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여행~/필리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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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스노쿨링 가는날....

보홀은 돌고래를 볼 수 있어서...

아침 6시에 출발한다..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전화와서 헐레벌떡 나갔다.. ㄷㄷ

보홀 팡라오섬에

해상투어 출발지는

알로나 비치...


옆에 흰색 건물이 샤롯데리조트..

바다 바로 앞이어서..

수영장은 없지만.. 

나름 운치는 있을 것 같다.


원더라군과 가격은 같다. 


드디어 바다로 나갔다. 

우측에 삼각형으로 보이는게

돌고래이다.. ㅋㅋ 


돌고래는 망원렌즈 없으면 

실질적으로 촬영이 어렵다. 

망원렌즈를 가지고 가냐 마냐는

항상 여행가기전 고민하지만...


결국 요즘 보면

대부분 놓고 간다.... 

이제 체력이 저질 체력..


해상투어는 원더라군 통해서 예약을 했고

한국인만 전원 탑승

가이드도 한국인...


해상투어 가이드 1인

다이버 2인으로 구성되었었는데...

이 분 성함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정 가이드님으로 기억...


아주 친절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았다는... ^^


이런 젊음과 여유가 부럽다...

대한민국에서 

입시생, 직장인의 삶은 너무 고달프다


수중카메라로 찍어준 가족사진.. ㅋㅋ

자다 일어나서 바로 갔더니..

머리가 산발이다.. ㄷㄷ


강현군도 잠에서 덜 깬 표정..




한국인 아니랄까봐..

새우깡이 준비되어 있다. 

하긴 나도 과자중에 새우깡이 제일 좋다.. 


돌고래 보고

20분쯤 달렸을까나....

스노쿨링 할 포인트에 도착...


여기 대박....

아주 잘 보인다...

늦잠자서 수중카메라 못가져간게.. -_-


물고기도 많고... 

여기 업체 장비가 정말 좋다..

수경이 딱 밀착되고

옵티컬 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렌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 굿..



배에 같이 탔던 다이버들 입수..


우리 배 끌어줬던 필리피노..


10시쯤이었을까나....

이름 모를 섬에 도착...

밥먹으러 왔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필리핀식 BBQ


딱 이 때까지 햇살이 뜨겁지 않았다.. 

스노쿨링은 9시 이전에 해야하나 보다

바다가 정말 투명하다...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섬에서 식당주인이 키우고 있던 고양이..

눈이 땡그란게 이쁘게 생겼다..


사진 한장 찍으려는데

햇살땜에 눈부신가 보다... 


우리 착한 가이드님...

몸 좋다.... 나도 운동해야하는디.. ㄷㄷ


내가 시켰다..

멋있게 나올려면 뛰라고 ㅋㅋ


울 아들.... 패션이 꼬질꼬질.. ㅋㅋ

내복입고 스노쿨링함.. ㅋㅋ


밥먹고 섬안에 현지 마을을 돌아보았다..

애들 만나서 학교도 들어가보고...

젤리, 껌도 사주고... ㅋㅋ


이 섬은 발전소가 있긴 한데...

거의 비상용이고..

빗물을 받아서 생활한다고 함...


아이들은 엄청 순수하다...


이제 버진아일랜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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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원더라군 숙소-> 타그빌라란 공항까지 

승용차를 예약해서 이동했고... 

아침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 터미널4에 도착했다.


이 때가 대충 11:00였고

내 비행기는 15:00였기에.. 

시간이 남는다...


원래 계획은 메리어트 호텔 옆에 있는

쇼핑몰에 가려고 했는데...

무심결에 택시기사에게 이름을 잘못 말했다...


너무 여행기를 많이 읽은 후유증...

그냥 조건반사적으로

몰 오브 아시아 


공항에서 거리가 꽤 있는 곳인데...

암튼 빠르게 이동을 했다.. -_-


베트남, 타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놓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탈리안으로 왔다. 

여기가 좀 좋아보였다. 


쇼핑몰 2층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맛은 있으나, 좀 비싸다... 


여기사 거진 5만원 나옴.. 

이건 한국이야.. ㅋㅋ

그래도 이런 식도락의 재미가

여행의 맛이라 생각되기에...


그리고 필리핀에서 즐기는

마지막 만찬이기에.. 

그냥 쳐묵쳐묵하기로... ㅋㅋ


식전 빵... 나름 촉촉..

아.. 지금 밥 안먹고 포스팅하고 있는데

배고파지기 시작했오...


강현군... 필리핀에서 마지막

망고쉐이크...


이게 맛있었다...

모시조개를 넣은 전채요리였는데...

쵸이스 잘한 듯... 폭풍 흡입


비프 스테이크 피자인데..

맛은 있는데 좀 짰다.. 덴장


프로슈토 크림파스타..

녹는다.. 와인이 있었으면.. ㅋㅋ

결국 피자는 2조각 남겨왔음.. 


밥 다 먹고.. 

공항으로 이동... 공항 대기실에서...

페소를 탈탈 털어서

7D망고랑 코코넛 오일을 구입


많이 컸다.. 울 아들..

항상 고맙고 사랑해~


마지막으로 보스커피에서

디저트 한 잔 묵고.... 

비행기 탑승...


말레이시아는 로컬 체인에서

온니 캐쉬를 외칠 때가 많은데

보스커피는 다행히 신용카드 결재가 되었다. 


보스커피 맛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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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을 마치고....

숙소와서 샤워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빌라봉...??

이건 예전 이름이었고

현재는 바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_-


아마 네이버 검색하면

최근 후기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알로나비치를 좀 더 지나서 있다.

알로나비치 입구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


개인적으로 보홀에서 간 레스토랑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정말 저렴한 가격, 노 서비스 차지, 환상적인 음식맛)


저녁에도 여기올 것을 

괜히 바다 앞에서 먹겠다고... 덴장...


일단 망고쥬스 하나 시키고...


이 녀석은 수영복 입고 왔다. ㅋㅋ

쥬스는 음식 나오기전..거의 원샷...


여기가 사전 조사한 내용에 의하면

피자가 맛난다고.. 

숙소에 포장해가도 좋다고 써 있는데...


피자가 정말 예술임..

여긴 씬피자이고.. 도우가 굉장히 바삭바삭...

지금 사진으로 봐도 침고인다..


거의 최고의 피자라 자부한다.

가격은 180페소.. 


요건 피쉬앤 칩.. 먹을만 했다..

이 집이...

스테이크도 하고 전반적으로

웨스턴 음식을 하는데..

내부에 외국인들이 많았다... 


오늘은 산미구엘 대신 레드홀스....

얘도 먹을만 하다...

.

.

.

.

그렇게..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알로나 비치 바로 앞..

코코비치로 갔다...


여긴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분위기는 좋았는데...

아놔.... 음식 만족도가 떨어짐.. -_-

덴장...


테이블 셋팅....


필리핀에서 마지막 저녁이다.. 


장난꾸러기 강현군...

벌써 여권도장만 7개째.. ㄷㄷ

곧 여권갱신해야한다.. 


저녁엔 바나나&딸기 쉐이크 주문


박미경님은 망고칵테일 주문...

근데 옆 좌석에서 

불쇼하는 칵테일 주문..

혼자 바보된 느낌.. 


돼지고기로 만든 BBQ

이건 먹을만 했다..


시푸드 파스타.. 이건 꽝이다..


글구 사진은 안찍었는데..

시푸드 철판구이를 시켰는데.. 

너무너무 짜다.. -_-


여기서 음식 3개, 맥주 및 음료시켰는데... 

1200페소 나옴.. 켁...


아까 낮에 갔던 곳은.... 600페소.. 헛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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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찾아간 곳은 

버진아일랜드..


이 섬은 보홀여행기에서봤었는데... 

정말 아름답게 사진이

올려져 있어서... 


꽤 기대했던 섬..


썰물 타임인가 보다..

수심이 굉장히 얕아서...

작은 배로 갈아타고 

이동한다..


앞에 키를 잡고 있는

필리피노가...

배가 바닥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정한다...


물이 조금만 더 채워졌어도 아름다웠을 듯...

약간 뻘 느낌.....

바다빛은 환상적이다..


버진 아일랜드 도착..

햇살은 여전히 뜨겁다..


저기 천막에서...

전복, 해삼, 코코넛 등을 팔고 있다..

전복 2개 데쳐서 먹음.. ㅋ

전복은 몸에 좋으니깐...


사진으로 봤을 때는 

좋아보였는데.. 막상 오니깐..

그냥 스노쿨링을 좀 더 할 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ㅋ



저 배는... 

천막에서 노점 운영하는

사람들이 타고온 것 같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수평선 넘어 깔려있는 구름....


이 사진 부터 좀 그럴싸하다..

수심이 얕아서... 바다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

연안에는 해초류가 상당히 많다



강현군과 마나님... 


기가막힌 반영 샷....


우리가 타고 온 배.... 


버진 아일랜드를 끝으로

알로나비치로 다시 컴백..


여기가 샤롯데 리조트 앞 마당...

우린 지프니로.. 다시 숙소로 복귀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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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끝내고

이제 반딧불 투어 갈 시간....


업체를 통해 직접 예약하면 5% DC가 된다던데

혹시 모를 긴급건 발생시

대응을 위해 원더라군을 통해 예약을 했다. 

5%는 큰 금액이 아니기에...


그런데 17:00에 오겠다는 

픽업이 안온다.. 한 20분 기다렸던거 같다...

드디어 도요타 밴이 왔다.



17시가 되니 어둑어둑 해지는 느낌..

원더라군의 소소한 정원


여긴 원더라군 입구..

여기서 얘기하면....

알로나 비치까지 무제한으로

지프니를 태워준다... 


와야할 픽업이 안와서

좀 샘통난 마나님...


난 여기가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멀다..


원더라군에서

타그빌라란 시티까지 간 후

또 한참을 언덕길을 달려야 도착


대략 원더라군에서 1시간 정도 걸린듯...


내가 예약한 카약 업체...

보홀에는 알려진 곳은 여기 밖에 없다. 


듣기로는 카약을 통해 반딧불을 보는 것과

동력있는 보트를 타고 보는 게 있다던데..

캬약으로 보는게 훨씬 좋다는 얘기를 듣고 카약으로 결정

근데 카약 노 젓는거 힘듬.. ㅋㅋ


구명조끼 입고.. 

간단히 카누 조정법을 교육 받고

노 1개씩 받아서..

드디어 탑승 준비...



업체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서

개인 이메일로 보내준다.

카누는 2인승이다.. ㄷㄷ


관광객이 앞 부분에 탑승

뒷 부분에는 가이드가 타서 노를 저어준다...


대략 보트는 1시간 정도 타는 듯...

근데 이거 카약은

구조적으로 바지가 젖게되어 있음.. 

축축함... ㅋㅋ


글구 뒤에 가이드가

한국어 단어 몇가지는 얘기하면서 

의사소통이되는데...


힘들면 노 저을 필요없다고.. ㅋㅋ


워낙 주변이 어둡고

배 위에서는 흔들려서

사진을 담기는 어렵다.. 


아마 살면서 가장 많은 반듯불을 본 것 같다.

가이드가 한 마리 잡아주기까지...


실제로 보면 꽤 장관이고

감동스럽다. 

풀숲에서 소리를 내는

풀벌레와 주변 고요한 강의 풍경들 속에

반딧불 무리들의 향연은.....


암튼 태어나서 첨 보는 광경이니..

 

얘는 반딧불 트리...

나무 전체가 반딧불로..

흡사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킨다.


옆 배에 탔던 강현군도 꽤나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굿....


투어가 끝나면... 

치킨, 밥, 샐러드, 과일 등...

저녁식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맛있었다....


이건 주먹 밥...


야채를 넣어서 끓은 스프인데...

고수 같은 강한 향이 나서

우리취향에는 그닥.. 그래도 먹을만 했다.


강현군이 사랑하는 망고.. ^^


반딧불투어...

보홀가서 1번 쯤은 해볼만 한것 같다.

강현군이 좀 더 기억하고

좋아할 것 같아서....


육상투어 대신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것 같다... 

이동이 좀 번거로웠지만.. 

만족스러웠음.. ^^


마나님은 배 타는거 무섭다고

좀 징징거렸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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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묘미는

정말 전세낸 듯 사용하는 수영장... 


필리핀은 특히 그랬던 것 같다.

마치 이 넓은 수영장이

풀빌라처럼... 전용으로 사용하는...


강현군은 구명조끼나 튜브 없이

수영은 못하지만... 

물에서 노는 것 자체는 아주 좋아하심...


시시 때때로 수영장을 가자고.. -_-


아들과 수영을 하는 사이

마나님은 룸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원래 1시간에 450페소인데...

할인기간이라면서 250페소 지불.. 좋다.


원더라군은 룸안에서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원더라군 수영장은

높이가 3단계

(다이버용 4m, 일반 1.2m , 그리고 유아풀)


저 미끄럼틀... 

나름 잼나는데....

사람이 없을 때는 

작동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틀어달라고 하면 바로 틀어준다는...


멀리 아치형 다리위에서

촬영한 수영장 전경


수영장 주변 벤치가 3개 정도 있는데

역시나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글구 원더라군의 최대 장점

맥주가 현지 마트가격이다. 

1병에 40페소... 굿굿


강현군과 1시간 정도 놀았던 것 같다. 

헉헉 힘들어.. -_-


자자..이제 씼고...

반딧불 구경하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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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벨뷰리조트 체크아웃하고 

원더라군 리조트로 이동...


원더라군은 

12월 이벤트를 해서 

30% 할인. 2박에 10만원에 예약을 했다. 


벨뷰 -> 원더라군 가는건...

원더라군에 미리 Pick-Up을 요청... (대략 1만원)


예전에 샀던

레이밴 선글라스가

이제 적당히 맞다....


이건 아무래도 7세 정도되야... 잘 맞을 듯...


벨뷰로비.... 

이제 안녕... 아쉬운 맘에 한 컷 담아본다..


강현군이랑 엄마.....

항상 나는 사진에서 빠져있음..

왼쪽 캐리어는 만다리나덕 기내용

예전에 쿠알라룸프 혼자 갈 때 구입했었음 ㅋ



원더라군 리조트 봉고차타고 

20분쯤 달렸나..

원더라군 드디어 도착....


그냥 모텔방 같다.. 

이미 예상은 했지만.... 

뭐 나쁘진 않다.. 물도 잘 나오고....


스탠다드를 예약했더니

방이 좀 좁다..

약간 더 큰거 예약할 걸.. 살짝 후회...


도착하니까 13시...

일단 밥먹으러 고고씽..


원더라군은 

알로나 비치에서 1-2km 떨어져있는데

알로나 비치까지 픽업이 무료이다.. 

이건 참 많에 든다.. 좋다...


일단 알로나비치에 있는 

타이 레스토랑으로 고고

다녀온지 좀 지나서

레스토랑 이름이 생각이 안남


알로나 비치 초입에 있다. 

은행 옆이다...


산미구엘은 조건반사..


강현군 망고쉐이크...


주문한 BBQ세트...

목살구이, 돼지꼬치, 밥 이렇게 150페소.. ㅋ

나중에 꼬치만 계속 추가로 시켜먹음.. ㅋㅋㅋ


요건... 타이식 볶음면...

이건 항상 시켜먹는 건디.. 

역시 맛나다...


근데 여기 식당이 

야외이고 의자테이블이 좀 높다...

그거 빼곤 대략 만족한다..


그리고 100불 지폐를 3장 가져갔는데

환율은 공항이 제일 좋았다는....


밥 먹었으니...

이제 강현군과 수영하러 

원더라군으로 복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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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꽂힌 강현군..

조식은 먹는 둥 마는 둥.....

다시 수영장으로 왔다...


여기 튜브, 스노쿨링셋 등... 

장비 대여는 어려운데...

저 유아용 구명쪼끼는 대여가 가능했음.. ㅋ


리조트 앞에 있는 돌호비치...

비치는 그냥 그렇다. 

여기서 놀지는 않았지.. ㅋㅋ


돌호비치는 방카선이 많이 정박되어 있는데

여긴 수심이 낮아서

애기들 놀기는 좋으나...

햇살이 뜨겁다는...


여기서 스노쿨링은 안해봤는데.....

물고기 꽤 많을 듯... 

근데 뻘이 넓어서 멀리 나가야혀.. 


마나님이랑 강현군.. 

나름 신나셨음...


이 녀석은 물은 무서워하면서...

나올 생각을 안한다... 

아빠가 항상 옆에 있어야한다고.. -_-


해수면이 보이는 멋진 수영장...

파라다이스 맞다....


강현군도 신이 많이 났다..... ㅋㅋ


오전에 사진빨이 더 잘 받는 것 같다.

햇빛 방향 때문에 하늘이 더 파랗게 나옴...


동남아 특유의 수평선 뭉게 구름..


엄마를 쫓아가는 강현군...

나름 수영잘함.. 

겁이 많아서 그렇지.. ㅋ


비치 옆모습.....

햇살이 뜨거워서 아무도 없다 ㅋㅋ


저 썬탠베드 무지 편하다..

누우면 몸이 밀착되는 느낌..

근데 파라솔이 없어서 

아무도 없다. ㅋㅋ


엄마랑 잠시 배영을 즐기고 있다... 

수영장 시설이 특별히 좋지는 않은데..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마나님도... 

여기 수영장이 마음에 든다며...

평영도 하고.. 꽤나 즐기셨다...

내가 보기엔 수영같지는 않았지만.. 풉..


뭐.. 암튼 강현군만 많이 신이나셨다....

수영장 거의 우리가 오전내내 전세를 낸 듯


역광이어서.. 사진이 그닥... ㅋ


마나님 배영.....물에 뜬다.. ㅋ


나는 사진찍어주느라 바쁨...


요 구명조끼 괜찮네

튜브형이어서 여행갈 때 간단하게 

챙겨갈 수 있는 듯...




[qh

어쩔시구리...

썬탠베드에 누워서

비치타월 덮고.....

아이패드 감상 중....


저거는 내가 해야하는 건데... -_-


마가리타를 한 잔 시켰다. 

이거 감동이다.... 



이제 씼고 체크아웃 해야한다.

보홀에 다시 오면 또 묵고 싶은데

음식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될 듯


굿바이.. 벨뷰... 

스위밍 풀...


강현군도 마지막 

발자취를 남기고...



진짜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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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리조트 최고의 단점

음식인듯... 샹그릴라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샹그릴라 타이디스 부페는..

정말 역대 최고였음 ㅋㅋㅋ


벨뷰에서 스테이크가 괜찮다고 먹을려다가

1500페소나 하는 것을 보고 그냥 접었다..

그래도 기분낼겸 먹을껄 하는 후회감도 들었다.


오징어 그릴구이인데...

이거 생물로 구워서.. 식감도 아주 부드럽고...

숯향도 나고... 이거 선택 좋았음..


벨뷰에서 식사를 시키면 

항상 식전 빵을 준다.. 


필리핀에 와서 식사마다 빠질 수 없는

산미구엘 맥주


강현이를 위해 립을 시켰는데

이거 너무 달다....

그닥... 먹을만은 했지만.. 

이거 실패인 듯...


밤이되면 대략 이런 분위기...

옆에 수영장도 보이고 나쁘진 않다


수산물들을 선택하면

숯불에 구워주기도 하는데.. 역시 비싸다. ㅋ


로비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트리

카카오, 야자로 트리를 꾸며 놓으니

느낌이 또 틀려 ㅋ


아침이 되었다.. 

어제 먹은 레스토랑에서 또 조식부페


빨리 먹고 수영하러 가자는 강현군..


어제 밤과 다른 느낌에

테이블 세팅을 촬영해 봤음..


조식부페 먹을게 없다.. 도저히.. ㅋㅋ

벨뷰에서 음식은 정말 영 아닌 듯..


봐.. 사진도 안찍었지 않나...

특급호텔 조식에

망고가 없다는 건.. 넌센스다..

글구 과일상태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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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벨뷰리조트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수영장이었다.


호텔 메인동에서 비치쪽을 바라 볼때

수평선과 겹쳐 보이는 수영장....


사실 벨뷰리조트 수영장은 크지는 않다

미끄럼틀 등의 시설도 없다

그런데... 풍경하나만큼은 그림 같다.


놀아보니깐... 태양광 때문에

사진은 오후보다 오전이 더 잘 나온다.


물만난 고기처럼 우리 아들 신났다.

저 거북이 튜브....

바람이 새는 거였다.. 아주 미세하게...

이번 한번 놀고 버렸음.. ㅋㅋ


바다와 수영장이 이렇게 겹쳐 보인다.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조용하고

그냥 낙원 같다.. ㅋㅋ


수영장에서 바라본 호텔...

벨뷰에서 1박만 하기에...

하루종일 리조트 뽀개기로 지내기로.. 결정



수영장 가운데는

선탠베드가 있는데..

굴곡이 있어 누우면 편하게 느껴진다. 



점심때 식하했던.. 레스토랑

저기서 칵테일도 판매한다.

벨뷰 리조트 앞은 돌호비치라고 하는데..

게가 엄청 많다... 무지 빨라서 잡기는 힘듬 ㅋ


베드에 누워

휴식 취하는 마나님..




물을 무서워 하면서도.. 

(그래서 내가 옆에 항상 있어야 한단다 -_-)


끝없이 놀려고 한다는.... ㄷㄷㄷ


좋다.. 좋아... 

다시 가고 싶네.. 그냥.. ㅋ


신체 비율 좋고...



잠시나와서 휴식을 취하고 있음...



요게 수영장 넘어 있는 비치...

낮에는 햇살이 뜨겁다..

조수 차가 꽤 심한듯...





오늘 수영은 다했다... ㅋㅋ

수영장은 21시까지 개방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밤에는 수영을 안했음... 


벨뷰 수영장 실제로 보면 더 멋진데...

사진으로는 설명이 잘 안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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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에 도착하니 12시

방에 짐을 풀고

간단히 샌드위치, 피자를 먹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갔다.


벨뷰는 수영장과 비치가 붙어 있는데

멀리서 봤을 때 

수영장과 바다가 겹쳐보이는게 매력이다.


한적하고 평화롭고 여유있는 풍경...

이게 벨뷰의 매력인 듯..


우측에 움막같이 생긴게 레스토랑..


여긴 수영장..

넓진 않지만...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이고

강현군이 놀기엔 충분한 크기다..


수영장 리뷰는 다음포스팅에서..


일단 레스토랑 입장..

테이블 세팅....


여기는 생수잔이 와인잔으로 준다. 

그리고 테이블에 비해 의자가 낮다.. 

강현군이 좀 버거워 했다.

그렇다고 유아의자 쓰기엔 넘 컸고.. ㅋ


와인잔.. 

집에서 많이 보던거여서 

아주 익숙하다....

필리핀에서 처음 마시는 산미구엘...

호텔은 맥주가 100페소이다. 헐...

여기에 텍스도 붙으니...

그냥 가격 생각안하고 마시기로 했다. ^^


중간에 BQ몰을 들리면

슈퍼에서 잡화를 구매가 가능한데...

벨뷰에서 보내주는 픽업차량을 탔기에.... 


따로 픽업을 부르고 

마트가서 장을 봐도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서.. ^^


산지에서 먹는

산미구엘은 감정이입이 되서 더 맛나게 느껴지는 듯


식전빵... 맛남.. ㅋ


클럽샌드위치... 이것도 맛남...

빵은 토스팅 되어 있고

안에는 치즈, 닭가슴살, 샐러드 들어 있음.. 

괜찮네...


강현군 용으로 주문한

하와이언 피자..


이건 맛 없음.

피자가 바삭바삭한 맛이 없다.. 

토핑이 좀 더 구워져야 하는데... 

약간 밍밍한 느낌... 


여기 수영장 비치에 앉아서

칵테일 한 잔하면서

멍때리고 싶었으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음.


김강현이 나를 한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았음. -_-


빨리 수영을 하러가자고 재촉하고 있다. 


좋다... 좋아... 

다시 오고 싶은 풍경들..


홀 입구에 

야자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로비에서도 바다가 딱 이렇게 보인다..


한 줄요약 : 벨뷰 샌드위치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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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1박은 정말 좋은 곳에서 묵자는 

생각으로 검색을 했더니


보홀에서 괜찮은 곳은

벨뷰, 아마렐라, 팡라오 블루워터 정도...


비치가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

보홀비치클럽(BBC)를 가고 싶었으나

여기 내가 사전에 예약했을 때는 공사중이었고


다른 숙소 다 예약했더니

오픈 1주일전에 재오픈한다고 공지를 했다는

물론 가격은 무지 올랐다.. ㅎㅎ


그래서 심사숙고후 

벨뷰리조트 1박

원더라군리조트 2박 하기로 결정


벨뷰리조트는 네이버카페 '세부야'에서

조식포함 16만원에 결재..


원더라군리조트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상세히 기재하겠다.


마이다스 호텔에서

터미널4까지 택시를 타고 왔다.

이번엔 일반택시로 왔는데

100페소 줬다..


이 아저씨가 터미널3로 길을 잘못 들어서

10분이 더 소요되었다.

택시기사 아저씨

정말 미안하다고.. 마이 프렌,, 마이 프렌... 연발.. ㅋㅋ


에어아시아(제스트항공)은 모든 노선이 터미널4를 이용한다.

인천, 부산행만 터미널3 이용

 

남의 집(Hotel)에서 수영할 생각에

강현군도 약간 들떠 있다. ^^


국내선 전용공항이어서...

아주 규모가 작다...

그냥 시골대합실 느낌...


짐을 딱 20kg 맞춰 싣고...

보딩패스 발급....

보홀행은 탁빌라란으로 간다. 


비행시간은 대략 1시간 20분...


시골틱한 공항에

그래도 미스터도넛이 있더라..

강현군 아침도 부실하게 먹은거 같아서

도넛 2개를 구입했다. 


내가 타고갈 제스트항공

나름 탈만하다...

근데 이착률시 바뀌 집어넣을 때

찌이잉 이런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가 꽤나 불안하게 들린다. 


그냥 울 아들은 비행기 타는게 즐거운가 보다

나는 비행기가 흔들리면 너무너무 긴장됨 ㅋㅋ

그리고 이 녀석 무조건 창가자리를 선호한다.. -_-


드디어 탁빌라란에 도착했다. 

여기 역시 무덥다.


근데 웃긴건 날씨앱은 믿을게 못된다.

특히 보홀은 정보가 엉망이다. 

내가 묵는 4일동안 내내 천둥번개 예보더만...

날씨가 너무쨍쨍해서 황당할 지경이었음.. 


공항에서 내가 묵는 벨뷰까지 가는경로

대략 19km이고 30분 걸린 것 같다. 

벨뷰리조트는 공항으로 무료로 밴을 보내준다. 


새로지은 리조트답게 시설이 좋다

일단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내가묵은 방은 1층 스탠다드 룸인데...

아쉽게도... 

수영장 쪽 방향은 아니었다.


어떤방을 보니 발코니에서

수영장으로 바로나올 수 있던데...

그 방 좋아보이더라.. ㅋㅋ


객실 아주 모던하고

적절하게 색상배열이 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


일단 침대 넓고.. 

작지만 소파도 있고... 


좌측에는 아이폰 충전가능한 스피커..

베개도 아늑하고.. 

전체적인 객실컨디션은 5성급답게 굿


여긴 신발장, 옷장, 금고


욕실 역시 모던한 분위기..

근데 싼티는 없다..

일단 욕조가 있고


세면대.... 


변기... 

요건 샤워부스....


로비 앞 위치한 매점...

저기서 첫 날에 조리를 샀어야 했다.. -_-


로비에서 바라본 비치방향...

날씨 좋고.. 

오른편 건물이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이 하나 더 있는 듯 한데...

영업은 안하는듯....

아침,점심, 저녁을 다 저기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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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보홀로 넘어가는 일정

호텔을 고민하다 4성급 마이다스 호텔로 결정

'세부야'에서 10만원에 예약


이 호텔로 결정한 이유는

터미널4랑 가깝기 때문이다. 

* Zest air 국내선은 터미널4를 이용한다.


세부퍼시픽 국제선은 터미널3를 이용하는데

터미널3에서 마이다스 호텔 가는 루트는 위에 지도정도..

노란택시(우리나라로 치면 모범택시)를 타니 150페소 정도 나왔다. 


더블 or 트윈베드를 선택하라고 할때

트윈을 선택했더만...

침대가 딱 1인용이다.. 급 후회....


마이다스호텔은 아이 데려가면

반드시 더블베드로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내가 가본 호텔중

침대가 가장 작았다... 

비지니스 호텔 빼고.....


강현군이랑 안떨어지고 잔게 다행이다.

전반적으로 호텔 시설을 깔끔하다.

가격대비는 만족...


화장실 세면대...

오른쪽 안쪽엔 변기와 욕조가 있다.


기본제공되는 어메니티들....

딴건 다 놔두고

코코넛 바디로션만 챙겼다.


호텔 복도.....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갔다. 

여기 음식종류는 꽤 많다. 


근데 먹을게 그닥.. ㅋㅋ

조식부페 레스토랑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시설은 아주 깔끔한 편이다. 


과일코너에 망고가 없다.. 헐..

필리핀은 꽤 비싼 호텔에만

과일코너에 망고가 기본 제공되는 듯.. 


그리고 파인애플이.. 

예전에 내가 먹던 아삭아삭거리는

파인애플이 아니다. 

그냥 한국에서 먹던맛.. 급실망...


09:30 보홀로가는 비행기를 타야하기에

아침을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먹을 수는 없었다. 그게 좀 아쉬었음


조식부페에서 우리 강현군..

이제 남자가 된 것 같다... 

금새 커버렸네... 


체크아웃하면서...

저 뒤에 보이는 장식장 박스는

에르메스 박스라고 한다. (텅빈 박스라고 함)


마이다스 호텔을 검색할 때

제일 많이 봤던 사진이 에르메스 박스 ㅋㅋ


.

.

.

내가 마이다스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호텔에서 나를 부르더라


객실내 아이패드 미니 놓고 갔다고... 헐...

그래서 기다렸다 받았다.. 대박....

하우스키핑 먹을 수도 있었을 건데.. 착하다... ㅋㅋ


그리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

다음에 1박을 해야한다면..

또 여기서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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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을 가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세부 -> 오션젯(페리)을 이용 보홀항구 도착

마닐라 -> 비행기를 이용 탁빌라란 공항 도착


나는 마닐라를 이용 

호텔에 하루 숙박후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결정.. 

사실 페리랑 비용차이가 크지 않다. 


공항에 도착...

유아 놀이방이 있는데

벌써 커버린 5세 강현군에게는 아주 시시한 수준..

그래도 놀이방 안에 있는게 좋다고...


저 구름다리와 

유아용 화장실이 끝...  ㅋㅋ


아들 기념짤방 하나 찍어주고....

열대지방을 가지만...

비행기 내부는 추울 것 같아서.. 

일단 패딩은 그대로 입혔다. 


세부퍼시픽 수속절차를 마친후

크로스마일 카드를 이용해서

하늘 한식당에서 

공짜 식사를 먹었음...


매번 시간에 쫓겨 공항을 가다가

이번에는 아주 여유롭게 갔기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신용카드 하나 빌려서.. 

요긴하게 잘 썼음...


된장찌게+고등어구이 정식


뚝배기 불고기 정식...

여기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한식당인데

음식이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다.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

외항사는 탑승동에서 탑승하게 되어 있다.


여기 면세점에서 

양주 1병과 강현군 초콜렛을 샀다. 


참고로 공향에 입점된 신라면세점은

주류를 팔지 않는다. 

그래서 신라면세점을 이용하려면

서울점에 내방하여 주류를 구매해야한다.


할인율은 그게 훨씬 높은데.. 

서울점은 주류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단점이..


그냥 롯데면세점 들러

VIP카드로 5% 할인받아

글렌피딕 125주년 한정판을 1병 샀다. 


고디바 하트 초콜렛이 꽂힌 강현군

신라면세점에서 20불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 쿠폰 2장을 줘서

이걸 모두 초콜렛 사는데 썼다는.. ㅋㅋ


탑승동 신라면세점 잡화 매장.. 


초콜렛 계산하고 있는

강현군과 마나님...


탑승동에서 타는 여행객들은

면세품도 탑승동에서 찾아야 한다. 


면세품 뽁뽁이 뜯는다고 죽는줄 알았다. 

우리나라 면세점은 너무 과잉포장을 한다. 


그리고 액체류는 도착하기 전까진 절대

뜯지말라고 하는데.. 

그건 경유하는 여행객들이 문제지

직항은 액체류 그냥 뜯어도 무방하다. 


난 항상 다 뜯어버린다.. ㅋㅋ

부피도 문제지만....

왜냐면 필리핀 세관은

면세점 봉투만 보면 돈 뜯을려고 하니깐..


그나마 마닐라는 안그런데

세부는 미친듯이 달라든다... 


LINDOR 초콜렛 인증.. 


요건 고디바 하트 초콜렛

20불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쿠폰 적용되기에

20불 언저리 사라고 엄청 꼬득였는데

꼭 저 하트를 사야한다고.... 

아빠의 마음으로 사줬다. -_-


우리가 타고갈 5J 188

난 사실 비행기가 무섭다..

조금만 기류변화 와도 오싹하단....


암튼 저걸 타고 마닐라에 00:30경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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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마지막날 찍은 사진들..
SM몰 지하에서 앵그리버드 행사했는데

반팔티랑 바지랑 하나씩 샀다.. 12000원
옷 사면 안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페인팅도 해주는데...

페인팅 수준이.. 허덥함..
그리고 물감은 동아 포스터물감.. ㅋㅋㅋ

이번 여행에도 내 사진은 없음....





요 피자는 7000원 짜리인데..

요고랑 맥주랑 밤에 같이 먹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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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을 묵으면서....
수영장을 거의 혼자 썼다...

딱 강현군이 놀기에 적당했다는....

세부에 와서 비치를 안가니...
역시 다시 비치가 그리워졌다.
다음 세부 프로모가 나온다면...
최소 4박 이상 일정으로 보홀을 꼭 댕겨오리다....

비치없는 세부여행은
앙꼬없는 찐빵임....

1번은 좋았으나..
2번연속 시티에서 호텔팩은
역시 지겹더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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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SM몰 옆에 있는 레디슨블루로 결정했다.

SM몰과 정말 가깝다.
건널목 하나 건너면 되고
로비에서 정말 1분거리.. ㅋㅋㅋ

저번엔 메리어트에 묵으면서
아얄라몰을 탐방했고...
이번엔 SM몰...

레디슨블루는 지은지 2년된... 새호텔...
시설은 정말 가격대비 괜찮다.

1박에 10만원 정도니... (조식포함)


로비가 거의 운동장 수준

천정 정말 높다.. ㄷ ㄷ ㄷ


기둥도 엄청 굵다..

한마디로 스케일이 크다.. 이 호텔...



아침 조식도 먹을만 하다...

3박을 했기에

역시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

만족도가 갈수록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다.



나름 깔끔한 시설에...

음식 종류도 꽤 많고....

숙박요금에 비해서는 만족...



강현군 시리얼 폭풍흡입



저기는 생과일쥬스...

만들어 주는 곳...



일부러 이번 여행은 침대 트윈으로 달라고 했는데..

킹베드가 더 나은 듯.. ㅋㅋㅋ



방에서 본 세부시티 방면..

전망이 그리 좋진 않다.

다른 쪽 전망뷰는 SM몰이 보인다고

리뷰에서 봤었다.


SM몰 가는 길에

입구에 주차해있던 BMW

그냥 차가 멋있어서 한 컷...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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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스그릴은
착한 가격에 그릴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소고기 스테이크는 없다.
생선스테이크 있는데... 비추한다... (작년에 먹어본 기억이)

매장은
아얄라몰, SM몰에 있는데....
맛의 편차는 못 느끼겠다.

쇼핑몰 말고 교통이 불편한 곳에
까오나그릴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를 더 사랑한다.
여기의 단점은 에어컨 없음.. 무지 더움. ㅋㅋ

메뉴 이름이 케밥인데..

닭고기, 야채 꼬치이다...

뭔가 2% 부족하다...


나는 여기서 이제 잘 맛남...

삼겹살 구이.... 역시 한국인의 입맛이란..


이거 소고기 이용한건데...

비추다.. 괜히 시켰어... ㅋㅋㅋ


제리스 그릴이 까오나그릴보다...

메뉴 종류 수가 좀 딸린다.....


어딜가나 먹어야하는 산미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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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갈때마다 들리는 카사베르데
한국으로 치면 베니건스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매우 착한 가격...
스테이크가 200페소 정도..
양도 베니건스 2배정도.. ㅋ

여기 스테이크는 고기가 쫄깃쫄깃거린다...
이런 식감을 뭐라 표현해야하나..
근데 잘못 걸리면 동남아 특유의 간이 짜다....

3박 4일 동안 카사베르데만 2번을 갔다.
오스메냐 서클 뒤에 있는 본점
아얄라몰 4층에 있는 분점.. ㅎㅎ


이게 덱스인데... 사랑한다.. 이 메뉴...

담에 가면 또 먹을거 같다.


미구엘 라이트 버젼...

여긴 얼음하고 같이 준다...


얘는 국내 마트에도 있는

산미구엘 필센


베이비 백립을 시켜봤다.

저것도 7000원 정도이다.


얘도 무슨 스테이크 였는데... 그냥 먹을만 했음


핸드폰 보고 있는 강현군...

녀석.. 전자기기를 줄여야할텐데.. ㅎㅎ



강현군을 위해 주문한

포시즌 쥬스.. 요고 괜찮다..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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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SM몰 옆에
레디슨 블루 호텔에 숙박해서
거의 SM몰에서 놀았다.. ㅋㅋ

호텔에서 쇼핑몰까지 뻥아니고
진짜 2분이면 간다..

로얄 크루아 타이는....
뭐 나름 괜찮았다. 음식맛은...
근데 분위기는 siam이 더 나은 듯...
여긴 너무 어두 침침하다.



필리핀에 와서 산미구엘이 빠질 수가 없다.

정말 가는 레스토랑 마다 시켜먹은듯...

가격은 몇년 동안 꾸준히 오르고 있다.

식당에서 1병에 1500원 수준


갈릭새우.

교촌치킨 양념임.. ㅋ



이름이 소통호인가.. 그런데..

이거 맛있다.

마지막 날에 한번 더 시켜먹었다.

강현이가 무지 잘 먹는다.


크림새우 마요네즈인데...

so so...









다른 음식은 다 괜찮은데..

siam보다 볶음밥은 별로다.

내용물이 부실하고 간이 심심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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