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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홍콩

#26 맥주천국 홍콩 홍콩에서 마셨던 맥주들... 홍콩은 면세국가여서 그런지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도...1500원이 넘어가는게 거의 없다. 마트에서 구매하면 훨 쌀 듯... 특히 칭타오는 뭐 거저인 수준이고...한국에 안파는 맥주 위주로 구매해서 마셔봤다. 오리온... 얘는 오키나와 맥주..깔끔한 맛이 괜찮다. 얘는 잘못 샀다...알고 보니 고알콜 맥주였다..먹고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 알렉산더 인디아 페일 맥주...쌉싸름한 향이 좋았던 기억이... 한국에서 마셔봤던 뉴캐슬 브라운 흑맥주 에일맥주인데..이거 맛있음.... 잭콜이 완제품으로 나와있다.이거 난 그닥인데마나님은 맛난다고 칭타오.. 이건 한국에 팔지 않는 버젼...라거랑 비슷함.
#25 하버시티 하버시티는홍콩에서 가장 큰 대형쇼핑몰이다. 그냥 없는게 없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싶다. 처음에 가면길을 잃기 딱 좋은 구조나도 시티슈퍼를 한 3번째 갈때까지는뱡향감각이 전혀 안오더라.... 내부에서는 안내도를 보는데초행길이다 보니 첨에 좀 헷갈리고.. 시티슈퍼는 켄톤로드 루이비통 매장옆으로 들어가서 3층으로 올라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슈퍼에서는 원래 사진을 안찍는데마나님이 반한 각종 향신료들... 요즘은 홈플에도 꽤 갖춰놓고 팔긴 하더라뭔가 해줄 것 처럼 5병인가 사시더만..아직 개봉도 안하신듯.. 슈퍼에서 구매한 홍차 2캔...레이디 그레이랑 다즐링 아들녀석에 이끌려 간 토이저러스.. 매장이 아주 크다.. 나중에 강현군에게 확인하니홍콩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이여기서 아빠가 장난감 사준거란다...못..
#24 홍콩거리 홍콩에서 만났던길거리의 소소한 풍경들.... 수많은 어트랙션이 있지만항상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건소소한 거리 풍경들.. 요건 하버시티 앞....스파이더맨 조형물...아침에 페리터미널에 에그타르트 사러 나왔다가사람없을 때 한 컷.... 인터컨티넨탈 맞은 편 동산에 올라가면어린이 놀이터가 꽤 크게 있다..거기서 바라본 침사추이 역 방향 위에 기술했던 어린이 놀이터현지인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진 않은 듯... 나는 아침 산책길에 발견...강현인가 왔으면 좋아했을 듯... 침사추이역 주변... 도로 페리터미널 주변론진 매장 앞.... 이건 에버딘에서 홍콩섬으로 오는 중2층 버스에서..... 센트럴역 주변갑자기 소나기가 왔다. -_-그래서 창문도 흐리멍텅우측에 트램이 지나간다. 홍콩의 상징 빨..
#23 소호 (soho) 뉴욕에도 소호거리가 있는데홍콩에도 소호가 있다. 소호는 홍콩섬에서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올라가는게 제일 보편적인 방법 근데 문제는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어디인지 찾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IFC몰을 들렸다가.. 가는거였는데....IFC몰을 나와서 대로 건너편을 보면 한성은행이 보인다..한성은행 건물로 들어가서3~4분 걸으면...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있다. 2층 트램이 다니는 뒷 길... 여기가 에스컬레이터 입구...길이가 800m라고 했나?출근시간 대에는 시내방향으로그 외는 산 쪽으로 운행된다. 근데 내 아들...표정이 왜 그러니? 경사가 생각보다는 꽤 가파르다..예전에 중경삼림에서 본거랑좀 다른 느낌이다.. ㅋㅋ 간판이 덕지덕지...드디어 홍콩 같다....청킹맨션 분위기... 저기는..
#22 헤리티지 1881 헤리티지 1881은켄톤로드에 위치한명품숍 종합세트라고 할까.... 예전엔 이 건물이 해양경찰청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던데..그래서 성룡 주연 영화보면...종종 등장한다고 들었다.. 1881이라는 숫자에서 느낄 수 있듯이건물은 굉장히 고풍스럽다..진짜 있어 보인다... 해양경찰청하고는 좀 안어울리고...지금 명품숍이.. 훨씬 매칭이 잘 되는 듯.. ㅎㅎ 이건 캔톤로드에서 본 매장...까르띠에가 보인다..반지를 살까 하다가.. 포기했었다... 다음에는 반드시... 시계의 넘싸벽.. 예거... 여기는 2층인데...헤리티지 1881 건물이 절대 작은게 아니다...1, 2, 3층이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건물외관은 거의 대리석.. ㅋㅋ헤리티자 1881 앞이..바로 내가 묵었던 마르코폴로홍콩.. 그래서 여기는..
#21 W호텔 view~ 내가 묵었던 객실은오션뷰가 아니라 시티뷰였다.그런데 홍콩섬이 살짝 보인다. 홍콩 W호텔은 리츠칼튼 103층이 앞에 딱 버티고 있어서....조망권은 좋지 않다. 오션뷰는 바다는 볼 수 있으나,홍콩섬 전망이 아니라...컨테이너선만 잔뜩 보이는 부두전망.. ㅋㅋ 암튼 아무 기대 안했는데객실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니또 감회가 새로웠다. 호텔 앞에는주상복합 같은데....고층 빌딩 2동이 올라와 있다. 엘레먼츠 쇼핑몰을 끼고...암튼 저기 엄청 비쌀 듯.. ㄷㄷ 내가 갔을 때도 한참 공사중이었지만구룡역 주변에 건물이 무진장 올라가고 있다. 아마 더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듯.. 요건 낮에본... 전망..홍콩 날씨가 넘 흐려.. 덴장 그래도 전날에 다녀온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도 보이더라.. ㅋㅋ
#20 W호텔 - 수영장, 사우나 - W호텔 객실 최고층은 38층인데수영장은 76층FIT은 73층에 있다. 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고고중간층에는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아마 오피스 건물이 아닐까.... 수영장 입구... 룸넘버, 이름 쓰고..입장하면 끝... 대형 타월이랑 물 준다. 수영장은 크지는 않은데.. 뭐 놀기엔 적당하다.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메인풀은 수온이 차가워... 바람은 칼바람에... 날씨가 좋으면.. 북적댔을 건데.... 수영장 옆에 있는 BAR저녁에는 바베큐 구워주고 그런다는데... ㅋㅋ 날씨가 흐려..홍콩전경이 안보인다.. 원래는 멀리 홍콩섬까지 보인다. 여기는 메인풀 옆에 딸린 자쿠지물온도 39도.... 따뜻한게 딱 좋다... 강현군 여기서 계속 놀았다.. 강현이도홍콩에서 여기가 젤 좋았다고.. 녀석... 날씨가 ..
#19 W호텔 - 객실 - 큰 맘먹고 예약한W호텔 홍콩... 사실 W호텔은 국내가 더 저렴하다.. -_-이 가격이었으면 최소 한강뷰에패뷸러스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홍콩은 방값이 비싸다..그냥 원더풀룸 예약 홍콩 W호텔은 구룡역에 있다. 리츠칼튼과 붙어 있다는....입구가 리츠칼튼에 비해서는 다소 초라하다... 엘레먼츠 쇼핑몰金구역에 이정표를 보고 찾아가면 이런 표시를 볼 수 있다. W표시가 없으면호텔인지도 모를 수도...여기가 리셉션은 아니고....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야한다. 체크인 옆에 보이는 우바... 이건 엘레베이터 내렸을 때보이는 이정표.... 키친 앞에 있었던 의자 부페레스토랑 키친....조식 불포함이었기에...들어가진 못했음.... 언젠가는 아차산 키친에서브런치를 꼭 먹겠다.. ㅎㅎㅎ 우리가 배정받은 곳은 ..
#18 [IFC몰] 산타마리아 노벨라 IFC몰에도 산타마리아 노벨라가 입점해있다.최근 현대백화점에도 매장이 생겼다고 하는데..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피렌체에 오래된 약국으로지금은 화장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음.고현정 수분크림이었나... 이게 아줌마들 사이에서 인기..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방문기http://withcoral.tistory.com/1038 암튼 이게 IFC몰에도 있다. 매장은 아주 작다.. 그냥 지나치면 모를 분위기...난 가이드 팜플렛에서 보고.. 찾아 갔음..수분크림 가격이 얼만지 물어보려고 ㅋㅋ 이 제품이다... 마나님 하나 사줬다. 이건 역시 피렌체 갔을 때 더 많이 사왔어야 했오.. 피렌체 : 65,000원홍콩 : 112,000원대한민국 : 150,000원 이상
#17 [IFC몰] 크리스탈 제이드 이 날의 우리의 일정은 W호텔에얼리체크인을 하고 좀 쉬다가IFC몰에서 딤섬을 먹고소호에 가서... 칵테일을 한 잔하고 다시 컴백하는 거였다. 일단 구룡역에서 홍콩역까지지하철을 타고 이동... 한 정거장이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IFC몰 이정표가 바로 보이기에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다. 크리스탈 제이드 갔더니이미 대기줄이... ㄷㄷㄷ한 15분쯤 기다린 듯.... 2인, 3인, 4인 테이블로 나눠서번호표를 나눠준다.. 기본셋팅 새우가 들어간 샤오롱바오 칠리 새우나름 데코가 귀엽다 이건 북경식 찐만두(돼지고기) 개인적으로는한국에 딘타이펑이 낫다...위 3가지 음식을 결재하니 32,000원이었는데 딘타이펑에서 각종 할인 받고또 소셜에서 티켓 구매할 수도 있으니...굳이 홍콩에서 딤섬을 먹을 이유는 없는 듯..
#16 아일랜드 샹그릴라 카페투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저녁뷔페 카페투에 갔다.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은콘레드 호텔과 붙어 있는데....애드미럴티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내 있다. 호텔로비... 커피숍럭셔리 그 자체...여기 1박 숙박이 조식불포함에 60만원이던데...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역대 내가 가본 호텔 중에는가장 뽀다구 나는것 같다. 카페투는 7층에 있다. 저녁 타임은 18:30부터 시작되며18:00부터 입장은 가능하다. 카페투 입구...데코가 인상적이다...우린 18:20 정도 도착했는데...식사 시작전에 가길 잘한 것 같다. 편한 분위기, 걸리는 사람없이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6인용 원탁 셋팅... 러블리한 랍스타 덩어리들...먹기좋게 딱 반으로 잘라져 있다. 속살이 꽉 차 있는 랍스터...먹기전..
#15 스탠리 해변 홍콩 교외로 가볼만한 곳이 에버딘 : 삼판선리펄스 베이 : 해수욕장스탠리 : 스탠리 마켓, 해안가 레스토랑 우린 스탠리로 결정.... 빅버스를 타고 스탠리마켓 입구에 내렸다. 11:00 정도 도착하니.. 스탠리마켓은 이제 막 문을 열기 시작...홍콩은 대부분 숍이 OPEN이 늦은 듯... 스탠리마켓은 그냥 기념품 파는 노점상....야시장 보다는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강현군이 부채를 사달라고 떼를 써서....결국 나무부채 하나 사줬다. 스탠리 해변은 크지 않다...저 멀리 보이는 곳이 머레이 하우스... 각종 레스토랑이 모여있다. 해안을 따라서 산책로가 있는데앉아서 쉴만한 곳은 없다. 대부분 레스토랑이 11:30에 문을 연다.. 제길... 스탠리마켓에서 나와서머레이하우스 가는 길에 보면노천에 음식점 들이 ..
2014 #14 빅버스 투어 - 스탠리 방향 - 한국에서 구매한 빅버스 티켓을 이용해서스탠리 쪽을 가기로 했다. 스탠리로 출발하는 빅버스는센터럴 페리터미널에서 시작된다. 센터럴 페리터미널 건물을 나오면빅버스 모자를 쓴티켓담당자 1명이 서있다. 한국에서 받아온 티켓을 교환...스타페리 왕복 티켓도 준다..그러나 우린 이 다음부터 페리를 탈 일이 없었다는. -_- 2층 버스에 앉은 강현군과 마나님...센트럴 페리터미널...이 날 잠시 햇살이 비췄다... 계속 비가 오다가잠시 날씨가 좋아져서인지...2층 버스자리는 만석... ㄷㄷㄷ 빅버스의 좋은 점이어폰을 꽂으면 한국어로 안내가 된다.. 굿... 드디어 버스 출발..오른쪽에 홍콩역 애플매장이 보인다좌측 보행로는 전날...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갈때 걸어갔던 통로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마나님.. 왼쪽 ..
#13 스타의 거리 아침에 일어나서마나님이랑 강현군 자고 있을 때나홀로 다녀왔던 스타의 거리.... 저녁 시간에는 홍콩섬의 야경을 보느라...항상 사람이 많고앞에 테라스에서 맥주 마시는 인파도 많다고 하는데... 아침 시간대에는 몇몇 조깅하는 부지런한 사람외에.. 없다..오히려 아침 시간대가 더 좋았던 것 같다. 날씨가 다행이 전날 보다는 좋아졌다.여전히 흐리기는 하지만...저 앞에 금색건물이 반짝이니 더 멋져보인다.. 스타페리 선착장.. 앞... 갈매기일까.. 암튼 순간포착됨.. ㅋㅋㅋ 확실히 가까운데서 보니깐홍콩섬 스카이라인이 더 생동감있게 느껴진다. 침사추이 랜드마크 중 하나....홍콩 시계탑.....시계탑 이거...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그닥 예쁘게 나오지를 않더라.. ㅋ 침사추이 해변로.... 부지런한 외국인들.....
#12 Symphony Of Lights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홍콩의 대표적인 야경타임... 매일 20시가 되면홍콩섬 스카이라인에 빛의 축제가 시작된다. 날씨가 흐려서... 쨍한 야경을 기대하긴 어려웠다..아주 아쉬웠던 날씨.. 덴장..... 보통은 침사추이스타의 거리에서 야경을 많이 보는데..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나는 마르코폴로홍콩 호텔6층에 있는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내가 가진 최대 망원이 40mm여서.. 덴장..70mm 정도...줌렌즈로 촬영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각 건물 주변 조명이 점등되고몇몇 건물에서는 레이져를 쏜다. 요 시간대.. 피크트램 타고 빅토리아 파크에서도많이들 감상한다... 우린 이번여행 때빅토리아 파크를 가지 못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_- 페리터미널.....
#11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애프터눈 티 - 애프터눈티는 영국문화인데..나른한 오후시간홍차와 베이커리를 같이 먹으면서수다떨던 고상한 취미라고 할까.. 최근 국내호텔에도 애프터눈티 바람이 분다는신문기사를 봤던 것 같다. 홍콩에 애프터눈티가 유명하다고 해서고민끝에 만다린오리엔탈 호텔로 예약... 만다린 오리엔탈은센트럴역 주변에 있다. 우린 침사추이에서 스타페리를 타고 선착장에서 약 10분을 걸어서 도착 애프터눈티 2인용을 주문...2인용 트레이가 나왔다.. 여기에 스콘 4개 추가...개인적으로 스콘을장미잼에 찍어 먹는게 제일 좋았다. 양이 충분히 많다.우린 기내식 이후 점심을 패스한 상태였기에.... 홍차는 무난한잉글리쉬 블랙퍼스트로 주문 홍차를 우려서.. 한 모금 했는데..우와.. 깔끔하고.. 좋네... 클리퍼 라운지는생각보다 고급스럽진 않았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