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여행~/홍콩 +42

항상 여행이 그렇듯이 이비스에서 묵었던

3박은 금방 지나갔다.

 

이번 홍콩여행은

지난 번에 못갔었던 피크트램이 기억나고

음.....

비스테까 스테이크 정말 대박이었음 ㅋ

 

 홍콩역에서 수화물은 미리 부쳐버렸고

AEL을 이용해야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 날

역 지하1층에 있는

미슐랭 원스타 딤섬집을 갔었지만....

정말 사람이 많아도 넘 많아서...

차라리 사진에 보이는 정두에서 다시 먹을 껄 그랬다

 

 이 사진은 첫 날 정두갔을때 앞에서

 

 자.. 이제 한국으로 고고씽

 

 공항으로 가는 고속열차 안에서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시계가 오메가이더만.....

홍콩공항에도 있었다.

 

 수속하고 면세점을 여기저기 둘러봤다.

피자익스프레스도 있다.

 

 전 세계가 체인인 스타벅스

 

 올때는 아시아나항콩...

마일리지로 발권함....

강현군이 내 이어폰을 빼았아서... -_-

 

 어린이용 식사를 ㅈ 주문....

역시 기내식은 인천발 출발편이 더 좋은 듯

 

소고기 스튜였는데...

그냥 그럭저럭....

당분간 홍콩은 안갈 것 같다.. 이제...

 

따뜻하고 시원한 바다가 있는 곳이

다음 여행지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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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거리풍경들....

2번째 홍콩방문이다 보니...

정말 사진을 많이 안찍었다.

 

 이비스 호텔에서

소호방향으로 살짝 걷다보면

골동품 거리가 있다.

그닥 관광스팟으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대략 이런느낌......

인사동에서 많이 봤던 장면....

 

 몇몇 물건은 장식용으로 괜찮겠다 싶었으나,

괜히 바가지 쓸거 같아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고 나왔다.

골동품 스트리트라고 불리기엔 아주 짧음...

100m도 안될 듯

 

 맥심 팰리스 가면서 육교위에서 촬영....

 

 이비스 호텔 바로 앞....

트램과 버스가 같이다녀서 복잡하다.

 

 내 국제현금카드 문제가 발생해서

시티뱅크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가 없었다.. -_-

 

 미들레벨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길...

센트럴은 항상 사람이 많다

 

 트램 2층에서...

 

 중국은행 앞...

여기서 위로 조금만 걸어가면 피크트램이다.

 

 여기도 중국은행 앞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 헷갈려...

 

 IFC몰 애플스토어에서....

왼쪽은 센트럴7(부두), 오른쪽은 센트럴역이 나옴

 

 애플스토어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중국에 애플당이 훨씬 많은 듯

 

 언제나 화려한 루이비통

한때 똥지갑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타이가 라인을 샀었지만,

이제 더 이상 끌리진 않는다.

 

 다시 이비스 호텔 앞....

앵글을 달리하니 꽤 넓어보인다

 

 우리가 항상 이용했던

queen street 트램 정류장

 

 식당과 절묘하게 매치되는

차량 컬러....

 

미들레벨 에스컬레이터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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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

아주 유명한 구경거리이긴 하지만...

지난 번 홍콩왔을 때

이미 경험한지라... 그닥 감흥은 없었다.

 

후지 35mm에 손각대 촬영이라..

역시 한계가 있다.

야경은 삼각대 받치고 역시 장노출로 찍어줘야 제맛이다.

 

 침사추이에서 볼때..

딱 이 화려한 불빛들...

이게 홍콩의 대표적인 느낌인 것 같다.

 

바다 주변 스카이라인은

엄청화려한데.... 속을 보면....

낡고 후미진 아파트도 꽤 많다.

서울도 아마 비슷할 듯

 

대형 크루즈가 지나간다.

크루즈터미널은 하버시티에 있다.

 

 스타페리 타고....

셩완으로 넘어가기로... ㅋ

 

 반가운 시계탑도 보인다.

 

 7부두쪽 전경....

 

 지난 번에 홍콩왔을땐

대관람차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생긴 것 같다.

 

중간에 저 간판(이동통신사) 때문에..

사진을 찍어도....

오버라이트 현상땜에...

언바란스 하긴 하다...

 

 주변은 뭔진 모르겠는데.. 아직 공사중

 

 레이디스 마켓에서....

침사추이 오면서 촬영....

홍콩의 덕지덕지 간판들...

 

유명한 IFC몰의 애플스터어

애플은 모던......

깔끔하고 잡스러움이 없는 듯....

 

 

소호에서 내려와서

뒷 골목 포장마차...

혼자 홍콩에 왔다면

분명히 갔었을 것 같다.

 

센트럴.. 트램타러 가는 길...

우측에 올라가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의 대표적인 은행

HSBC

빨간 택시와 묘하게 어울린다.

 

트램 정류장에서.....

 

센트럴이 좀 복잡하긴 하다...

북적북적....

유동인구도 굉장히 많고

트램과 버스가 같이 다니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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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디저트 문화가 굉장히 발달해있는데....

애프터눈티 보면.. 답이 나오기도 하지만..

 

달달한 것들이 잘 팔리는 듯....

숙소(이비스)로 들어가는 길에....

웨스턴마켓에 디저트집이 괜찮다는 글을 본게

기억이 나서 들리기로......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체인인 것 같았다.

 

 이비스호텔이 셩완 뒤편에

외진 곳은 사실인데...

트램이 다녀서.. 굉장히 편하게 갈 수 있다.

 

 웨스턴마켓 입구....

아주 옛날에 생긴 시장인데...

지금은 붐비지 않고 그냥 유지하고만 있음...

 

 트램 2층에 앉아서.... 홍콩야경을 느껴본다.

 

웨스턴 마켓 내부...

 

저 꽃집에서 파는 거 중에

눈에 들어왔던게 있었는데

한국에 가져올 수는 없었다.

 

요건 낮에 들렸을때...

찍은 사진....

 

각종 토끼 장식들이.... ㅋ

 

 우리는 2개를 주문..

망고 크레페...

 

 겉에 싸있는 망고 반죽이 아주 부드럽고

안에는 크림과 망코가 들어 있음...

 

 자몽, 망고젤리가 들어 있는... 쥬스...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이다...

홍콩가면 다시 먹어보고 싶다.. ㅎㅎ

 

홍콩의 명물 허유산을 빼놓으면 섭하다...

가성비 정말 훌륭한 곳..... ^^

 

망고 쉐이크, 망고쥬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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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에 등재됐다는 팀호완

부가세도 없고

동네분식점 같은 분위기에서 

가볍게 딤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콩역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음식은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건 인정...

그런데 위에 사진 처럼... 

대기줄이 정말 길어서......

먹기위해서 40분 넘게 기다린 듯...


이렇게 기다릴 바엔...

그냥 위에 정두가서 편하게 먹으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팀호완에서 3만원 나오면 

정두에선 4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


내가 갔을때 50번을 호명하고 있었는데

번호표는 80번 정도를 받은 듯.....

마땅한 대기장소도 없어서 기다리는데 다소 힘들었다.


팀호완의 명물 

차슈빠오....


여기는 특이하게 오븐에 구워서 나온다...

그래서 겉이 굉장히 바삭하다...

홍콩에서 갔던 딤섬집 3군데 중에 

차슈빠오는 팀호완이 젤 맛있었다.


야채춘권은 다른데서 이미 먹어서...

새우춘권을 주문... 오.. 굿...


새우, 부추랑 들어간 만두인데...

고수의 향이 살짝 느껴져서.. 얘는 비추다..


언제 먹어도....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는 하가우


새우, 돼지고기를 섞은 샤오마이...


팀호완은 신용카드 계산이 되지 않는다. (온니 캐쉬)

내가 팀호완 갔던게....

공항터미널에 수속하고 홍콩에서 마지막 식사였기에...

진짜 있는 돈 다 털어서 계산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레스토랑임엔 분명하지만...

대기줄이 넘 길때는 패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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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쳐스클럽은

소호에서 최근 핫한 수제햄버거 가게...  

저녁은 먹었지만... 

마나님과 간단히 입가심을 위해 들려보았다.


1층만 가게인데....

좌석은 대략 20개남짓...

손님의 거의 90% 이상 백인이었다.

대략 이태원에 온 느낌... 


내부분위기는 대략 이런데...

우리는 자리가 없어서 창가 높은 테이블에서 먹었다. 

생고기를 다져서... 패티를 만들고 있었다. 


햄버거에는 역시 청량감 있는 

라거가 나은 듯....

이탈리아 페로니를 2병 주문했다. 


마나님과 강현군...


부쳐스버거 앞에 위치한 철물점....

뭔가 홍콩스럽다.. ㅎㅎ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다. 


패티는 미듐으로 조리하는 듯...

감자튀김은 오리기름으로 튀겼단다...


먹고 나왔더니....

저 구석골목 안쪽에...

로칼 노천 레스토랑들이 위치한 듯....


혼자가면 저런 곳에 가서 먹어보고 하는데..

가족여행은 쾌적한 곳을 찾게 된다. 


저녁을 먹은 안티파스토에서 나와서 본 풍경들...

저 올리브 레스토랑은 언젠가는 가볼거 같은데 ㅋㅋ


주말저녁 소호는

역시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금요일 란콰이풍 보다는 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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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홍콩여행때도 왔던 소호...

그때는 샹그리아 한 잔만 하고 내려갔었는데...

이번여행때는 소호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지난 번에는 에스컬레이터 찾는데 약간 헤맸는데...

이번에는 한 방에 잘 찾았다...

이비스가 트램이 바로 앞에 있어.. 

진짜 오히려 이동은 더 편한거 같다. 


소호의 괜찮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골목...

다음엔 그릭음식에 도전하겠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이런 홍콩스런 간판들도 볼 수 있고...


지난번에 왔을때 인상적이었던

가구판매점도 여전히 있다. 


거의 꼭대기에서 바라본... 에스컬레이터...


대략 이런분위기.... 

에스컬레이터 양 사이드로도

간단한 PUB들이 많다.


우린 고르고 고르고 끝에...

안티파스토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성....


가게는 테이블이 대략 8개 정도..

소규모 레스토랑인데....

인터넷에 괜찮다는 후기들이 많았던걸로 기억나서

오늘 저녁은 여기서 먹기로 함...


T본스테이크, 랍스타 크림파스타 주문....

식전빵이 나왔다..

엔쵸비가 가미된 저 올리브가 맛있었다. 


끼안티 1잔을 주문...


T본 스테이크...

요고.. 좀 실패였다

내가 상상했던 맛은 아니었다.. 

저날 비스테까에서 스테이크를 먹어서 그런지..

퀄리티 차이가 넘 많이 느껴졌다. 


고기는 얇고 기름부위가 많았다. 

글구 미듐을 원했는데, 미듐웰던에 가까웠던 듯...


얘는 괜찮았다...


와인 2잔, 스테이크, 파스타

대략 8만원 후반대의 가격.....

나의 결론은 안티파스토는 그냥 점심때 와서

세트메뉴 먹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


서버는 굉장히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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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는 콘지와 완탕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미슐랭 이름을 업고...

IFC몰, 엘레먼츠몰, 공항등 프랜차이즈를 확장 중


우린 IFC몰 지점을 방문했는데..

정두는 11시에 문을 연다......

10시 45분에 왔더니 5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


IFC몰 정두는

AEL 터미널 3층에 위치해 있다. 

찾기 굉장히 쉬움....


터머널에서 연결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정두가 보인다. 


정두에서 바로본 터미널 방향


중국은 원형태이블을 선호하는가 보다.


차와 앞접시로 구성된 기본셋팅


10% 택스가 부과되는 만큼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모던했고

수시로 차를 보충해주고... 친절했다. 


마지막날 40분을 기다려 팀호완을 갔었는데....

일단 그 정도 기다린다면... 그냥 정두가는걸 추천한다. ㅋ


한국인이 가장 많이 주문한다는 완탕면

개인적으로 정말 큰 기대를 했는데....

내 입맛에는 그닥이었다. 


면빨과 새우는 정말 괜찮았는데....

국물이 건새우 육수 맛이 넘 강하다...


홍콩에 오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하가우..


스프링롤.....


챠슈빠오....


이걸 현지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는다

맥심 팰리스에서는 그냥 패쓰했는데..

정두에서는 한번 주문해 봤는데...


달짝한 소스에 돼지고기가 들었는데..

첨엔 중국향이 넘 강한가 싶은데...

꽤 오랜 여운이 돌면서 나중에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강현군이 무엇보다 차슈빠오를 좋아했음.. 

.

.

.


정두 깔끔하고 괜찮았다. 

시장통에서 먹는거 보단 비싸겠지만..


다음에 오면 콘지 한번 먹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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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표적인 딤섬집

맥심 팰리스


여기는 가게 규모가 억... 소리날 정도로 크다.

주문방식도 전통 홍콩방식인....

아주머니가 끌고 댕기는 수레에서 선택해 먹는 방식..


요즘은 현대화 되서....

점원에게 별도 주문도 가능했다.


맥심팰리스는 홍콩에 몇개 지점이 있는데...

예전 가이드북에서는 시청 부근이 원조라고 봤던 기었이 있다.

나는 마카오페리터미널 옆 순탁센터에 갔다.

이비스 호텔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순탁센터는 웨스턴마켓 대로 건녀편에 있다.


기본셋팅... 

딤섬집은 다 차 값을 따로 받는데....

이걸 안시키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된다... 


대략적인 분위기.. 10시 30분에 갔는데...

사람이 꽤 바글바글......

홍콩에서 가본 식당 중에 홀이 가장 넓은 듯....


윗니를 하나 뺐는데...

요즘 영구같은 표정에 맞들인 강현군.....ㅎㅎ


기본셋팅.....

사진이 표기된 메뉴는 요리 위주이고

딤섬은 종류는 많은데... 

메뉴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도저히 글로 써있는 걸로 봐선 모르겠어서

점원 불러서... 개별주문함 ㅋㅋ


한국인은 전혀 보지 못했고.....

정두나 팀호완가 틀리게.. 현지인 비중이 높았던거 같다


부추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딤섬


샤오마이 였던가...

날치알, 돼지고기, 새우가 믹스된 딤섬


하가우... 통새우가 들어간 딤섬

홍콩에서 딤섬을 3번 먹었는데..

하가우는 맥심팰리스가 최고


춘권.....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


홍콩에 왔어요를 느끼려면...

맥심 팰리스 한 번쯤 가보는 것도.... 

홍콩에서 먹은 딤섬집 중에서는 가장 현지스러웠다.


물론 시설은 리모델링되서 모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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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홍콩에 갔을때 크리스탈제이드에서 먹었는데..
    나중에 한국에도 크리스탈 제이드가 프렌차이즈로 들어와서 가봤더니 홍콩에서 먹던 맛이랑 달라서 놀랐습니다.
    근데 홍콩보다 더 맛있어서 또 놀랐습니다 ㅋㅋ

    • 이번에 딤섬집을 3곳 갔는데...
      샤오롱바오는 안팔더군요.. 전부다...

      크리스탈제이드는 팔았는데...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딘타이펑이 좋더라구요...

지난번에 왔을 때 

가려고 점찍었던 곳인데...


지난번은 카페투에서 넘 많이 먹어서

그리고 카페투에서 지출이 크기도 했고...

그래서 방문하지 않았던 레스토랑


경리단길에 같은 이름...

비스테카가 성업중인데...

홍콩 레스토랑과 연관성은 설마 없겠지?


암튼 비스테카는 홍콩의 가장 핫한 플레이스

란콰이풍에 있다. 


숙소에서 트램을 타고

센트럴역 앞에 내려서 8분 정도 걸었을까...

구글맵 어플은 여행의 항상 최고의 조력자...


오늘 저녁메뉴는 스테이크, 파스타, 애피타이져...


비스테카 기본셋팅

주말은 예약이 필수인데...

금요일 저녁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그래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다.


나름 분위기 있어 보이는 셋팅

점심때는 세미부페 + 메인(1개)를 

런치코스로 운영하고 있다.


허브가 들어간 식전빵....


트러플이 들어간 크림파스타... 굿....

아스파라거스의 사각거림과 담백한 버섯

크림소스의 조화.... 맛있었다.


감자를 오븐에 구워 

마늘과 소스를 얹은거 같은데...

요고... 가격대비 참 괜찮았다.


드디어 나온스테이크....

16온스... 립아이... 

주문은 미듐으로...


스테이크가 두껍다... 

고기 퀄리티, 육즙.. 

리얼 스테이크.....


내가 먹어본거 중에 세 손가락안에 들 듯....

참고로 스테이크는 양으로 따지면 

두께까지 고려시 울나라 빕스에서 시키는 2.5배는 될 듯...

 

울 세식구는 저 스테이크랑 파스타만 있었어도 배불렀을 듯...

이 세가지 음식의 청구가는 12.3만원이었다. 

사악하지만.... 


홍콩 란콰이풍에서 

이 정도 퀄리티 식사로는 아깝진 않았다. 


란콰이풍은 노천에서 술먹는 문화가 발달한 곳

홍콩의 홍대라는데.....

20대때 혼자 갔으면... 아마 여기서 놀았을것 같은 느낌 ^^

가까이 있는 소호랑은 분위기가 많이 틀리다.


확실히 영한 느낌이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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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홍콩여행때 피크트램을 못 탔다. 

이게 홍콩여행 필수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꼭 타려는 생각에...

한국에서 SKT 초콜릿에서 미리 표를 발권해왔다. 

현지구매보다 10% 정도 저렴한 듯..


저녁에 갈까 고민도 했는데....

오래 기다리는건 또 넘 싫어서

그냥 낮에 구경하기로.. 결심


트램타고 중국은행 앞 하차해서

6분 정도 걸었더니

피크트램 발견...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다.


한국에서 구매후

홍콩공항에서 문자메시지 보여주고 교환

내려올때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편도로 구매했다


피크트램 철로

시작하는 경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중에 3/4 지점에서 뒤쪽을 바라보면

정말 급경사임... ㅎㅎㅎ


트램정류장에서 강현군..



빅토리아파크 정상에는

스카이 테라스가 있는데

428m 


요곤 남산타워 처럼 유료인데... 

난 그냥 정상에 있는 무료전망대만 댕겨왔다. 

피크트램이랑 패키지로 구매하면... 

스카이 테라스 비용이 비싸진 않으니... 한번쯤은 가볼만도 하다


드디오 올라왔다.

맑은 날씨지만.. 스모그가 있는 날씨...

침사추이쪽 시정은 그닥 좋지 않다.


무거울까봐 X100을 가져왔는데...

역시 광각이 다소 아쉽다.


저 멀리 구룡쪽 

리츠칼튼도 보이고.....


사진을 찍으려면 안아줘야한다는

7살 강현군... 


오늘의 포토제닉....

역시 사진엔 사람이 적당히 나와야 한다.

코즈베이 쪽 방향인데...... 좋다좋아...


피크트램타고 도착하면....

홍콩 대표적인 로컬 커피숍

퍼시픽커피가 있다.


여기 전망이 정말 굿......

강현군은 오레오 케익 하나 주문...


아이스 카페라떼 밴티 사이즈로 하나 주문하고 .....


카페 유리창으로 보이는 풍경..

피크트램이 들어오고 있다..


카페에 앉아서 이런뷰를 볼 수 있다니...

아마 저녁엔 거의 자리잡을 수 없을 듯



야외 광장쪽에 나오면...

옛날 피크트램을 전시해놨다..

실제로 탑승도 가능


다양한 상가가 있는데

비싼 하겐다즈 가서.... 

아이스크림 뜯김..


광장앞은 대략 이런분위기...


맞은편... 에버딘쪽 방향....


빅토리아파크 보다 더 높은 곳에

집이 있다.. ㅎ ㄷ ㄷ

피크트램 100주년을 기념해서 세운 조형물인듯..


내려갈때도 피크트램을 타고 갈까 하다가

가이드 북에 버스도 괜찮은 추억이라고 언급해놓은게 기억나서

버스를 타러 왔다.


결론은 그냥 편하게 갈꺼면 

돈 조금 더 주고 

피크트램을 타는 것을 추천하겠다. ㅎㅎ


시간 오래걸리고 꼬불꼬불해서 멀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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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셩완에 있는 이비스에 묵기로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다.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있지만...

바로 앞에 트램이 다녀서.. 

접근성이 좋다. 


홍콩지하철은 넘 많이 걷는다.. -_-

예약은 얼리버드로 1박에 11만원 정도 였다. 

여기 주말요금이 약간 더 비싸다.


이비스호텔 바로 앞....

호텔건물 1층에 스타벅스가 있고.

세븐일레븐도 가까이 있다. 

바로 앞이 트램정류장이고,


HSBC, 시티은행도 앞에있어서 편리하다.

주변이 건어물 상가인듯... 그래서 냄새가 지나갈때 약간난다.

그거빼곤 굿....


그리고 주변에 먹을 식당은 없다..

웨스턴마켓까지 가지 않는 한... 그게 좀 아쉬웠음

카페하나 안보임.. 스벅빼고..


호텔로비는 5층에 있다. 

엘레베이터도 주차장용, 호텔용이 구분되어 있다. 


싱글베드 2개를 붙여달라고 했다.

객실은 좁은 공간대비 수납공간은 괜찮게 배치했고..

있을건 다 있다...

오히려 깔끔하고 모던해서 좋았는데...


아쉬웠던 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환기가 좀.... 

3일째 묵었을때 약간 답답하게 느껴짐..

그리고 에어컨 팬소리가 커서... 

일부러 약하게 틀었다. 


샤워부스, 화장실......

어메니티는 역시 생각대로 빈약했다. 

치솔, 치약은 그래도 주더라...


객실에서 바라본 입구쪽...

특이하게 바닥이 마루이다. 


시티뷰...

객실밖은 전형적인 홍콩모습...


강현군이 바로 앞에 

아파트 보고 무지 낡았다고...

홍콩이 싫다고 했다.. ㅋㅋㅋ


어설프지만..

페리터미널 쪽 바다도 보인다.


마카오 가는 페리도 가끔 목격할 수 있었다. 


세븐일레븐에 2병에 30홍딸.....

그것도 500mm인데....

역시 홍콩은 맥주천국이다.


그냥 쉴때는........

방안에서 맥주마시고 육포먹고... ㅋㅋㅋ


지난번엔 침사추이

이번엔 센트럴 쪽 묵었으니..

다음에 가면 코즈베이쪽으로 고고


담엔 안갈거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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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그 웰컴마트 있는 뒷골목으로 가면 카페랑 식당들 많은데 ㅠㅠ 전 셩완쪽을 좋아해서 홍콩가면 항상 그쪽에 숙박해요 ㅎㅎ

    • 네..
      뒷 편에 푸드마켓 있고,
      캣 스트리트 가는 길에 몇몇 식당은 보이더군요..

      셩완 괜찮은거 같아요..
      트램이 걷는거도 최소화되고.. 좋았어요...

공항에 가서 딱 10만원만 환전을 했다. 

왜냐면 시티국제현금카드가 있으니깐.....

그런데 이게 커다란 실수였다. ㅎㅎㅎ


시티국제현금카드를 홍콩에서 사용하려는데 먹통이었다. 

결국 환차손 보고 IFC몰에서 추가환전을 했다. 

팀호완은 온니 캐쉬만 받고 있었다.


시티국제현금카드 13년에 프라하에서 잘 썼는데....

얼마전부터 휴먼회원은 카드를 발급받았어도 등록절차를 따로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귀국후 시티은행가서 카드 새로 등록하고 바로잡긴했는데...

이미 피해는 고스란히 본 상황이었다. -_-


간만에 보는 홍콩달러....

10달러는 투명비닐이 지폐에 있어 반대편이 보인다.

홍콩달러는 지폐보다 동전이 아주 특이한데..

특히 5달러짜리는... 동전 2개를 붙여만든게 너무 티가난다.


예전엔 공항일상도 자세히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은 많이 왔는지... 약간은 식상함....


크로스마일카드로 항상 먹던 워커힐 하늘채가 공사기간이었다. 

그래서 새로 생긴 칸지고고로 갔는데....


칸지고고 잘못은 아니겠지만..

예전 하늘채에서는 세트메뉴까지 무료식사가 가능했는데...

칸지고고는 단품으로 1만원내에서만 주문이 가능했다. 


세트메뉴해봤자 13,000원이더만...

하늘채에서는 18,000원 된장찌개+고등어구이 까지 무료였고만...


앞으로 공항와서 칸지고고에서 크로스마일카드 무료식사 하는 일은 없을 듯...


언제부턴가 강현군의 전유물이 된... 아이패드 미니....

.

.

.

.

제주항공은 오키나와에서 인천올 때도 타봤지만..

아시아나 보다 좁고, 모니터도 없고.. 

역시 저가항공이니 감수해야할 부분이지만...

홍콩같은 단거리 노선에서는 탈만하다...


맥주도 4,000원... 

얼음도 제공되지 않고, 그닥 차갑지도 않고...

돈은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이 한 잔 사먹었다.

여행의 시작이니깐.... ㅋㅋㅋ

.

.

.

홍콩공항에 도착했을 땐 00:15분이었으나,

출국심사와 수화물을 찾으니 00:40분.....

도심으로 가는 고속철도 막차는 00:45분이었다. 


화장실 다녀오고, 세븐일레븐에서 잔돈 바꾸니...

당연히 열차는 놓침...... ㅋㅋㅋ

홍콩의 버스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다.

.

.

.

.

홍콩공항에서 이비스호텔로 가려면 N11 버스를 타야한다.

버스는 잠시 기다리면 왔는데

마카오 페리터미널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구글맵을 보니

공항 -> 조단역 -> 어드미랄리티역 -> 마카오페리터미널 코스인듯....

종점에서 내려서...... 



구글맵 켜고... 이비스 호텔에 도착...

내가 봐도 길 찾기엔 신통방통 하다......

호텔도착해서 짐 풀고

자려고 누우니 03:00시....


밤비행기는 역시 이 나이에 힘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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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홍콩여행이다. 


2015.09.17~20 3박 3일의 일정

원래는 못가본 코타, 타이페이, 싱가포르 등을 고려했으나,

마일리지 발권이 가능한 일정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보통 평일에 출발하는 항공원은 저가항공으로

돌아오는 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을 한다.

물론 주말 귀국편이 저가항공이 있다면...

당연히 저가항공으로....


암튼 어떻게 하다 보니 2번째 홍콩여행이다.

마나님은 그닥 홍콩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일단 콧바람 씌러 나가는거니깐...


지난 번에 많이 못먹은 딤섬을 실컷 먹고....

뭐 그러고 오는거지.....


저번과 약간 다르게...


항공권은 출발(제주항공), 귀국편(아시아나)

호텔은 셩완지구에 있는 국민호텔 이비스로...


저번이 약간 럭셔리였다면..

이번은 실속형이다....


도착하고 알았는데...

내가 이번 여행에 얼마나 무심했는지...


가이드북을 집에 두고 왔다.

지난번에 와서 가본곳은 대충 알지만..

초행인 곳은 역시 설명과 지도가 필요했다...

아요... 요.. 정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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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서울역, 코엑스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고 들었는데.. 

홍콩은 홍콩역, 구룡역에 터미널이 있다. 


내가 묵었던

W호텔 바로 지하에 있는

도심공항터미널..


오전에 여기서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부쳐버렸다.. 

그럼 두 손이 자유롭지.. ㅋㅋ


공항과 비슷한 타임스케쥴 전광판

몇몇 저가항공사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이 불가하다.


이번엔 아시아나 타고왔기에.. 


호텔에서 뒹굴거리다가

비행기 타는 시간 딱 맞춰서....

AEL을 탑승하러 구룡역에...


공항도착... 

이제 홍콩여행도 끝...


첵랍콕 공항

인천공항만큼 크다...


그리고 여기 공항 괜찮은 점은

홍콩시내 괜찮은 음식점들이 2층에 입점해있음

정두, 크리스탈 제이드 등등


기화병과에서 강현군 친구들 선물을 좀 사고...

비행기 탑승


닭고기로 주문.. 기내식

그리고 인천도착.. 여행 끝.. ㅋㅋ


홍콩은 걷는게 좀 있어서..

서울구경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강현이 10살쯤 되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다.


마일리지 부지런히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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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역에 붙어있는

엘레먼츠 쇼핑몰


관광객들은 대부분

홍콩섬 센트럴, 홍콩역

침사추이 주변에서 움직이기에


구룡역 쇼핑몰은 한산한 편이다.

구룡역 주변은 한참 공사중이다.. 

고층빌딩이 엄청 생기는 듯..


여하튼... 구룡역에는

최근 생긴 엘레먼츠 쇼핑몰이 있는데

야외에 나가면....

음식점이 대략 10개 정도 있다.


딱 맥주 한 잔하면서

저녁먹기 좋은 집들...


우리는 그 중 

Toro라는 레스토랑에 갔다. 

 

테이블 의자가

강현군이 앉기에 좀 높긴 했지만

전체 적인 분위기는 참 좋다.


홍콩은 해피아워를 자주 하는데....

500mm에 저 정도 가격이면

나름 괜찮다. 


스텔라 맥주


호가든 

이렇게 큰 호가든 잔은

첨 봤다. 진짜 500mm 사이즈


먹다가 왜 저러는지.... ㅋㅋㅋ

자세가 좀 웃겼음.....

레스토랑은 붙어 있는데.....


역시 야외에서 먹는 맥주는 

맛있다.



원래 여기는 스테이크가 유명한데...

우리는 그냥 햄버거랑 한치요리로... 



음식 퀄리티가 괜찮았다.

양은 다소 작지만......


수제 햄버거 대박.... 

맥주 2잔에 음식 2개해서 대략 5만원 정도 결재....


밤이 되면...

이렇게.... 바닥분수가 나오는데

한국 처럼 막 뛰댕기는 애들은

단 1명도 없다. ㅋㅋㅋ


밤이되면 좀 더 운치있게 변한다.


엘레먼츠 쇼핑몰에는

명품부터 일반 잡화까지 다 있는데

화, 수, 목, 금, 토 이렇게

5섹션으로 나눠있던 걸로 기억한다.


금....

여기가 주로 명품이 몰려있다.


대략적인 쇼핑몰 전경


W호텔 입구에 있었던

베이커리 카페

마나님이 여기서 애프터눈티를 먹고 싶다고 했다.


쇼메매장.... 작살..... 

최고다 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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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마셨던 맥주들...


홍콩은 면세국가여서 그런지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도...

1500원이 넘어가는게 거의 없다.


마트에서 구매하면 훨 쌀 듯...


특히 칭타오는 뭐 거저인 수준이고...

한국에 안파는 맥주 위주로 구매해서 마셔봤다.


오리온... 얘는 오키나와 맥주..

깔끔한 맛이 괜찮다.


얘는 잘못 샀다...

알고 보니 고알콜 맥주였다..

먹고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


알렉산더 인디아 페일 맥주...

쌉싸름한 향이 좋았던 기억이...


한국에서 마셔봤던 뉴캐슬 브라운
흑맥주 에일맥주인데..

이거 맛있음....


잭콜이 완제품으로 나와있다.

이거 난 그닥인데

마나님은 맛난다고


칭타오..

이건 한국에 팔지 않는 버젼...

라거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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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시티는

홍콩에서 가장 큰 대형쇼핑몰이다.


그냥 없는게 없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싶다.


처음에 가면

길을 잃기 딱 좋은 구조

나도 시티슈퍼를 한 3번째 갈때까지는

뱡향감각이 전혀 안오더라....


내부에서는 안내도를 보는데

초행길이다 보니 첨에 좀 헷갈리고.. 


시티슈퍼는 켄톤로드 루이비통 매장

옆으로 들어가서 3층으로 올라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슈퍼에서는 원래 사진을 안찍는데

마나님이 반한 각종 향신료들...


요즘은 홈플에도 꽤 갖춰놓고 팔긴 하더라

뭔가 해줄 것 처럼 5병인가 사시더만..

아직 개봉도 안하신듯.. 


슈퍼에서 구매한 홍차 2캔...

레이디 그레이랑 다즐링


아들녀석에 이끌려 간 

토이저러스.. 매장이 아주 크다..


나중에 강현군에게 확인하니

홍콩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이

여기서 아빠가 장난감 사준거란다...

못살아...!!!


하버시티내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다.

시티슈퍼 옆 푸드코트도 괜찮다.


우린 이 사실을 가장 마지막 날 알았다..


토이저러스 위층에 바로 있는

스윗 바질 타이 쿠진


타이레스토랑이다..

타이음식은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기에...


요고 볶음면인데..

잘못 시켰다..

플레인(즉 불향만 나는거)을

주문했어야 했는데...

어설프게 케챱같은 소스가 들어갔음...


요건 그냥 볶음밥....

맛이 괜찮았음...


게살 튀김..

커리맛이 났는데..

먹을 수록 느끼했다.. 


커리가 가미된 스프...

오늘 이집에서 시킨 메뉴중

그닥 괜찮았던게 없었던 듯.. 

볶음밥 빼고...


쇼핑몰 내관은

국내랑 그닥 틀릴게 없다.


우린 쇼핑하러 홍콩에 온 것이 아니어서..

그리고 유모차 없이

애를 데리고 많이 걷기는 불가능 ㅋㅋ


하버시티 바깥...

오션터미널 쪽...

국기가 날리는 곳이

마르코폴로 홍콩호텔 6층 주차장...


저 건물이 토이저러스 있는 건물


나중에 알았는데 1층 테라스 있는 

레스토랑이 나름 맛집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탤리안...


페리터미널

홍콩 타이청 에그타르트

원래는 소호에 있다는데

여기도 분점이 있다고 들었음.


줄 하나도 안 기다리고

바로 샀다.. 아침대용으로.. ㅋㅋㅋ


개당 6달라인데...

이건 뭐.. 

식감이 국내에서 맛보지 못한 

느낌이라고 할까....


위에 크림이 아주 부드럽다... 

한번 쯤 따뜻할 때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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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헤리티지 1881  (6)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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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만났던

길거리의 소소한 풍경들....


수많은 어트랙션이 있지만

항상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건

소소한 거리 풍경들..


요건 하버시티 앞....

스파이더맨 조형물...

아침에 페리터미널에 

에그타르트 사러 나왔다가

사람없을 때 한 컷....


인터컨티넨탈 맞은 편 동산에 올라가면

어린이 놀이터가 꽤 크게 있다..

거기서 바라본 침사추이 역 방향


위에 기술했던 어린이 놀이터

현지인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진 않은 듯...


나는 아침 산책길에 발견...

강현인가 왔으면 좋아했을 듯...


침사추이역 주변... 도로


페리터미널 주변

론진 매장 앞....


이건 에버딘에서 홍콩섬으로 오는 중

2층 버스에서.....


센트럴역 주변

갑자기 소나기가 왔다. -_-

그래서 창문도 흐리멍텅

우측에 트램이 지나간다.


홍콩의 상징 빨간택시

오른쪽엔 넘싸벽 브랜드

제냐 매장


까르띠에 매장 옆을 

손잡고 거니는 강현군과 마나님...

근데 실물을 보니 반지는 티파니더라


의외로 루이비통은 그닥.. 

한국보다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듯..

이제 40대가 다가오니

모노그램, 다미에 라인은 눈에 안들어온다. ㅎㅎ 


비가 오니 조명이 더욱 예술이다..

특히 디올... 예네.. 지대 럭셔리삘을..

상대적으로 갤러리아 면세점은 오나전 안습..


여기는 페리터미널 주변

버스 및 택시 정류장....

뒤에 스카이라인이 어렴풋이 보임.


앞에 소개했던

헤리티지 1881


가장 비싼호텔 중 하나인

페닌슐라..

아놔.. 16-35로도 다 담을 수가 없다.. 덴장


페닌슐라 측변...

뭐 볼꺼는 없다...

여기 The Lobby에서 판매하는

애프터눈 티가 그렇게 예술이라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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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도 소호거리가 있는데

홍콩에도 소호가 있다. 


소호는 홍콩섬에서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게 제일 보편적인 방법


근데 문제는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어디인지 찾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IFC몰을 들렸다가.. 가는거였는데....

IFC몰을 나와서 대로 건너편을 보면
한성은행이 보인다..

한성은행 건물로 들어가서

3~4분 걸으면...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있다. 


2층 트램이 다니는 뒷 길...



여기가 에스컬레이터 입구...

길이가 800m라고 했나?

출근시간 대에는 시내방향으로

그 외는 산 쪽으로 운행된다. 


근데 내 아들...

표정이 왜 그러니?

 

경사가 생각보다는 꽤 가파르다..

예전에 중경삼림에서 본거랑

좀 다른 느낌이다.. ㅋㅋ



간판이 덕지덕지...

드디어 홍콩 같다....

청킹맨션 분위기...


저기는 가구를 파는 곳인데...

웬지 홍대 삘이 난다..


에스컬레이터가 계속 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중간 중간 끊김이 있기에...

그 때는 창 밖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홍콩의 전형적인 아파트..

얼마전에 다큐를 보니

홍콩은 살인적인 임대료로 인해 

아파트 불법개조를 해서

쪽방을 만들고 임대를 한다고 들었는데... ㅋㅋ


저곳도 그러한 곳인지는 모르겠다. 


홍콩의 빨간택시....


여기가 소호 골목이다. 

상수동 카페촌, 홍대, 가로수 길... 

뭐 이런 느낌이라고 할까...


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브런치 카페..

칵테일바가 몰려있다. 


나름 느낌있다.

팸퍼스, 소호 스파이시, 올리브..

전부 다 가이드북에 나왔던 맛집이다. 


강현이 때문에...

많이 둘러보지는 못하고...

서둘러... 자리를 잡았다. 


그래도 별거는 없지만

에스컬레이터 보면서 

칵테일이라도 한 잔 하자는 의미에서...

칵테일바에 들어왔다. ㅋㅋ


저 뒤편에 보이는게 에스컬레이터


마침... 상그리아는

1잔당 58불 밖에 안한다..

이거 2잔 주문...


맛도 괜찮았다. 

생각해보니... 

휴지는 빼고 사진을 찍을 것을 ㅋㅋ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옆으로는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내려오는 건 전혀 

힘들지 않지만..

올라가는 건.. 많은 체력소모가 따를 듯


상상이상으로 꽤 가파르다.


소호는 골목 구석구석...

갈 수 있는 스팟이 있는데...

미로 찾기하는 기분...


강현군을 데리고 많이 걸을 수 없어서 아쉬움.. -_-


이제 다시 홍콩역으로 고고.....


내리막길이어서 그런지...

올라갈때 보다 금방이다... 

에스컬레이터만 보고 내려오면 되니께..

길 잃을 염려도 없다. 



여기는 노천주점 같았는데

이런 곳이 쿠알라룸프에도 있었다.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에어컨 안나오는 노천카페... ㅋㅋ


이제 홍콩역에 거의 다 왔다. 

지하철 타고 다시 호텔이 있는 

구룡역으로 고고


소호는 애기 없이...

그냥 천천히 걸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움이 남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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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1881은

켄톤로드에 위치한

명품숍 종합세트라고 할까....


예전엔 이 건물이 

해양경찰청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성룡 주연 영화보면...

종종 등장한다고 들었다..


1881이라는 숫자에서 느낄 수 있듯이

건물은 굉장히 고풍스럽다..

진짜 있어 보인다...


해양경찰청하고는 좀 안어울리고...

지금 명품숍이.. 훨씬 매칭이 잘 되는 듯.. ㅎㅎ


이건 캔톤로드에서 본 매장...

까르띠에가 보인다..

반지를 살까 하다가.. 포기했었다... 

다음에는 반드시...


시계의 넘싸벽.. 예거...


여기는 2층인데...

헤리티지 1881 건물이 절대 작은게 아니다...

1, 2, 3층이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건물외관은 거의 대리석.. ㅋㅋ

헤리티자 1881 앞이..

바로 내가 묵었던 마르코폴로홍콩..


그래서 여기는... 

길 하나 건너면 되기에....

부담없이 올 수 있었다. 


밤에는 느낌이 또 다르다... 


사진찍기에 여념없는 

나같은 관광객들...


저 안에는 들어가도 되는건지를 

모르겠더라... 그래서 포기.. ㅋ


러블리...

티파니앤코가 보인다...


여기도 보석류가 예쁘다...

오른쪽에는 잘려서 보이지는 않는데

롤렉스 매장이 있다..


익스플로러2....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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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객실은

오션뷰가 아니라 시티뷰였다.

그런데 홍콩섬이 살짝 보인다.


홍콩 W호텔은 리츠칼튼 103층이 

앞에 딱 버티고 있어서....

조망권은 좋지 않다.


오션뷰는 바다는 볼 수 있으나,

홍콩섬 전망이 아니라...

컨테이너선만 잔뜩 보이는 부두전망.. ㅋㅋ


암튼 아무 기대 안했는데

객실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니

또 감회가 새로웠다. 


호텔 앞에는

주상복합 같은데....

고층 빌딩 2동이 올라와 있다. 


엘레먼츠 쇼핑몰을 끼고...

암튼 저기 엄청 비쌀 듯.. ㄷㄷ


내가 갔을 때도 한참 공사중이었지만

구룡역 주변에 건물이 무진장 올라가고 있다. 


아마 더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듯..


요건 낮에본... 전망..

홍콩 날씨가 넘 흐려.. 덴장


그래도 전날에 다녀온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도 보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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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W호텔 객실 최고층은 38층인데

수영장은 76층

FIT은 73층에 있다.


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고고

중간층에는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 오피스 건물이 아닐까....


수영장 입구... 

룸넘버, 이름 쓰고..

입장하면 끝...


대형 타월이랑 물 준다.


수영장은 크지는 않은데.. 뭐 놀기엔 적당하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메인풀은 수온이 차가워... 

바람은 칼바람에...


날씨가 좋으면.. 

북적댔을 건데.... 

수영장 옆에 있는 BAR

저녁에는 바베큐 구워주고 그런다는데... ㅋㅋ


날씨가 흐려..

홍콩전경이 안보인다.. 

원래는 멀리 홍콩섬까지 보인다. 


여기는 메인풀 옆에 딸린 자쿠지

물온도 39도.... 

따뜻한게 딱 좋다... 

강현군 여기서 계속 놀았다.. 


강현이도

홍콩에서 여기가 젤 좋았다고.. 녀석... 


날씨가 꾸리꾸리하니..

수영장 이용객은 우리 뿐.. 

전세놓은 느낌..


I-POOL 수영을 보내놨더니...

이제 물은 무서워하진 않는다.. 

혼자서 잠수놀이도 하고..


실제 수영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주 1회씩 이제 2달째이니... ㅋㅋ


73층에는 사우나가 있다..

수영장 가기전에 

여기에서 샤워하고 옷 갈이 입으면 된다.


뭐 별다른건 없다..


온탕에 앉으면 뷰가 좋음..

그리고 버튼 누르면 지압되고....



W호텔 SPA에서도

블리스 제품만 이용하는 듯..


사우나 어메니티가 블리스 제품..

여기서 강현군 샤워시키고

바디로션 듬뿍 발라줬다... 물론 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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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큰 맘먹고 예약한

W호텔 홍콩...


사실 W호텔은 국내가 더 저렴하다.. -_-

이 가격이었으면 최소 한강뷰에

패뷸러스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홍콩은 방값이 비싸다..

그냥 원더풀룸 예약


홍콩 W호텔은 구룡역에 있다. 

리츠칼튼과 붙어 있다는....

입구가 리츠칼튼에 비해서는 다소 초라하다...


엘레먼츠 쇼핑몰

金구역에 이정표를 보고 

찾아가면 이런 표시를 볼 수 있다. 


W표시가 없으면

호텔인지도 모를 수도...

여기가 리셉션은 아니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야한다.


체크인 옆에 보이는 우바...


이건 엘레베이터 내렸을 때

보이는 이정표....


키친 앞에 있었던 의자


부페레스토랑 키친....

조식 불포함이었기에...

들어가진 못했음....


언젠가는 아차산 키친에서

브런치를 꼭 먹겠다.. ㅎㅎㅎ


우리가 배정받은 곳은 38층.. 꼭대기층....

W호텔에 첫 방문이라고... 

탑층 배정.. 그리고 오션뷰가 아닌데..

나름 괜찮은 방으로 줬다.


38층이 객실로는 탑층이고

특이하게 수영장은 76층.. 헬스장/Wet은 73층에 있다. 


결혼 10주년이라 했더만..

초콜렛 넣어놨네.. ㅋㅋ


심플한 객실...


창가에 소파도 있고.. 

편하게 하루를 묵을 수 있다. 


모던한 사각 가구들....


침대쪽에서 현관쪽 방향...

현관 좌측에는 죄다 수납장...

우측은 욕실...


욕실이 꽤 크다..

먹으면 안되는 피지 생수도 보인다.


어메니티는 블리스 제품..

레몬향이 좋다..

남은건 다 챙겨왔다 ㅎㅎ


세면대, 욕조...

뒤편엔 샤워부스랑 변기가 있는 구조...


저 미니 태블렛....

인터넷이 되서 유용하게 썼다..

안드로이드 체계로 구동하는 

중국판 아이팟터치 같은 거였다.


W호텔은 와이파이 돈 내고 써야해서

어차피 현지 무제한 데이터 유심을 샀기에

여기선 패스하기로..


근데 38층 객실에서 

3G 데이터 상태가 좀 불안정했다. 젠장


침대 오른쪽에 위치한

조명셋팅, 커텐 작동기....


저 메모지랑 연필 챙겨왔지롱


이건 공짜로 제공되는 생수


직관적인 온도조절기


욕조에서 누워 TV를 볼 수 있지만...

한국어 채널은 안나오기에..

그닥 의미가 없다. 


앙증맞은 욕실 용품들.. 

저 W마크를 상품화 한게 

아주 많다는.......


내가 1박한 W호텔의 느낌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

블리스 어메니티 굿... 뭐 그 정도.. ㅎㅎ


아.. 다음 포스팅에 연재할

수영장, WET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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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IFC몰에도 산타마리아 노벨라가 입점해있다.

최근 현대백화점에도 매장이 생겼다고 하는데..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피렌체에 오래된 약국으로

지금은 화장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음.

고현정 수분크림이었나... 

이게 아줌마들 사이에서 인기..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방문기

http://withcoral.tistory.com/1038


암튼 이게 IFC몰에도 있다.


매장은 아주 작다.. 

그냥 지나치면 모를 분위기...

난 가이드 팜플렛에서 보고.. 찾아 갔음..

수분크림 가격이 얼만지 물어보려고 ㅋㅋ


이 제품이다... 

마나님 하나 사줬다. 

이건 역시 피렌체 갔을 때 

더 많이 사왔어야 했오..


피렌체 : 65,000원

홍콩 : 112,000원

대한민국 : 150,000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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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우리의 일정은 W호텔에

얼리체크인을 하고 좀 쉬다가

IFC몰에서 딤섬을 먹고

소호에 가서... 

칵테일을 한 잔하고 다시 컴백하는 거였다.


일단 구룡역에서 홍콩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 한 정거장이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IFC몰 이정표가  바로 보이기에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다. 


크리스탈 제이드 갔더니

이미 대기줄이... ㄷㄷㄷ

한 15분쯤 기다린 듯....


2인, 3인, 4인 테이블로 나눠서

번호표를 나눠준다..


기본셋팅


새우가 들어간 샤오롱바오


칠리 새우

나름 데코가 귀엽다


이건 북경식 찐만두(돼지고기)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딘타이펑이 낫다...

위 3가지 음식을 결재하니 32,000원이었는데


딘타이펑에서 각종 할인 받고

또 소셜에서 티켓 구매할 수도 있으니...

굳이 홍콩에서 딤섬을 먹을 이유는 없는 듯..


단 전일 먹은...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

샤오롱바오 쯤 되는 품격이라면 모르겠다... 


거긴 정말 뭐라할까 

딤섬이 예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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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

저녁뷔페 카페투에 갔다.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은

콘레드 호텔과 붙어 있는데....

애드미럴티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내 있다. 


호텔로비... 커피숍

럭셔리 그 자체...

여기 1박 숙박이 조식불포함에 60만원이던데...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역대 내가 가본 호텔 중에는

가장 뽀다구 나는것 같다.


카페투는 7층에 있다. 

저녁 타임은 18:30부터 시작되며

18:00부터 입장은 가능하다. 


카페투 입구...

데코가 인상적이다...

우린 18:20 정도 도착했는데...

식사 시작전에 가길 잘한 것 같다.


편한 분위기, 걸리는 사람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6인용 원탁 셋팅...


러블리한 랍스타 덩어리들...

먹기좋게 딱 반으로 잘라져 있다.


속살이 꽉 차 있는 랍스터...

먹기전에는 2마리는 먹어야지 했었는데

결국 1마리만 먹었음 ㅋㅋ


가장 놀라왔던건 딤섬...

딤섬은 홍콩의 대표적인 서민음식인데..

여기 딤섬은 내가 그 동안 먹었던 것 중 최고였다. 


저 작은 찜기에... 

딱 1개씩 들어있던

샤오롱바오.... 

뭐라할까 돼지고기의 비릿함이 전혀없고..
입에서 녹는 그 느낌이 좋아...

본전 생각안하고 3번이나 먹었다..


후식코너.. 과일은 약간 빈약한데..

케익류는 잘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뷔페에서

스시는 먹지 않는다...

여기서도 그냥 눈으로 보기만.. ㅋㅋ

회는 횟집에서 먹어야한다..


과일.. 푸딩류...

과일중에는 파파야가 인상적...

내가 먹어본 파파야 중에는 제일 달았다. 

아삭거림이 유지된 채


떡, 사탕, 마카롱....


샐러드가 디피 되어 있던 공간...


북경식 오리구이, 돼지구이..

살짝 달콤한 양념에

강현이가 잘 먹어 줬던 음식들...


특별히 줄이 길지 않는 이상

뷔페에서 산떠미 처럼
접시에 쌓지는 않는다... 
조금씩 자주... 많이....


랍스타 딱 1마리 먹고..
이제 다른 것들로 공략....


우리는 저 4각테이블에 앉았다...

여기가 1,2부 나눠있지도 않고

식사시간이 22:30까지... 

우린 대략 2시간 먹고 나온듯


위에서 설명한 샤오롱바오

용기가 꽤 귀엽다.


오른쪽은 상하이 털게...

역시 게는 발라먹기 구찮음..



크레페 비슷한거.... 

안에.. 견과류와 각종 과일이 들었음

딱 강현군 입맛..


샤오롱바오와 과일들...


종을 치면... 

이걸 주는데.....

순간 예전 쿠알라룸프에서 먹은

바꾸떼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한방약재를 넣은 삼계탕이라 할까..

내부가 에어컨으로 서늘한데..

요고 먹으니 땀이 쭉 났다.... 

엄청 뜨끈하다.... 한국인이라면 꼭 먹는걸 추천한다.


조개 관자와 회.....


멋들어진 조명들....


퍼시픽 아일랜드 쇼핑몰..

홍콩에서 사람이 제일 없는 듯...

좋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움





지하철 역에서 내려

쇼핑몰을 경유해서 

호텔을 찾아가야하는데

첨에 좀 헤맸다.. -_-


밥먹고 나왔는데..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이제 호텔로 고고


아일랜드 샹그릴라... 카페투..

그냥 한 번쯤은 와볼만한...

럭셔리 디너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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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정윤희 2014.05.29 16:01 신고

    스테이크나 고기 종류가 얼마 없는거 같네..
    사진상만 보아 음식은 신라 파크뷰가 더 낳은 듯 함..

    • 사진은 안찍었지만..
      즉석에서 구워주는 스테이크도 있지... ㅋㅋ

      호텔분위기는 여기가 신라보다 나은 것 같고..
      (리뉴얼 후에는 안가봤지만)
      음식은 아무래도..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된 파크뷰가 낫지..
      파크뷰에서 개인적으로 양갈비가 젤 맛났음

  • 흠.... 1박에 60만원이라니...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ㅋㅋ

    • 호텔계 근무하셨음
      럭셔리 호텔 많이 가보셨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가격으로 따지면
      반얀트리 생각하심 될 듯...

      저는 숙박은 안하고 레스토랑만 다녀왔어요 ㅎㅎ

    • 호텔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못갑니다.
      일반적으로, 자기 호텔이나 잘 알지 경쟁호텔이나 타호텔의 사정에 관해선 아주 어둡습니다.
      블친들 글로 간접경험하면서 그나마 만족하는 것이지요.ㅎ

  • 하아 하아 하아...

    아름다운 음식들 +_+

    러블리합니다 정말로!!!!!

  • 저....가격 정보도 좀 알 수 있을까요? +_+
    언제인지 모르지만 내멋대로님 포스팅 보다보니
    홍콩을 가야겠다...먹으러!!! 그런 기분에..여쭤봅니다!!!

홍콩 교외로 

가볼만한 곳이


에버딘 : 삼판선

리펄스 베이 : 해수욕장

스탠리 : 스탠리 마켓, 해안가 레스토랑


우린 스탠리로 결정.... 

빅버스를 타고 스탠리마켓 입구에 내렸다.


11:00 정도 도착하니.. 

스탠리마켓은 이제 막 문을 열기 시작...

홍콩은 대부분 숍이 OPEN이 늦은 듯...


스탠리마켓은 그냥 기념품 파는 노점상....

야시장 보다는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

강현군이 부채를 사달라고 떼를 써서....

결국 나무부채 하나 사줬다.


스탠리 해변은 크지 않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머레이 하우스...


각종 레스토랑이 모여있다. 


해안을 따라서 산책로가 있는데

앉아서 쉴만한 곳은 없다.


대부분 레스토랑이 11:30에 문을 연다.. 제길...


스탠리마켓에서 나와서

머레이하우스 가는 길에 보면

노천에 음식점 들이 많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피자 익스프레스....

요거 체인인듯.. 


한국에 블랙스미스랑 유사하다고 

보면 되는데...

음식 스타일은 좀더 이탈리언에 가깝다.


이탈리아 페로니 생맥주...

이탈리아에서 병맥주로 먹은 기억은 있는데

생맥주는 더 맛있다...


시푸드 피자...

담백하니 맛있다. 


근데 저 보라빛

마나님 얘기로는 

젓갈 같은 거라는데..

엄청 짜다..... 


파스타.. 요고 맛있었음...


피자익스프레스 맛은 괜찮았는데...

분명 얼리 디스카운트 된다고 (15%)

포스트 까지 붙어 있더만..


이 시키가 누굴 호구로 아나....

첨에 정상가로 적용하더만..

내가 왜 안해주냐고 따지니깐

군말없이 취소하고 할인가격으로 재결재해줬다..


당시 한국인 테이블이 3테이블 있었는데

알려줄까 하다가...

오지랖같아서 그냥 관뒀다. 


밥을 다 먹고..

스탠리 한 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여기는 스탠리 플라자...

현대식 쇼핑공간이다..


머레이 하우스 쪽에서..

바라본 노천카페쪽 방향... 


이건 건너편.. 바다쪽... 

한국이나 홍콩이나...

바다조망 가능한 곳에는

고급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메레이 하우스 앞에서 인증샷...


여긴 스탠리 플라자..

아놔.. 여기 맛집은 다 모여있는듯..

테라스에 분위기도 좋다.. 

여기와서 밥먹을 걸.. 풉..


맥도널드에서 

강현군용 맥플러리 주문..


이 카페 분위기 괜찮았는데.. 쩝


더 대박은 여기였다....

중식당이었는데..

사람이 미어터진다...


스탠리 플라자 3층에 있었던 듯..

참고로 스탠리 플라자 5층이

버스 터미널이다. 


5층으로 거의 올라오니... 

바다가 보인다... 우측에 머레이 하우스도


구글맵을 이용해서...

63번 버스를 타고 

에버딘을 가서

595번으로 갈아타고 

프라다 스페이스로 가기로 했다.. 


스탠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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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매한 빅버스 티켓을 이용해서

스탠리 쪽을 가기로 했다. 


스탠리로 출발하는 빅버스는

센터럴 페리터미널에서 시작된다. 


센터럴 페리터미널 건물을 나오면

빅버스 모자를 쓴

티켓담당자 1명이 서있다. 


한국에서 받아온 티켓을 교환...

스타페리 왕복 티켓도 준다..

그러나 우린 이 다음부터 페리를 탈 일이 없었다는. -_-


2층 버스에 앉은 강현군과 마나님...

센트럴 페리터미널...

이 날 잠시 햇살이 비췄다...


계속 비가 오다가

잠시 날씨가 좋아져서인지...

2층 버스자리는 만석... ㄷㄷㄷ


빅버스의 좋은 점

이어폰을 꽂으면 한국어로 안내가 된다.. 굿...


드디어 버스 출발..

오른쪽에 홍콩역 애플매장이 보인다

좌측 보행로는 전날...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갈때 걸어갔던 통로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마나님..


왼쪽 저 건물이

침사추이에서 볼 때 

야경이 멋졌던 마름모꼴 건물인듯..


스탠리행 빅버스는

피크트램역을 경유해서 간다..


도착한 피크트램 역...

생각해보면 여기를 들릴껄 그랬다..

우린 결국 홍콩에가서 피크트램을 못 탔다 ㅋㅋㅋ


쭉쭉 뻗은 고층빌딩 사이로

칼 바람을 맞으면서....

타는 2층버스는 확실히 색다른 매력이 있다. 


그나저나 난 이번 홍콩여행 때

선글라스를 한 번도 안 썼구나...

저 뒤에 캐스키드슨 가방은

이번에 나가면서 주문한거..


이런 사진이 2층버스의 묘미인듯..

다음에 홍콩을 가면

야경시간에 탈 것이다.


홍콩도 지하철공사를 하는듯..

요긴 오션파크 앞인데....

지하철이 개통되면

접근성이 훨씬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드디어 바다가 보였다.

리펄스 베이 가는 길...


홍콩의 부촌이라는데...

조용하고 한적하긴 하지만...

내가 부자라면..

그냥 본토에서 살 것 같다.. 


리펄스베이.... 정류장....

리펄스베이는 눈으로만 봤다 ㅋㅋ


리펄스베이를 지나

스탠리 쪽 가는 언덕에서...

아파트들이 꽤 들어서 있다.


빅버스는 운행기간내에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데...


난 올때는 프라다 스페이스를 가는 바람에

결국 빅버스를 타진 않았다.. 

딱 1번 타서 좀 아쉽긴 하지만....


빅버스는 홍콩에 가면 타볼만은 한 듯..

제일 좋은건 한글안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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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아침에 일어나서

마나님이랑 강현군 자고 있을 때

나홀로 다녀왔던 스타의 거리....


저녁 시간에는 홍콩섬의 야경을 보느라...

항상 사람이 많고

앞에 테라스에서 맥주 마시는 인파도 

많다고 하는데...


아침 시간대에는 몇몇 조깅하는 

부지런한 사람외에.. 없다..

오히려 아침 시간대가 더 좋았던 것 같다.



날씨가 다행이 전날 보다는 좋아졌다.

여전히 흐리기는 하지만...

저 앞에 금색건물이 반짝이니 

더 멋져보인다.. 


스타페리 선착장.. 앞... 

갈매기일까.. 암튼 순간포착됨.. ㅋㅋㅋ


확실히 가까운데서 보니깐

홍콩섬 스카이라인이 더 생동감있게 느껴진다.


침사추이 랜드마크 중 하나....

홍콩 시계탑.....

시계탑 이거...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그닥 예쁘게 나오지를 않더라.. ㅋ


침사추이 해변로.... 

부지런한 외국인들... 

조깅하는 사람 꽤 있다..


홍콩 본토 사람은

조깅하는거 거의 안보임 ㅋㅋ


해안과 가장 근접해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여기 오션뷰에서 바다가 

가장 잘보이나 1박에 50만원이 넘는다...


직접와서 보니.. 잘 보일만 하겠더라..

전혀 가리는게 없다... ㄷㄷㄷ


다음엔 여기와서 칵테일 한 잔 하겠다 ㅋㅋ


인터컨티넨탈에서 조금만 걸으면

스타의 거리가 시작된다.. 


영화필름 조형물... 

뒤에 가는 배는 홍콩 해양경찰 


내가 그 동안 읽었던 후기에는

침사추이 해변도로는 거의 야경만 있었는데...

아침풍경도 좋다.. 충분히..  ㅎㅎ


이정도면 스타의 거리 

삘 나지 않나...... 

날씨만 좀 더 화창했으면.. -_-


완차이, 코즈베이 쪽도 보인다...


유명한 이소룡 동상.... 



스타의 거리 앞 스타벅스...

여기가 주요 야경포인트 명소임 ㅋㅋㅋ


그런데 아침일찍 OPEN하지는 않더라..

홍콩은 오전 11시 이전에

오픈하는 곳이 없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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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홍콩의 대표적인 야경타임...


매일 20시가 되면

홍콩섬 스카이라인에 빛의 축제가 시작된다.


날씨가 흐려서... 쨍한 야경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아주 아쉬웠던 날씨.. 덴장.....


보통은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서 야경을 많이 보는데..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나는 마르코폴로홍콩 호텔

6층에 있는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내가 가진 최대 망원이 40mm여서.. 덴장..

70mm 정도...

줌렌즈로 촬영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각 건물 주변 조명이 점등되고

몇몇 건물에서는 레이져를 쏜다.


요 시간대.. 

피크트램 타고 

빅토리아 파크에서도

많이들 감상한다...


우린 이번여행 때

빅토리아 파크를 가지 못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_-


페리터미널...

옆에 시계탑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마름모 꼴로

조명이어붙인 건물이

제일 멋진 것 같다..


주차장에서 이렇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람이 많지 않다... 

일반인도 출입이 가능하니....

참조...


구름이 자욱해서 스카이라인이 

다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다음날부터는 시정이 더 안좋았다.. ㅎㅎ


계속되는 레이져쇼..

강현군이 우와 레이져다 

이러면서 좋아했다..


평소 파워레인저를 많이 봐서..  ㅋㅋ


약 20분 동안....

쇼가 계속된다....


우리가 다음 날 갔던

아일랜드 샹그릴라 건물도

조그맣게 보인다....


요건 페리터미널 입구에서 

촬영한 사진....

홍콩의 밤은 이렇게 저문다....


다음날 스타의 거리를 갔는데...

사람은 많겠지만.. 

스타의 거리에서 야경 촬영하는게

사진은 더 잘나올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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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애프터눈티는 영국문화인데..

나른한 오후시간

홍차와 베이커리를 같이 먹으면서

수다떨던 고상한 취미라고 할까..


최근 국내호텔에도 

애프터눈티 바람이 분다는

신문기사를 봤던 것 같다.


홍콩에 애프터눈티가 유명하다고 해서

고민끝에 만다린오리엔탈 호텔로 예약...


만다린 오리엔탈은

센트럴역 주변에 있다.


우린 침사추이에서 스타페리를 타고 

선착장에서 약 10분을 걸어서 도착


애프터눈티 2인용을 주문...

2인용 트레이가 나왔다..


여기에 스콘 4개 추가...

개인적으로 스콘을

장미잼에 찍어 먹는게 제일 좋았다.


양이 충분히 많다.

우린 기내식 이후 

점심을 패스한 상태였기에....


홍차는 무난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로 주문


홍차를 우려서.. 한 모금 했는데..

우와.. 깔끔하고.. 좋네...


클리퍼 라운지는

생각보다 고급스럽진 않았다. 


인테리어도 특별함은 없었고...

차라리 리츠칼튼을 갈껄 하는 생각도...


여긴 장미잼 때문에 오긴 했지만..


당연한 얘기일진 몰라도

남자들끼리 여기에 온 테이블은

단 하나도 없다..


남자 혼자 온 테이블도 없다.. ㅎㅎㅎ


그리고 직원들이

저녁부페를 준비하느라 분주해서

손님 입장에서 굉장히 신경이 쓰이낟..


클리퍼 라운지 입구....

호텔이 생각보다 크진 않다..

입구도, 로비도....


여기 장국영이 사랑했다는

비싸고 럭셔리한 호텔인데...

객실은 틀릴까?


호텔입구..... 로고...


호텔에서 스타페리 선착장까지는

지붕이 있는 보행로로 연결되어 있다. 

홍콩은 습하고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보행로는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지나가는길 좌측에

ifc몰이 보인다.. 

홍콩의 대표적인 

애플 대형매장.....

.

.

.

.

.

음.. 애프터눈 티에 대해 논해보자면

먹어본 느낌은... 

홍차는 맛있다.

스콘도 맛있다.

장미잼과 버터도 괜찮다.

나머지는 별로다.... ㅋㅋㅋ


다음에 홍콩에 간다면

꼭 특급호텔 애프터눈 티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그냥 인테리어 괜찮은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홍차와 스콘만 주문해서 먹을 것 같다.

.

.

.

사실 홍콩의 오후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애프터눈티를 제공하고 있다.


특급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한 번도 안해봤으면.... 

경험삼아 시도해 볼만은 하다...

특급호텔은 나름 전통과 유명인들이

많이 스쳐지나간 공간이니...


난 이미 해봤으니.. 담엔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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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홍콩에 왔으면

스타페리는 한번쯤 타봐야 한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탈 필요는 없다. 


홍콩의 주요스팟을

이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타게 된다. 


침사추이 방면 : 침사추이, 홍함 선착장

홍콩섬 방면 : 센트럴, 완차이 선착장


타임스케쥴은 요즘 스마트 폰 앱이 있어서

쉽게 알 수 있다. 


주로 이용하는 노선은

침사추이 <-> 센트럴 인데...

이 노선은 수시로 있기 때문에

시간을 확인할 필요는 없다. 


날씨가 무지 흐리다... 

여우비가 내리는 날씨...

맞은 편에서 오는 스타페리....

맑은 날에 탔으면

나름 멋졌을 것 같은 풍경이다..


호텔에 짐을 풀고

PM 3:30에 예약해둔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에

애프터눈 티 먹으러 출발...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은

센트럴역 주변에 있다.


스타페리 타고 바라보는

센터럴쪽 풍경.... 


대형 크루즈가 지나가고 있다...

세월호가 생각난다.. -_-


센터럴 선착장....

침사추이에서 도착하는 페리는

선착장 7번이다...


센터럴 선착장 옆을 지나가는

작은배.. 이 날 너울이 심해서

좀 위태위태해 보였다. 


스타페리는 옥토퍼스 카드를 찍으면 되는데....

옥토퍼스 카드가 없으면 

자동 판매기에서 토큰을 구매하면 된다.


특이하게 소인(3~12세)은

컨세셔너리다.... 


위 사진은

센트럴->침사추이로 올때

스타페리에서 찍은 사진


왼쪽에 높은 건물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리츠칼튼 호텔..

그 옆이 W호텔인데.. 안보인다...


앞에보이는 크루즈 선착장...

그 뒤가 바로 하버시티, 호텔 마르코폴로 홍콩


반대방향 스타페리가 옆으로 지나간다.

페리는 1층, 2층에 탈 수 있는데

각 층마다 타는 입구가 틀리다..


괜히 힘들게 2층에 탈 필요는 없다 ㅋㅋㅋ


침사추이 선착장에서 본 

홍콩섬 방향..... 


스타페리에서 아들..

표정이 그닥... 

세월호 이후에 나도 배타는건 싫다..


침사추이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


센트럴<->침사추이 

대략 10분도 안걸리는 듯..

페리가 편하긴 하다..


특히 침사추이에서

IFC몰 갈때는 

무조건 페리를 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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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포스팅했듯이

고민고민을 하다 호텔을

마르코폴로홍콩(2박), W호텔(1박)으로 결정


구룡역에서는

K2 버스를 타면 호텔입구에 내려준다.


한국에서는 구룡이라는데

본토 발음은 카우롱.... 

구룡이라고 했더니 아무 것도 못 알아 듣는다.. 헐...


암튼 구룡역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에 잘 찾아왔다.


이건 밤에 찍은 호텔입구...

캔톤로드 바로 앞이다..


호텔 바로 옆에 

에르메스 대형 매장이 있다.

하긴 헤리티지 바로 앞이고...

주변에 다 명품거리임... ㅋㅋ


이건 아침산책 나갈때 호텔 앞

헤리티지에 몽블랑, 피아제 매장이 보임..


항상 호텔 앞에 대기하고 있는 택시

이 사진에는 까르띠에도 나왔구나....


그 옆에 티마니 매장이 있다.

마나님 반지 하나 사려다가 말았다..


호텔 위치는 대략 지도와 같다.

거의 최적의 위치이나, 

하버시티와 붙어 있어서.. 완전 좋긴한데..


다음 번에 가면.. 

지하철 역 주변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를 가겠다...ㅋㅋㅋ


암튼 사설이 길었다...

마르코폴로 계열은 세부에도 있다.


순전히 여긴 위치를 고려해서 예약을 했다. 

왜냐면 홍콩여행은 많이 걸을 것 같은데..

접근성이 좋은 호텔을 선택해야

자주와서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마르코폴로홍콩 안에

유명한 레스토랑이 2개 있다.


쿠치나(뷔페, 이태리 요리)

예상하이(중식)


결론은 둘 다 못갔다.

특히 첫날 예상하이를 안가고

타이음식을 선택한건 두고두고 후회가 남는다.


대략 호텔 층별 안내도...

지하에는 로비와 백화점이 연결되어 있다. 


4층에 GYM

6층에 레스토랑, 수영장


우리방은 9층에 배정되었다. 


로비를 지나서...

드디어 방으로 입실..


들어오자 마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ㅋㅋ

약간 난잡스럽네..... 짐을 풀어버려서... 


은근 하버뷰 업글을 기대했으나,

그냥 시티뷰로 줬다... 


오른쪽에 허유산 망고쥬스.. ㅋㅋㅋ

저거 가성비 괜찮음.. 38딸이었는데..


그러나.. 기념일이라고....

케익을 넣어주는 센스..


치즈케익 위에 

마카롱을 붙이고.. 초콜렛으로 데코를


홍콩은 객실 사이즈가 아주 작은편인데..

여긴 그나마 괜찮다.... 

지내는데는 불편함이 없음...



욕실이 좀 좁아..ㅋㅋㅋ

특히 욕조...

강현군이랑 목욕하기 정말 힘들었다. 


욕실을 아주 자세히 보면

물때가 있음.. 

확실히 5성급이라고 하기엔...

뭔가 2% 부족함... 


사실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이 좋은데...

그래도... 변함없는 사실은 

지내는데는 불편함은 없음..


6층에 있는 수영장... 

여기 좀 많이 짜증...

물이 젤 얕은 곳이 1.5m이다..

2.8m까지 있었나?


강현이랑 후달려서 수영을 할 수 없었다.. 

10분 입수후 바로 철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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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홍콩!!~ 건물이 고풍스러운게... 멋진데요.^^ 호텔도 좋아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곳인가요?

    • 호텔앞이
      헤리티지 건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예전 해경청사였는데 지금은 평품매장숍)

      일단 걷는게 많아서
      아이와 함께는 좀 빡셉니다.
      유모차가 있는 나이면 차라리 낫구요

      제 아들처럼 6세면..
      이번 여행은
      사실 안아달라는 기억밖에 없네요 ㅋㅋㅋ

  • 입구부터 뭔가 명품삘이 나는 호텔이네요!
    생일기념 케익도 작지만 무척 맛있어보입니다.
    멋진 휴가 보내셨을것 같네요!

    • 마르코폴로 홍콩은 5성급이긴 한데..
      뭔가 2% 부족합니다.

      홍콩은 숙박료가 비싼 도시에요
      여기도 박당 25만원 수준(조식제외)

      대신 지리적 여건은 정말 좋습니다. ^^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버스, 호텔리무진, 고속철도, 택시 정도...


그 중에 나는 고속철도(AEL)를 이용하기로 했다. 


목적지는 마르코폴로홍콩 호텔

구룡역에서 내려서

무료 셔틀버스(K2)를 타면 된다...


가격은 버스 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훨씬 빠르다.. 

여행때는 시간이 금이다.. ㅋㅋ


공항 출입구에서 나오면

AEL(고속철도)이라는 표기가 보인다.


홍콩여행의 출발은 옥토퍼스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다.

이건 우리나라 T머니카드 라고 생각하면 된다. 

각종 편의점, 슈퍼에서도 결재가 가능하다. 


카드내 잔액 유효기간이 3년이므로

출국때는 카드를 정산하고 가는 게 좋다. 

카드 신규발급후 3개월 미만은 

홍콩달러로 9불을 수수료로 공제한다.


일단 옥토퍼스 카드를 만들었다. 

어른 2, 어린이 1


그리고 AEL은 2인용 티켓으로 구매...

성인 1인, 2인, 3인으로 갈수록 가격은 싸진다.


대박.. 5.11까지 

옥토퍼스 카드 소지자에 한해

AEL 어린이 무료다.. 

이유는 나도 모름.... 아무튼 돈 아꼈다.. 재수...


홍콩공항 사람많네...

홍콩도 부처님오신날은 연휴다...

생각해보니 그렇더라.. 판단착오였음...


하긴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나... 

사실 팔라우를 가고 싶었오...


AEL 탑승장... 공항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공항에서는 신기하게 들어갈때 구매한 표를 안찍는다..

아마 내릴 때 찍는 듯... 

 

이게 어른 2인용 티켓... 
2장 들어있음.. 


공항 정류장 풍경..

영어로 안내가 잘되어 있어서.. 괜찮다.


아들.. 모자쓴게 낫구나... ㅋㅋ


요건...  열차 안에서.. 한 컷..


풉... 반항적인 표정이구만...


암튼 우린 구룡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

호텔 앞 까지 가는 K2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후 마르코폴로홍콩 호텔에

무사히 도착..


구룡역에서 K7인가 까지 버스가 있었던 듯..

타야할 버스노선을 모르면

행선지(호텔)를 말하면 안내를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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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5월 황금연휴

그나마 연휴 중반인 5.4(일)

공항에 생각했던 것 보단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오...

주차장이 만원이란다.

평소 이용하던 주차대행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음.


결국 엄청 먼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

거의 탑승수속하는 곳이랑 10분 이상 걸었던 것 같다. 


전날 미리 웹 체크인을 했음

이게 신의 한수 였다

체크인을 위해 줄이 엄청 길었는데

사전 체크인 고객은 따로 전용 창구가 있더라...


여기는 줄이 텅텅 비어있음... 덕분에 시간을 많이 SAVE


크로스마일카드 이용해서 

밥을 못 먹나 싶었는데...

사전 체크인의 혜택으로 시간이 되겠다 싶어서

4층에 있는 Air Cafe에 갔다



샌드위치 주문.....

요 다비도프 커피는 

지난 유럽갈때 이후로 2번째네..


크레마가 아주 괜찮음...


원래 크로스마일카드로는

워커힐 한식당가서 자주 사용했는데

한식당은 보통 사람이 많아서 기다린다.. 

그래서 그냥 Cafe에서 사용


그냥 공항에 밥먹으러 많이 오나보다

초기엔 제한이 없었는데

이제 당일 탑승권을 보여줘야 무료식사가 제공된다. 


무료커피도 파스쿠치에서 한 잔 주문해서 먹었다 ㅎㅎ

 

프로슈토 치즈 샌드위치...

2조각 들어있다


일단 밥 다먹고...

출국심사장으로 고고


3번 심사대는 항상 붐빈다

그래도 직원분들이 빨리 빨리

일처리를 하셔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세계 여러공항을 다녀보면

인천공항의 업무속도는

굉장히 빠른 편이다. ^^


면세품을 찾고

내가 타게 될 OZ723편 앞으로 왔다.

아주 작은 비행기.... 국제선 치곤


이제 홍콩노선도 A380이 취항한다니...

나중엔 꼭 A380을 타볼 것이다.. 


그러고 보니...

강현군은 개인디스플레이가 달린

비행기는 첨 태웠구나... 


매번 저가항공만 타다보니.. ㅎㅎ


아시아나 특유의 리모컨


오랜만에 국적기를 탔더니

탑승동으로 이동하지 않아서 좋다... ㅋㅋ


국제전화용 리모컨 버튼을 보고 

신기해하는 강현군

조금 지나 비행기는 이륙했다.

난 비행기 타면 극도로 긴장모드

터뷸런스를 겪으면... 거의 사색이 된다...


아.. 비행기 탈때마다 살 떨려.. -_-


기내식이 나왔다.

사전에 홍콩행 기내식을 검색했을 때

비빔밥이 나와서.. 그걸 기대했는데

비빔밥은 없다.. -_-


요건 치킨...


이건 생선..... 비교하자면 치킨이 낫다...


당연히 무조건 와인을 주문

일반석 와인 비싼건 아니겠지만...

나름 괜찮네... 호주산 쉬라즈였다


비행시간은 대략 4시간....

비행기에서 보는 하늘은 언제나 경이롭다.


까오슝을 지나

홍콩에 거의 도착모드... 


강현군은.. VOD 시청에 푹 빠져있다.

이 때 아마 레고시티를 관람중...


드디어 첵랍콕 공항에 착률.....

홍콩의 날씨는 우중충함... 그 자체였다.

일기예보는 4일연속 흐림&비....

절망 그 자체 ㅋㅋㅋ


여하튼 도착...

이미그레이션만 보고 가면 된다.


입국심사 마치고

항공편명을 통해 수화물을 찾고..


홍콩여행에 대한 기대감 표출... 


앗... 스위스 취리히 공항도 그렇더만..

여기도 공공 시계가 오메가이다... 헛...


암튼 우린 짐을 무사히 찾아..

AEL(고속 공항철도) 탑승하기 위해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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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홍콩에서

아일랜드 샹그릴라의 카페투

저녁부페가 갑이라는 얘기를 듣고

그래 평생 1번이다는 

심정으로 예약을 했다. 


카페투 저녁 부페는

랍스터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ㅎㅎ


예약은 호텔 홈피에서

http://www.shangri-la.com/hongkong/islandshangrila/


홈피에 가격이 나와있지 않아서.. 

일단 메일로 문의하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샹그릴라 골든서킷 카드가 10% 할인이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일단 가입은 했고...... 

타 신용카드와 중복할인이 안된다고 하니

웬지 할인은 될 것 같은 느낌은 든다....


.

.

.

.



.★ cafe TOO Buffet Price & Time 


Lunch 
Saturday, Sunday, Public Holiday         12:00pm to 3:00pm / $468/adult, $288/child 

Dinner 
Friday to Sunday, Public Holiday        6:30pm to 10:30pm / $638/adult, $398/child 
& Public Holiday Eve   


      






일단 어른 2, 아이 1 예약

대략 10%할인 받으면

22.5만원 정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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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는 2층버스로 

2층은 완전 OPEN형이다...


세계 17개 주요도시 

노선을 운행하는 관광버스이다....



원래 공식홈피

http://eng.bigbustours.com/international/home.html


여기서 티켓을 살 수 있는데...

홍콩의 경우는 노선을 4개 운영하고 있다.....


내가 구매한 싱글루트 이용권을 기준으로 


Day 노선(3개) : 홍콩섬, 구룡반도, 스탠리마켓

이 노선은 24시간내 

동일 노선은 계속 탑승이 가능하다.  


NIGHT노선(1개) : 구룡반도 중심으로 야경보는 노선

이 노선은 침사추이에서 19:00경 출발 

하루에 딱 1편 운행이다..


아직 어떤 노선을 탈지 결정을 못했는데

아마 스탠리마켓행을 탈 것 같다...


참 티켓은 국내 G마켓(모두투어)에서 

구입하는게 제일 싸다..


공식가격의 55% 수준이다.

시간이 촉박해서 일단 공항에서 수령하기로 했음..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음 ^^


공항에서 해당티켓을 수령받고

현지가서 본 티켓으로 교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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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콩여행의 테마는

쇼핑, 맛집, 휴식이다.

아이 땜에 미친 듯이 

구석구석을 누빌 수는 없을 것 같다 ㅎㅎ


3박 4일이니....

잘 다녀야할텐데...


일단 현재까지 일정

날씨에 따라 유동적...

.

.

.

날씨체크 필수


 날 짜

내 용 

비 고 

5.4(일) 

 - 08:00 인천국제공항 도착

            크로스마일 카드 이용 : 무료조식

            빅버스 티켓 수령

 - 10:00 비행기 탑승

 - 12:00 홍콩도착

            . 현지 USIM 구입

            . AEL 탑승 -> 구룡역 하차 -> K2 셔틀버스

 - 13:00 마르코폴로홍콩(호텔) Check in

 - 14:30 (센트럴) 중국은행 43F (무료전망대) 

            (완차이) 센트럴플라자 46F (무료전망대) 中 택1

 - 15:30 만다린오리엔탈 클리퍼 라운지 : 애프터눈 티

 - 20:00 심포니 오브 라이트 : 숙소앞

 - 20:30 석식 : 하버시티 '스위트 앤 바질'

 - 21:30 시티슈퍼 


 * 숙소 : 마르코폴로홍콩 

모두투어











 

 5.5(월)

 - 08:00 나홀로 산책

            (침사추이 해변산책로, 영화의 거리)

 - 09:45 빅버스 스탠리행 탑승 : 센트럴 페리터미널

 - 11:00 스탠리 도착 : 스탠리 마켓

 - 12:00 중식 : 피자 익스프레스 (15% 할인)

 - 13:00 스탠리 주변 구경

            52번 -> 595번  버스 탑승 

 - 13:40 프라다 스페이스

            590A 버스 탑승(에드미럴티 역)

 - 15:00 숙소 도착

 - 18:30 아일랜드 샹그릴라 Cafe Two : 저녁부페  

 - 21:00 숙소 복귀


 * 숙소 : 마르코폴로홍콩





 

 5.6(화)

  

 - 09:30 타이청 베이커리(침사추이 분점) : 에크타르트

 - 10:30 헤리티지 1881 : IWC 가죽밴드 구입

 - 10:50 체크아웃

 - 11:10 K2 버스 -> 구룡역 

 - 11:40 W호텔 얼리 체크인

 - 12:30 IFC몰 이동

            중식 : 크리스탈 제이드 

 - 13:30 산타마리아 노벨라 : 수분크림

 - 14:00 미드 사이드힐 에스컬레이터 : 한성은행 빌딩

 - 14:30 소호 BAR : 상그리아 2잔

 - 15:30 숙소복귀

 - 16:00 호텔 수영장

 - 18:00 엘레먼츠 쇼핑몰

            노천카페에서 석식

 - 19:30 쓰리 식스티 : 맥주구입

 

 * 숙소 : W호텔

 

 5.7(수)

 - 09:00 호텔 수영장

 - 10:00 in-town(도심공항터미널) 수속 

            엘레먼츠 쇼핑몰

            카페에서 조식

 - 12:00 AEL으로 공항이동

            옥토퍼스 카드 환불

 - 13:50 비행기 탑승

 - 19:00 인천 도착

 









Comment +4



호텔땜에 정말 고민고민....

가성비를 고려했더니

위치가 맘에 안들고...


하버뷰를 고집했더니

방값이 너무 비싸고... 오나전.. -_-


일단 고민했던 호텔 리스트


구룡

하얏트 리젠시

그랜드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샹그릴라 침사추이

호텔 ICON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마르코폴로홍콩

W호텔

하버그랜드구룡

하버그랜드홍콩

YMCA 솔즈베리

쉐라톤

.

.

.

.

결국 마르코폴로홍콩(2박), W호텔(1박)으로 결정

마르코폴로(2박) 464불, W호텔 340불....

호텔만 거의 800불을 썼고만...


그래도 마르코폴로홍콩은 

호텔닷컴 300불이상 50불 할인코드를 적용했고

W호텔은  아고다 25불 적립액이 있어서 사용


그나마 정말 최저가로 예약한 것 같다


.

.

.


마르코폴로홍콩



위치가 하버시티, 페리터미널 바로 앞

애 데리고 다니다 보면...

숙소에 자주들려서 쉬게 되는데

그런면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것 같아서 예약했다. 


6층이 개방형 야외 주차장이라는데

야경보면 좋을 것 같다.

 

.

.

.

.



W호텔



W호텔은 구룡역에 붙어있다.

리츠칼튼 바로 옆...


구룡역에도 쇼핑센터가 있고

도심공항터미널도 있어

마지막 날 짐 붙이고 

편하게 놀 수 있을 것 같았다.


언젠가는 W호텔에서 

1박을 하고 싶었는데.....

한국보다 비싼 홍콩에서 개시할 줄이야


한국에서 이 가격이면... 

원더풀룸 보다 좋은 방일텐데....

W호텔은 룸 업그레이드를 잘 해준다는데...


마르코폴로홍콩, w호텔 둘 다

결혼 10주년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달라고

메일을 보내야겠다.. ^^

 


둘다.. non refundable....

이제  무조건 가야한다... ^^



호텔 예약전 ebates.com 적립은 필수....

호텔닷컴 3.5%

아고다 3% 

결재액이 페이팔 계정으로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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