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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

[후지필름] X100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

이 카메라를 처음 알게된 건

2011년 SLRCLUB 리뷰에서 봤던 것 같다.


RF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외관과

후지필름 특유의 색감

우와.. 갖고 싶다를 연발했던 그 바디...


그 때는 은색이 섞인 버젼이었고

얼마전에 올블랙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들음


'11년 X100 실버 출고가 : 150

'12년 X100 블랙 출고가 : 199


역시 디지털 기기는

세월에는 장사가 없음....


블랙에디션을 55만원에 구매하게 된다.


현재 데스막투를 5년째 쓰고 있다. 

렌즈는 사무엘, 팬케익, 16-35 II, 구 아빠백통


데스막투는 캐논 디직2 센서인데....

사진작가 될 거 아니니깐...

모든 기능이 나에겐 과분한데....

단 하나... 고ISO는 아쉽긴 하다.


그리고 이제 나이를 먹어가니

넘넘 무겁다.. 백통은 들고다닐 생각도 안한다 ㅋ


등산이나 여행때 가지고 다니면 좋겠다 싶어서

일단 구매.. 고고


박스를 까면

두개의 박스가 다시 나온다.


카메라 들어있는 박스

그리고 충전기와 사용설명서, 넥스트탭 들어있는 박스


X100 블랙버젼은

후드, 필터, 가죽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X100은 렌즈교환식이 아니다.

그냥 23mm 후지논 렌즈

FF로 치면 35mm 인데...


35mm는 전천후 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 푸켓 갈때

사무엘 하나 들고 갔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조리개는 렌즈에서 직접 돌려서

조절하는 방식이다. 

엄지그립과 소프트 버튼은

이전 주인의 작품이다. 


뒷면 두꺼운 액정보호필름도

전 주인의 작품


저 메뉴, 오케이 버튼이

좀 작은 느낌은 있다. 


후드를 장착한 모습...

후드를 장착하면

전용 가죽케이스 덮개는 사용할 수가 없다. ㅎㅎ


위에 노출조정, 셔터스피드 조정 다이얼

셔터스피드 조정은 거의 안할 것 같고....


딱 하루를 써본 느낌은...

광학식 뷰파인더 완전 독특하고...

AF는 넘넘 느려서... 


MF를 병행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특히 매크로 모드에서 AF는 정말 좌절... ㅋㅋ


조금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암튼 잼나는 카메라를 영입했는데...


부디 일본가기 전까지 

내가 적응을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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