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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홍콩

[2nd 홍콩여행] #14 귀국 항상 여행이 그렇듯이 이비스에서 묵었던 3박은 금방 지나갔다. 이번 홍콩여행은 지난 번에 못갔었던 피크트램이 기억나고 음..... 비스테까 스테이크 정말 대박이었음 ㅋ 홍콩역에서 수화물은 미리 부쳐버렸고 AEL을 이용해야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 날 역 지하1층에 있는 미슐랭 원스타 딤섬집을 갔었지만.... 정말 사람이 많아도 넘 많아서... 차라리 사진에 보이는 정두에서 다시 먹을 껄 그랬다 이 사진은 첫 날 정두갔을때 앞에서 자.. 이제 한국으로 고고씽 공항으로 가는 고속열차 안에서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시계가 오메가이더만..... 홍콩공항에도 있었다. 수속하고 면세점을 여기저기 둘러봤다. 피자익스프레스도 있다. 전 세계가 체인인 스타벅스 올때는 아시아나항콩... 마일리지로 발권함.... 강현..
[2nd 홍콩여행] #13 홍콩 스트리트 홍콩의 거리풍경들.... 2번째 홍콩방문이다 보니... 정말 사진을 많이 안찍었다. 이비스 호텔에서 소호방향으로 살짝 걷다보면 골동품 거리가 있다. 그닥 관광스팟으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대략 이런느낌...... 인사동에서 많이 봤던 장면.... 몇몇 물건은 장식용으로 괜찮겠다 싶었으나, 괜히 바가지 쓸거 같아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고 나왔다. 골동품 스트리트라고 불리기엔 아주 짧음... 100m도 안될 듯 맥심 팰리스 가면서 육교위에서 촬영.... 이비스 호텔 바로 앞.... 트램과 버스가 같이다녀서 복잡하다. 내 국제현금카드 문제가 발생해서 시티뱅크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가 없었다.. -_- 미들레벨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길... 센트럴은 항상 사람이 많다 트램 2층에서... 중국은행 앞.....
[2nd 홍콩여행] #12 야경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 아주 유명한 구경거리이긴 하지만... 지난 번 홍콩왔을 때 이미 경험한지라... 그닥 감흥은 없었다. 후지 35mm에 손각대 촬영이라.. 역시 한계가 있다. 야경은 삼각대 받치고 역시 장노출로 찍어줘야 제맛이다. 침사추이에서 볼때.. 딱 이 화려한 불빛들... 이게 홍콩의 대표적인 느낌인 것 같다. 바다 주변 스카이라인은 엄청화려한데.... 속을 보면.... 낡고 후미진 아파트도 꽤 많다. 서울도 아마 비슷할 듯 대형 크루즈가 지나간다. 크루즈터미널은 하버시티에 있다. 스타페리 타고.... 셩완으로 넘어가기로... ㅋ 반가운 시계탑도 보인다. 7부두쪽 전경.... 지난 번에 홍콩왔을땐 대관람차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생긴 것 같다. 중간에 저 간판(이동통신사) 때문에.. 사..
[2nd 홍콩여행] #11 디저트 홍콩은 디저트 문화가 굉장히 발달해있는데.... 애프터눈티 보면.. 답이 나오기도 하지만.. 달달한 것들이 잘 팔리는 듯.... 숙소(이비스)로 들어가는 길에.... 웨스턴마켓에 디저트집이 괜찮다는 글을 본게 기억이 나서 들리기로......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체인인 것 같았다. 이비스호텔이 셩완 뒤편에 외진 곳은 사실인데... 트램이 다녀서.. 굉장히 편하게 갈 수 있다. 웨스턴마켓 입구.... 아주 옛날에 생긴 시장인데... 지금은 붐비지 않고 그냥 유지하고만 있음... 트램 2층에 앉아서.... 홍콩야경을 느껴본다. 웨스턴 마켓 내부... 저 꽃집에서 파는 거 중에 눈에 들어왔던게 있었는데 한국에 가져올 수는 없었다. 요건 낮에 들렸을때... 찍은 사진.... 각종 토끼 장식들이.... ..
[2nd 홍콩여행] #10 팀호완 -딤섬- 미슐랭에 등재됐다는 팀호완부가세도 없고동네분식점 같은 분위기에서 가볍게 딤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콩역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음식은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건 인정...그런데 위에 사진 처럼... 대기줄이 정말 길어서......먹기위해서 40분 넘게 기다린 듯... 이렇게 기다릴 바엔...그냥 위에 정두가서 편하게 먹으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팀호완에서 3만원 나오면 정두에선 4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 내가 갔을때 50번을 호명하고 있었는데번호표는 80번 정도를 받은 듯.....마땅한 대기장소도 없어서 기다리는데 다소 힘들었다. 팀호완의 명물 차슈빠오.... 여기는 특이하게 오븐에 구워서 나온다...그래서 겉이 굉장히 바삭하다...홍콩에서 갔던 딤섬집 3군데 중에 차슈빠오는 팀호완이 젤..
[2nd 홍콩여행] #9 소호 부쳐스클럽 버거 부쳐스클럽은소호에서 최근 핫한 수제햄버거 가게... 저녁은 먹었지만... 마나님과 간단히 입가심을 위해 들려보았다. 1층만 가게인데....좌석은 대략 20개남짓...손님의 거의 90% 이상 백인이었다.대략 이태원에 온 느낌... 내부분위기는 대략 이런데...우리는 자리가 없어서 창가 높은 테이블에서 먹었다. 생고기를 다져서... 패티를 만들고 있었다. 햄버거에는 역시 청량감 있는 라거가 나은 듯....이탈리아 페로니를 2병 주문했다. 마나님과 강현군... 부쳐스버거 앞에 위치한 철물점....뭔가 홍콩스럽다.. ㅎㅎ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다. 패티는 미듐으로 조리하는 듯...감자튀김은 오리기름으로 튀겼단다... 먹고 나왔더니....저 구석골목 안쪽에...로칼 노천 레스토랑들이 위치한 듯.... 혼자가면 저런..
[2nd 홍콩여행] #8 소호 안티파스토 작년 홍콩여행때도 왔던 소호...그때는 샹그리아 한 잔만 하고 내려갔었는데...이번여행때는 소호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지난 번에는 에스컬레이터 찾는데 약간 헤맸는데...이번에는 한 방에 잘 찾았다...이비스가 트램이 바로 앞에 있어.. 진짜 오히려 이동은 더 편한거 같다. 소호의 괜찮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골목...다음엔 그릭음식에 도전하겠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이런 홍콩스런 간판들도 볼 수 있고... 지난번에 왔을때 인상적이었던가구판매점도 여전히 있다. 거의 꼭대기에서 바라본... 에스컬레이터... 대략 이런분위기.... 에스컬레이터 양 사이드로도간단한 PUB들이 많다. 우린 고르고 고르고 끝에...안티파스토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성.... 가게는 테이블이 대략 8개 정도...
[2nd 홍콩여행] #7 정두 -딤섬- 정두는 콘지와 완탕면으로 유명한 곳이다.미슐랭 이름을 업고...IFC몰, 엘레먼츠몰, 공항등 프랜차이즈를 확장 중 우린 IFC몰 지점을 방문했는데..정두는 11시에 문을 연다......10시 45분에 왔더니 5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 IFC몰 정두는AEL 터미널 3층에 위치해 있다. 찾기 굉장히 쉬움.... 터머널에서 연결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바로 정두가 보인다. 정두에서 바로본 터미널 방향 중국은 원형태이블을 선호하는가 보다. 차와 앞접시로 구성된 기본셋팅 10% 택스가 부과되는 만큼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모던했고수시로 차를 보충해주고... 친절했다. 마지막날 40분을 기다려 팀호완을 갔었는데....일단 그 정도 기다린다면... 그냥 정두가는걸 추천한다. ㅋ 한국인이 가장 많이 주문한다..
[2nd 홍콩여행] #6 맥심 팰리스 -딤섬- 홍콩의 대표적인 딤섬집맥심 팰리스 여기는 가게 규모가 억... 소리날 정도로 크다.주문방식도 전통 홍콩방식인....아주머니가 끌고 댕기는 수레에서 선택해 먹는 방식.. 요즘은 현대화 되서....점원에게 별도 주문도 가능했다. 맥심팰리스는 홍콩에 몇개 지점이 있는데...예전 가이드북에서는 시청 부근이 원조라고 봤던 기었이 있다.나는 마카오페리터미널 옆 순탁센터에 갔다.이비스 호텔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순탁센터는 웨스턴마켓 대로 건녀편에 있다. 기본셋팅... 딤섬집은 다 차 값을 따로 받는데....이걸 안시키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된다... 대략적인 분위기.. 10시 30분에 갔는데...사람이 꽤 바글바글......홍콩에서 가본 식당 중에 홀이 가장 넓은 듯.... 윗니를 하나 뺐는데...요즘 영구같은..
[2nd 홍콩여행] #5 비스테카 스테이크 지난번에 왔을 때 가려고 점찍었던 곳인데... 지난번은 카페투에서 넘 많이 먹어서그리고 카페투에서 지출이 크기도 했고...그래서 방문하지 않았던 레스토랑 경리단길에 같은 이름...비스테카가 성업중인데...홍콩 레스토랑과 연관성은 설마 없겠지? 암튼 비스테카는 홍콩의 가장 핫한 플레이스란콰이풍에 있다. 숙소에서 트램을 타고센트럴역 앞에 내려서 8분 정도 걸었을까...구글맵 어플은 여행의 항상 최고의 조력자... 오늘 저녁메뉴는 스테이크, 파스타, 애피타이져... 비스테카 기본셋팅주말은 예약이 필수인데...금요일 저녁 오픈시간에 맞춰가니...그래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다. 나름 분위기 있어 보이는 셋팅점심때는 세미부페 + 메인(1개)를 런치코스로 운영하고 있다. 허브가 들어간 식전빵.... 트러플이 들어간..
[2nd 홍콩여행] #4 피크트램 지난번 홍콩여행때 피크트램을 못 탔다. 이게 홍콩여행 필수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꼭 타려는 생각에...한국에서 SKT 초콜릿에서 미리 표를 발권해왔다. 현지구매보다 10% 정도 저렴한 듯.. 저녁에 갈까 고민도 했는데....오래 기다리는건 또 넘 싫어서그냥 낮에 구경하기로.. 결심 트램타고 중국은행 앞 하차해서6분 정도 걸었더니피크트램 발견...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다. 한국에서 구매후 홍콩공항에서 문자메시지 보여주고 교환내려올때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편도로 구매했다 피크트램 철로시작하는 경사는 아무것도 아니다.나중에 3/4 지점에서 뒤쪽을 바라보면정말 급경사임... ㅎㅎㅎ 트램정류장에서 강현군.. 빅토리아파크 정상에는스카이 테라스가 있는데428m 요곤 남산타워 처럼 유료인데...
[2nd 홍콩여행] #3 이비스호텔 셩완 이번엔 셩완에 있는 이비스에 묵기로오래전부터 생각을 했다.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있지만...바로 앞에 트램이 다녀서.. 접근성이 좋다. 홍콩지하철은 넘 많이 걷는다.. -_-예약은 얼리버드로 1박에 11만원 정도 였다. 여기 주말요금이 약간 더 비싸다. 이비스호텔 바로 앞....호텔건물 1층에 스타벅스가 있고.세븐일레븐도 가까이 있다. 바로 앞이 트램정류장이고, HSBC, 시티은행도 앞에있어서 편리하다.주변이 건어물 상가인듯... 그래서 냄새가 지나갈때 약간난다.그거빼곤 굿.... 그리고 주변에 먹을 식당은 없다..웨스턴마켓까지 가지 않는 한... 그게 좀 아쉬웠음카페하나 안보임.. 스벅빼고.. 호텔로비는 5층에 있다. 엘레베이터도 주차장용, 호텔용이 구분되어 있다. 싱글베드 2개를 붙여달라고 했다.객실..
[2nd 홍콩여행] 출발 공항에 가서 딱 10만원만 환전을 했다. 왜냐면 시티국제현금카드가 있으니깐.....그런데 이게 커다란 실수였다. ㅎㅎㅎ 시티국제현금카드를 홍콩에서 사용하려는데 먹통이었다. 결국 환차손 보고 IFC몰에서 추가환전을 했다. 팀호완은 온니 캐쉬만 받고 있었다. 시티국제현금카드 13년에 프라하에서 잘 썼는데....얼마전부터 휴먼회원은 카드를 발급받았어도 등록절차를 따로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귀국후 시티은행가서 카드 새로 등록하고 바로잡긴했는데...이미 피해는 고스란히 본 상황이었다. -_- 간만에 보는 홍콩달러....10달러는 투명비닐이 지폐에 있어 반대편이 보인다.홍콩달러는 지폐보다 동전이 아주 특이한데..특히 5달러짜리는... 동전 2개를 붙여만든게 너무 티가난다. 예전엔 공항일상도 자세히 사진을 찍..
[2nd 홍콩여행] #1 준비하기 두번째 홍콩여행이다. 2015.09.17~20 3박 3일의 일정원래는 못가본 코타, 타이페이, 싱가포르 등을 고려했으나,마일리지 발권이 가능한 일정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보통 평일에 출발하는 항공원은 저가항공으로돌아오는 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을 한다.물론 주말 귀국편이 저가항공이 있다면...당연히 저가항공으로.... 암튼 어떻게 하다 보니 2번째 홍콩여행이다.마나님은 그닥 홍콩을 좋아하진 않지만....그래도... 일단 콧바람 씌러 나가는거니깐... 지난 번에 많이 못먹은 딤섬을 실컷 먹고....뭐 그러고 오는거지..... 저번과 약간 다르게... 항공권은 출발(제주항공), 귀국편(아시아나)호텔은 셩완지구에 있는 국민호텔 이비스로... 저번이 약간 럭셔리였다면..이번은 실속형이다.... 도착하고..
#28 마지막 이야기... 한국에는 서울역, 코엑스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고 들었는데.. 홍콩은 홍콩역, 구룡역에 터미널이 있다. 내가 묵었던W호텔 바로 지하에 있는도심공항터미널.. 오전에 여기서 티켓팅을 하고짐을 부쳐버렸다.. 그럼 두 손이 자유롭지.. ㅋㅋ 공항과 비슷한 타임스케쥴 전광판몇몇 저가항공사는도심공항터미널 이용이 불가하다. 이번엔 아시아나 타고왔기에.. 호텔에서 뒹굴거리다가비행기 타는 시간 딱 맞춰서....AEL을 탑승하러 구룡역에... 공항도착... 이제 홍콩여행도 끝... 첵랍콕 공항인천공항만큼 크다... 그리고 여기 공항 괜찮은 점은홍콩시내 괜찮은 음식점들이 2층에 입점해있음정두, 크리스탈 제이드 등등 기화병과에서 강현군 친구들 선물을 좀 사고...비행기 탑승 닭고기로 주문.. 기내식그리고 인천도착.. 여행 끝..
#27 [구룡역] 엘레먼츠 쇼핑몰 구룡역에 붙어있는엘레먼츠 쇼핑몰 관광객들은 대부분홍콩섬 센트럴, 홍콩역침사추이 주변에서 움직이기에 구룡역 쇼핑몰은 한산한 편이다.구룡역 주변은 한참 공사중이다.. 고층빌딩이 엄청 생기는 듯.. 여하튼... 구룡역에는최근 생긴 엘레먼츠 쇼핑몰이 있는데야외에 나가면....음식점이 대략 10개 정도 있다. 딱 맥주 한 잔하면서저녁먹기 좋은 집들... 우리는 그 중 Toro라는 레스토랑에 갔다. 테이블 의자가강현군이 앉기에 좀 높긴 했지만전체 적인 분위기는 참 좋다. 홍콩은 해피아워를 자주 하는데....500mm에 저 정도 가격이면나름 괜찮다. 스텔라 맥주 호가든 이렇게 큰 호가든 잔은첨 봤다. 진짜 500mm 사이즈 먹다가 왜 저러는지.... ㅋㅋㅋ자세가 좀 웃겼음.....레스토랑은 붙어 있는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