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wine~ +103

간장 베이스 등갈비

 

토마토 샐러드

 

생콤....

 

신의 물방울에서도

가성비 좋은 프랑스 와인으로 등장

 

 이탈리아 와인 vs 프랑스 와인

1000엔대에 프랑스 와인으로 소개됐었지

 

이 가격에 신뢰감이 드는 와인

프랑스 와인은 비싸서 잘 안먹게 되는데

얘는 그나마 부담이 없다.

 

코스트코 17000원 정도

.

.

미디움 드라이

탄닌도 꽤 느껴지고

피니쉬 향도 괜찮음

 

테이블 와인으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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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365 행사때 사온

쇼비뇽 블랑...

 

첫 향은 굉장히 Fresh하고

미네랄도 꽤 느껴지는데....

한 잔 마셨더니 금방 물려버렸다.

 

과일이나, 크림, 치즈랑 먹었으면

더 어울렸을지도.....

 

회는 좀 NG였던 것 같다.

 

물론 가성비는 훌륭하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되었고,

5만원 미만 화이트와인 중 1위를 차지한 경력도 있고

 

라임+ 열대과일, 밸런스도 이만하면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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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nana Chianti 

끼안띠


난 끼안띠를 토스카나의 소주에 흔히 비교한다.

이탈리아 가면 그냥 널린게 끼안띠인데.....


얘는 산지오베제 100%가 아니고... 블렌딩된 와인

Sangiovese 85%, Canaiolo Nero 15%


10~12일 동안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스킨 컨택한다. 

그 뒤 알코올 발효와 젖산 발효를 진행하고 3개월간 오크에서 숙성한다.


그 동안 수많은 끼안띠를 마셨지만

이제는 끼안띠는 그냥 나한테 무난한 와인으로 느낄분 

별다른 감흥은 없다.


리제르바급을 마시면 음...  좀 낫네... 이런 느낌...

몇몇 와인은 산도가 아주강하기도 한데...


몬따나나는 적당했던 것 같다.


끼안띠를 그냥 테이블 와인으로 가볍게 마시고자 한다면

일전에 포스팅한 깔리지아노가 젤 좋은 것 같다. ^^


얘는 별 5개에... 3개 정도...

가격이 저렴하니깐.... 1만원 초반대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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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딸보

wine~/프랑스2016.11.25 22:32


절대 내 돈주고 사먹기 힘든

샤또 딸보를 큰 맘 먹고 트레이더스에서 샀다.

공짜로 받은 이마트 상품권이 있어서...

이 기회에 한 병 사봐야지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시 이 와인을 마신다면

일단 무조건 디켄팅을 할 것 같다.

왜냐면 첫 느낌은 별로 였는데, 

셀러에 저장후에 2번째 마셨을 때

훨씬 부드럽고, 향이 풍부해진 느낌을 받았다.


꼭 디켄팅이 아니더라도 브리딩은 하고 마실껄 하는 생각....


Cabernet Sauvignon 66%, Merlot 26%, Petit Verdot 5%, Cabernet Franc 3%

보르도 와인의 스탠다드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클라스는 존재한다는 걸 느꼈다는


신의 물방울에도 등장해서 더욱 유명해진 와인

Talbot는 영국 장군인 존 탈보(John Talbot)에게서 유래된 것이며,

포도밭이 그랑 크뤼(Grand Cru) 4등급으로 지정되었고, 

보르도(Bordeaux)에서 가장 넓고 생산량이 많은 포도원의 하나이다.

 

맛은 있다. 특히 프랑스 와인을 좋아하면 입문해야 하는 와인

나한테 또 살꺼냐고 묻는다면

난 그냥 3만원대 와인 2병 사겠다고 답하겠음 ㅋㅋ


이래서 내가 프랑스 와인이랑

친해질 수 없는 것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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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더앤용 까르베네 쇼비뇽

최근 뜨고 있는 호주 와이너리인데


기사에서 보고 와인 365갔는데.. 보이길래...

한 번 구매해봤다.


http://www.hitherandyon.com.au/

(히더앤용 홈페이지)


회사에서 증정한 기프트카드 사용하러 

와인 365를 방문한 것이었는데,

기프트카드 집에 두고 감...


아놔... 결국 카드로 17만원 결재... (와인 6병) -_-


.

.

.

.


잡설이 길었는데, 느낌은 무난하다.

미디엄드라이 바디감에....

그냥 잘 넘어가는 3만원대 

까르베네 쇼비뇽...


같은 신대륙이지만, 칠레산과는 약간 느낌은 다르다.


소량의 쁘띠베르도와 무르베드르의 블랜딩했다는데,

나같은 초보는 그냥 잘 느끼진 못하겠더라...


얘말고 쉬라즈도 같이 샀는데,

쉬라즈가 훨씬 기대된다.

마신지 꽤 되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사실 가물거린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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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시리지는

이제 거의 다 마셔본듯...


베린저는  PGA TOUR 공식 후원사

파운더스 시리즈에서는 피노누아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이 시리즈에서 내 선택은

피노누아 > 까쇼 >  메를로 > 쇼비뇽블랑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할까..

브리딩도 당연히 필요없고...

멜럿이 가장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품종


월등히 뛰어나진 않지만... 

실패할 확률은 없다. 


베린저가 추구하는 건....

캐주얼함과 부드럽게 느껴지는 탄닌인듯...


암튼 마트에서 보이면.....

실패할 확률 없는 와인으로 Gei it 하길...


2만원 후반대에서...

선택하기에 괜찮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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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발리 탈리나이 피노누아


피노누아는 칠레꺼를 잘 안마시게 되는데..

아무래도 부르고뉴의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하는 듯

그러나 프랑스 와인 피노누아 괜찮은 걸 마실려면

꽤나 비싸다.


예전에 한국인 소믈리에가 뽑은 

베스트 피노누아라고 해서

미국산 카멜로드를 시음했었는데...

기대보단 별로였다. ㅋㅋㅋ


오히려 따발리가 카멜로드 보다는 훨 나은 것 같다.


얘는 피노누아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여운도 꽤나 길게 지속되고....

크리미하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3만원 후반대였는데....

암튼 기분좋게 마셨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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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테로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산테로 (Santero S.p.A)는 1956년에 

산테로 형제사(Santero는 창립자의 성)로 창립되어 

1977년에는 최신 시설을 구비, 18,000㎡의 포도밭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Asti 지역의 Santo Stefano Belbo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최신기술과 품질 분석 연구소를 

구비한 양조장으로 우수한 인재를 가지고 

연간 총생산 200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큰 회사로 발전하여 

해외에 큰 수출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

.

.


Pinot Blanco 50%, Chardonnay 50%

블렌딩 되어 있는데,

신의물방울 스파클링 와인을 다룰 때

15권이었나 청량하고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소개되어 있다.


정말 딱 그런 이미지 였다.

화이트 와인을 마시다 보면....

약간 텁텁하게 입에 붙는 느낌의 와인들이 있는데

얘는 진짜 산뜻한 느낌이라고 할까...


버블이 풍부하고 청량감이 돈다...

굿.. 18,000원 이 가격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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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365에서 구매했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예전에 비해 점점 저렴해지는 것 같다.

 

몰랐던 사실인데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는 크게 2종류가 있다고 한다.

탄닌이 강한 남성적인 와인

섬세하고 잔향이 강한 브루고뉴와 같은 여성적인 와인

 

카네타는 1번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예전에 브루넬로를 마셨을 때

브리딩을 하지 않았더니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없어서

이번엔 디켄터를 이용해보았다.

 

안주는 마나님표 카프레제

디켄터에 넣었을 때랑

그냥 마셨을 때랑 완전 틀렸다. ㅋ

 

단 디켄터를 사용할 때

너무 많이 공기에 노출되면

와인의 피니쉬를 느낄 수 없으니

주의하자!!

 

평이 많지 않는 것을 보니

카네타는 메이저 생산자는 아니다.

그래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할지도....

 

소고기와 숙주도 준비....

이번 시음은 말이 필요없다.

BGD 느낌은 생략

 

디켄터는 장난감이 아니었다.

나름 분명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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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디아

스페인 고목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신의물방물에서는 숲속의 고목 트리하우스로 묘사되었던 와인

 

그르나슈 100%

스테인레스 숙성

올드바인의 포도와, 떼루아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오크숙성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로 100년된 올드바인으로 만든다.

 

1만원 후반대의 데일리라고 감안시

괜찮은 선택이었다.

 

첫 느낌은 살짝 알콜이 느껴져서

독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

 

향긋한 과실향이 강하게 끌어당긴다.

여운은 꽤 긴 편이고

담배잎 향이 느껴지는데, 크게 이질감은 없다.

 

살짝 진득한 느낌이나, 끝이 드라이해서

오래 남아있진 않고, 후추향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별 5개에 3.5개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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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이 박지성 와인은 아니고

끼안띠 리제르바

 

자선단체 기부용으로 특별제작한 와인

조지크루니랑 다른 종류로 5가지 있는데....

박지성으로 예전에 구매했던 것을

얼마전 개봉해봤다.

 

끼안띠 리제르바여서 그런지

일반 끼안띠 보단 부드럽고 숙성된 느낌....

끼안띠는 산미가 느껴지는 와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저 병의 박지성 캐러커쳐는

박지성이 직접 그렸다는 소문이 있다.

 

오래오래 기념으로 남겨둘까도 했는데

장기 숙성형 와인은 아니어서... 그냥 개봉하고

병도 버렸다. ㅋㅋㅋ

난 역시 수집 체질은 아니다.

 

이 와인이 최근

홈플에서 덤핑해서 6,900원까지 팔았다.

오히려 박지성 그림이

와인판매에는 마이너스가 됐던 듯..

얼핏 보면 장난 같기도 하고,

라벨상으로는 결코 좋아보이진 않는 와인 같음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이 와인은 정말 가성비 굿...

괜찮은 와인이 병입되어 있다.

최소 2만원대 이상의 등급

 

DOCG에 리제르바 등급.....

이제 마트에 잘 안보이던데...

혹시 보이면 무조건 집어 오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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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밸리에 위치한 

아비어리 농장에서 만든 까쇼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와인은

일단 기본값은 하는 것 같다.


얘는 까쇼 88%, 멜럿 8%, 시라 4%로 블렌딩되어 있다.

블렌딩된 와인은 아무래도 목넘김이 좀 더 좋은 듯


바디감이라 해야하나

균형미가 굉장히 괜찮은 와인이다.

한 모금 마셨는데... 밀려오는 만족감들...


베리, 자두계열의 향긋함과

드라이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후추와 은은한 담배잎 향.......

담배잎 향이라고 하면 뭔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암튼 자연스러운 자연의 향이다.


와인은 어렵게 표현할 이유는 없는 듯....

이 와인은 맛있다. 4만원대로 나오면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음 ㅋㅋ


아비어리의 설립자 중 한 명인 그레고리 안(Gregory Ahn)

캐나다 출신의 한국인 교포 2세


캘리포니아에 근거를 둔 Alcohol by Volume社의 창업주이자 C.E.O로

수많은 유명 미국와인을 창조해 낸 미국 와인의 선구자이자 모험가로
유수의 와이너리에서의 경력과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진심 어린 노력과 열정은

지금의 아비어리 와인의 퀄리티로 잘 표현되고 있다.


"우리의 꿈은 한 잔 만으로도 완벽한 와인을 선사하는 것 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나파밸리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닌 와인!
당신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레스토랑에서 
혹은 당신의 집에서 마시는 한 잔의 와인에 이를 투영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한 모금부터 당신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당신의 어깨를 편안하게 하며, 당신을 미소 짓게 할 와인입니다. 
자! 이제 편안하게 숨을 쉬며 아비어리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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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지방

루피노 모두스


산지오베제 50%, 까쇼 25%, 멜럿 25%

홈플에서 균일가 행사때

49000원 주고 구매한걸로 기억하는데

이 와인이 왜 비싼지

한 모금을 털어넣고 바로 알아버렸다.


베리, 체리, 플럼, 꽃

바닐라, 오크의 절묘한 조화

부드러운 탄닌

적당한 미디엄드라이 바디감에


지속되는 적절한 여운......


아... 입맛만 높아진다.

이제 최소 이정도는 되야

맛나게 느껴지니.. ㅋㅋㅋ


일반적 레드와인이 그렇듯이 

육류, 치즈랑 잘 어울릴듯

토스카나 지방은

한 번 다녀온적이 있어서 그런지..

웬지 더 애착이 간다. ^^


편하게 마시기에 좋았던 와인

.

.

.

라벨에 있는 해도별의 상징은 

좋은 와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조합되는 모든 원소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La vite - 포도, Il tempo - 시간, Il Sole - 태양, Il frutto - 과실 Il suolo 

 토양, il modo - 양조방법, La vita - 삶, Il vino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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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데 살리치 프로세코

Col de Salici Prosecco
이탈리아산 스마클링 와인드라이한 편인데...약간 끈적이는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맛
색상도 좀 특이한 편인데...꽃 향도 당연히 느껴지지만...꿀차 향 같은 진득함이....(꿀이 진득하긴 하지... 느낌이 그렇단 얘기다)
내 취향과는 약간 이질적이다.
예전에 와인나라 행사할때구매했던 와인인데.....
난 이 와인보다는까바가 좋다.차라리 이탈리아 스푸만테가 더 나은듯..
얘는 다시 안사먹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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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바 레이디 오브 스페인

Cava Lady of Spain
까바는 스페인에서 샴페인 방식으로 만든 와인을 의미한다.
아무래도 프랑스산 샴페인 보다저렴한데, 우리 같은 서민들이 먹기엔 굿
[대략적인 설명 - 출처 네이버]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12~14도의 온도로 1차 발효 후 병입하여 '삼페인 방식'으로 2차 발효가 진행되었다. 12~15개월 간 숙성한다.
이 와인 13,000원 정도에 구매한 건데...진짜 진짜 괜찮다.
일단 산미가 적당하고향긋한 꽃내음이 딱 차갑게 해서 마시기 좋다.지금 여름에 먹기 괜찮은 와인
드라이한 정도도 내 스타일이고담에 이거 보이면 무조건 집어와야겠다.
뭐라할까... 난 여름에 맥주보다 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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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쉬라즈

Wolf Blass, Gold Label Shiraz
이 번이 2번째 시음이 녀석은 특이하게 용량이 1리터그리고 동양권 고객을 타겟으로원숭이해 기념으로 생산한 한정판이라고 할까..
아이디어가 나름 신선... ㅋ

 Wolf Blass사의 와이너리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곳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South Australia에서 20,000톤이상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996년 이래 각종대회에서 

3.000회 이상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1년 세계와인쇼에서는 'Best Australia Producer'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글호크는 1988년에 처음으로 시장에 선을 보였으며 

Wolf Blass를 만든 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Wolf Blass의 전통의 맥을 이어 받아 

다양한 성격과 대중이 요구하는 품질로 와인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

.

.

3만원 중반대에 구매했는데,

굿 퀄리티...


시라 특유의 향긋한 비릿함(나는 이렇게 표현한다 ^^)

블랙커런트, 쌉싸름한 민트, 플럼과 베리


예전에 마셨던 킬러맨즈런 보다 얘가 

내 입맛에는 더 맞는 것 같다.


손님 초대할때 내 놓기 좋은 와인....

요즘 쉬라를 계속 많이 마셔서 그런지....


쉬라는 어느정도 구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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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빙빙 시덕션

까쇼 100%


얘도 실망하지 않게 하넹...

2만원대 와인에선..... 굿...

킬리빙빙에서 나오는 와인 다 마셔보고 싶다.


뭔가 자연스러우면서도

흡수되는 그 느낌이... 좋다...

나 얘의 팬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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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빙빙 스니키

요즘 HOT한 호주와인

 

스니키는 쉬라 100%

트위스트 캡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루비빛깔에

바닐라, 플럼, 베리의 조화

시라특유하 향내....

 

무엇보다 가성비가 굉장히 훌륭하다.

이 와인... 무조건 트라이해보길....

나도 후배가 좋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전 세계적으로 열풍.... ㅋㅋㅋ

.

.

.

.

.

.

.

 

와이너리인 브라더스 인 암스 설명 [출처: 와인 21]

 

첫 번째 2000년 쉬라즈를 5톤 생산 했던 것이, 현재 연간생산량 700톤에 이를 정도로 불과

10여년 이라는 기간에 생산량의 많은 성장을 보였다. `가이`와 그의 아내 `리즈`는

`브라더스 인 암스`를 위한 명확한 비젼을 가지고 있고,

그 비젼은 포도원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것 이라고 믿고 있다. 

 
가이는 이 풀바디 와인에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을 담아  

이 지역에서 서서히 인정받기 시작했다.

 

브라더스 인 암스의 와인은 고품질의 과실을 소개하고 가족의 전통적 정신을 반영한다.

1998 년에 설립 된 이후 브라더스 인 암스는 와인의 기본에 충실하고 그

 맛과 디자인으로 서서히 저변이 확대되어 인정을 받고 있다.

 
의심할 나위 없는 그들의 가장 큰 장점은 통합된 비즈니스다.

그들은 토질관리, 가지치기재도, 캐노피 및 관개수농 관리의 제어를 직접 하는데,

이는 빈야드에서 과실을 와이너리로 옮기기에 가장 적합한 그 시기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그들은 빈티지 부분에서 타인에 의한 압박을 받거나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숙성도, 양조방식도 양조자의 개성을 투철히 반영하여

와인으로 하여금 시음자와 교감을 통한 대화를 추구한다. 

 
브라더스 인 암스의 Vineyard team과 Wine making team 은

기술 공유 및 팀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였고,

그들 스스로 선택한 방법을 통해 독자적인 발효기술을 육성 하여 그

 맛은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추세 이고,

이미 한국에 수입되기 이전 시점에 KWC2014에서 Gold Medal을

수상할 정도로 와인의 품질은 명실공히 자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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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린저 에스테이트비뇽블랑

베린저 에스테이트 시리즈는

나한테는 피노누아가 제일 맛는 것 같다.

 

쇼비뇽 블랑이 28,000원이기에 구매했는데..

그냥 표준화된 쇼비뇽블랑...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스탠다드...

감귤, 자몽, 시트러스  베이스에.....

이건 야외에서 마셔줘야 더 느낌이 날 듯.....

 

3만원 언더면 구매해보길 추천한다...

피크닉때 야외에서 차게 마시면....

느낌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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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물방을 제 3사도 

샤토 네프 뒤파프 뀌베 다카보를 생산했던

도멘 뒤 페고가 만든

테이블 와인

 

밸런스가 좋고

신선한 과실향이 나는게

데일리 와인으로 좋다.

 

그라냐슈 90%, 쉬라 10%

 

프랑스 와인이 대체적으로 신대륙에 비해

미디엄드라이에 은은하고 부드럽고.... 그런 맛은 있지..

가격이 비싸서 보통 신대륙으로 주로 먹고 있다.

 

게다가 빈티지는 2009년 이었다.. 굿..

 

과실향이 농축된 그런 느낌이고

끝맛은 역시 은은하게 올라오는 후추향...

 

이와인을 자세히 느낄 수가 없었다.

한 잔 마셨는데...

나머지는 마나님이 다 묵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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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냥 100%로 만든 프랑스와인

까리냥 첨 들어보는 포도품종이다

아마 프랑스 토착품종일 듯...

 

바디감은 미디엄드라이

첫 목넘김에서 살짝 독한 느낌이 난다.

그리고 약간의 산도도 느껴진다.

첫 향이 굉장히 특이하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데.. 이게...

까리냥이 내재한 향인가...

 

첫 느낌은 대단하진 않다....

그냥 어.. 괜찮넹... 이정도

뭔가 아직 가진 본성을 안 보여준다나.....

 

신의 물방을 보면

와인이 열렸니... 닫혔니...

이런 표현들이 있는데.....

이건 대단한게 아니라 많이 마셔보면....... 감이 온다.. ㅋㅋ

 

아직 안열렸다는 판단에

위빙을 거듭하니... 아주 부드러워졌다.

 

내 스타일 아니라고 얘를 오판했나 보다..

12,900원 특가에서 결코 만날 수 없는

부드러움과 여운

 

그렇다고 향이 풍부한 것도 아닌데...

그냥 적당하게 부드럽게 술술 목넘김이 좋다

이럴때 샐러드나 치즈랑 먹으면 최고의 궁합일 듯

 

딱 기분좋게 취할 수 있는 와인...

다음에 다른 까리냥을 한 번 마셔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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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와인밴드에서 공구로 구매했던 와인

 

델리카토 패밀리 빈야드의 와이너리 중 하나인 노블 바인스(Noble vines)는

개량한 클론을 와인 이름으로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까베르네 소비뇽(337), 메를로(181), 샤도네이(446), 소비뇽블랑(242)을 들 수 있다.

기존의 피노누아보다 더 진한 색과 풍부한 타닌을 지닌 피노 누아 667 클론을 재배해 만들어진 와인이다

 

보통의 피노누아와 비교하자면

꽤 묵직한 느낌이 난다.

아마 프랑스 디죵 버건디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농익은 체리, 자두, 블랙후추의 향이 느껴지고

적당히 지속되는 탄닌이 입에 짝짝 붙는다고 할까...

 

결코 가볍지 않고.....

복합적인 아로마와 텍스쳐가 느껴지면서

여운도 꽤 길게 가는......

 

베린저 피노누아도 괜찮았는데....

얘는 베린저 보다 분명 한 단계 윗등급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 번 마셔보고.....

셀러에 보관후에 두 번째 마셔보는게 더 기대됐던 와인인데..

마나님이 다 마셔 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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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a Vecchia Lagone

슈퍼투스칸 이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도

블랜딩 와인이 맣이 출시되고 있다.

 

저번에 칼리지아노 처럼

산지오베제 100% 보단

블랜딩된 와인이

내 취향엔 더 맞는 것 같다.

 

-----------------------------------------------------------------------------------------

4대에 걸쳐 와인 양조를 이어온 펠레그리니 패밀리의 AIA VECCHIA

특히 포도재배에 유리한 미세기후를 가졌고

높은 양질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이상적인 토양을 가졌습니다.

이 곳의 입지조건은 포도나무가 태양으로부터 오는 직사광선과 바다로부터 반사되는 태양볕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매우 축복받은 위치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슈퍼 투스칸 '오르넬리아'를 만든 헝가리의 유명 와인메이커 Tibor Gal의 영입으로

AIA VECCHIA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볼게리의 고품질 와인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현재 각 떼루아의 독창성을 더하기 위해 와인 생산량을 제한하고

와인 양조, 발효, 밭의 특성에 따른 숙성 등의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의 포도원은 대지 69헥타르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30헥타르가 볼게리 DOC와인으로 분류됩니다.

 

곳에 베키아는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까베르네 소비뇽, 쁘띠 베르도, 산지오베제를 재배하는데

이 포도 품종으로 프리미엄 와인 "Lagone" "Sor Ugo" 를 만듭니다.

생산량을 엄격히 제한하여 총 4가지 와인만을 생산하고 있는

AIA VECCHIA(아이아 베키아)는 볼게리의 슈퍼 토스카나 부띠끄 와이너리입니다.

[출처] 솔트와인

----------------------------------------------------------------------------------------------------

 

다시 와인 이야기로 돌아와서 라고네는

Merlot 50%, Cabernet Sauvignon 40%, Cabernet Franc 10%

특이하게 멜럿이 절반이 블랜딩되어 있다.

 

오늘의 안주는 등갈비 조림

수전증으로 사진이 떨려나와버렸다.

 

일단 첫 느낌은 굉장히 부드럽고,

바닐라, 나무, 베리, 체리 같은 향이 느껴지면서

오.... 정말 향이 좋다.

 

이건 까쇼 100% 처럼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피노누아 보단 약간 강한... 딱 중간 느낌인데...


이 와인 가성비가 정말 훌륭하다고 할까....

처음 마셨을 때 오오. 하다가

목에 넘어가고 2초후 그 여운이 느껴질때....

다시 감동스러운 맛... 한마디로 맛있다.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목넘김은 부드러운데...

약(처음) -> 중(딱 넘겼을때) -> 강(마시고 나서)의

뭔가 기승전결이 느껴진다고 할까... 잘 표현은 안되지만....

 

아직 반병 남겨놨으니....

한 잔 더 마셔보고 보충해서 써보겠다...

오늘 마신 느낌은 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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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알게되어 3병을 구매했는데....

데일리 와인으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끼안티는 사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와인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5,000원 짜리 끼안티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소주같은 존재라고 할까...

 

다 좋은데.... 산미가 강한게 좀 단점이어서....

이건 토스카나 지역

포도품종 산지오베제의 전형적인 특성....

 

 칼리지아노 끼안티는

산지오베제 100%가 아니라...

산지오베제, 까쇼, 멜럿, 쉬라까지 블랜딩해서 만든 와인이라

산미가 강하지 않다.

 

이탈리아 와인의 등급은 그닥 중요치는 않지만

DOCG  등급.. 굿

 

 한잔 따라 봤더니...

중간 농도의 루비빛....

테이블 와인치고는 정말 향이 풍부하다.

 

자두와 베리 향이 적절히 믹스되어 있고

밸런스도 좋고, 여운도 딱 적당하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적당한 타닌.... 아주 살짝 느껴지는 나무향.....

 

와이프도 이 와인 너무 괜찮다고....

3병에 54,000원에 구매했다니...

폭풍칭찬을 들었다는.....

 

앞으로 와인을 물처럼 마셔대는

손님들 오면 이 와인을 셋팅하기로..... ㅋ

 

와인과 찰떡궁함

코스트코 치킨베이크....

 

이 와인은 육류, 치즈, 파스타류...

두루두루 잘 어울릴 것 같다.

 

2병 마시고... 이제 1병 남았는데.. 아껴야겠음.. ㅋ

Comment +3

이 와인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인데

일본 사람이 스시와 어울리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스페인에서 생산한 와인

 

여타 화이트 와인보다는

좀 심심하고 담백한 맛이다.

 

전반적으로는 드라이한데

향은 시트러스, 자몽 같은 느낌이 나서

약간 달콤한 느낌도 든다

 

좀 특이한건 아주 미량의 탄산이 함유되어 있는 듯

눈에 보이진 않는데.. 그게 느껴졌다.

 

 이 와인에 대해 평을 하자면

오로야 블랑코만 마시면 밍밍하다

 

해산물의 비릿함을 잘 잡아주는 와인인 듯...

즉 와인 혼자는 돋보이진 않지만

해산물과 만났을 때 제 맛을 드러내는 와인이라고 할까...

 

회사에 지인께서

통영상 굴을 많이 보내주셔서....

굴파티를 진행

 

 굴에는 샤블리는 보편화된 공식이 있지만

오늘은 오로야 블랑코를 먹기로...

 

요건...

봄맞이 달래 생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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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토리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새해를 맞이해서 큰 맘 먹고 개봉

할인행사 할때 8만원 주고 구매...

 

내 생에 3병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정말 부드럽긴하다.

미듐드라이에 아름 다운 루비 빛

 

베리류의 진하고 풍부한 과실향

브루넬로는 이탈리아 화덕피자와 같이 먹어야 제맛인듯

 

12개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 후,

다시 14개월간 슬라보니아 오크통에서 숙성 하여 출시 한다.

 

그런데, 이탈리아 현지에서 마셨던

그 브루넬로 느낌은 아니다.

당연한건지.... 그 때 숙소에서 혼자 마셨던

그 테이스팅 기억이 참 그립다.

 

한국에서 2~3차 시음때는

균형감이 좋고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긴했지만

여운이 쭉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다.

그리고 꽤 남성적인 와인으로 첫 인상은 기억했는데

최근에 마신 부르넬로는

아주 고급스런 피노누아를 마신 느낌...

 

마리아주 문제인가....

아니면 디켄팅이 필요한건지....

조금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Comment +8

캐리커쳐

wine~/미국2016.03.06 19:48

와인취향은 정말 돌고도는 것 같다

첨 시작할때는 달달한 스위트 와인부터해서

가성비가 뛰어난 칠레산 와인

 

그 다음 프랑스 본토 와인을 먹다가

이탈리아 산지오베제가 좋다가

또 다시 미국 피노누아가 좋다가...

아르헨티나 말벡,

호주의 쉬라즈

뉴질랜드의 쇼비뇽블랑....

 

그러다가 요즘 선택장에 없이 신뢰감 있게

고를 수 있는 와인이 캘리포니아 와인이다

 

우연히 구매한 캐리커쳐

이 와인을 구매하고 하나 간과한게 있었다.

 

인터넷에 와인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다.

그리고 아뿔사 진판델이 블렌딩되어 있다.

진판델..... 비싼 품종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윗한걸 정말 싫어하기에....

 

와인은 카베르네 쇼비뇽 74% 진펜델 16% 블렌딩 했다는...

진펜델은 아르헨티나의 말벡품종처럼 캘리포니아지역에서만 생산하는 지역 특유의 포도품종

 

시음한 결과....

드라이한 편인데....

역시 진판델이 블렌딩되어서 인지...

찐덕거림은 느껴진다.

 

플럼, 베리, 후추가 적절하게 밸런싱 되어 있으나,

100% 내 취향의 와인은 아니었다.

뭐 가격대비 결코 나쁜편은 아니고,

육류와는 잘 어울리는 밸런스는 괜찮은 와인이다.

 

그냥 내 개인적인 취향이 아닐뿐이다.

오히려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더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심자에게 너무 드라이한 건 거부감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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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노, 리제르바 두깔레 끼안티 클라시코

끼안티는 정말 많이 마셔본거 같은데

클라시코 리제르바는 처음인 듯

 

오크통 숙성기간에 따라

클라시코가 붙고

또 리제르바가 붙는다고 봤던 것 같다.

 

처제가 사준 와인인데...

리제르바가 역시

산도도 훨씬 적게 느껴지고

여운도 꽤 길고 밸런스도 확연히 다른게 느껴진다

 

루피노 끼안티는 독특하게

산지오베제 100%가 아니라....

산지오베제 90%, 기타(Colorino & Cabernet Sauvignon & Merlot) 10%블렌딩되어 있다

 

큰 기대없었는데 정말 좋았다.

재구매의사 확실히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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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혼크릭 지역의

sixth generation에서 만든 쉬라

 

아직 국내에 인지도 있는 와인 같진 않는데,

꽤 괜찮은 느낌이었던 것 같다

 

탄닌도 있고, 여운도 꽤 느껴지고

상큼한 플럼향에 쉬라특유의 냄새까지

밸런스가 괜찮았던 와인....

 

사실 마셔본지 좀 지나서...

그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다음에 한 번 다시 마셔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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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행사할 때 구매했던 거 같은데,

별다른 기대는 안했는데....

그저그런 와인이었다.

 

향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전형적인 저렴한 샤르도네라고 느껴졌다.

 

뭔가 특색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장점이 부각되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에라주리즈' 는에 대하여 140여년 동안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Aconcagua, Casablanca, Curico, Maipo Valley에서 선별된 Estate와인만을 사용하며

가장 자연적인 공정을 통해 높은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정평을 얻고 있다고 한다.

 

에라주리즈 맥스 리제르바 샤르도네..

이거 상도 많이 받은 와인인데....

암튼 전혀 괜찮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와인은 뭐 아무리 남들이 맛있다고 해도

내 취향이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깐.....

 

 

[네이버 음색백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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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카눈 킬러맨즈런 쉬라즈

 

예전에 한 번 먹고

포스팅 기억이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그땐 까쇼였을지도....

 

스테이크랑 잘 어울리는데...

3만원 쉬라 중에는 괜찮은 선택이다

 

2년 간 프랑스산과 미국산 오크통에서의 숙성을 거쳐

단단한 쉬라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병도 스크류 방식이어서...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쉬라 살때 믿고 구매하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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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달잭슨 샤도네이

3만원 샤도네이 중에는

베스트 초이스 와인

 

2003 Riverside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2007 Korea Wine ChallengeBest White Wine

 

‘레이디 가가’가 가장 사랑하는 와인으로 

콘서트때마다 대기실에

꼭 제공하라는 내용을 계약서에 썼을 만큼 즐겨 마시는 와인.

 

깔끔한 뒷 맛과

적당한 바디감과 아로마

꿀+아카시아 꽃내음

 

저녁에 한 잔 먹으면

잠들기 딱 좋은... 청량함

 

미국산 와인은

정말 실패할 확률은 적은 것 같다.

스위트 와인은 좋아하지 않기에.....

위 말은 드라이 와인에 국한....

 

특히 나파밸리, 소노카운티 같은 곳은

평균 이상의 바디감은 보여주는 듯...

 

와인을 마실수록....

어느 정도 맛은 구별이 되는데...

점차 더 고급와인을 찾게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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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파울라 에스테이트 말벡...

롯데에서 수입하는 아르헨티나 와인인데...


아주 괜찮았다.


여운이 꽤 오래가는 풀 바디감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탄닌과

향긋한 베리향


어떤 마리아주가 없어도

와인만 한 잔 마셔도....

달콤한 향이 계속 입안을 맴돌았던

그러면서 가격은 착했던 와인이었다.


베리, 자두, 페퍼 등이 믹스된..... 

아르헨티나 말벡 특유의 느낌이 있다.


담에도 사서 마셔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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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365 불량 라벨링 와인으로

12,000원에 구매한 건데....


06년 빈티지가 이 가격이면 대박이라는

느낌이 들어 구매를 했는데.....

미세한 침전물이 꽤 많이 들어 있었던게 흠이었던 것 같다.


물론 와인의 맛은 변질없이 괜찮긴 했다. 


색상은 아주 진득하고 

베리, 딸기류의 향과 시라즈 특유의 스모키, 스파이시한 느낌이 난다.


장기 숙성형 와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운도 꽤 길고 절대 싸굴 와인이라는 느낌이 안든다. 


오...  와인21 검색해보니 꽤 레어템이다.

한해 2만병만 생산사는 도멘이라니...


국내엔 잘 안알려진듯...

와인21 표기가격이 12만원대면...

할인가도 최소 6만원 정도로 짐작되는데...

그 정도 가격이면 맛있는 와인은 꽤 많으니깐...


더군다니 스페인산 쉬라즈는

대중적이진 않긴 하지.....


허나.... 헐값에 약간의 침전물을 감수하고 마시긴

너무나도 훌륭한 선택임에 분명했다.

침전물에도 불구하고 개봉하고 1병은 순식간에 비웠다. 



  • Bodegas Vitis Terrarum (보데가 비티스 테라륨) 
  • 보데가 비티스 테라룸은 돈키호테의 소설로 유명한 까스띠야 라만차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위해 한해 2만병으로 생산량을 한정하고 있으며, 살충제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방식으로 와인을 재배하고 있으며, 


    비티스 테라륨 와인들은 카스틸라(Castilla)의 '비노 데 라 티에라(Vinos de la Tierra)'의 공식 명칭을 지니고 있으며, 

  • 연간 20,000병의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하고 있다. 포도의 전체적인 조화와 풍부함을 최대로 표현하기 위하여 최정점의 수확식, 최고점의 숙성시기를 고려하여 생산하고 있다.


  • 최근 미국의 유명한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주목해야할 스페인 와인’으로 평가한 바 있다.

  • 해발 650m의 고지로 포도 재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으로 재배되며 포도나무의 평균 수령은 30년이다. 알코올 발효 및 침용 과정은 

라만차 지역의 전통 Cuvee를 이용하여 12일~16일 동안 진행되고, 젓산 발효는 5~7일정도 진행된다. 프렌치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후 다음해 병입 숙성을 거쳐 출하된다.


[출처 : 와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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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린저 피노누아...

이 와인을 이번에 두 번째 마셔봤는데...


처음 마셨을 때

바로 베린저의 열렬한 팬이 되어 버렸다.


다양한 과일의 향과 아로마.. 

오크통 숙성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베린저는 PGA 공식 협찬 와인....


진짜 잘 사면

3만원에 살 수 있는 와인인데..

내가 여지껏 마셨던 

프랑스 부르고뉴 보단 약간 묵직하면서

밸런스가 굉장히 훌륭하다.


단언컨데... 3만원산 피노누아 중에는 으뜸이다.


과실향도 훌륭하고

한식, 육류랑도 잘 어울리고

까쇼처럼 엄정 드세지도 않아서

와인을 첨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만능의 와인이라 감히 칭하고 싶다. 


마나님도 오.. 이 와인 맛있는데.... 칭찬을....

난 여러 와인을 마셔보겠다는 욕심 때문에

한 번 구매한 와인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와인 안마셔 봤다면.. 무조건 강추이다.


요고에 필 받아서

베린저 까쇼까지 구매했는데.. 


베린저 까쇼는.....

피누누아스러웠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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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트렘 맴레브룩 샤도네이... 

예전에 이 와이너리 까쇼를 

너무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롯데아울렛 이천점에 갔다가 샤도네이도 사왔다 (3만원)


결론은... 정말 맛있다.


샤도네이 특유의 복숭아계 향이 아주 향극하게 느껴지고

피니쉬후 여운도 꽤 길게 끌고 같다.

입안은 전혀 텁텁하지 않고 산도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목넘김이 굉장히 좋다.


향은 달콤하나, 맛까지 달콤하진 않으며,

여름에 마시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난 캠핑장에서 종이컵에 이 와인을 마셨는데도

굉장히 훌륭했으니.....


샐러드와 과일류랑 잘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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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달잭슨 아방트 쇼비뇽블랑


쇼비뇽블랑 특유의 청량한 느낌이 살아 있으며,

라벨에 초록색이 있어서 그런지

청포도가 연상되는... ㅎㅎㅎ


화이트 와인이 진득하면 정말 싫은데...

얘는 미듐라이트 같은 느낌..

미듐에서 아주 살짝 가볍다.


식사전 첫 잔으로 한 잔하거나...

자기전 과일이랑 한 잔 마시고 자면 괜찮을 것 같다.

가격이 일단 저렴하니깐...


그런데 요즘은 호주, 뉴질랜드산

쇼비뇽블랑이 워낙 착한가격에 나와서.....

2만원대라면.. 무조건 호주, 뉴질랜드산을 마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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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갈때 면세점에서 모옛샹동 로제

미니사이즈 2병을 구매했었다.


병당 20불....

다른 것과 함께 사서 

50불 구매시 할인쿠폰 1만원 적용...


아주 오래전에 

로제가 아닌 일반 모옛샹동을 마셔봐서

비교는 잘 안되지만....

맛은 로제보다 일반이 나은 것 같다....


미니 사이즈 지만....

생긴거와 뚜껑은 똑같다...


딱 저 높이로 2잔 나온다.. ㅎㅎ


샴페인 답게....

탄산이 보글보글......

역시 샴페인은 첫 코스.....


달지 않고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식욕을 돋구는 역할을 한다.


병뚜껑... 뒤....


원래는 여행가서 마실려고 산건데...

먹기 아까워서 집에와서 오픈했다.

홍콩은 맥주가 넘 저렴해서...

굳이 이걸 딸 이유가 없었는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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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에스쿠도 로호 까쇼는 

굉장히 많이 마셔봤는데

쉬라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국내에 와인열풍이 불기 전부터...

방패문양 에스쿠도 로호 까쇼는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각광을 받고 있었고

그 당시 가격도 싸게 구매해야 3만원대 초반이었다.


최근 어떤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2만원 초반대에서 에스쿠도 로호를 구매할 수 있다.

1865, 몬테스알파와 함께.. 칠레 가성비 3대와인....


아주 진한 루비 빛깔에....

시라 특유의 후추향이 어울어지고....

끝에는 향긋한 모카향이 살짝 느껴진다.


부드럽고 무게감도 묵직하고...

어떤 육류와도 잘 어울린다.


먹다가 셀러에 보관해둔 이 녀석을 치즈만 같이 마셨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2만원이라면 무조건 사야한다.....


개인적으로 까쇼는 넘 익숙한 맛이어서 그런지..

시라가 훨씬 산뜻하고 입에 착 달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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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 Philippe de Rothschild

 

샤또 무똥 로칠드, 무똥 까데 등의 와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는 와인의 세계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한 전설적인 와인의 명가이다.

 

창립자인 바롱 필립의 3가지 업적은 와인의 샤또 병입을 처음 도입한 것, 여러 와인을 혼합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최초의 보르도 AOC 와인, 무똥 까데를 만든 것, 당대의 저명한 예술가들에게 의뢰하여 라벨의 디자인을 혁신한 것이다. 보르도의 와인 역사는 바롱 필립의 업적과 함께 다시 쓰여 졌다고 한다.


과거에 뿌리를 두고 미래를 바라보는 바롱 필립의 비젼은 와인산업의 전통과 신기술을 조화시키는 기틀이 되었고, 현 사주인 그의 외딸 필리핀 남작부인을 통하여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다.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는 프랑스 보르도, 랑그독 루씨용이 와이너리를 비롯하여, 1979년에는 로버트 몬다비사와 협력하여 캘리포니아에 오푸스 원(Opus One)을 생산하고, 칠레에서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와 함께 새로운 와이너리를 건설하여 1997년 부터 칠레 최고 명품 알마비바를 탄생시켰다.

 

칠레에는 100% 자회사인 바롱 필립 마이포 칠레를 설립하여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98년 부터 프랑스 랑그독 루씨용의 포도 재배 농부들의 조합인 시외르 다르크와 함께 3번째 합작 명품 와인인 바로나르끄를 선보였다. 현재 랑그독 지방에 도멘느 드 랑베르 (Domaine de Lambert)를 건설 중이며 조만간 랑그독 최고급 와인을 생산할 예정이다.


무똥 까떼는 1930년대 샤또 무똥 로칠드의 세컨드 와인으로 출발하여 연간 약 1600만병이 판매되는 와인으로 명실 공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보르도 AOC 와인으로 바롱 필립 로칠드사의 대표적인 제품. 1983년부터 세계적인 시가회사인 다비도프에서 Zino Mouton Cadet라는 Cigar 시리즈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출처 : 와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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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와인을 대표하는 메이커..

그 중에 말백이 가장 유명하다...


엑스트라버겐져는 

말백, 쉬라, 보나르다(아르헨 토종품종)가 블렌딩된 와인이다.


이 와인 한마디로 맛있다. 

가격은 2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셔보면 절대 후회하진 않을 것이다.


꽤 묵직한 바디감

후추와 과실, 담배잎 향이 조화롭고....

적절하게 블렌딩되어서 그런지 목넘김도 꽤 부드럽다. 


오크통에 15~18개월 숙성을 거친다는데...

암튼 이 와인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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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은 나름 구석구석 다녔는데
    청성면에 이런 멋진 단풍을 보여주는 곳이 있었군요.
    캠핑보다 비박, 백패킹을 다니는편인데
    사진을 봐서는 걷다가도 발걸음이 절로 멈출듯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