텔 숙소를 어디로 잡을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2박은 몬트레이 삿포로 비에이, 아바시리 다녀온 이후 삿포로에서 1박 머무를 호텔은 프린스로 결정했다. 몬트레이 삿포로는 4성급... 2박에 215불이었다. 2박째 오타루에서 삿포로 왔는데 미친듯이 눈이 왔다. JR역에서 걸어서 대략 10분(넉넉잡고) 첫날 눈 안왔을 때 입구... 호텔 바로 뒤에 편의점이 있다. 이 호텔을 선정하게 된 이유 일본호텔 치고는.... 객실이 넓다 그리고 ESTA, JR역하고 가깝다. 일정이 JR PASS를 끊어 열차를 많이 탔어야 했기에... 그 부분이 고려되었다. 원래 체크인은 2시였지만 노보리베츠에서 삿포로 오니깐 12:30 정도.... 체크인 안되면 짐만 두고 가려했는데 다행히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여기 객실은 다소 ..
2018 #6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오유누마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라는 노보리베츠 온천외 대표적인 관광지는 지옥계곡과 오유누마 인 듯... 지옥계곡은 유황냄새가 나면서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열을 느낄 수 있는 곳 이고 오유누마는 숲속에 저수지 같은 곳인데.... 지름 1km에 수심은 22m 라고 한다. 여기도 온천수가 흐르기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서 장관이다. 내가 묵었던 석수정이 노보리베츠역에서 순환하는 버스 종점 석수정에 나와서 위쪽 방향으로 가면 오유누마를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이런 계곡을 거슬러 한 20분 올라가면.... 분화구 느낌이 나는 못을 볼 수 있다. 유황냄새도 물론 난다. 인증샷은 필수... ㅋ 계곡물은 뜨거울 정도는 아니고 미지근함... 족욕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물론 나도 발담궈 봤음..
2018 #5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석수정) 일본왔으면 료칸 한번 가봐야지 하고고민고민하다 결정한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 석수정이라고도 한다. 여긴 엄밀히 말해......호텔인데 방만 료칸형태로 꾸며 놓은.... 그래도 가격이 꽤 착한편이어서...... 나름 합리적인 선택인 듯 또한 삿포로 공항에서 호텔로 오는 무료버스가 있다.삿포로 시내로 가는 것인 인당 500엔.... 삿포로 공항에서 버스타는 곳은 국내선 1층에 있다. 호텔 입구 내가 머무르는 이틀내내 눈이 계속 왔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참깨과자랑 녹차모찌 객실은 이런 분위기...가장 작은 방이다.. 강현이랑 둘이 머무르니...방 크기는 상관없다 왼쪽이 현관, 오른쪽은 창고현관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구조 저녁먹고 오니...이불펴놨네 ㅋㅋ 복도는 대략 이런 모습 아침, 저녁먹는 장소........
2018 #4 [북해도] 출발! 2월에 다녀온 후기를 게을러서 지금 남긴다. 아들과 북해도 8박9일 여행 시작하는 날아침일찍 동탄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 도착 제2터미널은 누가 한산하다고 했던가?여기도 개복잡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아침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줄서서 출국심사하는 것에 꽤 걸린 듯 아침도 때울겸 라운지에 들어갔다.강현군은 그냥 유료결재함 마티나 라운지가 면세품 찾는 곳 바로옆에 있어 편하다 일단 자리 잡고.....아침먹기 시작... 여기서 면세점 뿅뿅이 다 해체함...우리나라 면세점은 포장이 넘 과함 -_- AKG 헤드폰들.....협찬품으로 몇개 갖다 놨네 우리가 탈 게이트 252라운지에서 바로 보인다.... 대략 이런풍경.....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뭐 사본적은 없다. 왜냐면 인터넷이 훨씬 싸니깐..
[33th 캠핑] 영월캠프 예전 스피모 정모때한번 다녀온 적 있는데.... 그때는 1박만 짧게 갔었던 영월캠프 이번에 기회가 생겨2박으로 여름캠핑을 다녀왔다. 우리가 예약한 자리는 고심끝에 A5 아쉽게도 영월캠프 상류쪽계곡은 가뭄으로 물이 많이 말라있었다.400m 정도 내려와힐링캠프쪽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겼음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짠....최고수심 2m 스노쿨링 마스크 가져올 걸... 후회했음 하루에 한 시간씩 정도계곡에서 논 듯낮에는 30도였으나....이제 슬 계곡도 추워지는 날씨다 다리에서 본 계곡 모습아이들 놀기엔 충분한 곳이다. 지난번 배럴데이 때 구매한 판초타월 영월캠프쪽 계곡은 발목수준이었음 비가 많이 와서 가뭄이 해소되길... 일요일 오후가 되자꽉 찼던 사이트가 하나둘 다 빠져나감여긴 A구역.... 역대 다녀본 캠핑장..
[32th 캠핑] 양양 갈천오토캠핑장 스노우피크 웨이에 추가 당첨되서 양양 갈천 오토캠핑장에 다녀왔다. 사이트 넓고 계곡이 좋고, 그늘은 많아서 좋은데개수대 위생상태와 이튿날 샤워실 온수가 바닥난 것은 아쉬운 곳이었다. 완소 헥사에보와도크돔을 설영 남들은 각이 살아있는데우리는 대충대충... 치는 편 ㅋㅋ 오늘의 테이블 구성은 이렇다단촐해 보이는데...3인이 사용하기엔 충분하다 쉘프 컨테이너 50잡동사니 다 들어가서 편하다... 스노픽 신형 텐트...생각보다 엄청 거대하다 여긴 가렌더랑 호즈키 갓 만드는 곳 스티커로 대충 꾸민 호즈키 갓가렌더는 강현이가 만들었는데공개하긴 차마 민망 여기서 삼각김밥 만들기 체험 원반만들기 체험 내가 자의적으로 만든 원반 카다로그에서만 봤던 텐트를 보게 될 줄이야 랜드브리즈2 어메니티를 이렇게 각을 잡고 쳐놨네...
[31th 캠핑] 치악산 구룡캠핑장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계곡으로 인기많은 구룡캠핑장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은 사이트 면적이 크지 않다. 사실상 타프하나 치면 끝나서.. 꽤 신경쓰고 설영해야 한다. 헥사L, 어메니티 조합 사이드에는 어메니티 폴대로 대충 공간 만듬 초여름이어서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 내가 있었던 자리는 52번이었는데 중간에 끼인자리라 별로일줄 알았는데 그래도 나무때문에 그늘이 굉장히 많은 구역이었다. 케이준 감자 튀김 소떡에 맥주 한 잔하고.... 계곡으로 출동 빠질수 없는 삼겹살.... 얘는 앞다리살.... 고기는 역시 연기가 문제다 ㅋ 다음날 아침으로 먹은 파니니... 간단하게 1박하고 집으로 복귀......
[30th 캠핑] 몽산포 오션캠핑장 재영이 추천으로 가게된 몽산포 오션캠핑장 결과는 대만족 시설도 깔끔하고 수시로 유지보수되고 있고 솔밭, 파쇄석, 잔디밭 등 다양한 옵션 바로 앞에 바다..... 갯벌체험 가능한 괜찮은 곳이었다. 2박에 5.5만원이니.. 가격도 괜찮은 듯 소라게발 첨 먹어보는 건데.. 까먹는거 귀찮은거 빼곤 괜찮다 딱새우 캠핑 단골메뉴 돼지갈비 닭구이... 구차니즘 떡볶이 딱새우 머리+신라면 구워먹는 치즈 강현과 둘이 저 텐트에서 안고 잤다. 셋팅은 대략 저렇게... 6인 셋팅 조개잡이 이후.. 기념샷 우리가 설영한 곳은 D구역 잔디밭 여기 캐라반이 정말 많다. 쌍둥이차 D4 재영이 루프탑 카렌스 인생샵 만들어 주는 중 ㅋ 에어텐트 지유 -_- 이건 폴딩 트레일러 불멍중 해변쪽 솔밭 시원한 바다 자연관찰로가 있는데 길이가..
[29th 캠핑] 칠갑산오토캠핑장 사실 35번째 쯤 될건데... 그 동안 귀차니즘에 사진 찍어놓은 게 없어서... 그냥 횟수는 기록에 의존하기로 했다. 어린이 날 연휴를 맞아서 급하게 초캠에서 양도 받아서 다녀왔다. 역시 차가 무지 막힌다. 하나도 안막히면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 코스인데 대략 3시간은 걸린 듯... 우리가 머무른 곳은 B6 개수대, 화장실 전부 가깝다. 우리 옆에 사이트가 공간활용도는 더 좋아 보였다. B5번이 명당자리인 듯 이번캠은 타프없이 생활하기로.... 돔 텐트 설영하기엔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비 예보도 있었기에.... 첫 날은 비가 안와서 밖에 집기류를 꺼내놓았고.... 첫 날 밤에 전부 랜드락으로 집어 넣음 ㅋ IGT 830셋은 역시 사용편의성이 좋다. 칠갑산이 청양에 위치해있다. 청양고추 조명이 들어오니..
2017 #13 [싱가포르]센토사 섬(1) 센토사 섬은 싱가포르 관광의 대표적인 스팟 어트랙션 카지노 빛의 쇼 해변까지... 종합 테마파크라고 할까.... 센토사 섬에 가기 위해서는 대부분 케이블카를 탄다. 여기 국내 통영에도 있는 루지도 있고 아쿠아리움 멀라이언 타워 짚라인 워터파크까지....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멋지다 대형 크루즈 선박이 정박해 있는 것도 보이고... 드디어 앞에 센토사 섬이 보인다. 케이블카 타고 한참을 간다는 하늘에서 바라본 워터파크 전경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있고 센토사 섬에 호텔도 있다. 드디어 도착... ㅋㅋ 첨 들린 곳은 멀라이언 타워 타워 위에 전망대가 있다. 우리가 타고왔던 케이블카 라인이 보인다. 케이블카에서 이미 전경을 봤기에... 전망대에서 전망은 그닥 특별하진 않다. 센토사 멀라이언 여기서 대부분 ..
2017 #12 [싱가포르] 주롱 새공원 싱가로프에서 즐기는 마지막 날 주롱 새공원을 가게 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류 동물원으로 이해 하면 된다. 규모가 굉장히 넓은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반나절이어서.... 천천히 여유있게 돌아 볼 수는 없었다. 들어가는 입구에 펭귄 워낙 넓기 때문에 공원을 한 바퀴 도는 트램을 많이 이용하는데..... 줄이 꽤 길고..... 새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일단 걷기로 결정... 플라밍고들... 이구아나..... 곳곳에 휴식공간이 있다. 싱가포르 날씨는 역시 습하다. 땀이 줄줄 공원 가운데 호수가 있고 호수 주변으로 산책 데크를 만들어 놨다. 산책로를 걸으면서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얘는 스완.... 백조 백조들... 숲속으로 들어가면.... 작은 체구의 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