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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한민국

[16th 캠핑] 치악산 구룡오토캠핑장 2016.05.12~13 또 갑자기 떠난 캠핑... 뭐랄까..... 초캠에서 양도받아서 미니멀 모드로 급 떠났는데.. 결론은 역시 구룡은 좋다.... 지난번엔 56번이었는데 이번엔 30번..... 양도받았는데 나름 명당자리다... 구석에 있어서 재버릴때 좀 힘들었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다. 이번엔 골프가 아닌 씨클로 왔다... 그래서 최소한의 짐을 꾸렸음.. ㅋ 딱 이 구성이랑.... 침낭2, 전기장판2이 끝이었음... 전날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한우 부채살.. 얘는 업진살... 역시 한우는 롯지에... 저녁에는 불피워서 고구마 궈먹고... 아침에 새소리에 잠을 깼다. 캠핑장에만 오면.... 술을 얼마나 먹건 간에..... 아침에 눈은 일찍 떠지는 듯.. 어메니티돔+헬사타프 조합... 스커트가 없어서 ..
[15th 캠핑] 가평 푸름유원지 가평 푸름유원지만 3번째 방문 나에게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대략 집에서 2시간~2시간 30분 소요... 근데 진짜 캠핑하는 맛이 난다고 할까나... 최초로 3박 4일 캠핑에 도전... 2016.5.5~8 일단 숲속에 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사이트 규격에 대한 제한이 없어 캠퍼로서는 마음의 부담감이 없다 9시 입실, 15시 공식 퇴실... 좋다... 나무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참 좋다. 리빙쉘에서 랜드락으로 1:1 교환을 했는데.... 정말 대만족..... 동계때 약간 비좁았는데 랜드락은 괜찮을 듯 우리만의 공간... ㅋㅋ 짐이 많다 많아... 캠핑용 화물차가 되어가는 골프 이 차에 그래도 겨우 다 구겨넣었다. ㅋ 멀리 망원렌즈로 골프5세대는 디자인은 정말 완성도 높긴 하다. 작년에 왔을땐 ..
[14th 캠핑] 대부도 젤리캠핑장 재영이네와 민수차장님 식구랑 대부도 젤리 캠핑장을 갔다. 낙조가 유명한 캠핑장이라고 기대했는데... 이 날은 흐려서 낙조를 볼 수 없었다는.... 데크자리..... 나도 D-4를 예약했는데... 불행하게도 랜드락에는 다소 폭이 작았다.... 데이사이트가 6만원인데.... 솔직히 관리동 앞 데크 말고는 이 가격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살짝 의문이다. 바로 앞에 뻘이 있는데... 마을 하수가 바다로 유입되어 들어가라고 권하고 싶진 않다. 아주 작은 게만 보였다. 게를 잡고 있는 강현군... 3마리를 잡음..... 담에 상주나 태안 한번 데려가야겠다. ㅋ 재영이네 어메니티 돔 빌려주고.... 우리 기본셋팅....... 이 날 저녁엔 바람 많이 불고 다소 쌀쌀해서... 힘들었다... 스피모에서는 젤리캠핑장 정말 좋..
[부산] 크라운하버호텔 이번 부산여행은 이기대, 국제시장, 자갈치, 영도 코스였기에 숙소를 해운대 쪽에 예약하지 않았다. 검색하다 발견한 크라운하버 호텔... 굿... 주말이고 오션뷰를 티몬을 통해 75,000원에 예약했다. (오션뷰는 5객실 선착순 업그레이드였음) 디럭스 하버뷰 더블베드에 탁자, 벽걸이 TV, 냉장고 등 뭐 있을건 다 깔끔하게 있다. 청소상태도 좋았다. 비지니스 호텔이어서 욕실은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로 대체.... 기본어메니티도 주는데... 치솔은 없다... -_- 방 입성 기념샷... ㅎㅎ 녹차, 홍차, 커피 있고.... 내가 예약한 객실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 그냥 부산항대교가 보인다는 점에 의의를... 12층에 배정받았고... 크라운하버호텔 좋은 점은 1층에 투섬과 GS25가 있다 메인로비 출입구....
[부산] 이기대 공원 부산에서 1박 2일... 고민을 하다 가기로 결정한 곳은 이기대 해안공원 부산에 20년 넘게 살았지만... 해운대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 물론 달맞이 길, 미포에서 보는 해운대 청사포, 구덕포는 멋지긴 하다. 일단 사람없고, 한적하게 걸을 수 있으면서 바다경치도 좋은 곳을 가려했는데, 결국 이기대로 왔다. 제 2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는게 가장 까깝다. 영화 해운대 촬영지.... 이기대 공원 조성전에.... 와보긴 했었는데.... 어울마당이었나..... 탁트인 바다와 쉴만한 공간.... 봄 소풍으로 딱 좋은 곳이었다. 인증샷 한 컷 찍어주고... 왼편에 광안대교랑 해운대 마천루가 보인다. 날씨가 흐려서 아쉽다. 강현이도 좋아했던 바다... 갯바위에 조개도 보인다. 똘망똘망한 강현군 갯바위에 올라가봤다..
[부산여행] 삼락지구 벚꽃 부산도착했을 때 삼락지구 대로변에서 벚꽃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차를 갓길에 잠시 정차하고 벚꽃의 정취를 느껴 보았다. 강현군은 언제나 해맑다.... 장난끼도 많고.... 지금은 진짜 정상적인 포즈가 어려운 시기이다. 토요일 오전이어서 다소 한산한 듯... 다음날 오후에 복귀할때 보니 사람이 훨씬 많았다. 어느새 이렇게 컸고.... 벌써 8살.... 역시 시간은 돌이켜볼때 정말 빠름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뭐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 가까이 있다면 그냥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여기 보다.... 낙동대교 건너다 보니 강서구청 앞에 대규모 유채꽃밭이 형성되어 있던데 거기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다. 나름 느낌 있다. 좁긴 하지만... 벚꽃나무가 조금 더 크면... 정말 명소가 될 듯 ..
장흥마실... 설 연휴 처가집에만 있기 좀 그래서 장흥에 드라이브 삼아 다녀왔다. 오로지 인터넷 검색의 힘으로 가우도..... 칼바람 때문에 다리 중간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왔는데... 봄에 따땄할 때 가면 괜찮을 것 같다 인터넷으로 볼때는 정말 멋져보였는데.. 그냥 실제로 보니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다산초당 정약용이 제자들과 학문을 연구했다는 곳 산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다산초당에 도착 이런 길인줄 모르고 구두신고 간 나는 급당황 건물이 3동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다. 건물은 복원해 놓은 듯 초당 앞에 작은 못 장흥에 연탄구이가 맛나다고 들어서 가려했는데.. 덴장 한 집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못가고 한 집은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포기..... 다음에 키조개, 한우, 김치 삼합 먹으러..
[11th 캠핑] 홍천강오토캠핑장 우연히 알게된 홍천강오토캠핑장여기 내가 가본 캠핑장 중에샤워시설은 최고였던 걸로 기억한다. 따뜻한 물도 펑펑 잘 나오고...내가 갔을때 앞 사이트에서 떠드는 사람만 빼고는완벽했던 환경이었다.하긴 몰상식한 캠퍼는 캠핑장 탓은 아니다. 이름에도 알 수 있듯이홍천에 위치해있고.....서울-춘천고속도로 종점IC로 나와서대략 15분 거리에 있다. 내가 예약했던 자리는캐라반 4번 자리였는데....바로뒤에 관리동, 화장실, 샤워장이 있어 접근성은 좋은데..우리 사이트내로 자꾸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한 마디 하려다가..... 캠퍼들의 사이트는 주거공간인데...지들 편하려고 왜 자꾸 지나가는지...기가 찼지만... 참는다... 스노픽 한정판 저 가랜더....매장에서 사진 못하고...결국 중고시장에서 약간의 웃돈을 주..
[거제] 바람의 언덕 거제 최남단여기서 외도가는 유람선을 타고...대표적인 관광스팟으로 바람의 언덕이 있다. 날씨가 화창한 날 가는 것을 추천한다.내가 갔던 날은 연속 이틀 비만 주구장창 내렸던...꾸리꾸리함의 극치... 요게 바람의 언덕인데....조금 위에 올라가서 전경을 바라보면더 멋지긴 하지만...... 그냥 이 정도에서 타협하기로 했다. 포구쪽에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전경...궂은 날씨지만 사람들이 꽤 왔다. 9기 협의회 위원들....다음엔 여기서 뱅에돔을 낚기로 기약하고..... 삼시세끼에 나왔던 거북손도 맛보기로 ...... 몇 점 ....오.. 요고 중독성 있게 맛있다.. 바람의 언덕은 아니고....그 부근에 해안도로에 전망대가 있기에..... 기념샷... 양쪽에서 바다가 보인다....... 굿.... 내가..
[10th 캠핑] 너와두리캠핑장 -옥천- 2015. 11. 6(금)~8(일) 2박 3일...옥천 너와두리캠핑장... 2박 3일 동안 정말 살면서 빗소리를 이렇게 많이 들었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ㅎㅎ 단풍이 정말 피크타임인데.....내내 흐린 하늘이 살짝 원망스러웠다... 충북 영동, 옥천에도.. 숨은 비경들이 많은 것 같다.내내 비가내려....정말 남자셋이서 하루종일 술만 마셨던 것 같다. 금요일 휴가내고혼자내려가 설치한 텐트...비가 온다는 소식에...일부러 각이 없이 설치를 했다... 이만하면 굿... 캠핑탓에 용달차가 되어 가는....나의 골프.... 동계를 준비 중인데..리빙쉘 전실로는 버겁다는 결론을 얻었다...어떻게 사이즈를 구성할지 살짝 고민 중... 역시 생각해보니 토트류나 랜드락이 갑이었다. -_- 아이들은 첨 만났지만....
[9th 캠핑] 서울 노을캠핑장 2015. 10. 24(토) 캠퍼들의 로망 노을캠핑장을 처음 가봤다. 노을 캠핑장은 매월 15일 14:00인터파크에서 예약을 하는데.....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주말은 거의 3분안에 마감되는 듯...웬마하면 무통장 입금으로 처리하는게 속편하다. 노을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 아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후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노을공원까지 올라와야하고,캠핑장입구에 도착해서는 수레를 이용해서아날로그 방식으로 짐을 날라야한다. -_- 백패킹이나 간편 피크닉 모드로 오면 좋을 것 같다.봄에 타프와 구이바다 하나들고.... 우리의 리빙쉘+풀플라이 조합나름 각이 살아있다. 노을캠핑장은 난로반입이 아예 금지인데,날씨가 추울까봐 살짝 걱정했지만, 이 날은 너무 포근해서 다행이었다. 우리가 자리잡은 곳은 F20개수대와 분리..
[용인] 농촌테마파크 2015.1017(일)날씨는 화창한데....갈 곳 없었던 우리 가족은 용인 농촌테마파트를 첨으로 가봤다. 이 곳의 존재는 아주 오래전 부터 알고는 있었는데...이번이 첫 방문....게다가 용인시민은 무료입장이다. ㅎㅎ 한번쯤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인근 백암 제일식당에 가서순대국 한 그릇 먹고 오면 정말 알찬 하루코스이다. 생각보다 조성된 공간이 정말 크다.사전 예약을 하면 체험활동도 저렴히 할 수 있는데..예약과 친숙하지 않는 나하고는 맞지 않다 ㅋ 일단 여기 좋은 점은 원두막이 많고...숲속 공간도 데크와 벤치가 곳곳 설치되어 있어서피크닉 장소로 괜찮은 것 같다. 내가 갔을때.. 왼쪽 원두막에서가족끼리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공공장소에서는 맞지 않는 행동인 듯... 동산을 올라가면....
[8th 캠핑] 화천 '별이빛나는밤에' 2015. 10. 9 ~ 11생애 최초로 2박 3일 캠핑을 다녀왔다. 고르고 골랐던 그 곳은화천 '별이 빛나는 밤에' 솔직히 첨에는 잔디 지역을 하고 싶었으나,전나무 숲에서 자고 싶은 로망으로브랜다의 숲 사이트를 예약했다. 첫 날 햇살이 들어왔을 때 우와 정말 숲속에 자리잡기를 잘했구나가슴이 탁 트인다고 해야할까.....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들.... 굿.... 사이트도 꽤 넓다. 두 사이트에거실형텐트 2개 + 헥사타프L 정도는 설치가 가능했다. 2박이기에 마음먹고 짐을 맥스로 들고 간듯...차에 겨우 싣었다.. 날씨가 꽤 쌀쌀해진다고 해서 난로까지 챙겼는데..진짜 잘한 선택이었음 ㅋㅋㅋ 첫날 해가 슬슬 지고 있다...산속이어서 금방 깜깜해진다. 풀플라이 설치하는 영상을 다시한번 봐야겠다.최근에 사진을 ..
[남해] 미조 튤립축제 올 상반기때 댕겨온 곳인데..귀차니즘으로 인해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한다.규모가 크진 않았찌만....한적하게 튤립을 관찰할 수 있어 참 좋았던 곳.. 에버랜드 튤립축제도 무수히 댕겨왔었지만...개인적으로 튤립의 갑은 빨강보단 흰색이다. 강현군 독사진도 찍어주고... 튤립이 심어진 곳 뒷편으로는남해바다가 보인다.날씨가 다소 꾸리꾸리해서....바다빛깔이 좋아보이진 않았다. 동산쪽으로 유채를 심어놔서...한마디로 꽃밭이다.왼편이 허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강현군과 마나님... 나빼고 항상 찍는 가족사진 ㅎㅎ 엄마만 좋아하는 강현군.... 아놔... 덴장...
[7th 캠핑] 가평 - 푸름유원지 - 가평 푸름유원지지난 7월 회사 동료들과 함께...그늘막 가지고 가서 강제 1박을 한 곳... 그렇게 나의 캠핑 라이프는 시작이 되었다.이번에는 반대로... 우리 윗집을 나의 장비로 모시고(?)가평 푸름유원지를 다녀왔다... 이 날은 리빙쉘을 첨 쳐보는 날...리빙쉘은 정말 설치가 쉬운 구조로 되어 있는데...이너텐트와 풀플라이 때문에 약간 헤맸다.그래도 완성했다는 것에 의의를 ㅋㅋ 측면에도 메쉬로 활용이 가능하고올 개방도 가능해서 편리하다.반대편도 같은 구조 이제 몇 번을 쳐봐서 익숙한 어메니티 돔은... 거저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스노우피크가 심플하게 잘 만드는거 같긴 하다. 리빙쉘 이너텐트 내부....대략 어른2, 아이2 사이즈 인듯...이 날 타프생활을 했기에..전실은 텅텅 비워있었다. 겨울에 여..
[남해] 원예예술촌 죽방림 앞에서 멸치정식과 갈치구이를 먹고 상주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는 길에... 독일마을 지나 바로 원예예술촌 발견... 내부를 관람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비싸진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시설로.... 폐교내부는 체험교실, 예술품 전시를 해놨고... 카페, 음식점, 꽃집 등이 함께 있다. 오래 있을 곳은 아니고.. 그냥 여기서도 바다가 보이니깐... 가볍게 들렸다가 가기 괜찮은 곳이었다. 시골 토종 황구... 요즘 빠져있는 맥주 가펠쾰쉬.... 야외에서 먹는 맥주는 언제나 굿.. 화분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한동안 잘 크더니... 역시 마나님 손에는 화분이 죽는다 ㅋㅋ 할로윈의 상징 호박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