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반줄

 

 

깔끔하고 모던한...

그러면서 문화, 예술공연까지 하는 카페...

 

3,4 층은 커피숍

4층은 공연을 한다.

내가 갔던 날에는 하프연주를 했는데..

 

난 하프가 그렇게 큰 악기인지 첨 알았다.

 

 

 

 

강현군을 위해 주문한 스콘...

담백하긴한데... 강현군 취향은 아니다... ㅋ

애들은 무었보다 달콤해야 좋아한다..

 

과일허브차....

첫 향은 달콤한데....

맛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ㅋ

 

차이밀크티...

난 밀크티 안좋아하는데..

이건 이상하게 맛있었다..

 

여기 음료시키면.. 주전자에 나오는데..

보통 4잔 정도 나온다... 굿.....

 

옥상에는 야외공간이 있다.

넓지는 않다.

강현군이 답답해해서 옥상에 데꼬 갔다는...

 

 나무에 매달린 종이...

신기했던지.... ㅋㅋ

 

 

 카메라 동체인식 기능을 활용해서...

달리는 것을 찍어봤다...

오.. 포커싱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