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필리핀

2013 [보홀여행] #11 해상투어 아침일찍 일어나 스노쿨링 가는날....보홀은 돌고래를 볼 수 있어서...아침 6시에 출발한다..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전화와서 헐레벌떡 나갔다.. ㄷㄷ보홀 팡라오섬에해상투어 출발지는알로나 비치... 옆에 흰색 건물이 샤롯데리조트..바다 바로 앞이어서..수영장은 없지만.. 나름 운치는 있을 것 같다. 원더라군과 가격은 같다. 드디어 바다로 나갔다. 우측에 삼각형으로 보이는게돌고래이다.. ㅋㅋ 돌고래는 망원렌즈 없으면 실질적으로 촬영이 어렵다. 망원렌즈를 가지고 가냐 마냐는항상 여행가기전 고민하지만... 결국 요즘 보면대부분 놓고 간다.... 이제 체력이 저질 체력.. 해상투어는 원더라군 통해서 예약을 했고한국인만 전원 탑승가이드도 한국인... 해상투어 가이드 1인다이버 2인으로 구성되었었는데...이 분..
[보홀여행] #14 몰 오브 아시아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원더라군 숙소-> 타그빌라란 공항까지 승용차를 예약해서 이동했고... 아침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 터미널4에 도착했다. 이 때가 대충 11:00였고내 비행기는 15:00였기에.. 시간이 남는다... 원래 계획은 메리어트 호텔 옆에 있는쇼핑몰에 가려고 했는데...무심결에 택시기사에게 이름을 잘못 말했다... 너무 여행기를 많이 읽은 후유증...그냥 조건반사적으로몰 오브 아시아 공항에서 거리가 꽤 있는 곳인데...암튼 빠르게 이동을 했다.. -_- 베트남, 타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놓고 고민을 하다가....결국 이탈리안으로 왔다. 여기가 좀 좋아보였다. 쇼핑몰 2층에...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맛은 있으나, 좀 비싸다... 여기사 거진 5만원 나옴.. 이건 한국이야..
2013 [보홀여행] #13 보홀 먹거리(레스토랑) 스노쿨링을 마치고.... 숙소와서 샤워하고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빌라봉...??이건 예전 이름이었고현재는 바꼈는데....기억이 잘 안난다.. -_- 아마 네이버 검색하면최근 후기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알로나비치를 좀 더 지나서 있다.알로나비치 입구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 개인적으로 보홀에서 간 레스토랑 중에가장 만족도가 높았다..(정말 저렴한 가격, 노 서비스 차지, 환상적인 음식맛) 저녁에도 여기올 것을 괜히 바다 앞에서 먹겠다고... 덴장... 일단 망고쥬스 하나 시키고... 이 녀석은 수영복 입고 왔다. ㅋㅋ쥬스는 음식 나오기전..거의 원샷... 여기가 사전 조사한 내용에 의하면피자가 맛난다고.. 숙소에 포장해가도 좋다고 써 있는데... 피자가 정말 예술임..여긴 씬피자이고.. 도우가 ..
2013 [보홀여행] #12 버진아일랜드 다음 찾아간 곳은 버진아일랜드.. 이 섬은 보홀여행기에서봤었는데... 정말 아름답게 사진이올려져 있어서... 꽤 기대했던 섬.. 썰물 타임인가 보다..수심이 굉장히 얕아서...작은 배로 갈아타고 이동한다.. 앞에 키를 잡고 있는필리피노가...배가 바닥에 부딪히지 않도록조정한다... 물이 조금만 더 채워졌어도 아름다웠을 듯...약간 뻘 느낌.....바다빛은 환상적이다.. 버진 아일랜드 도착..햇살은 여전히 뜨겁다.. 저기 천막에서...전복, 해삼, 코코넛 등을 팔고 있다..전복 2개 데쳐서 먹음.. ㅋ전복은 몸에 좋으니깐... 사진으로 봤을 때는 좋아보였는데.. 막상 오니깐..그냥 스노쿨링을 좀 더 할 껄...이런 생각이 들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ㅋ 저 배는... 천막에서 노점 운영하는사람들이 타고..
2013 [보홀여행] #10 반딧불 투어 수영을 끝내고이제 반딧불 투어 갈 시간.... 업체를 통해 직접 예약하면 5% DC가 된다던데혹시 모를 긴급건 발생시대응을 위해 원더라군을 통해 예약을 했다. 5%는 큰 금액이 아니기에... 그런데 17:00에 오겠다는 픽업이 안온다.. 한 20분 기다렸던거 같다...드디어 도요타 밴이 왔다. 17시가 되니 어둑어둑 해지는 느낌..원더라군의 소소한 정원 여긴 원더라군 입구..여기서 얘기하면....알로나 비치까지 무제한으로지프니를 태워준다... 와야할 픽업이 안와서좀 샘통난 마나님... 난 여기가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멀다.. 원더라군에서타그빌라란 시티까지 간 후또 한참을 언덕길을 달려야 도착 대략 원더라군에서 1시간 정도 걸린듯... 내가 예약한 카약 업체...보홀에는 알려진..
2013 [보홀여행] #9 원더라군 리조트 수영장 해외여행의 묘미는정말 전세낸 듯 사용하는 수영장... 필리핀은 특히 그랬던 것 같다.마치 이 넓은 수영장이풀빌라처럼... 전용으로 사용하는... 강현군은 구명조끼나 튜브 없이수영은 못하지만... 물에서 노는 것 자체는 아주 좋아하심... 시시 때때로 수영장을 가자고.. -_- 아들과 수영을 하는 사이마나님은 룸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원래 1시간에 450페소인데...할인기간이라면서 250페소 지불.. 좋다. 원더라군은 룸안에서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원더라군 수영장은높이가 3단계(다이버용 4m, 일반 1.2m , 그리고 유아풀) 저 미끄럼틀... 나름 잼나는데....사람이 없을 때는 작동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틀어달라고 하면 바로 틀어준다는... 멀리 아치형 다리위에서촬영한 수영장 전경 수영..
[보홀여행] #8 원더라군 리조트 이제 벨뷰리조트 체크아웃하고 원더라군 리조트로 이동... 원더라군은 12월 이벤트를 해서 30% 할인. 2박에 10만원에 예약을 했다. 벨뷰 -> 원더라군 가는건...원더라군에 미리 Pick-Up을 요청... (대략 1만원) 예전에 샀던레이밴 선글라스가이제 적당히 맞다.... 이건 아무래도 7세 정도되야... 잘 맞을 듯... 벨뷰로비.... 이제 안녕... 아쉬운 맘에 한 컷 담아본다.. 강현군이랑 엄마.....항상 나는 사진에서 빠져있음..왼쪽 캐리어는 만다리나덕 기내용예전에 쿠알라룸프 혼자 갈 때 구입했었음 ㅋ 원더라군 리조트 봉고차타고 20분쯤 달렸나..원더라군 드디어 도착.... 그냥 모텔방 같다.. 이미 예상은 했지만.... 뭐 나쁘진 않다.. 물도 잘 나오고.... 스탠다드를 예약했더니방이 ..
2013 [보홀여행] #7 벨뷰리조트 -2일째 수영- 수영장에 꽂힌 강현군..조식은 먹는 둥 마는 둥.....다시 수영장으로 왔다... 여기 튜브, 스노쿨링셋 등... 장비 대여는 어려운데...저 유아용 구명쪼끼는 대여가 가능했음.. ㅋ 리조트 앞에 있는 돌호비치...비치는 그냥 그렇다. 여기서 놀지는 않았지.. ㅋㅋ 돌호비치는 방카선이 많이 정박되어 있는데여긴 수심이 낮아서애기들 놀기는 좋으나...햇살이 뜨겁다는... 여기서 스노쿨링은 안해봤는데.....물고기 꽤 많을 듯... 근데 뻘이 넓어서 멀리 나가야혀.. 마나님이랑 강현군.. 나름 신나셨음... 이 녀석은 물은 무서워하면서...나올 생각을 안한다... 아빠가 항상 옆에 있어야한다고.. -_- 해수면이 보이는 멋진 수영장...파라다이스 맞다.... 강현군도 신이 많이 났다..... ㅋㅋ 오전에 사진..
[보홀여행] #6 벨뷰리조트 -석식/조식- 벨뷰리조트 최고의 단점음식인듯... 샹그릴라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샹그릴라 타이디스 부페는..정말 역대 최고였음 ㅋㅋㅋ 벨뷰에서 스테이크가 괜찮다고 먹을려다가1500페소나 하는 것을 보고 그냥 접었다..그래도 기분낼겸 먹을껄 하는 후회감도 들었다. 오징어 그릴구이인데...이거 생물로 구워서.. 식감도 아주 부드럽고...숯향도 나고... 이거 선택 좋았음.. 벨뷰에서 식사를 시키면 항상 식전 빵을 준다.. 필리핀에 와서 식사마다 빠질 수 없는산미구엘 맥주 강현이를 위해 립을 시켰는데이거 너무 달다....그닥... 먹을만은 했지만.. 이거 실패인 듯... 밤이되면 대략 이런 분위기...옆에 수영장도 보이고 나쁘진 않다 수산물들을 선택하면숯불에 구워주기도 하는데.. 역시 비싸다. ㅋ 로비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2013 [보홀여행] #5 수영장 내가 벨뷰리조트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수영장이었다. 호텔 메인동에서 비치쪽을 바라 볼때수평선과 겹쳐 보이는 수영장.... 사실 벨뷰리조트 수영장은 크지는 않다미끄럼틀 등의 시설도 없다그런데... 풍경하나만큼은 그림 같다. 놀아보니깐... 태양광 때문에사진은 오후보다 오전이 더 잘 나온다. 물만난 고기처럼 우리 아들 신났다.저 거북이 튜브....바람이 새는 거였다.. 아주 미세하게...이번 한번 놀고 버렸음.. ㅋㅋ 바다와 수영장이 이렇게 겹쳐 보인다.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조용하고그냥 낙원 같다.. ㅋㅋ 수영장에서 바라본 호텔...벨뷰에서 1박만 하기에...하루종일 리조트 뽀개기로 지내기로.. 결정 수영장 가운데는선탠베드가 있는데..굴곡이 있어 누우면 편하게 느껴진다. 점심때 식하했던.. 레스..
2013 [보홀여행} #4 벨뷰리조트 -중식- 벨뷰에 도착하니 12시방에 짐을 풀고간단히 샌드위치, 피자를 먹기 위해레스토랑으로 갔다. 벨뷰는 수영장과 비치가 붙어 있는데멀리서 봤을 때 수영장과 바다가 겹쳐보이는게 매력이다. 한적하고 평화롭고 여유있는 풍경...이게 벨뷰의 매력인 듯.. 우측에 움막같이 생긴게 레스토랑.. 여긴 수영장..넓진 않지만...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이고강현군이 놀기엔 충분한 크기다.. 수영장 리뷰는 다음포스팅에서.. 일단 레스토랑 입장..테이블 세팅.... 여기는 생수잔이 와인잔으로 준다. 그리고 테이블에 비해 의자가 낮다.. 강현군이 좀 버거워 했다.그렇다고 유아의자 쓰기엔 넘 컸고.. ㅋ 와인잔.. 집에서 많이 보던거여서 아주 익숙하다....필리핀에서 처음 마시는 산미구엘...호텔은 맥주가 100페소이다. 헐...여기에 ..
2013 [보홀여행] #3 벨뷰리조트 도착 이번 여행에서1박은 정말 좋은 곳에서 묵자는 생각으로 검색을 했더니 보홀에서 괜찮은 곳은벨뷰, 아마렐라, 팡라오 블루워터 정도... 비치가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보홀비치클럽(BBC)를 가고 싶었으나여기 내가 사전에 예약했을 때는 공사중이었고 다른 숙소 다 예약했더니오픈 1주일전에 재오픈한다고 공지를 했다는물론 가격은 무지 올랐다.. ㅎㅎ 그래서 심사숙고후 벨뷰리조트 1박원더라군리조트 2박 하기로 결정 벨뷰리조트는 네이버카페 '세부야'에서조식포함 16만원에 결재.. 원더라군리조트에 대해서는다음 포스팅을 통해 상세히 기재하겠다. 마이다스 호텔에서터미널4까지 택시를 타고 왔다.이번엔 일반택시로 왔는데100페소 줬다.. 이 아저씨가 터미널3로 길을 잘못 들어서10분이 더 소요되었다.택시기사 아저씨정말 미안하다고...
2013 [보홀여행] #2 마닐라 마이다스 호텔 마닐라에서 1박을 하고다음날 아침 보홀로 넘어가는 일정호텔을 고민하다 4성급 마이다스 호텔로 결정'세부야'에서 10만원에 예약 이 호텔로 결정한 이유는터미널4랑 가깝기 때문이다. * Zest air 국내선은 터미널4를 이용한다. 세부퍼시픽 국제선은 터미널3를 이용하는데 터미널3에서 마이다스 호텔 가는 루트는 위에 지도정도..노란택시(우리나라로 치면 모범택시)를 타니 150페소 정도 나왔다. 더블 or 트윈베드를 선택하라고 할때트윈을 선택했더만...침대가 딱 1인용이다.. 급 후회.... 마이다스호텔은 아이 데려가면반드시 더블베드로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내가 가본 호텔중침대가 가장 작았다... 비지니스 호텔 빼고..... 강현군이랑 안떨어지고 잔게 다행이다.전반적으로 호텔 시설을 깔끔하다.가격대비는 만족..
2013 [보홀여행] #1 출발 보홀을 가기 위해서는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세부 -> 오션젯(페리)을 이용 보홀항구 도착마닐라 -> 비행기를 이용 탁빌라란 공항 도착 나는 마닐라를 이용 호텔에 하루 숙박후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결정.. 사실 페리랑 비용차이가 크지 않다. 공항에 도착...유아 놀이방이 있는데벌써 커버린 5세 강현군에게는 아주 시시한 수준..그래도 놀이방 안에 있는게 좋다고... 저 구름다리와 유아용 화장실이 끝... ㅋㅋ 아들 기념짤방 하나 찍어주고....열대지방을 가지만...비행기 내부는 추울 것 같아서.. 일단 패딩은 그대로 입혔다. 세부퍼시픽 수속절차를 마친후크로스마일 카드를 이용해서하늘 한식당에서 공짜 식사를 먹었음... 매번 시간에 쫓겨 공항을 가다가이번에는 아주 여유롭게 갔기에..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세부 마지막 날.. 세부 마지막날 찍은 사진들..SM몰 지하에서 앵그리버드 행사했는데 반팔티랑 바지랑 하나씩 샀다.. 12000원옷 사면 안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페인팅도 해주는데... 페인팅 수준이.. 허덥함..그리고 물감은 동아 포스터물감.. ㅋㅋㅋ 이번 여행에도 내 사진은 없음.... 요 피자는 7000원 짜리인데..요고랑 맥주랑 밤에 같이 먹었음... ㅋ
레디슨블루 호텔 수영장... 3박을 묵으면서....수영장을 거의 혼자 썼다... 딱 강현군이 놀기에 적당했다는.... 세부에 와서 비치를 안가니...역시 다시 비치가 그리워졌다.다음 세부 프로모가 나온다면...최소 4박 이상 일정으로 보홀을 꼭 댕겨오리다.... 비치없는 세부여행은앙꼬없는 찐빵임.... 1번은 좋았으나..2번연속 시티에서 호텔팩은역시 지겹더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