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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스타

4. 게스트하우스 `샤이닝스타` 이번여행에서 가장 잘한게 게스트하우스에 지냈다는 것 같다.원래 5성급 호텔을 알아봤으나혼자 떠나기에....부랴부랴.. 게스트 하우스를 알아봤으나,이미 방이 없었다..검색끝에 겨우 예약을 확정한 곳이'샤이닝스타'였다. http://cafe.naver.com/malayshiningstar....생각해보니혼자 호텔에 지냈으면....무지 심심했을 것 같다.하루종일 혼자 돌아댕겼는데......저녁때는 말통하는 벗이 있어 좋았다.여행정보도 얻고말레이시아 실생활정보도 얻고...... ^^친절한 게스트하우스 주인덕분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둘째날에는 야시장도 같이 갔는데....잭프룻 맛났다... 사테도 베리 굿.....말이 게스트하우스지오나전 빵빵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우리나라 주상복합 같다. ㅋㅋ4동정도 있었던 것..
3. LCCT에서 게스트하우스 가는 길 LCCT공항에서 도심까지는1시간 정도 걸린다. 꽤 멀다.이동하는 방법은 택시, 버스 둘 중 하나인데......버스는 8링깃이다. 목적지는 KT SENTRAL이다. 여긴 교통의 중심이라 할까.. 한마디로 서울역같은 곳....버스는 기본적으로 만석이 되면 출발하는 개념인데보통 5-10분이면 사람다 차서 출발한다. 요게 티켓이다.버스회사는 2군데인데난 에어로버스를 탔다.에어아시아 티켓을 예약할 때 미리 버스표까지 신청할 수도 있다. 지하철역에 내리면 LRT노선 타야한다.난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세티아왕사' 역으로 가야했다.LRT 플랫폼1(곰박행)을 기억하면 쉽다.지하철 표파는 기계이다.자신의 행선지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계산된다.동전, 지폐를 넣고 티켓을 발권 받음 된다.근데 간혹 지폐가 잘 안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