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밀레니엄 호텔로비에서 20분정도 휴식을 취한 후

카페에 가려고 나왔다.

여긴 정실론 한가운데.....

노천에서 맥주먹을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정말 습하다.... 역시 애 안고 움직이는거 넘 힘들오.... ㄷㄷ


결국 주변에 적당한 카페에 들어왔다.

스타벅스, 오봉팩도 있는데 국내보다 더 비싸다... 켁...

여긴 식사, 음료 다 파는 곳이었는데, 나름 좋았다.

글구 푸켓은 공용 와이파이가 없다.

레스토랑 앞에는 Free Internet이라고 써있는데

이것도 식당주인에게 말해야하는 듯.....

구찮아서 그냥 안썼다.

라임쉐이크....

요건 라임쥬스.... 오나전 맛있었다.....

딱 좋아... 요게 3500원 정도니.. 굿굿...

아이폰을 밀레니엄가서 찾아왔다.. 휴.... -_-


강현군 머리 한번 빗어주고......

다시 나갈 준비한다....


다시 나온 정실론 중앙 광장....

이때가 오후 3시정도 였는데....

다시 PUB에 갔다...

하이네켄 한 잔에 99바트 행사 중.....

맥주와 감자튀김으로 무더위를 식히고...

현금 다썼는데... 500바트 밑으로는

현금결재만 된다고 해서...

현금지급기에서 돈 찾았다는.. ㄷㄷㄷ

그리고.... 빠통 비치에 갔다.

석양 시간에 딱 맞춰서.......

노을질때 멋지긴하다.... ^^

강현군은 고 뒤에 있는 멍멍이 꽂혀서

계속 따라다녔다는...... ㄷㄷ


뭔가에 놀란 귀여운 강현군....

요게 이번 여행에 베스트 샷인거 같단....

삼각대 세워놓고... 내가 왼쪽에 강현군 팔잡고 섰어야했는데...

역시 이번 여행에도 내 사진은 없다.. ㄷㄷ



강현군은 어느새 엄마품에 폭 안겨버렸다.....

자세히 보면.. 보트도 보인다.. ㅎㅎ


바통비치에서 해지는 걸 보고...

강현군이 또 잠깐 잠이 들었었다..

그래서 발마사지 한번 더 받고.....

머큐리 빠통 바로 옆에 있는

이태리레스토랑에 저녁먹으러 왔다...

여기 맛있다..

은근 손님많고..

처음에 제공되는 빵...

빵킬러 강현군......

푸켓은 맥주를 시키면 저 고무를 끼워준다.

온도 유지시키는 건지.....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강현군 맥주를 자꾸 자기가 들고.. 엄마, 아빠 입에 들이민다.. ㄷㄷ

다시 호텔로비로 왔다.

21:30분에 밴을 불러놨다...

담에 푸켓 가면.... 도착할때도 벤을 미리 예약해놔야겠다.

자유여행으로 새벽에 떨어지면

택시밖에 탈게 없는데.. 1200바트 부른다.. 완전 쌩도둑넘들...

여행사에 갈때꺼 예약하니...

600바트에 도요타 봉고차 보내줬다...

암튼 푸켓에서 톡톡이, 택시는 역대 여행지 중 최악이었다.

이 녀석도 집에 갈껄 알았는지 신났다...

드뎌 푸켓 공항에 왔다.

여기서 장인어른 드릴 글렌피딕 18년산 구입했음...

근데 인천공항에 검역서 작성하면서 두고왔다..

일주일 후에 찾았다는.. 유실물센터 통해서.. ㅋㅋ

-----------------------------------------------------------------------------------

이번 여행은 그냥 푹 쉬다가 왔다.

푸켓의 피피섬, 팡야만은 다음에

저가 패키지 가면 가줘야겠다는....

글구 개인적으로는

푸켓보다 세부가 훨 좋은거 같다....

담엔 방콕을 가야지... ^^

총 비용

항공권 90만원

호텔 24만원

현지체류 56만원

총 1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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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날이다. 오늘 밤 비행길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는...

변함없이 아침은 호텔조식으로....

호텔조식 절때 빼먹을 수 없다는.....

머큐리 호텔조식은 조촐하지만 먹을만하다.

맘에 안드는건, 역시 여기도 망고쥬스, 망고가 없다.

하긴 나름 5성급이란 플랜테이션베이에도 조식에 망고가 없었다.. 젠장...

음식종류는 꽤 되는데

내가 먹는건 역시 한정되어 있다.

빵 몇조각, 계란후라이, 포테이토&베이컨 모.. 이정도...

울 강현군은 씨리얼을 잘 드셔서... 거의 그걸로 대체....

저게 나와있는 과일 끝...

파파야 정말 맛없었다는.... 시장통가서 제대로 된걸 사먹어 봐야겠다는....

아침을 먹고.. 다시 수영장으로 왔다.

3일째 반복되는 똑같은 일정.....

강현군은 역시 계단에서 잘 논다는....



아침수영을 마치고 샤워하고......

마실나갈 준비를 끝낸 강현군...

어제 마켓에서 산 코리리 옷을 입고...

호텔 2층로비에서... 짤방....

여기가 머큐리 1층로비이다...

진짜 좁다. 요게 끝......

근데 머큐리 나름 괜찮은 호텔이었다..

3박에 24만원에 아침조식 포함이고...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수영장이 넓다.

즉 가성비 짱!!!

단점은 정실론까지 약간 멀다...

톡톡이는 살인적인 물가이고...

담에 가면 무조건 홀리데이인!!!


정실론 가는길에 오늘도 어김없이

발마사지를 받고.....

정실론까지 걸어왔다

호텔에서 정실론까지 15분 정도인데...

땡볕에 걷기 좀 힘들다는...

특히 강현군 데리고는...


여기가 정실론 입구이다.

깨끗한 파란하늘이 인상적이다.

정실론에는 점심먹으로 왔다.

그리고 푸켓에서는 관광스팟에 안갈꺼면...

낮에는 에어컨 빵빵하고 그늘로 가야한다는...

어제와 같이 Fuji레스토랑에 왔다..

연어샐러드라고 시켰는데

고추가 잔뜩 들어가있다.. 그닥.. 후회....


요건 간장소스에 볶음면

이것도 맛은 그닥.. 메뉴선정 실패

요긴 밀레니엄호텔인데...

애데꼬 1시간정도 돌아댕기면 지친다..

그 때 딱 좋은 휴식처였다...

테이블도 꽤 있고.....

밀레니엄호텔 로비

대충 요렇게 생겼다는.....


요기서 대형사고 발생...

강현군이 아이폰 갖고 놀고 있었는데..

고대로 소파에 두고 왔다는.......

1시간 후... 핸폰없어진거 발견.. ㄷㄷㄷ

호텔로비에 얘기하니....

다행히 청소하는 아줌마가 챙겨놨다....

현금 전재산 200바트 줬다.. 그래도 8000원.... ^^

암튼 되찾았다는게 다행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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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에서 2일차 되는 날..

나홀로 7시경 일어나서

주변 산책을 했다. 머큐리에서 빠통비치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


우리방은 2층이었다.. 왜 2층을 주냐고... 띵....

전망은 확실히 5층이 좋다..

여긴 2층 엘리베이터 앞..

호텔에서 나와서 좌측편 모습들...

빠통은 전선이 정말... 엉켜있다는....

빠통비치 가는길에 본 두엉짓 리조트...

여기 오나전 넓다... 아놔.. 여기올껄..

역시 리조트로 갔어야해......

드디어 도착한 빠통비치..

아침이른 시간이어서 사람은 거의 없다.

저 선탠베드가 200바트인데.... ㅋ

비치도 한산했다는....

빠통 물색깔.. 동남아가 아님.. 그냥 서해바다 같단. ㅋㅋ

사진이 훨 낫다..

실제 보면.. 그닥 감동 없음.. ㅋ

숙소 앞에서....

몇몇 레스토랑이 있다는....

근데 에어컨이 거의 없다.. 오... 노노노....

산책댕겨오고 나서......

8시경..... 아침부페에 가서 아침을 먹고...

바로 수영장으로 고고씽......

강현군.. 방문여는 저 카드에 어찌나 집착을 하시던지.... -_-

꽃무니 수영바지를 입은 강현군.....

뽀로로 모래놀이 세트로 잘 놀았다는.. ㅋ

엄마와 함께 풀에 들어가려 준비 중...

머큐리 건물 구조가...

사각형으로 둘러싸여있다..

그래서 수영장에는 그늘이 많다..... 좋아좋아...

강현군이 엄마랑 수영을 할 때

난 어제 까르푸에서 사온 자몽과 싱하맥주 삼매경에..

낙원이다.....

강현군.... 특유의 표정..

뭐에요? 뭐에요...? 음.. 아빠도 몰라....

수영을 마친후

강현군은 어김없이 잠들었다.

바로 마사지 샵으로 고고씽... 타이마사지 굿굿...

마사지를 받은 후

중심가에 있는 쇼핑몰(정실론)을 갔다.

짤방은 머큐리 로비~

머큐리 로비 앞에 있던

분수대.. 여기서 수영장이 다보인다..

강현군은 물에 급관심을...

점심을 정실론에 있는

FUJI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울 나라로 치면 기소야 정도..

여기 맛난다.. 나름...

강현군은 미소된장에 생선구이 시켜주고.....

우린 가츠돈이랑 소유라멘 먹었다는.....

소유라멘....

음식은 기본은 하는거 같고...

가격이 착하다... 빠통레스토랑 치곤....

레스토랑 안에서 짤방 한 컷....

정실론에는 건물이 2개이다...

쇼핑몰과 백화점 건물...

고 사이엔 광장이 있는데.. 저렇게 그늘막을 쳐놨다..

그래도 덥다...

한참 상점들이 들어와있다.

알고보니 스팟성으로 하는 이벤트 판매였다...

국내에도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데일리 퀸... 이거 캐나다 있을 때 종종 먹은 건데..

젤 왼쪽 상단에 있는 밀크아이스크림...

12바트 밖에 안하는데 진짜 맛있다...

사실 빠통을 갈때

밀레니엄리조트와 머큐리빠통 사이에 수많은 고민을 했다.

밀레니엄리조트는 정신론과 붙어있어 동선이 편한대신

수영장이 좀 적고.. 가격은 머큐리보다 약간 비쌌다.

정실론에서 좀 걷기 힘들면..

밀레니엄리조트 로비에서 쉬곤 했다.

여긴 머큐리와 다르게 한국사람 정말 많이 보였다.

호텔로비에서....

다시 나와....

매대에 옷들을 구경하다가

강현군 코끼리 그림 수 놓아진 셔츠와 바지를 구입했다

엄마, 아빠가 검기에

강현군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걸 엄마는 자꾸 잊어버릴 때가 많다.

오는 길에 너무 더워

하드락카페에 들렸다.

여기 칵테일 쥑인다는... 근데 봉사료에 세금에....

비싼게 흠...

점원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다시 숙소로 복귀해서....

수영을 했다... 강현군은 역시 물체질이다.

뽀로로 바가지로 물퍼기 놀이를 하고 있는 강현군...

제법 잘 논다...



이 날은 저녁에 수영장 근처에서 야외부페가 진행되는 날이었다.

우린 부페를 그닥 좋아하진 않기에..

나가서 먹기로...

오늘은 홀리데이인 저녁부페를 예약을 했다.

검색해보니 여기 괜찮다고 해서리...

인당 750바트... 약 3만원이다.

허리띠를 풀고.... 먹을 준비를 풉..

홀리데인에 도착했다.

우리가 1빠따였다.

좀 어둑한 조명에 세팅된 테이블....

이쪽은 야외쪽...

주방쪽 모습...

한참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사람피해서 한 컷..

우리가 앉았던 실내쪽 세팅...

홀리데이인은 그냥 깔끔했다는..

3접시 정도 먹은듯...

음식도 깔끔하고...

나름 나쁘진 않았는데...

부페 특성상 1-2접시 먹으면 먹을게 없다. ㅎㅎㅎ

요 새우 정말 원없이 먹었다는....

푸켓해산물 레스토랑 결코 싸지 않음 ㅋ

요건.. 참치였는디... ㅋㅋ

강현군은 아이폰에서

유아용 컨텐츠에 빠져있음...

내 아이폰은 이미 지꺼야.. -_-

우리가 마치고 나갈때 쯤에... 식당 전경..

홀리데이인 바로 앞에가 빠통 비치이다...

오나전..

담부터 빠통오면 무조건 홀리데이인...

홀리데이인 수영장...

요건 빠통비치 앞.. 가게들..

밤에도 지나가는 사람 오나전 많다.

새벽 3시까지는 이런다고 함..

저 멀리 맥도널드도 보이고

오른편에 톡톡이도 보인다.

다시 걸어서 머큐리로 오다...

머큐리 바로 앞에 있는 하드락카페...

아까 낮에 갔었던.. ㅋ

숙소와서 KBS위성방송 좀 보다가...

일찍 바로 잠들었다는..

강현군 재우다 같이 말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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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때 어디갈까를 무한고민하다

결론은 고민할 필요없이 땡처리 항공권 싸게 나오는 곳을 가자!!!

근데.. 내가 갈 날짜는 항공권이 안풀리는 사태가... 젠장젠장젠장...

사실은 일본 북해도, 필리핀 세부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디....

8.23(월) 오전 '뿌껫' 3박 5일 땡처리 항공권이 떴다...

출발은 내일 24(화) 밤비행기.. 띵띵띵~

고민 살짝하고 그냥 결재했단.. 이젠 취소도 환불도 안된다...

23(월) 오후.. 호텔을 열라 검색했다...

4성급이지만 나름 수영장이 쾌적한 '머큐리빠통'으로 결정

(2박하면 1박을 공짜로 주는 프로모션도 맘에 들었다!!!)

호텔을 예약하고 마나님 화장품 패키지를 왕창샀다는....

이럴때만 오나전 부지런한 마나님.. -_-

이렇게 우리의 자유여행은 시작되고 있었다.

--------------------------------------------------------------------------------------------------------------------------

나혼자 출근했기에.. 따로따로 공항에 왔다..

퇴근 후 공항에 도착하니 19:30경...

수속하고 면세품 찾고... 이러니.. 대충 뱅기시간 21:00가 됐다는...

우리가 타고갈 '푸켓비지니스 에어'

면세점에서 생땡깡을 부려

득템한 뽀로로... 근데 요때 잠깐 관심보이더니....

안가지고 논다.. 괜히 사줬다... -_-

뱅기 좌석...

세부퍼시픽보다 백만배 좋다..

같은 저가항공사인데... 푸켓 비지니스 에어는 좌석간격이 넓다..

와.. 생각보다 넘 좋다.. ㅋㅋ

이때 까지 강현군은 쌩쌩했다...

안잔다. 놀려고 한다... 아빤 힘들다....

뱅기 이륙후... 땅콩하고 음료수를 줬다....

맥주는 없다... 풉.....

세부퍼시픽과 다르게 밥도 준다..

새우볶음밥인데 먹을만 하다.. 강현이도 꽤 잘먹었다는...

드디어.. 푸켓 공항에 도착했다.

강현이는 아기띠에 메여서 곤히 자고 있다......

바가지요금의 택시를 타고

푸켓에서 빠통으로 날라왔다. 한 30분 걸렸을라나....

미리 여행사에 택시를 예약하는게 좋은데...

새벽이어서 어떻게 될지를 몰라서.... 다음부터는 무조건 예약해야겠다....

비몽사몽 정신없는 가운데.. -> 표정에서 저 졸려하는 모습.. 풉...

머큐리 빠통의 객실로 들어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역시 한가운데 있는 수영장이 딱 눈에 띈다...

아침 부페 포함으로 예약했기에...

어김없이 아침부페를 먹어주는 센스...

마나님은 이미 세부 샹그릴라 타이디스 부페를 맛봐버렸다...

W호텔 부페 정도 안가고는...

아마 성에 안찰거 같다...

당근.... 여기도 열악하다..

그냥 먹을만하다....

김산호 아침.. 끝...

강현군은 씨리얼에 우유를...

이 녀석 생우유는 절대안먹고..

씨리얼에 타줘야 먹는다는... 아직 달달한게 좋은가 보다..

욘사마 안부러운 강사마 등장....

애들이 사뭇 그렇듯... 강현이도 물을 오나전 좋아한다..

머큐리 수영장은... 애들 놀기 적당하다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다... 강현군은 저 계단을 몇번이고 오르락 내리락 한건지.. -_-

썬탠베드에 앉아.. 잠시 수영할 준비를....

저 떨어지는 물줄기를 만지며.. 잘 놀았다는...

김산호님은... 베드에 누워...

싱하 맥주를 엄청 들이켰다... 아침, 점심, 저녁..

수영장만 가면 맥주를 항상..

머큐리 옥상에서 바라본 수영장의 모습..

나름 멋지단...


크록스 신발에 물채워 엄마한테 테러하는 강현군....

엄마랑 같이 물속에 풍덩...

역시 사무엘이다.... 표현력 굿...

강현군.. 마냥 신났다... 오홋...

수영하고 샤워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말 덥다....

강현군은 아침수영이 피곤했는지...

정말 밖에 나오자마자 거짓말 같이 잠들었다..

이때가 기회다.. 바로 마사지샵으로 고고씽....

강현군은3일 내내아침수영 후 잠들었다는....

숙소하고 가까운 5stars '마사지숍'

시설 깔끔하고.. 좋았다..

타이 마사지 1시간에 500바트... 2만원 정도...

마사지는 세부가 더 싼데... 타이마사지 나름 괜찮았다는..

요기 보다 싼데도 많은데... 난 여기가 좋았다. ^^

다른 유명한 숍에도 가고 싶었는데....

우린 강현군이 잠들어야 마사지 받을 수 있기에..

예약하기가 힘들었다는..

마사지를 받고 나니...

강현군이 잠에서 깼다.. 기특한녀석...

오늘의 점심은 태국레스토랑에서 해결..

파인애플 볶음밥..

이건 어묵튀김이었음.. 그닥..

뭔 누들이었는데.. 우리 입맛에 안맞는... 띵..

빠통에 주 쇼핑몰인 정실론...

여기 백화점, 까르푸, 스타벅스, 오봉팩, 각종 기념품점, 레스토랑등...

종합 쇼핑몰이다..

쇼핑몰 중앙에서 강현군.. 짤방...

밥먹고 나오니 강현군 기분이 업됐다..

정실론 지하에 푸드코트가 있다.

가격은 싼데.. 깔끔하진 않다..

생과일 슬러시를 먹었는데.. 맛있었다는....

각종 과일들.... 이걸 그자리에서 갈아준다...

돌아댕기다 지쳐서....

빠통 메인거리에 있는 BAR에 갔다...

스타벅스를 가려고 했는데

아메리카노 한잔에 4000원이 넘는 물가에.. 켁....

태국 스타벅스 비싸다.. 띵...

이 BAR에서 하이네켄 500cc를 4000원에 마셨다.

강현이용 감자튀김 하나 주문...

빠통에는 이런 BAR들이 200개는 넘는것 같다.

여긴 그나마 좋은 편이다...

넘처 나는 노천BAR들..

허덥한 곳도 많다.. 그런곳은 더 싸겠지...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니.. 그리고 사람들 무지 많다던디...

우린 강현이 땜에 그런 경험을 할 수는 없었다는.

대신 낮술을.. 풉..

쇼핑몰 입구....

머큐리 옥상에 올라가면 빠통비치가 살짝 보인다..

옥상에서는 허덥한 BAR도 운영중이고..

옥상에 아주작은 풀이 하나 있다...

저녁시간까지 수영장은 요런 분위기...

머큐리는 진짜 한국사람 없다.. 그래서 무지 좋았다는...

요 정도는 무지 붐비는 거고.. 우린 사람거의 없을 때만 골라서 잘 놀았다.

저녁을 뭐먹으러 갈까 고민하다..

푸켓에 왔으니 해산물을 먹어보기로 낙찰......

우리 숙소 앞에 하드락카페가 있었다...

여기 간건 아니고.. 지나가다 짤방.. ㅋ

숙소랑 5분거리에

패밀리 레스토랑 개념으로 밀집되어 있는 곳이 있다.

일단 현지맥주 CHANG을시키고...

간만에 마나님 짤방도 찍어주고...

레스토랑 분위기는 대략 요렇다....

서양사람들이 꽤 온다.

강현이용 해산물 볶음밥을 시키고..

우린 타이거새우 4마리를 숯불에 구웠다...

푸켓은 사이드디쉬 개념없다. 요고 주문하면 새우4마리가 딸랑 땡이다..

근디.. 새우크기가 워낙 커서.... 요고 둘이 나눠 먹으니 배부른 아이러닉한 사태가..

널려있는 왕새우들.. 결코 싸진 않다..

한국 2/3 수준...

타이거 새우 4마리, 볶음밥, 맥주2병...

요렇게 먹고... 근 4만원 나온듯......

현금을 하면 10% DC에서 현금으로 결재했다는..

어디든지 적용되는 현금우선 제도.. 풉..

오늘길에... 빠통에서 제일 큰 야시장이 있는데...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지나쳐왔다....

.

.

.

.

요렇게 1부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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