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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018 #19 [비에이] 흰수염 폭포 호텔에서 2시간 정도 쉬다가 흰수염 폭포를 보러 마실 나갔다. 유모토 시로카네 온천 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 여기 관광명소에서 버스에서 단체로 내리는 관광객들도 봤다. 여긴 겨울에 오길 잘했어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는.......
2018 #18 [비에이] 유모토 시로카네 온천 호텔 유모토 시로카네 온천 호텔은 자연 그대로의 온천수가 나오는 호텔로 노천탕이 아주 넓다... 여기 우리나라로 치면 관광호텔.... 대략 3성급인데, 가성비가 좋았다. 아침, 저녁도 이 만하면 만족스러움.... 여기 1박에 대략 8만원에.... 식사포함.. 좋다 방은 제일 낮은 등급... 아고다에서 예약함 객실에 샤워가 가능하지만, 이용할 일이 없었다. 여긴 온천수 목욕탕이 따로 있으니, 노천탕이 예술이다. 흰수염 폭포쪽 풍경이 그대로 보인다. 다시 비에이를 간다면 이 호텔에 묵을 것이다. ^^
2018 #17 [비에이] 명소 탐방 점심먹고 나왔는데, 날씨가 급격하게 나빠졌다, 눈이 엄청 내리기 시작 운전하는 것도 꽤 긴장됐는데, 스노우타이어가 정말 안정적이긴 하더라 다음으로 향한 곳은 크리스마스트리 나무 딱 한 그루가 드넓은 밭에 서 있어서 인상적인 곳
2018 #16 비에이로 출발 홋카이도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곳 비에이..... 러브레터의 배경이자 겨울풍경의 압도적인 스케일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1일 단체관광 코스도 있지만 어디 얽메여서 돌아다니는 거 싫어해서.... 개별 출발하는 걸로 결론 삿포로에서 아사기카와 까지 열차로 이동 아사기카와에서는 렌트카를 하루 빌렸다. 드디어 비에이에 도착 워낙 설경이 유명한 곳인데, 평일이어서 그런지 한적하기도 하고... 풍경보니 그냥 감동, 이런 맛에 여행하는 거지
2018 #15 [삿포로] 홋카이도 구 본청사 오타루에서 삿포로로 컴백후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 다음날 아침 비에이로 떠날 건데.. 많은 짐을 전부 가지고 가기는 무리라고 판단되어 이틀후 묵을 호텔에게서 트렁크 하나를 맡겼다. 될까 반신반의 했는데 역시 맡아주더라 삿포로 시내는 바둑판 처럼 도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지도에서는 멀어보여도 걷다보면 금방 도착한다. 1888년 건축된 곳으로 붉은벽돌 건물이다. 네오바르크 양식으로 건축되었고, 현지인들에게는 '아카렌카'로 불린다.
2018 #14 오타루 운하 오타루에서 가장 HOT PLACE라 할까... 나는 어쩔 수 없이 낮에 다녀왔지만 여긴 밤이 더 운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르골당 앞 거리와 오타루 운하 앞이 역시 관광객들이 제일 많다. 쌓인 눈과 고드름이 이 곳의 날씨를 말해 주고 있다. 운하에서는 저러한 가스등이 총 63개 있다. 운하는 1.5KM 정도로.... 금방 둘러보는데... 풍경이 거기서 거기라.... 전체를 둘러볼 필요는 없을 듯 운하를 왕복으로 운항하는 소형 유람선도 운영하고 있다. 다리위에서 바라본 모습.. 눈이 와서 다소 UP 갑자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관광안내소로 피신... 예정보다 1시간 빨리 삿포로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KFC 앞에 눈사람으로 할배 만들어 놨네... 센스 좀 보소 오타루 아케이드... 활기는 없었다. 구글..
2018 #13 [오타루] 와라쿠 초밥 오타루 데누키코지에서 점심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튀김정식.... -_- 품절되어 버렸다는 데투키코지는 오타루 운하 옆에 있는데... 우동, 징기스칸, 초밥, 소바, 텐동 이런 음식들을 모아서 판매하는 식당가로 보면된다. 오타루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만 사용한다고 한다. 다른 집가서 밥먹을까 하다가..... 여행오기전 검색해둔 초밥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데누키코지.... 입구 대략 5분 정도 걸었다.... 와라쿠 초밥..... 눈이 오기 시작했다. 내부는 이런 느낌인데.... 다찌로 자리를 안내 받아서... 짐때문에 조금 불편했었다는.... 일부러 많이 시키진 않았다. 여러가지를 먹어야 하니깐... 스타트는 연어살점 살짝 구운 새우에 마요 강현이를 위한 연어 뱃살 꽁치 아님 고등어.. 역시 활어가 아니..
2018 #12 [오타루] 오르골박물관 작년 이 맘때 다녀온 여행을 이제야 정리하는 나의 게으름이란.... ㅋ 오타루에서 어쩌면 가장 유명한 것은 1번 운하 2번 오르골 박물관일 듯 2월의 홋카이도는 설국이다. 앞에서 포스팅 했듯이 나의 동선은 미나미오타루역 -> 오타루역 웬지 이게 더 편하게 느껴졌다. 미나미오타루역에 하차후 사람들을 따라 가면 주택가를 지나게 된다. 벤쿠버 개스타운에서 봤던 증기시계가 오타루에도 있다. 오르골 본당 앞에 있는 건데 알고 보니 벤쿠버 시계랑 동일 모형이라네 오르골 박물관 입성 오르골 본당이 있고 그 옆에 2호관이 있다. 세상의 오르골은 모두 모아놓은 듯한 느낌.... 5,000여종의 오르골이 있고 3층에서는 체험부스도 운영해서 나만의 오르골을 제작할 수도 있다. 여기 와이프 왔으면 한참 구경했을 듯 초밥 오르..
2018 #11 [오타루] 삿포로에서 출발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길.... 10:43분 출발 전날 JR 인포메이션에서 이번 여행에 필요한 모든 노선의 열차를 사전 예약했다. 우린 JR패스 7일권 이용자 예약해야 지정석에 앉을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유석에 앉을 수 있다. (자유석 만석일때는 탑승 불가) 보통은 자리가 넉넉한 편인데 특급열차는 만석되기도 한다고.... 삿포로역 플랫폼에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C컵푸딩을 샀다. 이거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 강현군이랑 나랑은 딱 한개만 샀어야 했음 ㅋ 좌석표는 앞에 꽂아두면 승무원들이 알아서 검표한다. 오타루까지는 열차로 30분 거리... 오타루 하면 생각나는거..... 영화 러브레터 오타루 운하 그리고 미스터 초밥왕 오르골 뭐 이정도.... 도착..... 오타루 역에 내리지 않고 미..
2018 #10 [삿포로] TV탑, 오도리공원 삿포로 TV탑 낮에 오도리 공원에서 첫 날 맥주박물관 견학 후 TV탑 야경을 보러 갔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탑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 갈 수 있다. 삿포로 어플이 있었는데 거기 할인 쿠폰이 있었다. 야경은 기대보다는 그냥 그렇다... 삿포로 시내 전경이 그래도 어느 정도 보인다. 오도리 공원 그리고 삿포로 북쪽 방향 저 멀리 산쪽에 있는 불빛이 삿포로 올림픽 스키점프대라고 한다. 오도리 공원 서쪽... 오도리 공원은 삿포로 중심부에 있는데 길이가 대략 1.5km 2월에 눈축제를 하는데 내가 갔을때 막 눈축제 끝나서 철거되어 있었다는.. -_- 여름에는 맥주축제를 한다고 한다. TV탑 올라가도 별거 없다. 그냥 공원에서 사진찍는게 더 나을 지도 ㅋㅋㅋ
2018 #9 [삿포로] 맥주박물관 삿포로에 도착한 첫 날.... 삿포로 맥주박물관에 방문하기로 결정 호텔로비에 어떻게 가야하냐고 물어봤는데, 여긴 삿포로 북광장에서 버스타고 가야한다고 설명해 줌 삿포로 북광장 내가 원래 예약하려고 찜해놨던 호텔도 보인다. 여기가 버스 정류장.... 정류장 가까이 가면 버스 번호별 정보가 있다. 호텔에서 준 정보 188번과 88번이 있는데... 88번은 삿포로 시내를 관통하지만 많이 돌아가는 것 같아서 우리는 삿포로 역에서 출발하는 188번 타기로 친절하게도... 타임테이블도 있다. 올 때는 시계탑 가기 위해서 88번 타고 오도리 공원 앞에 내림 ㅋ 삿포로역에서 10분쯤 걸린 듯.. 암튼 도착... 맥주발물관 바로 옆에 이온이 있다. 우리로 따지면 이마트 같은 곳 가족단위로 오면 잠쉬 쉬워갈 수 있는 장소..
2018 #8 [삿포로] 하나마루 스시 하나마루 스시 원래 다이마루 백화점 8층에 위치한 스시젠, 하나마루 요 2집이 유명한데..... 점심시간 웨이팅이 넘 길다는.. 그래서 하나마루 분점 개념인가... 암튼 스텔라 쇼핑몰 지하 1층에 있는 거기로.... 결정.... 입구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첨에 찾기 힘들어서 좀 헤맸다.. 배고파서 죽을 뻔... 스텔라 쇼핑몰 West에 위치한 곳이다. JR기차역을 보고..... 왼쪽방향 지하 푸드 스트리트...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가깝다) 여긴 발 뽕 넣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 홋카이드 클래식 생맥주 한 잔 시키고.. 초밥은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16피스 세트로 고등어랑 청어.. 그냥 녹는다.. 이건 뭐...... 가격대비 퀄리티 대만족 도로초밥도 2피스 별도 주문 강현이를 위해 연어도 별도 주..
2018 #7 [삿포로] 몬트레이 삿포로 호텔 숙소를 어디로 잡을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2박은 몬트레이 삿포로 비에이, 아바시리 다녀온 이후 삿포로에서 1박 머무를 호텔은 프린스로 결정했다. 몬트레이 삿포로는 4성급... 2박에 215불이었다. 2박째 오타루에서 삿포로 왔는데 미친듯이 눈이 왔다. JR역에서 걸어서 대략 10분(넉넉잡고) 첫날 눈 안왔을 때 입구... 호텔 바로 뒤에 편의점이 있다. 이 호텔을 선정하게 된 이유 일본호텔 치고는.... 객실이 넓다 그리고 ESTA, JR역하고 가깝다. 일정이 JR PASS를 끊어 열차를 많이 탔어야 했기에... 그 부분이 고려되었다. 원래 체크인은 2시였지만 노보리베츠에서 삿포로 오니깐 12:30 정도.... 체크인 안되면 짐만 두고 가려했는데 다행히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여기 객실은 다소 ..
2018 #6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오유누마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라는 노보리베츠 온천외 대표적인 관광지는 지옥계곡과 오유누마 인 듯... 지옥계곡은 유황냄새가 나면서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열을 느낄 수 있는 곳 이고 오유누마는 숲속에 저수지 같은 곳인데.... 지름 1km에 수심은 22m 라고 한다. 여기도 온천수가 흐르기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서 장관이다. 내가 묵었던 석수정이 노보리베츠역에서 순환하는 버스 종점 석수정에 나와서 위쪽 방향으로 가면 오유누마를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이런 계곡을 거슬러 한 20분 올라가면.... 분화구 느낌이 나는 못을 볼 수 있다. 유황냄새도 물론 난다. 인증샷은 필수... ㅋ 계곡물은 뜨거울 정도는 아니고 미지근함... 족욕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물론 나도 발담궈 봤음..
2018 #5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석수정) 일본왔으면 료칸 한번 가봐야지 하고고민고민하다 결정한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 석수정이라고도 한다. 여긴 엄밀히 말해......호텔인데 방만 료칸형태로 꾸며 놓은.... 그래도 가격이 꽤 착한편이어서...... 나름 합리적인 선택인 듯 또한 삿포로 공항에서 호텔로 오는 무료버스가 있다.삿포로 시내로 가는 것인 인당 500엔.... 삿포로 공항에서 버스타는 곳은 국내선 1층에 있다. 호텔 입구 내가 머무르는 이틀내내 눈이 계속 왔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참깨과자랑 녹차모찌 객실은 이런 분위기...가장 작은 방이다.. 강현이랑 둘이 머무르니...방 크기는 상관없다 왼쪽이 현관, 오른쪽은 창고현관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구조 저녁먹고 오니...이불펴놨네 ㅋㅋ 복도는 대략 이런 모습 아침, 저녁먹는 장소........
2018 #4 [북해도] 출발! 2월에 다녀온 후기를 게을러서 지금 남긴다. 아들과 북해도 8박9일 여행 시작하는 날아침일찍 동탄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 도착 제2터미널은 누가 한산하다고 했던가?여기도 개복잡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아침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줄서서 출국심사하는 것에 꽤 걸린 듯 아침도 때울겸 라운지에 들어갔다.강현군은 그냥 유료결재함 마티나 라운지가 면세품 찾는 곳 바로옆에 있어 편하다 일단 자리 잡고.....아침먹기 시작... 여기서 면세점 뿅뿅이 다 해체함...우리나라 면세점은 포장이 넘 과함 -_- AKG 헤드폰들.....협찬품으로 몇개 갖다 놨네 우리가 탈 게이트 252라운지에서 바로 보인다.... 대략 이런풍경.....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뭐 사본적은 없다. 왜냐면 인터넷이 훨씬 싸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