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항상 여행이 그렇듯이 이비스에서 묵었던

3박은 금방 지나갔다.

 

이번 홍콩여행은

지난 번에 못갔었던 피크트램이 기억나고

음.....

비스테까 스테이크 정말 대박이었음 ㅋ

 

 홍콩역에서 수화물은 미리 부쳐버렸고

AEL을 이용해야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 날

역 지하1층에 있는

미슐랭 원스타 딤섬집을 갔었지만....

정말 사람이 많아도 넘 많아서...

차라리 사진에 보이는 정두에서 다시 먹을 껄 그랬다

 

 이 사진은 첫 날 정두갔을때 앞에서

 

 자.. 이제 한국으로 고고씽

 

 공항으로 가는 고속열차 안에서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시계가 오메가이더만.....

홍콩공항에도 있었다.

 

 수속하고 면세점을 여기저기 둘러봤다.

피자익스프레스도 있다.

 

 전 세계가 체인인 스타벅스

 

 올때는 아시아나항콩...

마일리지로 발권함....

강현군이 내 이어폰을 빼았아서... -_-

 

 어린이용 식사를 ㅈ 주문....

역시 기내식은 인천발 출발편이 더 좋은 듯

 

소고기 스튜였는데...

그냥 그럭저럭....

당분간 홍콩은 안갈 것 같다.. 이제...

 

따뜻하고 시원한 바다가 있는 곳이

다음 여행지가 될 듯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홍콩의 거리풍경들....

2번째 홍콩방문이다 보니...

정말 사진을 많이 안찍었다.

 

 이비스 호텔에서

소호방향으로 살짝 걷다보면

골동품 거리가 있다.

그닥 관광스팟으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대략 이런느낌......

인사동에서 많이 봤던 장면....

 

 몇몇 물건은 장식용으로 괜찮겠다 싶었으나,

괜히 바가지 쓸거 같아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고 나왔다.

골동품 스트리트라고 불리기엔 아주 짧음...

100m도 안될 듯

 

 맥심 팰리스 가면서 육교위에서 촬영....

 

 이비스 호텔 바로 앞....

트램과 버스가 같이다녀서 복잡하다.

 

 내 국제현금카드 문제가 발생해서

시티뱅크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가 없었다.. -_-

 

 미들레벨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길...

센트럴은 항상 사람이 많다

 

 트램 2층에서...

 

 중국은행 앞...

여기서 위로 조금만 걸어가면 피크트램이다.

 

 여기도 중국은행 앞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 헷갈려...

 

 IFC몰 애플스토어에서....

왼쪽은 센트럴7(부두), 오른쪽은 센트럴역이 나옴

 

 애플스토어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중국에 애플당이 훨씬 많은 듯

 

 언제나 화려한 루이비통

한때 똥지갑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타이가 라인을 샀었지만,

이제 더 이상 끌리진 않는다.

 

 다시 이비스 호텔 앞....

앵글을 달리하니 꽤 넓어보인다

 

 우리가 항상 이용했던

queen street 트램 정류장

 

 식당과 절묘하게 매치되는

차량 컬러....

 

미들레벨 에스컬레이터 입구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 +4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

아주 유명한 구경거리이긴 하지만...

지난 번 홍콩왔을 때

이미 경험한지라... 그닥 감흥은 없었다.

 

후지 35mm에 손각대 촬영이라..

역시 한계가 있다.

야경은 삼각대 받치고 역시 장노출로 찍어줘야 제맛이다.

 

 침사추이에서 볼때..

딱 이 화려한 불빛들...

이게 홍콩의 대표적인 느낌인 것 같다.

 

바다 주변 스카이라인은

엄청화려한데.... 속을 보면....

낡고 후미진 아파트도 꽤 많다.

서울도 아마 비슷할 듯

 

대형 크루즈가 지나간다.

크루즈터미널은 하버시티에 있다.

 

 스타페리 타고....

셩완으로 넘어가기로... ㅋ

 

 반가운 시계탑도 보인다.

 

 7부두쪽 전경....

 

 지난 번에 홍콩왔을땐

대관람차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생긴 것 같다.

 

중간에 저 간판(이동통신사) 때문에..

사진을 찍어도....

오버라이트 현상땜에...

언바란스 하긴 하다...

 

 주변은 뭔진 모르겠는데.. 아직 공사중

 

 레이디스 마켓에서....

침사추이 오면서 촬영....

홍콩의 덕지덕지 간판들...

 

유명한 IFC몰의 애플스터어

애플은 모던......

깔끔하고 잡스러움이 없는 듯....

 

 

소호에서 내려와서

뒷 골목 포장마차...

혼자 홍콩에 왔다면

분명히 갔었을 것 같다.

 

센트럴.. 트램타러 가는 길...

우측에 올라가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의 대표적인 은행

HSBC

빨간 택시와 묘하게 어울린다.

 

트램 정류장에서.....

 

센트럴이 좀 복잡하긴 하다...

북적북적....

유동인구도 굉장히 많고

트램과 버스가 같이 다니다 보니..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홍콩은 디저트 문화가 굉장히 발달해있는데....

애프터눈티 보면.. 답이 나오기도 하지만..

 

달달한 것들이 잘 팔리는 듯....

숙소(이비스)로 들어가는 길에....

웨스턴마켓에 디저트집이 괜찮다는 글을 본게

기억이 나서 들리기로......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체인인 것 같았다.

 

 이비스호텔이 셩완 뒤편에

외진 곳은 사실인데...

트램이 다녀서.. 굉장히 편하게 갈 수 있다.

 

 웨스턴마켓 입구....

아주 옛날에 생긴 시장인데...

지금은 붐비지 않고 그냥 유지하고만 있음...

 

 트램 2층에 앉아서.... 홍콩야경을 느껴본다.

 

웨스턴 마켓 내부...

 

저 꽃집에서 파는 거 중에

눈에 들어왔던게 있었는데

한국에 가져올 수는 없었다.

 

요건 낮에 들렸을때...

찍은 사진....

 

각종 토끼 장식들이.... ㅋ

 

 우리는 2개를 주문..

망고 크레페...

 

 겉에 싸있는 망고 반죽이 아주 부드럽고

안에는 크림과 망코가 들어 있음...

 

 자몽, 망고젤리가 들어 있는... 쥬스...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이다...

홍콩가면 다시 먹어보고 싶다.. ㅎㅎ

 

홍콩의 명물 허유산을 빼놓으면 섭하다...

가성비 정말 훌륭한 곳..... ^^

 

망고 쉐이크, 망고쥬스... 굿...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미슐랭에 등재됐다는 팀호완

부가세도 없고

동네분식점 같은 분위기에서 

가볍게 딤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콩역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음식은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건 인정...

그런데 위에 사진 처럼... 

대기줄이 정말 길어서......

먹기위해서 40분 넘게 기다린 듯...


이렇게 기다릴 바엔...

그냥 위에 정두가서 편하게 먹으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팀호완에서 3만원 나오면 

정두에선 4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


내가 갔을때 50번을 호명하고 있었는데

번호표는 80번 정도를 받은 듯.....

마땅한 대기장소도 없어서 기다리는데 다소 힘들었다.


팀호완의 명물 

차슈빠오....


여기는 특이하게 오븐에 구워서 나온다...

그래서 겉이 굉장히 바삭하다...

홍콩에서 갔던 딤섬집 3군데 중에 

차슈빠오는 팀호완이 젤 맛있었다.


야채춘권은 다른데서 이미 먹어서...

새우춘권을 주문... 오.. 굿...


새우, 부추랑 들어간 만두인데...

고수의 향이 살짝 느껴져서.. 얘는 비추다..


언제 먹어도....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는 하가우


새우, 돼지고기를 섞은 샤오마이...


팀호완은 신용카드 계산이 되지 않는다. (온니 캐쉬)

내가 팀호완 갔던게....

공항터미널에 수속하고 홍콩에서 마지막 식사였기에...

진짜 있는 돈 다 털어서 계산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레스토랑임엔 분명하지만...

대기줄이 넘 길때는 패쓰하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 +4

부쳐스클럽은

소호에서 최근 핫한 수제햄버거 가게...  

저녁은 먹었지만... 

마나님과 간단히 입가심을 위해 들려보았다.


1층만 가게인데....

좌석은 대략 20개남짓...

손님의 거의 90% 이상 백인이었다.

대략 이태원에 온 느낌... 


내부분위기는 대략 이런데...

우리는 자리가 없어서 창가 높은 테이블에서 먹었다. 

생고기를 다져서... 패티를 만들고 있었다. 


햄버거에는 역시 청량감 있는 

라거가 나은 듯....

이탈리아 페로니를 2병 주문했다. 


마나님과 강현군...


부쳐스버거 앞에 위치한 철물점....

뭔가 홍콩스럽다.. ㅎㅎ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다. 


패티는 미듐으로 조리하는 듯...

감자튀김은 오리기름으로 튀겼단다...


먹고 나왔더니....

저 구석골목 안쪽에...

로칼 노천 레스토랑들이 위치한 듯....


혼자가면 저런 곳에 가서 먹어보고 하는데..

가족여행은 쾌적한 곳을 찾게 된다. 


저녁을 먹은 안티파스토에서 나와서 본 풍경들...

저 올리브 레스토랑은 언젠가는 가볼거 같은데 ㅋㅋ


주말저녁 소호는

역시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금요일 란콰이풍 보다는 덜 붐볐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 +2

작년 홍콩여행때도 왔던 소호...

그때는 샹그리아 한 잔만 하고 내려갔었는데...

이번여행때는 소호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지난 번에는 에스컬레이터 찾는데 약간 헤맸는데...

이번에는 한 방에 잘 찾았다...

이비스가 트램이 바로 앞에 있어.. 

진짜 오히려 이동은 더 편한거 같다. 


소호의 괜찮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골목...

다음엔 그릭음식에 도전하겠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이런 홍콩스런 간판들도 볼 수 있고...


지난번에 왔을때 인상적이었던

가구판매점도 여전히 있다. 


거의 꼭대기에서 바라본... 에스컬레이터...


대략 이런분위기.... 

에스컬레이터 양 사이드로도

간단한 PUB들이 많다.


우린 고르고 고르고 끝에...

안티파스토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성....


가게는 테이블이 대략 8개 정도..

소규모 레스토랑인데....

인터넷에 괜찮다는 후기들이 많았던걸로 기억나서

오늘 저녁은 여기서 먹기로 함...


T본스테이크, 랍스타 크림파스타 주문....

식전빵이 나왔다..

엔쵸비가 가미된 저 올리브가 맛있었다. 


끼안티 1잔을 주문...


T본 스테이크...

요고.. 좀 실패였다

내가 상상했던 맛은 아니었다.. 

저날 비스테까에서 스테이크를 먹어서 그런지..

퀄리티 차이가 넘 많이 느껴졌다. 


고기는 얇고 기름부위가 많았다. 

글구 미듐을 원했는데, 미듐웰던에 가까웠던 듯...


얘는 괜찮았다...


와인 2잔, 스테이크, 파스타

대략 8만원 후반대의 가격.....

나의 결론은 안티파스토는 그냥 점심때 와서

세트메뉴 먹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


서버는 굉장히 친절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정두는 콘지와 완탕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미슐랭 이름을 업고...

IFC몰, 엘레먼츠몰, 공항등 프랜차이즈를 확장 중


우린 IFC몰 지점을 방문했는데..

정두는 11시에 문을 연다......

10시 45분에 왔더니 5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


IFC몰 정두는

AEL 터미널 3층에 위치해 있다. 

찾기 굉장히 쉬움....


터머널에서 연결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정두가 보인다. 


정두에서 바로본 터미널 방향


중국은 원형태이블을 선호하는가 보다.


차와 앞접시로 구성된 기본셋팅


10% 택스가 부과되는 만큼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모던했고

수시로 차를 보충해주고... 친절했다. 


마지막날 40분을 기다려 팀호완을 갔었는데....

일단 그 정도 기다린다면... 그냥 정두가는걸 추천한다. ㅋ


한국인이 가장 많이 주문한다는 완탕면

개인적으로 정말 큰 기대를 했는데....

내 입맛에는 그닥이었다. 


면빨과 새우는 정말 괜찮았는데....

국물이 건새우 육수 맛이 넘 강하다...


홍콩에 오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하가우..


스프링롤.....


챠슈빠오....


이걸 현지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는다

맥심 팰리스에서는 그냥 패쓰했는데..

정두에서는 한번 주문해 봤는데...


달짝한 소스에 돼지고기가 들었는데..

첨엔 중국향이 넘 강한가 싶은데...

꽤 오랜 여운이 돌면서 나중에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강현군이 무엇보다 차슈빠오를 좋아했음.. 

.

.

.


정두 깔끔하고 괜찮았다. 

시장통에서 먹는거 보단 비싸겠지만..


다음에 오면 콘지 한번 먹어보고 싶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홍콩의 대표적인 딤섬집

맥심 팰리스


여기는 가게 규모가 억... 소리날 정도로 크다.

주문방식도 전통 홍콩방식인....

아주머니가 끌고 댕기는 수레에서 선택해 먹는 방식..


요즘은 현대화 되서....

점원에게 별도 주문도 가능했다.


맥심팰리스는 홍콩에 몇개 지점이 있는데...

예전 가이드북에서는 시청 부근이 원조라고 봤던 기었이 있다.

나는 마카오페리터미널 옆 순탁센터에 갔다.

이비스 호텔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순탁센터는 웨스턴마켓 대로 건녀편에 있다.


기본셋팅... 

딤섬집은 다 차 값을 따로 받는데....

이걸 안시키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된다... 


대략적인 분위기.. 10시 30분에 갔는데...

사람이 꽤 바글바글......

홍콩에서 가본 식당 중에 홀이 가장 넓은 듯....


윗니를 하나 뺐는데...

요즘 영구같은 표정에 맞들인 강현군.....ㅎㅎ


기본셋팅.....

사진이 표기된 메뉴는 요리 위주이고

딤섬은 종류는 많은데... 

메뉴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도저히 글로 써있는 걸로 봐선 모르겠어서

점원 불러서... 개별주문함 ㅋㅋ


한국인은 전혀 보지 못했고.....

정두나 팀호완가 틀리게.. 현지인 비중이 높았던거 같다


부추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딤섬


샤오마이 였던가...

날치알, 돼지고기, 새우가 믹스된 딤섬


하가우... 통새우가 들어간 딤섬

홍콩에서 딤섬을 3번 먹었는데..

하가우는 맥심팰리스가 최고


춘권.....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


홍콩에 왔어요를 느끼려면...

맥심 팰리스 한 번쯤 가보는 것도.... 

홍콩에서 먹은 딤섬집 중에서는 가장 현지스러웠다.


물론 시설은 리모델링되서 모던하지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 +2

  • 저는 홍콩에 갔을때 크리스탈제이드에서 먹었는데..
    나중에 한국에도 크리스탈 제이드가 프렌차이즈로 들어와서 가봤더니 홍콩에서 먹던 맛이랑 달라서 놀랐습니다.
    근데 홍콩보다 더 맛있어서 또 놀랐습니다 ㅋㅋ

    • 이번에 딤섬집을 3곳 갔는데...
      샤오롱바오는 안팔더군요.. 전부다...

      크리스탈제이드는 팔았는데...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딘타이펑이 좋더라구요...

지난번에 왔을 때 

가려고 점찍었던 곳인데...


지난번은 카페투에서 넘 많이 먹어서

그리고 카페투에서 지출이 크기도 했고...

그래서 방문하지 않았던 레스토랑


경리단길에 같은 이름...

비스테카가 성업중인데...

홍콩 레스토랑과 연관성은 설마 없겠지?


암튼 비스테카는 홍콩의 가장 핫한 플레이스

란콰이풍에 있다. 


숙소에서 트램을 타고

센트럴역 앞에 내려서 8분 정도 걸었을까...

구글맵 어플은 여행의 항상 최고의 조력자...


오늘 저녁메뉴는 스테이크, 파스타, 애피타이져...


비스테카 기본셋팅

주말은 예약이 필수인데...

금요일 저녁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그래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다.


나름 분위기 있어 보이는 셋팅

점심때는 세미부페 + 메인(1개)를 

런치코스로 운영하고 있다.


허브가 들어간 식전빵....


트러플이 들어간 크림파스타... 굿....

아스파라거스의 사각거림과 담백한 버섯

크림소스의 조화.... 맛있었다.


감자를 오븐에 구워 

마늘과 소스를 얹은거 같은데...

요고... 가격대비 참 괜찮았다.


드디어 나온스테이크....

16온스... 립아이... 

주문은 미듐으로...


스테이크가 두껍다... 

고기 퀄리티, 육즙.. 

리얼 스테이크.....


내가 먹어본거 중에 세 손가락안에 들 듯....

참고로 스테이크는 양으로 따지면 

두께까지 고려시 울나라 빕스에서 시키는 2.5배는 될 듯...

 

울 세식구는 저 스테이크랑 파스타만 있었어도 배불렀을 듯...

이 세가지 음식의 청구가는 12.3만원이었다. 

사악하지만.... 


홍콩 란콰이풍에서 

이 정도 퀄리티 식사로는 아깝진 않았다. 


란콰이풍은 노천에서 술먹는 문화가 발달한 곳

홍콩의 홍대라는데.....

20대때 혼자 갔으면... 아마 여기서 놀았을것 같은 느낌 ^^

가까이 있는 소호랑은 분위기가 많이 틀리다.


확실히 영한 느낌이 나는 곳..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 +5

지난번 홍콩여행때 피크트램을 못 탔다. 

이게 홍콩여행 필수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꼭 타려는 생각에...

한국에서 SKT 초콜릿에서 미리 표를 발권해왔다. 

현지구매보다 10% 정도 저렴한 듯..


저녁에 갈까 고민도 했는데....

오래 기다리는건 또 넘 싫어서

그냥 낮에 구경하기로.. 결심


트램타고 중국은행 앞 하차해서

6분 정도 걸었더니

피크트램 발견...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찾기 어렵진 않다.


한국에서 구매후

홍콩공항에서 문자메시지 보여주고 교환

내려올때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편도로 구매했다


피크트램 철로

시작하는 경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중에 3/4 지점에서 뒤쪽을 바라보면

정말 급경사임... ㅎㅎㅎ


트램정류장에서 강현군..



빅토리아파크 정상에는

스카이 테라스가 있는데

428m 


요곤 남산타워 처럼 유료인데... 

난 그냥 정상에 있는 무료전망대만 댕겨왔다. 

피크트램이랑 패키지로 구매하면... 

스카이 테라스 비용이 비싸진 않으니... 한번쯤은 가볼만도 하다


드디오 올라왔다.

맑은 날씨지만.. 스모그가 있는 날씨...

침사추이쪽 시정은 그닥 좋지 않다.


무거울까봐 X100을 가져왔는데...

역시 광각이 다소 아쉽다.


저 멀리 구룡쪽 

리츠칼튼도 보이고.....


사진을 찍으려면 안아줘야한다는

7살 강현군... 


오늘의 포토제닉....

역시 사진엔 사람이 적당히 나와야 한다.

코즈베이 쪽 방향인데...... 좋다좋아...


피크트램타고 도착하면....

홍콩 대표적인 로컬 커피숍

퍼시픽커피가 있다.


여기 전망이 정말 굿......

강현군은 오레오 케익 하나 주문...


아이스 카페라떼 밴티 사이즈로 하나 주문하고 .....


카페 유리창으로 보이는 풍경..

피크트램이 들어오고 있다..


카페에 앉아서 이런뷰를 볼 수 있다니...

아마 저녁엔 거의 자리잡을 수 없을 듯



야외 광장쪽에 나오면...

옛날 피크트램을 전시해놨다..

실제로 탑승도 가능


다양한 상가가 있는데

비싼 하겐다즈 가서.... 

아이스크림 뜯김..


광장앞은 대략 이런분위기...


맞은편... 에버딘쪽 방향....


빅토리아파크 보다 더 높은 곳에

집이 있다.. ㅎ ㄷ ㄷ

피크트램 100주년을 기념해서 세운 조형물인듯..


내려갈때도 피크트램을 타고 갈까 하다가

가이드 북에 버스도 괜찮은 추억이라고 언급해놓은게 기억나서

버스를 타러 왔다.


결론은 그냥 편하게 갈꺼면 

돈 조금 더 주고 

피크트램을 타는 것을 추천하겠다. ㅎㅎ


시간 오래걸리고 꼬불꼬불해서 멀미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이번엔 셩완에 있는 이비스에 묵기로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다.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있지만...

바로 앞에 트램이 다녀서.. 

접근성이 좋다. 


홍콩지하철은 넘 많이 걷는다.. -_-

예약은 얼리버드로 1박에 11만원 정도 였다. 

여기 주말요금이 약간 더 비싸다.


이비스호텔 바로 앞....

호텔건물 1층에 스타벅스가 있고.

세븐일레븐도 가까이 있다. 

바로 앞이 트램정류장이고,


HSBC, 시티은행도 앞에있어서 편리하다.

주변이 건어물 상가인듯... 그래서 냄새가 지나갈때 약간난다.

그거빼곤 굿....


그리고 주변에 먹을 식당은 없다..

웨스턴마켓까지 가지 않는 한... 그게 좀 아쉬웠음

카페하나 안보임.. 스벅빼고..


호텔로비는 5층에 있다. 

엘레베이터도 주차장용, 호텔용이 구분되어 있다. 


싱글베드 2개를 붙여달라고 했다.

객실은 좁은 공간대비 수납공간은 괜찮게 배치했고..

있을건 다 있다...

오히려 깔끔하고 모던해서 좋았는데...


아쉬웠던 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환기가 좀.... 

3일째 묵었을때 약간 답답하게 느껴짐..

그리고 에어컨 팬소리가 커서... 

일부러 약하게 틀었다. 


샤워부스, 화장실......

어메니티는 역시 생각대로 빈약했다. 

치솔, 치약은 그래도 주더라...


객실에서 바라본 입구쪽...

특이하게 바닥이 마루이다. 


시티뷰...

객실밖은 전형적인 홍콩모습...


강현군이 바로 앞에 

아파트 보고 무지 낡았다고...

홍콩이 싫다고 했다.. ㅋㅋㅋ


어설프지만..

페리터미널 쪽 바다도 보인다.


마카오 가는 페리도 가끔 목격할 수 있었다. 


세븐일레븐에 2병에 30홍딸.....

그것도 500mm인데....

역시 홍콩은 맥주천국이다.


그냥 쉴때는........

방안에서 맥주마시고 육포먹고... ㅋㅋㅋ


지난번엔 침사추이

이번엔 센트럴 쪽 묵었으니..

다음에 가면 코즈베이쪽으로 고고


담엔 안갈거 같긴 하지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nd 홍콩여행] #5 비스테카 스테이크  (5) 2015.09.27
[2nd 홍콩여행] #4 피크트램  (0) 2015.09.27
[2nd 홍콩여행] #3 이비스호텔 셩완  (2) 2015.09.26
[2nd 홍콩여행] 출발  (0) 2015.09.26
[2nd 홍콩여행] #1 준비하기  (0) 2015.09.26
#28 마지막 이야기...  (0) 2014.07.23

Comment +2

  • 여기 그 웰컴마트 있는 뒷골목으로 가면 카페랑 식당들 많은데 ㅠㅠ 전 셩완쪽을 좋아해서 홍콩가면 항상 그쪽에 숙박해요 ㅎㅎ

    • 네..
      뒷 편에 푸드마켓 있고,
      캣 스트리트 가는 길에 몇몇 식당은 보이더군요..

      셩완 괜찮은거 같아요..
      트램이 걷는거도 최소화되고.. 좋았어요...

공항에 가서 딱 10만원만 환전을 했다. 

왜냐면 시티국제현금카드가 있으니깐.....

그런데 이게 커다란 실수였다. ㅎㅎㅎ


시티국제현금카드를 홍콩에서 사용하려는데 먹통이었다. 

결국 환차손 보고 IFC몰에서 추가환전을 했다. 

팀호완은 온니 캐쉬만 받고 있었다.


시티국제현금카드 13년에 프라하에서 잘 썼는데....

얼마전부터 휴먼회원은 카드를 발급받았어도 등록절차를 따로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귀국후 시티은행가서 카드 새로 등록하고 바로잡긴했는데...

이미 피해는 고스란히 본 상황이었다. -_-


간만에 보는 홍콩달러....

10달러는 투명비닐이 지폐에 있어 반대편이 보인다.

홍콩달러는 지폐보다 동전이 아주 특이한데..

특히 5달러짜리는... 동전 2개를 붙여만든게 너무 티가난다.


예전엔 공항일상도 자세히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은 많이 왔는지... 약간은 식상함....


크로스마일카드로 항상 먹던 워커힐 하늘채가 공사기간이었다. 

그래서 새로 생긴 칸지고고로 갔는데....


칸지고고 잘못은 아니겠지만..

예전 하늘채에서는 세트메뉴까지 무료식사가 가능했는데...

칸지고고는 단품으로 1만원내에서만 주문이 가능했다. 


세트메뉴해봤자 13,000원이더만...

하늘채에서는 18,000원 된장찌개+고등어구이 까지 무료였고만...


앞으로 공항와서 칸지고고에서 크로스마일카드 무료식사 하는 일은 없을 듯...


언제부턴가 강현군의 전유물이 된... 아이패드 미니....

.

.

.

.

제주항공은 오키나와에서 인천올 때도 타봤지만..

아시아나 보다 좁고, 모니터도 없고.. 

역시 저가항공이니 감수해야할 부분이지만...

홍콩같은 단거리 노선에서는 탈만하다...


맥주도 4,000원... 

얼음도 제공되지 않고, 그닥 차갑지도 않고...

돈은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이 한 잔 사먹었다.

여행의 시작이니깐.... ㅋㅋㅋ

.

.

.

홍콩공항에 도착했을 땐 00:15분이었으나,

출국심사와 수화물을 찾으니 00:40분.....

도심으로 가는 고속철도 막차는 00:45분이었다. 


화장실 다녀오고, 세븐일레븐에서 잔돈 바꾸니...

당연히 열차는 놓침...... ㅋㅋㅋ

홍콩의 버스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다.

.

.

.

.

홍콩공항에서 이비스호텔로 가려면 N11 버스를 타야한다.

버스는 잠시 기다리면 왔는데

마카오 페리터미널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구글맵을 보니

공항 -> 조단역 -> 어드미랄리티역 -> 마카오페리터미널 코스인듯....

종점에서 내려서...... 



구글맵 켜고... 이비스 호텔에 도착...

내가 봐도 길 찾기엔 신통방통 하다......

호텔도착해서 짐 풀고

자려고 누우니 03:00시....


밤비행기는 역시 이 나이에 힘들다. 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nd 홍콩여행] #4 피크트램  (0) 2015.09.27
[2nd 홍콩여행] #3 이비스호텔 셩완  (2) 2015.09.26
[2nd 홍콩여행] 출발  (0) 2015.09.26
[2nd 홍콩여행] #1 준비하기  (0) 2015.09.26
#28 마지막 이야기...  (0) 2014.07.23
#27 [구룡역] 엘레먼츠 쇼핑몰  (6) 2014.07.13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두번째 홍콩여행이다. 


2015.09.17~20 3박 3일의 일정

원래는 못가본 코타, 타이페이, 싱가포르 등을 고려했으나,

마일리지 발권이 가능한 일정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보통 평일에 출발하는 항공원은 저가항공으로

돌아오는 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을 한다.

물론 주말 귀국편이 저가항공이 있다면...

당연히 저가항공으로....


암튼 어떻게 하다 보니 2번째 홍콩여행이다.

마나님은 그닥 홍콩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일단 콧바람 씌러 나가는거니깐...


지난 번에 많이 못먹은 딤섬을 실컷 먹고....

뭐 그러고 오는거지.....


저번과 약간 다르게...


항공권은 출발(제주항공), 귀국편(아시아나)

호텔은 셩완지구에 있는 국민호텔 이비스로...


저번이 약간 럭셔리였다면..

이번은 실속형이다....


도착하고 알았는데...

내가 이번 여행에 얼마나 무심했는지...


가이드북을 집에 두고 왔다.

지난번에 와서 가본곳은 대충 알지만..

초행인 곳은 역시 설명과 지도가 필요했다...

아요... 요.. 정신머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nd 홍콩여행] #3 이비스호텔 셩완  (2) 2015.09.26
[2nd 홍콩여행] 출발  (0) 2015.09.26
[2nd 홍콩여행] #1 준비하기  (0) 2015.09.26
#28 마지막 이야기...  (0) 2014.07.23
#27 [구룡역] 엘레먼츠 쇼핑몰  (6) 2014.07.13
#26 맥주천국 홍콩  (2) 2014.07.11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한국에는 

서울역, 코엑스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고 들었는데.. 

홍콩은 홍콩역, 구룡역에 터미널이 있다. 


내가 묵었던

W호텔 바로 지하에 있는

도심공항터미널..


오전에 여기서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부쳐버렸다.. 

그럼 두 손이 자유롭지.. ㅋㅋ


공항과 비슷한 타임스케쥴 전광판

몇몇 저가항공사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이 불가하다.


이번엔 아시아나 타고왔기에.. 


호텔에서 뒹굴거리다가

비행기 타는 시간 딱 맞춰서....

AEL을 탑승하러 구룡역에...


공항도착... 

이제 홍콩여행도 끝...


첵랍콕 공항

인천공항만큼 크다...


그리고 여기 공항 괜찮은 점은

홍콩시내 괜찮은 음식점들이 2층에 입점해있음

정두, 크리스탈 제이드 등등


기화병과에서 강현군 친구들 선물을 좀 사고...

비행기 탑승


닭고기로 주문.. 기내식

그리고 인천도착.. 여행 끝.. ㅋㅋ


홍콩은 걷는게 좀 있어서..

서울구경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강현이 10살쯤 되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다.


마일리지 부지런히 모아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nd 홍콩여행] 출발  (0) 2015.09.26
[2nd 홍콩여행] #1 준비하기  (0) 2015.09.26
#28 마지막 이야기...  (0) 2014.07.23
#27 [구룡역] 엘레먼츠 쇼핑몰  (6) 2014.07.13
#26 맥주천국 홍콩  (2) 2014.07.11
#25 하버시티  (0) 2014.07.10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구룡역에 붙어있는

엘레먼츠 쇼핑몰


관광객들은 대부분

홍콩섬 센트럴, 홍콩역

침사추이 주변에서 움직이기에


구룡역 쇼핑몰은 한산한 편이다.

구룡역 주변은 한참 공사중이다.. 

고층빌딩이 엄청 생기는 듯..


여하튼... 구룡역에는

최근 생긴 엘레먼츠 쇼핑몰이 있는데

야외에 나가면....

음식점이 대략 10개 정도 있다.


딱 맥주 한 잔하면서

저녁먹기 좋은 집들...


우리는 그 중 

Toro라는 레스토랑에 갔다. 

 

테이블 의자가

강현군이 앉기에 좀 높긴 했지만

전체 적인 분위기는 참 좋다.


홍콩은 해피아워를 자주 하는데....

500mm에 저 정도 가격이면

나름 괜찮다. 


스텔라 맥주


호가든 

이렇게 큰 호가든 잔은

첨 봤다. 진짜 500mm 사이즈


먹다가 왜 저러는지.... ㅋㅋㅋ

자세가 좀 웃겼음.....

레스토랑은 붙어 있는데.....


역시 야외에서 먹는 맥주는 

맛있다.



원래 여기는 스테이크가 유명한데...

우리는 그냥 햄버거랑 한치요리로... 



음식 퀄리티가 괜찮았다.

양은 다소 작지만......


수제 햄버거 대박.... 

맥주 2잔에 음식 2개해서 대략 5만원 정도 결재....


밤이 되면...

이렇게.... 바닥분수가 나오는데

한국 처럼 막 뛰댕기는 애들은

단 1명도 없다. ㅋㅋㅋ


밤이되면 좀 더 운치있게 변한다.


엘레먼츠 쇼핑몰에는

명품부터 일반 잡화까지 다 있는데

화, 수, 목, 금, 토 이렇게

5섹션으로 나눠있던 걸로 기억한다.


금....

여기가 주로 명품이 몰려있다.


대략적인 쇼핑몰 전경


W호텔 입구에 있었던

베이커리 카페

마나님이 여기서 애프터눈티를 먹고 싶다고 했다.


쇼메매장.... 작살..... 

최고다 최고...... 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nd 홍콩여행] #1 준비하기  (0) 2015.09.26
#28 마지막 이야기...  (0) 2014.07.23
#27 [구룡역] 엘레먼츠 쇼핑몰  (6) 2014.07.13
#26 맥주천국 홍콩  (2) 2014.07.11
#25 하버시티  (0) 2014.07.10
#24 홍콩거리  (4) 2014.07.03

Comment +6

홍콩에서 마셨던 맥주들...


홍콩은 면세국가여서 그런지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도...

1500원이 넘어가는게 거의 없다.


마트에서 구매하면 훨 쌀 듯...


특히 칭타오는 뭐 거저인 수준이고...

한국에 안파는 맥주 위주로 구매해서 마셔봤다.


오리온... 얘는 오키나와 맥주..

깔끔한 맛이 괜찮다.


얘는 잘못 샀다...

알고 보니 고알콜 맥주였다..

먹고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


알렉산더 인디아 페일 맥주...

쌉싸름한 향이 좋았던 기억이...


한국에서 마셔봤던 뉴캐슬 브라운
흑맥주 에일맥주인데..

이거 맛있음....


잭콜이 완제품으로 나와있다.

이거 난 그닥인데

마나님은 맛난다고


칭타오..

이건 한국에 팔지 않는 버젼...

라거랑 비슷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 마지막 이야기...  (0) 2014.07.23
#27 [구룡역] 엘레먼츠 쇼핑몰  (6) 2014.07.13
#26 맥주천국 홍콩  (2) 2014.07.11
#25 하버시티  (0) 2014.07.10
#24 홍콩거리  (4) 2014.07.03
#23 소호 (soho)  (0) 2014.06.27

Comment +2

하버시티는

홍콩에서 가장 큰 대형쇼핑몰이다.


그냥 없는게 없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싶다.


처음에 가면

길을 잃기 딱 좋은 구조

나도 시티슈퍼를 한 3번째 갈때까지는

뱡향감각이 전혀 안오더라....


내부에서는 안내도를 보는데

초행길이다 보니 첨에 좀 헷갈리고.. 


시티슈퍼는 켄톤로드 루이비통 매장

옆으로 들어가서 3층으로 올라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슈퍼에서는 원래 사진을 안찍는데

마나님이 반한 각종 향신료들...


요즘은 홈플에도 꽤 갖춰놓고 팔긴 하더라

뭔가 해줄 것 처럼 5병인가 사시더만..

아직 개봉도 안하신듯.. 


슈퍼에서 구매한 홍차 2캔...

레이디 그레이랑 다즐링


아들녀석에 이끌려 간 

토이저러스.. 매장이 아주 크다..


나중에 강현군에게 확인하니

홍콩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이

여기서 아빠가 장난감 사준거란다...

못살아...!!!


하버시티내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다.

시티슈퍼 옆 푸드코트도 괜찮다.


우린 이 사실을 가장 마지막 날 알았다..


토이저러스 위층에 바로 있는

스윗 바질 타이 쿠진


타이레스토랑이다..

타이음식은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기에...


요고 볶음면인데..

잘못 시켰다..

플레인(즉 불향만 나는거)을

주문했어야 했는데...

어설프게 케챱같은 소스가 들어갔음...


요건 그냥 볶음밥....

맛이 괜찮았음...


게살 튀김..

커리맛이 났는데..

먹을 수록 느끼했다.. 


커리가 가미된 스프...

오늘 이집에서 시킨 메뉴중

그닥 괜찮았던게 없었던 듯.. 

볶음밥 빼고...


쇼핑몰 내관은

국내랑 그닥 틀릴게 없다.


우린 쇼핑하러 홍콩에 온 것이 아니어서..

그리고 유모차 없이

애를 데리고 많이 걷기는 불가능 ㅋㅋ


하버시티 바깥...

오션터미널 쪽...

국기가 날리는 곳이

마르코폴로 홍콩호텔 6층 주차장...


저 건물이 토이저러스 있는 건물


나중에 알았는데 1층 테라스 있는 

레스토랑이 나름 맛집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탤리안...


페리터미널

홍콩 타이청 에그타르트

원래는 소호에 있다는데

여기도 분점이 있다고 들었음.


줄 하나도 안 기다리고

바로 샀다.. 아침대용으로.. ㅋㅋㅋ


개당 6달라인데...

이건 뭐.. 

식감이 국내에서 맛보지 못한 

느낌이라고 할까....


위에 크림이 아주 부드럽다... 

한번 쯤 따뜻할 때 먹을만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구룡역] 엘레먼츠 쇼핑몰  (6) 2014.07.13
#26 맥주천국 홍콩  (2) 2014.07.11
#25 하버시티  (0) 2014.07.10
#24 홍콩거리  (4) 2014.07.03
#23 소호 (soho)  (0) 2014.06.27
#22 헤리티지 1881  (6) 2014.06.17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홍콩에서 만났던

길거리의 소소한 풍경들....


수많은 어트랙션이 있지만

항상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건

소소한 거리 풍경들..


요건 하버시티 앞....

스파이더맨 조형물...

아침에 페리터미널에 

에그타르트 사러 나왔다가

사람없을 때 한 컷....


인터컨티넨탈 맞은 편 동산에 올라가면

어린이 놀이터가 꽤 크게 있다..

거기서 바라본 침사추이 역 방향


위에 기술했던 어린이 놀이터

현지인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진 않은 듯...


나는 아침 산책길에 발견...

강현인가 왔으면 좋아했을 듯...


침사추이역 주변... 도로


페리터미널 주변

론진 매장 앞....


이건 에버딘에서 홍콩섬으로 오는 중

2층 버스에서.....


센트럴역 주변

갑자기 소나기가 왔다. -_-

그래서 창문도 흐리멍텅

우측에 트램이 지나간다.


홍콩의 상징 빨간택시

오른쪽엔 넘싸벽 브랜드

제냐 매장


까르띠에 매장 옆을 

손잡고 거니는 강현군과 마나님...

근데 실물을 보니 반지는 티파니더라


의외로 루이비통은 그닥.. 

한국보다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듯..

이제 40대가 다가오니

모노그램, 다미에 라인은 눈에 안들어온다. ㅎㅎ 


비가 오니 조명이 더욱 예술이다..

특히 디올... 예네.. 지대 럭셔리삘을..

상대적으로 갤러리아 면세점은 오나전 안습..


여기는 페리터미널 주변

버스 및 택시 정류장....

뒤에 스카이라인이 어렴풋이 보임.


앞에 소개했던

헤리티지 1881


가장 비싼호텔 중 하나인

페닌슐라..

아놔.. 16-35로도 다 담을 수가 없다.. 덴장


페닌슐라 측변...

뭐 볼꺼는 없다...

여기 The Lobby에서 판매하는

애프터눈 티가 그렇게 예술이라는데...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 맥주천국 홍콩  (2) 2014.07.11
#25 하버시티  (0) 2014.07.10
#24 홍콩거리  (4) 2014.07.03
#23 소호 (soho)  (0) 2014.06.27
#22 헤리티지 1881  (6) 2014.06.17
#21 W호텔 view~  (2) 2014.06.12

Comment +4

뉴욕에도 소호거리가 있는데

홍콩에도 소호가 있다. 


소호는 홍콩섬에서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게 제일 보편적인 방법


근데 문제는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어디인지 찾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IFC몰을 들렸다가.. 가는거였는데....

IFC몰을 나와서 대로 건너편을 보면
한성은행이 보인다..

한성은행 건물로 들어가서

3~4분 걸으면... 에스컬레이터 입구가 있다. 


2층 트램이 다니는 뒷 길...



여기가 에스컬레이터 입구...

길이가 800m라고 했나?

출근시간 대에는 시내방향으로

그 외는 산 쪽으로 운행된다. 


근데 내 아들...

표정이 왜 그러니?

 

경사가 생각보다는 꽤 가파르다..

예전에 중경삼림에서 본거랑

좀 다른 느낌이다.. ㅋㅋ



간판이 덕지덕지...

드디어 홍콩 같다....

청킹맨션 분위기...


저기는 가구를 파는 곳인데...

웬지 홍대 삘이 난다..


에스컬레이터가 계속 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중간 중간 끊김이 있기에...

그 때는 창 밖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홍콩의 전형적인 아파트..

얼마전에 다큐를 보니

홍콩은 살인적인 임대료로 인해 

아파트 불법개조를 해서

쪽방을 만들고 임대를 한다고 들었는데... ㅋㅋ


저곳도 그러한 곳인지는 모르겠다. 


홍콩의 빨간택시....


여기가 소호 골목이다. 

상수동 카페촌, 홍대, 가로수 길... 

뭐 이런 느낌이라고 할까...


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브런치 카페..

칵테일바가 몰려있다. 


나름 느낌있다.

팸퍼스, 소호 스파이시, 올리브..

전부 다 가이드북에 나왔던 맛집이다. 


강현이 때문에...

많이 둘러보지는 못하고...

서둘러... 자리를 잡았다. 


그래도 별거는 없지만

에스컬레이터 보면서 

칵테일이라도 한 잔 하자는 의미에서...

칵테일바에 들어왔다. ㅋㅋ


저 뒤편에 보이는게 에스컬레이터


마침... 상그리아는

1잔당 58불 밖에 안한다..

이거 2잔 주문...


맛도 괜찮았다. 

생각해보니... 

휴지는 빼고 사진을 찍을 것을 ㅋㅋ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옆으로는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내려오는 건 전혀 

힘들지 않지만..

올라가는 건.. 많은 체력소모가 따를 듯


상상이상으로 꽤 가파르다.


소호는 골목 구석구석...

갈 수 있는 스팟이 있는데...

미로 찾기하는 기분...


강현군을 데리고 많이 걸을 수 없어서 아쉬움.. -_-


이제 다시 홍콩역으로 고고.....


내리막길이어서 그런지...

올라갈때 보다 금방이다... 

에스컬레이터만 보고 내려오면 되니께..

길 잃을 염려도 없다. 



여기는 노천주점 같았는데

이런 곳이 쿠알라룸프에도 있었다.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에어컨 안나오는 노천카페... ㅋㅋ


이제 홍콩역에 거의 다 왔다. 

지하철 타고 다시 호텔이 있는 

구룡역으로 고고


소호는 애기 없이...

그냥 천천히 걸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움이 남는다..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홍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하버시티  (0) 2014.07.10
#24 홍콩거리  (4) 2014.07.03
#23 소호 (soho)  (0) 2014.06.27
#22 헤리티지 1881  (6) 2014.06.17
#21 W호텔 view~  (2) 2014.06.12
#20 W호텔 - 수영장, 사우나 -  (4) 2014.06.11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