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2시간 정도 쉬다가
흰수염 폭포를 보러 마실 나갔다.
유모토 시로카네 온천 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
여기 관광명소에서 버스에서 단체로 내리는 관광객들도 봤다.
여긴 겨울에 오길 잘했어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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