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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8 [워싱턴]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 여기는 그냥 충격 그 자체였다. 박물관 스케일에 한 번 놀라고, 이게 무료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ㅋ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 중 가장 사람이 많고 인기 있는 곳 일단 들어갔더니 실제 세계 1,2차 대전에 사용했던 전투기가 천정에 매달려 있다. 예전 1945 게임에서나 봤던 그 전투기.. 리얼이다.. 입구에서 맵을 받았고, 크게 우주선, 라이트형제 비행기, 보잉사 비행기로 세션이 나눠 있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여기만 하루종일 구경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로케트도 있고... 우주선 실물도 여기저기 있다. 최초로 달에 착률했던 아폴로 11호도 전시되어 있고 우주선 내부에 들어가서 구경할 수도 있다. 라이트형제 비행기..... 예전 하늘을 날았던 동영상이 상여되고 있었다. 보잉..
#7 [워싱턴] 국회의사당 미국정부의 상징 국회의사당 문외한인 나도 뉴스에서 여러번 본적이 있다. 그리스 복고양식의 건물이며, 꼭대기는 자유의 신상이 서 있다. 국회의사당을 방문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인데, 우린 워싱턴에서 단 하루 일정이어서 멀리서 건물만 바라 보고 패쓰... 미술관에서 나와서 중앙공원쪽으로 이동 거기 매점에서 파는 핫도그로 점심을 대충 때우기로 한다. 날씨가 정말 좋았다. 바람은 약간 불긴했지만... 여정 이틀째로 시차에서 여전히 비몽사몽인게 다소 아쉽긴 했음 저 탑은 워싱턴 기념탑 연필을 닮았다고 해서 펜슬타워로 불리기도 한다. 169m의 높이 전망대에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저기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했다. ㅋ 오전에 관람했던 국립미술관 우측이 오후에 방문할 자연사 박물관이다. 뉴욕보타 워싱턴..
#6 [워싱턴DC] 워싱턴 국립미술관 워싱턴DC를 하루코스로 관광하는 날.... 볼티모어에서 워싱턴은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 듯... 열차는 40분 정도 걸린다는데... 통근, 통학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 평일이지만 스미소니언 주변엔 역시 차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었고, 우린 사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했다. 미국 대선전이어서... 힐러리 vs 트럼프 광고판이 눈에 들어왔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누구나 힐러리의 압승을 예상했었는데, 세상엔 역시 불가능은 없다. 메릴랜드는 시골길 가다보면 트럼프 공식지지자의 집입니다. 이런 푯말을 꽤 볼 수 있었다. 국내 정서랑은 좀 안맞는 부분 ㅋㅋ 워싱턴 국립미술관 입구.. 여긴 후문이다. 국립미술관에는 서관은 렘브란트, 루벤스, 고갱, 고흐, 모네등 고전화가들의 작품이 즐비하..
#5 [뉴욕] MLB 경기를 보다! 처제 덕분에 뉴욕양키스 홈구장 경기를 보게 되었다. 이 날 경기가 의미있었던 건.... 볼티모어의 와일드카드 결정권이 걸려있던 경기였고, MLB레전드 마크 텍세이라 은퇴식이 진행되었다. 거기에 덤으로 김현수도 보고.... 사실 난 롯데팬이라.. 김현수에 대한 감흥은 크지 않지만.... 그래도 한국인 타자가 자리잡는 모습에 응원은 하게 되더라.. 스토어 규모도 넘싸벽이다...... 이런 오피셜 마켓이 구장내 3~4군데는 되는 듯... 가격은 역시 미국답게 사악하다. 그리고 야구장 물가는 먹는거 부터..... 정말 비쌌다는...... 예를 들어 맥주 1캔 500mm 11~12불... 시즌 마지막 경기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이 입장했다. 1층 메인 입구쪽...... 들어가자 마자... 강현군 기념촬영.....
#4 [뉴욕] 브로드웨이, 쉑쉑버거 15년만의 뉴욕행이였지만,그 때 보다는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가족들과 함께 왔기 때문이다.뉴욕은 특별히 변한건 없어 보였다.단지 네온사인과 간판들이 좀 더 현대적으로 변했다는 거 외엔.... 브로드웨이는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타임스퀘어는 전세계 관광객들의주요 사진 스팟이기에... 매해 12.31일이 되면거대한 인파가 이 광장에서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면서새해를 맞이하고 축하하는 그 장소 신라면 광고를 인쇄한 버스가 지나간다.15년 전에도 있었던삼성로고는 그대로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캣츠도 보인다. 현대 광고도 메인에 있다.시간이 많진 않아서구글맵 키고 쉑쉑버거 쪽으로 이동 브로드웨이 극장가 뒷골목을 지나쳐서....드디어 쉑쉑버거 도착 첨에 강남에 생겼을 때2시간을 줄서서 먹었다는데...그럴 맛은 아..
#3 [뉴욕] MOMA 뉴욕에서 단 하루 일정...돌이켜 보면 정말 알차게 보낸 듯... 일단 고민하다가 MoMA를 가기로 결정...그 결정에 전혀 후회는 없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15년전 본 기억은 나지만....여긴 정말 하루 종일 일정으로 보기를 권장한다.... 모마는 뉴욕현대미술관이다.기본 정보는아래 한국어로 된 팜플렛 참고하면 될듯 삼성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동반 2인까지 입장료 무료이닷... 와우 성인기준 25불인데... 뉴욕에서 회사 덕을 보다니.. 놀라웠다. 삼성전자만 되는 줄 알았더만...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서비스데스크에 명함, 여권 보여주니입장코드 3장을 발권해줬다.. ^^ 모마는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본다. 극장, 아트랩 이런건 패스한다는 가정아래...현대 미술관이다 보니.... 느낌도 모던하고 디..
2016 #2 인천 -> 볼티모어 나의 게으름으로다녀온지 1달이 다되어 가는데...이제야 슬슬 여행기를 작성하게 된다. 볼티모어는 일단 직항 노선이 없다.경유를 1회 해야한다. 미국내 경유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다.사전에 궁금한게 꽤 있었는데... 면세품 액체류 구입됨입국심사 까다롭지 않다. ㅋ 10.1(토) 아침...일단 인천공항으로 출발.. 크로스마일카드로 주차대행을 했다.크로스마일카드 있으면 주차대행료 15,000이 무료 운서역 주차장에 주차할까도 생각했는데...그냥 공항 발렛파킹에 맡겼다. 델타항공 창구에서 수속을 하고4층 명가의 뜰에가서 아침을 먹었다. 가면 한식을 많이 못 먹을 것 같아서그냥 제육볶음이랑 강현용을 위한 불고기 주문함식당은 꽤 깔끔하고..맛도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창가로 대기중인 비행기를 볼 수 있다는 건 덤....
2016 #1 항공권 발권 10월 미국여행 계획을 잡고4월에 미리 항공권을 발권했다. 삼성앤마일리지카드 결재조건으로234만원 대략 인당 78만원인가..볼티모어가 동부니까..나름 선방한 가격 같다. 게다가 경유시간도 최소화...볼티모어는 직항이 없으니깐.... 많은 사람들이 김현수 보러가냐고 물어보는데전혀.. ㅋㅋㅋ 처제가 거기 살아서 겸사겸사...워싱턴DC, 뉴욕, 볼티모어..이렇게 구경할 것 같다...........가는 편은입국심사때문에 경유시간이 좀 길고.. 오는 편은 1시간 2분.... 가능할까 싶기도 했는데....귀국편은 1시간이면 충분하다니...연착만 안되면 괜찮을 것 같다. 아메리카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