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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필리핀

2013 [보홀여행] #11 해상투어

아침일찍 일어나 스노쿨링 가는날....

보홀은 돌고래를 볼 수 있어서...

아침 6시에 출발한다..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전화와서 헐레벌떡 나갔다.. ㄷㄷ

보홀 팡라오섬에

해상투어 출발지는

알로나 비치...


옆에 흰색 건물이 샤롯데리조트..

바다 바로 앞이어서..

수영장은 없지만.. 

나름 운치는 있을 것 같다.


원더라군과 가격은 같다. 


드디어 바다로 나갔다. 

우측에 삼각형으로 보이는게

돌고래이다.. ㅋㅋ 


돌고래는 망원렌즈 없으면 

실질적으로 촬영이 어렵다. 

망원렌즈를 가지고 가냐 마냐는

항상 여행가기전 고민하지만...


결국 요즘 보면

대부분 놓고 간다.... 

이제 체력이 저질 체력..


해상투어는 원더라군 통해서 예약을 했고

한국인만 전원 탑승

가이드도 한국인...


해상투어 가이드 1인

다이버 2인으로 구성되었었는데...

이 분 성함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정 가이드님으로 기억...


아주 친절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았다는... ^^


이런 젊음과 여유가 부럽다...

대한민국에서 

입시생, 직장인의 삶은 너무 고달프다


수중카메라로 찍어준 가족사진.. ㅋㅋ

자다 일어나서 바로 갔더니..

머리가 산발이다.. ㄷㄷ


강현군도 잠에서 덜 깬 표정..




한국인 아니랄까봐..

새우깡이 준비되어 있다. 

하긴 나도 과자중에 새우깡이 제일 좋다.. 


돌고래 보고

20분쯤 달렸을까나....

스노쿨링 할 포인트에 도착...


여기 대박....

아주 잘 보인다...

늦잠자서 수중카메라 못가져간게.. -_-


물고기도 많고... 

여기 업체 장비가 정말 좋다..

수경이 딱 밀착되고

옵티컬 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렌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 굿..



배에 같이 탔던 다이버들 입수..


우리 배 끌어줬던 필리피노..


10시쯤이었을까나....

이름 모를 섬에 도착...

밥먹으러 왔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필리핀식 BBQ


딱 이 때까지 햇살이 뜨겁지 않았다.. 

스노쿨링은 9시 이전에 해야하나 보다

바다가 정말 투명하다...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섬에서 식당주인이 키우고 있던 고양이..

눈이 땡그란게 이쁘게 생겼다..


사진 한장 찍으려는데

햇살땜에 눈부신가 보다... 


우리 착한 가이드님...

몸 좋다.... 나도 운동해야하는디.. ㄷㄷ


내가 시켰다..

멋있게 나올려면 뛰라고 ㅋㅋ


울 아들.... 패션이 꼬질꼬질.. ㅋㅋ

내복입고 스노쿨링함.. ㅋㅋ


밥먹고 섬안에 현지 마을을 돌아보았다..

애들 만나서 학교도 들어가보고...

젤리, 껌도 사주고... ㅋㅋ


이 섬은 발전소가 있긴 한데...

거의 비상용이고..

빗물을 받아서 생활한다고 함...


아이들은 엄청 순수하다...


이제 버진아일랜드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