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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캄보디아

#11 톤레샵 호수 톤레샵 호수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로 계절에 따라 면적이 크게 달라진다. 우기와 건기때 호수면적의 차이가 5배.... 톤레샵 호수는 예전 크메르 제국 때부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현재도 호수 주변에 도시들이 형성되어 있다. 예전 타큐에서 톤레샵호수는 캄보디아의 축복이라고 불렸는데.... 아무튼 톤레샵 호수를 가게되었다. 톤레샵 호수 주변 현지인이 사는 마을은 크게 4군데라고 했는데, 우리가 방문한 곳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마을입구에서 배를 타고 톤레샵 호수내 수상가옥으로 구성된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고 다시 오는 코스 패키지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코스 같다. 우리가 탄 배와 동일한 모양.... 약간은 럭셔리한 유람선도 있었다. -_- 날씨 정말 좋고... 멀리 수상가옥촌들이 살짝 보였다. ..
#10 [공연] 스마일 오브 앙코르 앙코르 시대를 재현한 공연인데....한 번쯤 볼만은 했다. 외국인만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라개인적으로 가면 더 비싼 공연이 될듯... 가면 뷔페에서 식사하고 공연장으로 입장하는데....우린 거의 앞자리에서 관람해서 배우들의 표정, 몸짓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식사는 정말 꽝이었다. 먹을건 꽤 있는데 입맛에 맞는게 전혀 없었다. 절대 기대하지 마시길... 공연전 배우들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10달러를 주면... ㅋㅋ 티켓.... 공연장 밖에서.... 50불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자유여행가면 돈 아까워서 안볼거 같긴한데....어차피 단체에 포함되어 있었던거라.... 다시 말하지만 공연은 나름 좋았다.특수효과나 무대연출은 다소 촌스럽긴 했지만...배우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것들은 나름 멋이 있었다. 이..
#9 [시엡림] 따 쁘롬 따쁘롬은 자야바르만 7세가건설한 불교사원으로앙코로와트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은 곳 50m가 넘는 나무들이 즐비한 곳으로영화 툼레이더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따 쁘롬의 고푸라와 회랑 요건 따쁘롬 가기전에....입구 잔디밭에서 단체샷.. 숲길을 한참 걸었던 것 같다. 앙코르와트에서 종종 볼수 있는 문양 따 쁘롬이 가장 유명한 이유는 역시 나무였던 것 같다. 나무가 사원의 담벼락을 타고 올라와서 지탱하고 있는데이 나무를 베어버리면 사원이 무너지기에오히려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지지대를 설치하고 보호하고 있다. 나무 뿌리쪽 크기가 어마하다. 순식간이 이렇게 진행되진 않았을텐데....따 쁘롬이 보여주는 신비한 광경... 가시처럼 펼쳐진 나무.... 나무가 사원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사진촬영지로 인기스팟...그래서 기다..
#8 [시엠립] 앙코르 톰 - 바욘 앙코르 톰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크메르제국의 수도...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 톰을 사원 이름으로 착각하는데앙코르 톰은 도시의 이름이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앙코르 톰내대표적인 유적지 바욘 바욘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붉교사원인데앙코르 톰의 정중앙에 위치해있다. 앙코르 톰의 대표적인 유적지로....온화한 미소로 대표되는바욘의 4면상이 유명한 곳이다. 바욘으로 들어가는 입구앙코르와트 처럼 사원 주변에 해자가 있었다는데지금은 매말라서 일부만 남아있다. 일단 단체 촬영.....좌측에 꼬마가 안비켜줘서.. 어쩔 수 없었다. 일단 바욘으로 입장... 바욘은 여러 차례 증축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하며,앙코르와트와 유사하게 바깥벽은 1회랑, 안쪽벽은 2회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곳곳에 부서진 잔해들이 있었..
2014 #7 [시엠립] 톡톡... 톡톡이는 태국만 있는 줄 알았건만..캄보디아에서도 주된 이동수단은 톡톡... 특히 단체관광객이 앙코르와트 주변 다른 사원들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톡톡이가 필수이다. 승용차까지만 통행을 허용이고승합차는 통행이 제한되는 듯.. 더워 미칠 것 같았지만..톡톡이 타고.. 달리니..맞바람이 불어.. 그나마 괜찮았다. 지붕도 있고... 좋다 좋아... 캄보디아산 방목돼지로 만든 제육볶음...요고에 소주한 잔 하니...다시 원기가 회복되는 것 같기도.. ㅎㅎ 밥먹고 나오니... 이제 앙코르 톰 방문을 위해톡톡이 대기중.... 출발...
2014 #6 [시엠립] 앙코르와트를 오르다 이왕 왔으니,힘들어도 65m 3층에 올라가기로 한다. 앙코르 와트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앙코르 와트가 1세기에 걸쳐 건축된크메르제국 건축의 으뜸이라는데...물론 대단함이 느껴지긴 하는데..... 하루종일 사원투어를 하다보면..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 ㅎㅎㅎ 방문했을 때 일부는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앙코르와트는 힌두에서 얘기하는 우주를 재현해 놓은 곳이다. 중앙의 탑은 메루산...우주의 중심을 의미한다. 사원 동쪽편...앙코르 와트 1층은...담과 회랑(갤러리)이고.... 2층은 성소(3층)에 오르기전... 대기하는 공간 개념.. 3층은 중앙성소..... 1층에서 바라다본... 모습...35mm 렌즈로는 다 담을 수 없는...역시 여행엔 광각렌즈를 가져가야 한다. 근데 캄보디아 날씨에...DSLR..
2014 #5 [시엠립] 경이로운 앙코르와트 세계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사원크메르 제국의 모든 건축역량과 기술을 집대성한 곳 앙코르 와트에 입장하면연못이 조성되어 있는데...여기가 대표적인 일출사진 포인트이다. 나는 10시 넘어 갔기에...이런 반영사진만 촬영이 가능했다. 또 관광객 모드 촬영해주고..이때만 해도.. 다들 멀쩡했던 것 같다. 연못 옆에는 장경고가 있다. 장경고는 도서관을 의미하는데...실제는 신전에 제를 올리기 위해필요한 물건을 보관했다고 한다 연못옆으로 노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여긴 너무 더워서틈틈이 쉬고..아주 천천히 걷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아마 혼자 왔으면 하루종일 느긋하게구경을 했을 것 같다. 우리는 남쪽 휴게소 쪽으로 이동화장실과 미니매점이 있었다. 위와 같은 그림도 팔고 있었고....여기서 코코넛을 한통 먹고.. ..
#4 [시엠림] 앙코르와트 입성 시엡림에서 둘째날시엡림 관광객 100%가 방문하는 앙코르와트를 가는 날이다. 여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너무 들떴던 날...그러나 너무너무 더웠던 날....거의 살인적인 더위,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와... 여기 날씨는 끝내준다..... 앙코르와트 입장권을 발권하는 게이트 1일 입장권은 20불...결코 싸지 않다. 사진이 도둑 같이 나왔다. ㅎㄷㄷ사진은 현지에서 촬영해준다.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처럼 발권데스크에서 표를 발권후잠깐 이동하면 드디어 앙코르와트와 만나게 된다. 멀리 앙코르 와트가 보인다. 앙코르 와트는 정사각경 부지에 건축되었고정사각형 둘레로 해자가 조성되어 있다. 앙코르와트는 가로 1.5km 세로 1.3km둘러싼 해자는 폭이 200m 해자는 건기와 우기에물을 일정하게 유지..
2014 #3 [시엡림 호텔] SOKHA ANGKOR RESORT 시엡림에서 최상급 호텔 중 하나 SOKHA ANGKOR RESORT 싱글룸인데도 침대도 아주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수영장 좋고... 종업원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다. 110불/박 정도인데... 굿.... 시엡림은 규정상 5층이 최고층이라고 한다. 이 호텔도 5층 건물.... 조식이 약간 부실한거 외엔.. 흠 잡을 곳 없는 호텔 개인적으로 모던한 것 보다는 그 나라의 특색을 인테리어에 반영한 호텔들이 더 좋아서... 그래서 더 맘에 들었을지도 로비부터 캄보디아 느낌이 물씬난다. 앙코르제국 시대의 그림도 걸려있고 로비를 장식하고 있는 각종 조형물들... 사서 집에 하나쯤 두고 싶지만.. 이런거 조화롭게 배치하려면 집이 엄청 넓어야 함 미니바... 저녁에 맥주 한 잔 했다. 나이트 클럽은 아니고.. 그..
#2 [시엡립] 프렌치 레스토랑 우리와 전혀 안어울리는 메뉴선정...프렌치 레스토랑을 갔다.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 맛도 좋았는데...레스토랑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프랑스 사람이 오너라는 거지...따지고 보면.. 그냥 백운호수에 있는 올라나 라붐같은 분위기... 송아지 스테이크와 양갈비 중고민하다... 평소에 잘 안먹는 양갈비로 선택 그릴에 구워 나온 양갈비..양고기 특유의 노린내는 있지만...속살이 연해서 맛있게 먹었다. 와인을 한 잔 하고 싶기도 했지만...레스토랑에서 먹을 때는그냥 값싼 맥주가 최고인 것 같다. 앙코르 맥주...요고 값싸면서도 향이 괜찮았다.그리고 앙코르 와트를 왔으니...앙코르 맥주를 먹어줘야만 할 것 같았다. ㅎㅎ 앙코르 맥주 라벨에 앙코르 탑이 그려져 있다. 전채로 나온 새우와 관자.... 캄보디아..
2014 #1 시엡림으로 출발 집 떠난지 4일째...하노이에서 시엡림으로 가기 위해하노이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다.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앙코르 와트를 방문하기 위해시엡림으로 가게 되는데.... 가기전부터 아주 설레였던 것 같다. 시엡림까지는 비행시간 1시간 30분..베트남항공을 타고 갔다.아시아나 국제선 보다좌석이 훨씬 편안했다. 굿.. 여긴 하노이 공항....단체 여행객이라 짐을한 방에 휙 부치고... 뒤에 삼성 로고가 있어...한 컷 촬영....여기가 베트남항공 체크인 장소 면세점.. 그닥 살 건 없는데...나는 남은 베트남 화폐를 모두 쓸 작정을 하고... 커피, 담배를 샀다. 면세점은 기념품 위주로 많이 팔고 있었다. 대략 이런분위기...베트남 대표커피 G7도 보인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면세점은 인천공항이 짱이다. 시..
2014 [캄보디아] #0 프롤로그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크메르인들이 남긴 걸작인데 E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를 봤고 그 동안 수많은 앙코르와트 여행기를 읽었지만 정말 이 건축물들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미스테리하긴 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세게 7대 불가사의에서는 제외되었는데, 이를 두고 캄보디아 국력이 약해서라는 뒷 얘기들이 무성했다. 암튼 베트남에서 시엡림을 가게 되었다. 회사에서 보내주는 단체여행... 언젠가는 꼭 방문하고 싶었던 앙코르 와트.. 이번에 드디어 보겠지만....단지 2박을 하는 짧은 일정이기에 나중에 다시 자유여행으로 또 갈 것 같다. 이런 곳들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봐야 하기에.. ※ 대략적인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