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안마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breo neck2 breo에서 나온 목 안마기... 팔, 다리도 가능한데... 목 부위를 타켓으로 만든거이기에 목 안마할 때가 가장 시원하다. 대략 이런모습 사이버틱하게 생겼다. breo가 최근 방송협찬을 많이한다. 1박2일과 무도에 나왔었다. 사실 눈 지압해주는거가 더 유명한데.... 백화점에서 한번 해보니까.. 눈주변 골격들을 살짝살짝 눌러주는 기기였다. breo 일단 디자인은 꽤 높은 점수를... 꽤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이다. 우측에 전원버튼과 4가지 안마설정 가능 시간은 5분에서 15분까지 5분단위로 셋팅이 가능하다 중간에 동그란 손잡이는 목 사이즈를 조정하는 레버 위에서 본 모습 핸드폰 배터리 충전단자와 같아서 간편하다. 배터리는 1년 6개월후에 무상 1회 교체해준다. 굿 뒤에 저 돌기로 목을 눌러주는 건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