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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8th 캠핑] 청평 두레캠핑장 고기리 캠핑소품 파는 곳에 구경간 적 있는데, 거기 사장님이 강추해서 가보게 된 청평 두레 캠핑장 호텔급 시설은 아닌데, 사이트 넓고, 그늘 풍부하고 수영장 좋고, 대규모 캠핑장이 아니고.... 장점이 많은 곳 그냥 내 캠핑 라이프랑 잘 맞는 곳인 듯... 다녀오면 힐링 했다는 느낌이 드니깐.... 올 들어 첫 캠핑 사실 가기전에 비 예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강행.... 취소하면 당분간 캠핑을 계속 못 갈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김장봉투와 함께 ㄱㄱ 우천 예보로 사이트가 붐비지 않는다. 힐레베르그 20XP, 도크돔 구성 숲속에서 조용히 캠핑하는 느낌... 사실 이 때까지 정말 좋았는데.... ㅎㅎ 토요일 아침부터 철수 할 때까지 미친 듯이 비만 왔다는 ㅋ 내 최애 텐트.. 도크돔 요즘은 아..
[삼척] 추암해변 산책 삼척 쏠비치 주변 산채코스 예전에도 한 번 왔던 곳인데.... 또 둘러보기로 한다. 날씨가 다소 꾸물꾸물... 바다는 화창한 날 오는게 좋긴 한데..... 여긴 쏠비치 안에 있는 해변.... 서퍼키키 쪽으로 내려 가봤다..... 쏠비치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 우리가 묵었던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였다. 서퍼키키는 볼게 없어서 다시 반대쪽 북쪽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다. 추암해수욕장 방향... 예전에 이 백사장 앞 커피숖에 들렸던 기억이 있다. 이전에 없던 조형물이 생겼다. 나름 잘 만든 것 같음... 사진찍기 좋은 랜드마크 추암에 왔으면 촛대바위는 봐야지.. 원래 일출 사진 명소인데... 여기가... 대략 15년 전에 일출사진 찍으러 온 기억이 난다... 다시 봐도... 생동감이 있는 바위...... 강현..
삼척 쏠비치, 일출 2020.10.3 결혼 15주년 기념으로 강원도 행..... 콘도 담당 회사 후배가 신경 써줘서... 할인가에 쏠비치 삼척을 이용하게 된다. 10만원도 안되는 가격... 그리고 스탠다드형으로 예약했었는데 프론트에서 패밀리형으로 업글 해줌 ㅋㅋㅋ 양양보다 룸 컨디션이 훨씬 좋다. 어차피 뭐 해먹을건 아니니깐...... 오션뷰는 아닌데, 측면으로 바다가 보이는 운이 좋은 방 패밀리형은 방이 2개 하나는 더블 침대, 하나는 온돌 구성 화장실은 단촐하다... 샤워부스와 함께 문을 열었더니 서퍼비치가 보인다. 바라도 불고 시원하다는... 피크 시즌은 아니기에 한산한 모습 망원렌즈로 당겨봤다... ㅎㅎ 새벽에 일출을 보려고 혼자 일어나서 삼각대 들고 쏠비치 광장으로 올라갔다.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딱 3명 ..
[37th 캠핑] 홍천강 오토캠핑장 실제 캠핑은 훨씬 더 많이 갔는데 기록이 37번째임을 먼저 밝힌다. 홍천강 오토캠핑장은 3번째 방문인 듯.. 여기 쾌적하고 너무 좋은데..... 집에서 멀다... 최소 2시간... 조금 막히면 2시간 30분... 1박만 하고 오기엔 너무 힘들어서.... -_- 홍천군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사이트 넓고... 부대시설도 깔끔하고... 코로나로 운영 중단하다가 10월초에 잠깐 다시 오픈했다. F구역 잔디사이트가 짱이다. 거리두기 실천한다고.... 예약 제한을 걸어놨다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홍천강이 보인다. 물은 겁나 깨끗한데 물고기가 보이진 않았다. 여기서 강현군이랑 물수제비 놀이 한 참 했다는.... 족구장도 있고... 놀이터도 있다... 예전에는 잔디였는데, 오토캠핑인 A구역은 데크로 단장되어 있었다...
[35th 캠핑] 제천 달숲캠핑장 지난 여름의 기억 제천 달숲캠핑장..... 비가 오지 않는다면 타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밤나무가 울창해서 여름에 가면 좋다. 그리고 수영장이 꽤 넓고 쾌적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 한다. 여름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그 이후 캠핑이 참 무섭다. 현장에 있었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손해보고 하루 전날 미리 철수 했다는 올해 새로 구매한 힐레베르그 XP20 타프폴은 210C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타프폴이 약해서 비올 때는 좀 조심해야 함 벌써 한 번 부러져서 A/S 처리함.... 설영하기 구찮긴 하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셋팅.... 우리 가족끼리 갈 때는 멀티펑션 빼고 원탁형으로만 배치하기도 한다. IGT 는 정말 개미지옥이다... 누군가 시작하려고 한다면 진정 말리고 싶다. 감자전....
2018 #9 [볼티모어] 존스 홉킨스 미드 CSI를 보면 가장 많이 언급됐던 학교가 존스홉킨스 였던 걸로 기억난다. 의대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처제와 동서가 여기 프로페서여서..... 캠퍼스 및 그 일터를 구경갔다. 볼티모어에서 유명한 걸 꼽으라면... 볼티모어 올리언스 야구단 존스홉킨스 그 외엔 모르겠음 이 도시는 관광스팟이 전혀 없다.... 가이드북을 봐도 그냥 패스하는 도시임... 처제 일하는 공간으로 입장 바이오메디컬 상대 나온 나에게는 전혀 무지의 영역임 휴일인데 여기 문이 잠겨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 캠퍼스 건물이 클래식 하다.. 볼티모어가 보스톤과 함께 항구도시여서 영국문화가 들어온 초기 도시.. 그래서 구도심은 옛날 건물들이 많다는... 처제 남편 일하는 곳으로 입장... 컴퓨터공학.... 조교로 중국학생..
2018 #8 [워싱턴DC] NBA 직관 미국에 왔으면 NBA 농구 한 게임은 봐야하지 않을까? 사실 농구 보다는 야구를 좋아하지만.... 야구 시즌은 이미 끝났다. NBA는 2001년에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토론토 랩터스 경기를 봤던 것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이 뛰게 될 돔구장도 가보긴 했었는데, 너무 오래전 일이군....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발권을 했다 티켓마스터에서.... 강현군까지 3장을 발권했는데, 1장은 어쩔 수 없다. 발권수수료까지 3장에 93불... 가장 저렴한 좌석이었다. 농구경기가 열리는 캐피탈 원 아레나는.... 시내 한 복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바로 앞에 쉑쉑이랑.... 술집들이 많다... 우측이 농구장..... 겉에서 보기엔... 복합 쇼핑몰 처럼 생겼다는... 농구장....... 기념품 숍에 잠깐 들렸지... ..
2018 #7 [워싱턴DC] 아프리칸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처제가 장모님, 장인어른 모시고 워싱턴으로 왔다고 한식당으로 오라고 급하게 연락이 왔다. 집에만 계시니 답답하다고, 먼 발치에서 백악관이라도 구경시켜 드린다고.... 그래서 급하게.... Uber를 불러서 이동...... 23불 나왔다는... 이동거리에 비해서는 상당히 양호함.... 한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다시 워싱턴 시내로 복귀함.... 돌솥비빔밥이었는데 맛남..... 이 날 저녁에는 NBA 경기 구경할 예정 강현이는 시차적응이 덜된 것 같아서..... 처제 차에 태워서 복귀시켜 버렸다. 이 선택이 신의 한 수 였음... 둘이서 프리하게 다녔다.. 다음 방문한 곳은 아프리칸 박물관... 흑인들의 예술세계 음악, 의식주에 대한 전시를 하는 곳이었다. 특히 3층이었던가 JAZZ 코너에 우리..
2018 #6 [워싱턴DC] 항공우주박물관 아침 일찍 볼티모어에서 운전을 해서 워싱턴을 갔다. 미국가면 네비는 WAZE 어플을 쓴다. 직관적이고, 데이터가 없어도 목적지를 미리 즐겨찾기만 해두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https://csk3331.blog.me/221716180261 [ waze ] 영문 지원이 된다는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설치 하고 사용해보기 현대인 운전자에게는 필수 품목이 되어버린 네비게이션.​얼마전만 하더라도, 제가 주로 사용하는 티맵 네... blog.naver.com 그리고 이 날은 하루 종일 워싱턴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주차 예약을 미리 했다. 12시간 주차에 18불이었다. http://spothero.com SpotHero - Park Smarter. | Reserve Parking Now & Save..
2018 #5 [볼티모어] 지미스 페이머스 시푸드 이 레스토랑도..... 2년 전에 왔었다. https://withcoral.tistory.com/1575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MUST TRY FOOD 크랩케익...... 이건 먹은지 며칠 지나면 바로 또 땡김... 볼티모어 시내에서 대략 5Km 정도 떨어져 있다. 입장하니 사람 겁나 많음... 일단 맥주 한잔 시켜주고.... 게살 스프를 시켰는데... 너무 짰다는..... 에피타이저로 게살볼을 시켰는데... 이것 마저도 실패...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이후에 나오는 메인메뉴인 크랩케익이랑 너무 비슷했다는... 저번엔 사이드 메뉴로 감자 샐러드와 아스파라거스를 주문했는데, 이번엔 통감자 구이를 주문했다. 크랩케익은 2개 주문...... 크랩 맛은 역시 굿... 여기 말고도... 동부의 캐주얼 레스토랑은..
2018 #4 [볼티모어] 클락스버그 프리미엄 아울렛 미국에 왔는데... 아울렛은 한번 다녀가야지...... 강현군은 처제집에 두고 와프랑 둘이서 차 몰고 아울렛 다녀왔다. 리즈버그 아울렛.... 2년전에는 없었는데 새로 생긴 곳이다. 거의 개장시간에 맞춰서 도착함... 사람이 없다... 완전 좋다... 쉐보레에서 새로 출시되는 차.... 바나나 리퍼블릭 부터 훌텄다..... ㅋ 청바지도 사고...... 투미에서 백팩도 사고.... 이것 저것 담다 보니.. 얇아지는 내 지갑... 판도라는 크게 세일을 안해서 패스했다... 반도 안돌았는데... 쇼핑백이 가득해서.. 차에 다시 싣어놓았다... 차에 왔더니.... 바퀴 공기압이 심하게 빠져있는 상황 아주 심난했다는....... 결국 복귀할때 카센터를 우연히 만나 공짜로 넣었었다는... 푸드코트...... 서비스..
2018 #3 [볼티모어] Towson Mall 볼티모어 토슨몰... 2016년에도 여기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https://withcoral.tistory.com/1550 #17 [볼티모어] Towson 쇼핑센터 처제가 회의를 가서... 우리는 우버를 타고 쇼핑몰로 가기로 했다. 대략 10Km의 거리... 우버 10.46$ 와 싸다... 이거.... 우리나라 카카오택시 개념인데.. 택시아닌 일반인도 택시가 되니깐... 한국엔 들어왔다가.. withcoral.tistory.com 아베크롬비 키즈, 성인 둘 다 있는데.... 어른꺼는 아울렛에서 주로 구매하면 됐었고..... 강현이 옷을 토슨몰에서 주로 구매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하고 인터넷 가격이랑 약간 다름... 인터넷이 더 저렴한 듯... 그리고.... 주문은 인터넷으로 ..
[2018 볼티모어] #2 처제 집 처제 결혼으로 인한 2번째 볼티모어행 공항에 처제가 마중나와 있었다. 볼티모어에 저녁에 도착을 했었고, 그래도 나름 시차적응에 성공한 듯..... 처제가 우리 타라고 렌트해준 차인데.... 이 차땜에 개쫄리는 일을 겪음.... 타이어에 바람이 계속 빠지는 바람에.... 미국은 주유소에 25센트를 넣으면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는 기계가 있는데, 이거 타고 아울렛 갔다가.... 주유소에 가니 그 기계가 없었다. 시골길에서 반갑게 만난 카센터....-_- 거기서 공기압을 보충함...... 미국도 인정은 있더라... 공짜라고 그냥 가라고...ㅋㅋ 공기압 보충하고 100km 정도 달려왔는데 바람이 절반정도 빠져있었다. 그 다음 날 처제가 반납함 ㅋㅋ 처제집 뒤편.... 지하실 있고... 3층짜리다... 여기가 창..
[34th 캠핑] 가평목동캠핑장 2019.5월연휴 이야기... 예약을 서둘러했었어야 했는데, 캠핑을 갈지 결정장애가 오는 바람에 예약을 늦게했다. 푸름유원지가 폐장하고 나서 예약으로 인한 고충이 심하다. 결국 가평목동캠핑장으로 3박을 다녀왔다. 첫날은 강현군과 둘이서 캠핑장 가서 설영함.... 루프탑 혼자 설영하려니... 땀이 쭉쭉 난다.... 내부는 대충 이런 구성... 3박하는 날이어서 풀로 일단 깔았다.... 맥주 거품기랑.... 와인 2병을 셋팅해주고.... 날씨가 춥지 않기에.... 2,3룸은 닫지 않고 개방조치를 했다. 후면은 이렇게 닫고, 우레탄창으로 개방감만 확보함... 첫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목금토일 연휴였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금요일에 많이 들어왔고, 토요일에 빠져나갔다. 아마 집에서 하루는 편히 쉬고..
2019 남해여행 봄이 되면 큰 맘 먹고 남해로 떠나곤 한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도 절경이고, 봄 도다리 몇 번을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상주해수욕장 모래가 고와서 은모래 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데, 강현이랑 나는 저기서 4륜 바이크를 탔다 남해에서도 유채꽃을 쉽게 볼 수 있다. 광각으로 해수욕장 전체를 담아봤다. 상주해수욕장 옆에 야영장이 있다. 우리가 묵었던 산토리니 펜션 최신시실은 아니었지만 뭐 하루 묵고 가는거여서... 심사숙고해서 고른 숙소는 아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셨다는.... 주변에 펜션단지여서 CU 편의점도 걸어갈 거리에 있어 편했다는.... 바로 앞에 바다가 이렇게 그림 같이 있고.... 남해에 왔다고 이제 이곳 저곳 돌아다니지 않는다. 볼만한 관광스팟은 예전에 왔을 때 ..
2018 마지막 이야기 - 택시비 7만엔 - 홋카이도 레일패스 종료일 삿포로 공항으로 가야한다. 아침 08:30 하코다테 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인천가는 비행기 삿포로에서 14:00 출발이었다. 암튼 하코다테 역으로 갔다. 시간표에 내가 타야할 열차가 보이지 않는다. 뭔가 잘못됐구나, 소름이 돋았다. 역무원에게 문의를 했더니.... OMG 간밤에 내린 폭설로 무로간 및 산간지방 철로가 폐쇄되었다고.. -_- 하코다테 역 앞 간이 터미널에 가보니 삿포로 행 고속버스는 이미 만차... 운행대수도 적었지만... 순간 어떻게 해야하나 멘붕이 왔다. 이 날이 일요일, 다음 날은 출근일이자 아들 학교 개학일.... 한 10분 생각했나? 방법은 하나 밖에 없었다. 택시....... 택시기사에게 물어봤지 삿포로 역까지 갈 수 있냐고? 몇 시간 걸리냐고? 약 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