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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2014 #5 [하롱베이] 노보텔 객실 및 조식 노보텔이 하롱베이에서는제일 좋다는데.... 맞는지 확인은 안해봤다만.... 룸 컨디션은 그닥이었는데...아침에 일어나니...멀리 하롱베이 전경이 보이는게 뷰는 나름 괜찮았다. 노보텔 앞에....상점이 몇 곳 있기는 한데..살 것도 없고.... 노보텔 정문에서 길을 건너왼쪽으로 조금 가면깔끔한 인테리어에 아주작은 BAR가 있다. 어제 원래 라운지에서 안먹었으면아마 거기를 갔을 것 같다. 저렇게 잔잔했는데...먼 바다에서 돌풍이 분다면서하롱베이 출항하는 배가 안떠서... 결국 이 날 하롱베이 유람을 못했다. 노보텔 베드....뭔가 세련된 느낌은 전혀없다. 제일 괜찮은건 통유리..아침에 일어나면 해가 들어온다. 베기지를 놓는 곳과....미니바... 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샤워부스 끝.. 도착해서 방에서 내려..
#4 [하롱베이] 노보텔 호텔로 이동 하롱베이 노보텔 호텔로 이동.... 오토바이의 천국 답게...길거리에 상상이상으로 오토바이가 많다. 여자들도 오토바이를 정말 잘 탄다....어떤 오토바이는부부, 아이 2면을 동시에태우고 가기도 한다. 임산부 아줌마... 전부 버스에서 달리는 중에패닝샷 느낌으로 촬영한거라...흔들림은 있다. 이 아저씨 헬멧은 좀 안습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는 큰 재산이다. 대략 80만원 정도 한다니.. 싼 것도... 공기가 워낙 쒯이라...마스크는 무조건 필수이다. 하노이 SEV법인에서2시간을 더 달린 끝에...하롱베이 도착.... 150km를 3시가넹 걸쳐 달리는도로사정.... 느림의 미학을 배우는 듯... 넘넘 배고파서..입장한 노보텔 중식당...... 노보텔은 한국인 패키지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 호텔이고...4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