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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018 #6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오유누마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라는 노보리베츠

온천외 대표적인 관광지는 지옥계곡과 오유누마 인 듯...

 

지옥계곡은 유황냄새가 나면서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열을 느낄 수 있는 곳 이고

 

오유누마는 숲속에 저수지 같은 곳인데....

지름 1km에 수심은 22m 라고 한다.

여기도 온천수가 흐르기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서 장관이다.

 

내가 묵었던 석수정이

노보리베츠역에서 순환하는 버스 종점

 

석수정에 나와서 위쪽 방향으로 가면

오유누마를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이런 계곡을 거슬러

한 20분 올라가면....

 

분화구 느낌이 나는 못을 볼 수 있다.

유황냄새도 물론 난다.

 

 

인증샷은 필수... ㅋ

 

 

계곡물은 뜨거울 정도는 아니고

미지근함...

 

족욕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물론 나도 발담궈 봤음

 

 

그 다음날 아침

지옥계곡 가는 길...

 

석수정에서 아래길로 내려오면 된다.

대략 1km 정도 되는 듯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찾기 쉽다.

 

 

 

일본어로 지고쿠다니

 

지옥문을 지키는 도깨비들..

 

여기가 입구이다...

용출구가 있어

 

물이 끓는 것과 연기가 분출되는 것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카메라가 계속 습기차는 현장

 

대략적인 노보리베츠 안내도

 

아침일찍이어서

안내소는 문을 열지 않았다.

 

도깨비 마스코트 화장실이 꽤 귀엽다

 

 

산책로를 통해 가까이 가서 볼 수 있고

한 바퀴 도는데 대략 10분 정도 걸리는 듯...

오유누마로 연결되는 길은

폭설로 막아놨다.

 

 

지옥을 떠올리게 해서 지옥계곡이라는데...

그냥 자연의 경이로움만 느꼈는데.....

그닥 무섭다는 느낌은 없음

 

 

 

강현군 자고 있어서...

서둘러 호텔로 복귀해서

깨우고 씼기고 아침먹였다.

 

노보리베츠는 2박하기엔 좀 심심할 지도...

1박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는....

 

나도 오후에 체크인해서

1박하고 다음날 11시 체크아웃

삿포로역으로 가는 송영버스 타고 삿포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