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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냉정과 열정사이

 

 

이 책은 번갈아가면서

한 챕터씩 읽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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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누군가의 가슴속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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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은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다면 언젠가는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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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두오모

아오이 그리고 준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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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이태리여행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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