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톤레샵 호수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로

계절에 따라 면적이 크게 달라진다.

 

우기와 건기때 호수면적의 차이가 5배....

 

톤레샵 호수는 예전 크메르 제국 때부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현재도 호수 주변에 도시들이 형성되어 있다.

 

예전 타큐에서

톤레샵호수는 캄보디아의 축복이라고 불렸는데....

아무튼 톤레샵 호수를 가게되었다.

 

톤레샵 호수 주변

현지인이 사는 마을은 크게 4군데라고 했는데,

우리가 방문한 곳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마을입구에서 배를 타고

톤레샵 호수내 수상가옥으로 구성된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고 다시 오는 코스

 

패키지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코스 같다.

 

우리가 탄 배와 동일한 모양....

 

약간은 럭셔리한 유람선도 있었다. -_-

 

날씨 정말 좋고...

멀리 수상가옥촌들이 살짝 보였다.

 

현지인이 타는 보트와 잠시 만나다.

이런 스팟에서 35mm는 정말 아쉽다.

 

톤레샵 호수의 자연환경은

다양한데.. 멀리 맹그로브 숲이 보인다.

 

관광객들이 오면

돈 달라고 오는 현지인들이 꽤 있다.

얘는 뱀을 감고 우리에게 접촉을 했다.

 

생선을 파는 가족도 있고, 음료수를 파는 가족들도 있다.

우리 애들 생각이 나서 천원짜리 몇 장 쥐여줬었다.

 

 

맞은 편에서 오는 다른 관광객들과 만남...

물빛이 흙빛이다....

 

수상가옥들....

한국  NGO단체와 결연된 곳이 보인다.

 

여기가 학교라고 했던듯....

 

톤레샵 호수를 다녀와서

2주후였나, KBS방송에 톤레샵 호수가 나왔다.

심혜진, 박명수가 가서 현지인과 같이 생활하는 프로였는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이 곳 사람들의 주요 생활은 어업이다.

캄보디아에서 잡히는 물고기의 75%가 여기서 생산된다고 한다.

 

수평선이 보이는 지점까지 배를 타고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이런 곳에서 3~4일 지내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아이들이 물속에서 놀고 있었다.

 

한 무리가 또 우리 배에 접근하려고 했다 ^^

 

아이 3명을 태운배가 또 접근

짜증보다는 연민이 더 강하게 들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한 아이의 모습이

그림같아서 찰칵...

 

수상가옥 형태는 다양한데

육지와 맞닿아 있는 곳에 마을이 좀 컸고

정말 생뚱 맞은 곳에는 1~3가구 각각 있는 형태....

 

오래 있을 곳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보는 차원에서

한 번쯤은 다녀올만 한 것 같은데.....

 

울 나라 어린이들... 참 행복한 거다는 생각이 많이 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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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시대를 재현한 공연인데....

한 번쯤 볼만은 했다. 


외국인만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라

개인적으로 가면 더 비싼 공연이 될듯...


가면 뷔페에서 식사하고 

공연장으로 입장하는데....

우린 거의 앞자리에서 관람해서 

배우들의 표정, 몸짓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식사는 정말 꽝이었다. 

먹을건 꽤 있는데 입맛에 맞는게 전혀 없었다. 절대 기대하지 마시길...


공연전 배우들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10달러를 주면... ㅋㅋ


티켓....


공연장 밖에서....


50불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유여행가면 돈 아까워서 안볼거 같긴한데....

어차피 단체에 포함되어 있었던거라....


다시 말하지만 공연은 나름 좋았다.

특수효과나 무대연출은 다소 촌스럽긴 했지만...

배우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것들은 나름 멋이 있었다. 

이것도 다 경험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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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쁘롬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불교사원으로

앙코로와트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은 곳


50m가 넘는 나무들이 즐비한 곳으로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따 쁘롬의 고푸라와 회랑


요건 따쁘롬 가기전에....

입구 잔디밭에서 단체샷..


숲길을 한참 걸었던 것 같다. 


앙코르와트에서 종종 볼수 있는 문양


따 쁘롬이 가장 유명한 이유는 

역시 나무였던 것 같다. 


나무가 사원의 담벼락을 타고 올라와서 지탱하고 있는데

이 나무를 베어버리면 사원이 무너지기에

오히려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설치하고 보호하고 있다. 


나무 뿌리쪽 크기가 어마하다.


순식간이 이렇게 진행되진 않았을텐데....

따 쁘롬이 보여주는 신비한 광경...


가시처럼 펼쳐진 나무....


나무가 사원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

사진촬영지로 인기스팟...

그래서 기다렸다 몇 컷 촬영했다.


앞에 여행기에도 썼지만..

내가 가본 나라중에 제일 더운 것 같다.

DSLR을 가져오지 않은 나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


후지 X100의 녹색은 참 따뜻하다.


저렇게 곳곳에 사원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기둥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여긴 나무가 죽는게 문제가 아니다... 


인공적인 건축물이지만..

이젠 자연과 하나가된 느낌을 받았다.


굿바이...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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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크메르제국의 수도...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 톰을 사원 이름으로 착각하는데

앙코르 톰은 도시의 이름이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앙코르 톰내

대표적인 유적지 바욘


바욘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붉교사원인데

앙코르 톰의 정중앙에 위치해있다. 

앙코르 톰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온화한 미소로 대표되는

바욘의 4면상이 유명한 곳이다. 


바욘으로 들어가는 입구

앙코르와트 처럼 사원 주변에 해자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매말라서 일부만 남아있다. 


일단 단체 촬영.....

좌측에 꼬마가 안비켜줘서.. 

어쩔 수 없었다. 


일단 바욘으로 입장...


바욘은 여러 차례 증축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하며,

앙코르와트와 유사하게 

바깥벽은 1회랑, 안쪽벽은 2회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곳곳에 부서진 잔해들이 있었는데,

2층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2회랑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중앙성소가 나오는데...

바욘의 4면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욘의 사면상은

'앙코로의 미소'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사진스팟..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을 조각했다고 하며,

시엠립 시내 기념품집에 어김없이 있는... 

나도 흥정을 해서 그림을 사왔는데..

요 바욘사원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 ㅋ


바욘 4면상은 왕관을 쓰고 있으며,

포근한 느낌을 준다. 

보는 각도에 따라 눈, 입술, 코, 미소가 

다른 느낌을 준다고 한다. 



계속 이어지는 4면상 ㅎㅎ



회랑에 있는 부조.....


입장한 곳으로 되돌아 가지 않고

맞은편에 문이 나와 있었다. 

이제 다른 스팟으로 다시 이동....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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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는 태국만 있는 줄 알았건만..

캄보디아에서도 주된 이동수단은 톡톡...


특히 단체관광객이 앙코르와트 주변 

다른 사원들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톡톡이가 필수이다.


승용차까지만 통행을 허용이고

승합차는 통행이 제한되는 듯.. 


더워 미칠 것 같았지만..

톡톡이 타고.. 달리니..

맞바람이 불어.. 그나마 괜찮았다. 


지붕도 있고... 좋다 좋아...


캄보디아산 방목돼지로 만든 제육볶음...

요고에 소주한 잔 하니...

다시 원기가 회복되는 것 같기도.. ㅎㅎ


밥먹고 나오니... 

이제 앙코르 톰 방문을 위해

톡톡이 대기중....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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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왔으니,

힘들어도 65m 3층에 올라가기로 한다.


앙코르 와트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앙코르 와트가 1세기에 걸쳐 건축된

크메르제국 건축의 으뜸이라는데...

물론 대단함이 느껴지긴 하는데.....


하루종일 사원투어를 하다보면..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 ㅎㅎㅎ 


방문했을 때 일부는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앙코르와트는 힌두에서 얘기하는 우주를 재현해 놓은 곳이다. 


중앙의 탑은 메루산...

우주의 중심을 의미한다. 


사원 동쪽편...

앙코르 와트 1층은...

담과 회랑(갤러리)이고....


2층은 성소(3층)에 오르기전... 

대기하는 공간 개념..


3층은 중앙성소.....


1층에서 바라다본... 모습...

35mm 렌즈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역시 여행엔 광각렌즈를 가져가야 한다. 


근데 캄보디아 날씨에...

DSLR 플래그십은.... 정말 말리고 싶다 ㅎㅎ


가파른 계단을 올라오면....

사원건물 건너편이 보인다.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어

앙코르왓을 오르는 데는 좀 시간이 걸렸다. 


더위땜에 그늘에 앉아 쉬는 사람들..

저 멀리 사람이 점으로 보인다. ㅎㅎ


그냥 돌탑이 아니라....

탑에는 각종 정교한 문양을 새겨놨고....

고대 크메르제국 시대에는

금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여기가 3층인 것 같다


2층은 중앙성소로 올라가기전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의식을 행하던 장소라고 한다. 


앙코르와트 2층 회랑은

가로 115m 세로 100m


1회랑은 갤러리 같은 분위기라면

2회랑은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3층 회랑은 가로 60m 세로 60m

60도의 급경사 계단을 오르면 만난다.


우리가 아침에 들어왔던 서쪽 입구 방향

사람이 사진에 들어가니

구조물이 얼마나 거대한지 비교가 된다.


2층에서 바라본 1층 회랑 방향


앙코르왓.. 꼭대기...

왕코르와트는 5개의 쁘라쌋으로 구성된다.

메루산의 다섯 봉우리를 상징하는 것으로


좌우 2개의 쁘라삿이 중앙선전을 감싸는 구조이다. 

중앙성소탑은 높이가 42m


마치 인디아나존스 같은 느낌..

툼레이더.. ㅎㅎ

3층에서는 사원의 전반적인 모습이 내려다보이고

복잡했던 구조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꼭 1번은 와봐야 하는 곳...

크메르 건축의 최고봉...


3층 회랑....

곳곳에 기도하는 곳이 있다.


3층에서 바라본 2층 모습...


급경사 계단 입구에서

쉬고 있는 관광객들.....

여기를 효도관광 보내는 건.. 좀....

어르신들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제발 개발해달라 ㅋ


왕코르와트 접수 완료...

이제 슬슬 출입구로 나갈 시간....


이 많은 돌을 코끼리를 이용해서 

몇 십km를 옮겼다고 하는데.....

정말 고대 노예로 안태어난게 다행이다. ㅎㅎ


크메르어 인듯...

라틴어, 아랍어 삘도 나는 듯...


1층회랑으로 내려왔다...

앙코르와트 제대로 볼려면..

요고만 하루는 걸릴 듯..


더웠지만.. 꿈꿨던 곳을 봤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정이 벅찼던 곳....


이제 점심먹고... 바이욘 사원하고 나무보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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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사원

크메르 제국의 모든 건축역량과 기술을 집대성한 곳


앙코르 와트에 입장하면

연못이 조성되어 있는데...

여기가 대표적인 일출사진 포인트이다.


나는 10시 넘어 갔기에...

이런 반영사진만 촬영이 가능했다. 


또 관광객 모드 촬영해주고..

이때만 해도.. 다들 멀쩡했던 것 같다. 


연못 옆에는 장경고가 있다. 

장경고는 도서관을 의미하는데...

실제는 신전에 제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보관했다고 한다



연못옆으로 노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여긴 너무 더워서

틈틈이 쉬고..아주 천천히 걷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아마 혼자 왔으면 하루종일 느긋하게

구경을 했을 것 같다. 


우리는 남쪽 휴게소 쪽으로 이동

화장실과 미니매점이 있었다. 


위와 같은 그림도 팔고 있었고....

여기서 코코넛을 한통 먹고.. 원기회복..

다시 출발....


이제 1회랑으로 입장이다. 

1회랑 양쪽 벽면에는 그 당시 생활 및 전투상황을

구현해 놓은 부조가 아주 많다. 


힌두신화와 수리랴바르만 2세의

업적을 주로 새겨놨다고 하는데...

가이드께서 세부적으로 설명을 하긴 했는데...

다큐를 봤었지만도.. 귀에 쏙쏙 들어오진 않았다. 


저 우측에 길쭉한 나무가 상당히 특이하다.. ㅎ


얘도 신기하게 생겼음...

이제 1회랑으로 입장... 

역시 그늘이 좋음...


각종 부조들...

돌에 새긴 건데.. 굉장히 정교한 것을 볼 수 있다.

지옥의 불 같은 형벌도도 있었고


신화를 재현한 것도 있었고....

설명은 듣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었던 듯..



요건 수리야바르만 2세의 군대행렬 같넹...


외벽에 새겨진 부조...


외국인들이...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물론 영어로...


아.. 이게 지옥도인듯....

지옥에 떨어져 32가지 고문을 받는 모습을

묘사했다고 한다...


회랑 내부는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간의 나무계단을 설치해뒀다..


이제 대칭 건축물의 백미...

앙코르와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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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엡림에서 둘째날

시엡림 관광객 100%가 

방문하는 앙코르와트를 가는 날이다.


여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너무 들떴던 날...

그러나 너무너무 더웠던 날....

거의 살인적인 더위,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

와... 여기 날씨는 끝내준다.....


앙코르와트 입장권을 

발권하는 게이트


1일 입장권은 20불...

결코 싸지 않다. 

사진이 도둑 같이 나왔다. ㅎㄷㄷ

사진은 현지에서 촬영해준다.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처럼


발권데스크에서 표를 발권후

잠깐 이동하면 드디어 앙코르와트와 만나게 된다.


멀리 앙코르 와트가 보인다. 

앙코르 와트는 정사각경 부지에 건축되었고

정사각형 둘레로 해자가 조성되어 있다. 


앙코르와트는 가로 1.5km 세로 1.3km

둘러싼 해자는 폭이 200m


해자는 건기와 우기에

물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해수면 변화에 따른

건물 붕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다큐에서 봤던 것 같다.


수리야바르만 2세가 정말

신들의 세계를 

그 당시 인프라로 믿을 수 없게

재현한 곳이다.


날씨가 정말 뜨겁다.

1관문소... 입구...

여기서 내려서 앙코르와트를 구경하고

다시 다른 스팟으로 이동해서 구경하는 여정이다. 


크메르제국 시대 조형물들...


여기도 스케일이 만만치 않다.

세계 7대불가사의는 아니지만....

경이로운 조형물로 가득차 있는 앙코르와트..


일단 9인의 전사들..

기념짤방부터..


수련중인 스님이 보였다. 


1층 회랑이 시작되는 곳...


사원 통로 내부....


여기는 그냥 사원 입구.....

쉽게 말하면 외벽에 불과하다....ㅎㅎ


요문양 석상들이 꽤 많다.


11월 평일...

이때가 오히려 성수기인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저 멀리 앙코르와트가 보인다....

높이가 65m

그야말로 완벽한 대칭....


이제 앙코르와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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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엡림에서 최상급 호텔 중 하나

SOKHA ANGKOR RESORT


싱글룸인데도 침대도 아주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수영장 좋고...

종업원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다.


110불/박 정도인데... 굿....


시엡림은 규정상 5층이 최고층이라고 한다.

이 호텔도 5층 건물....


조식이 약간 부실한거 외엔.. 흠 잡을 곳 없는 호텔

개인적으로 모던한 것 보다는

그 나라의 특색을 인테리어에 반영한 호텔들이 더 좋아서...

그래서 더 맘에 들었을지도


로비부터 캄보디아 느낌이 물씬난다.

앙코르제국 시대의 그림도 걸려있고


로비를 장식하고 있는 각종 조형물들...

사서 집에 하나쯤 두고 싶지만..

이런거 조화롭게 배치하려면 집이 엄청 넓어야 함


미니바... 저녁에 맥주 한 잔 했다.


나이트 클럽은 아니고..

그냥 새벽까지 여는 펍이다.


엘레베이터 문에도 

앙코르와트가....


기념품을 파는 곳인데

호텔답게 외부에서 파는 것 보다는

퀄리티가 훨씬 좋다.


객실...

싱글룸인데.. 나이트웨어는 왜 2개인지.. ㅋ

싱글베드를 2개 붙여서 굉장히 넓다.


그냥 고전적인 느낌....


화장실에는 욕조와 샤워부스가 있다.

욕조에서 반식욕 하니 괜찮았음


아침에 조식당에서 먹은 쌀국수...

국물이 깔끔했다. 


조식은 야외 테이블에서 먹을 수도 있다. 

아침은 선선해서.... 괜찮을 듯..

서양인들은 대부분 밖에서 즐기는 듯


넓은 수영장.... 딱 1명이 수영을 하고 있었다.


내가 묵은 방은 시티뷰였는데..

요 앞방들이 풀뷰...

뷰의 의미는 그닥 없는 호텔...


이 호텔 묵으면서 

부지런하게 생활한 듯...


하긴 이번 여행때는 틈만 나면 운동을 했으니..

그래서 먹는 거에 비해서는 살이 안 붙은 듯.. ㅋㅋ


앙코르와트 갔다가 다시 복귀했더니

리무진이 주차해있었다... 우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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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전혀 안어울리는 메뉴선정...

프렌치 레스토랑을 갔다.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 맛도 좋았는데...

레스토랑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프랑스 사람이 오너라는 거지...

따지고 보면.. 그냥 

백운호수에 있는 올라나 라붐같은 분위기...


송아지 스테이크와 양갈비 중

고민하다... 

평소에 잘 안먹는 양갈비로 선택


그릴에 구워 나온 양갈비..

양고기 특유의 노린내는 있지만...

속살이 연해서 맛있게 먹었다.


와인을 한 잔 하고 싶기도 했지만...

레스토랑에서 먹을 때는

그냥 값싼 맥주가 최고인 것 같다.


앙코르 맥주...

요고 값싸면서도 향이 괜찮았다.

그리고 앙코르 와트를 왔으니...

앙코르 맥주를 먹어줘야만 할 것 같았다. ㅎㅎ


앙코르 맥주 라벨에 앙코르 탑이 그려져 있다. 


전채로 나온 새우와 관자....


캄보디아 킹덤 맥주..

요건 필스너....


일행이 주문한 송아지 스테이크...

속살 연하고 부드럽고.. 괜찮았다. 


들어올 때는 몰랐는데...

야외 테이블이 더 분위기는 있는 듯.... ^^


캄보디아 첫 날은 이렇게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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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지 4일째...

하노이에서 시엡림으로 가기 위해

하노이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다.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앙코르 와트를 방문하기 위해

시엡림으로 가게 되는데....


가기전부터 아주 설레였던 것 같다.


시엡림까지는 비행시간 1시간 30분..

베트남항공을 타고 갔다.

아시아나 국제선 보다

좌석이 훨씬 편안했다. 굿..


여긴 하노이 공항....

단체 여행객이라 짐을

한 방에 휙 부치고...


뒤에 삼성 로고가 있어...

한 컷 촬영....

여기가 베트남항공 체크인 장소


면세점.. 

그닥 살 건 없는데...

나는 남은 베트남 화폐를 

모두 쓸 작정을 하고...


커피, 담배를 샀다. 


면세점은 기념품 위주로 많이 팔고 있었다. 


대략 이런분위기...

베트남 대표커피  G7도 보인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면세점은 인천공항이 짱이다.


시엡림으로 가는 중...

기내식이 나왔는데... ㅋㅋ


과일과 오이만 먹었다.


베트남 하노이 맥주....


드디어 캄보디아 시엡림에 도착했다.

앙코르와트 사원의 사진이 우릴 반긴다.


알수없는 외계어.. 크메르어...


그래도 공항 시계는 오메가이다..

스위스 취리히 공항과 동급..

그러나 시설은 아주 낙후됐다.


신공항을 바로 옆에 짓고 있는데...

완공되면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다.


암튼 짐을 찾고.. 우린 호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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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크메르인들이 남긴 걸작인데

E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를 봤고


그 동안 수많은 앙코르와트 여행기를 읽었지만

정말 이 건축물들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미스테리하긴 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세게 7대 불가사의에서는

제외되었는데, 이를 두고 캄보디아 국력이 약해서라는

뒷 얘기들이 무성했다.


암튼 베트남에서 시엡림을 가게 되었다.

회사에서 보내주는 단체여행...


언젠가는 꼭 방문하고 싶었던 앙코르 와트..

이번에 드디어 보겠지만....

단지 2박을 하는 짧은 일정이기에


나중에 다시 자유여행으로 또 갈 것 같다.

이런 곳들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봐야 하기에..



※ 대략적인 일정표


일 자

도시명

교통편

시 간

    

식 사

4

11/04()

하 노 이

씨 엠 립

VN 837

전용차량

15:30

17:10

하노이 국제공항 출발

씨엠립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호텔 투숙

:호텔식

:현지식

:현지식

 

SOKHA ANGKOR HOTEL

5

11/05()

시 엠 립

 

 

 

 

 

 

전용차량

 

 

 

 

 

전 일

 

 

 

 

 

 

 

 

앙코르 유적지 방문

앙코르톰 남문, 바이욘 사원, 바프온 사원, 구왕궁,

피미나카스 신전, 코끼리 테라스, 리퍼킹 테라스,

타프놈 사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왓 방문

프놈바켕 일몰 감상

 

석식(스마일 앙코르 디너쇼 & 디너뷔페)

 

:호텔식

:한정식

:현지식

 

SOKHA ANGKOR HOTEL

6

11/06()

씨 엠 립

 

 

 

 

 

 

 

전용차량

 

 

 

 

 

 

OZ 738

전 일

 

 

 

 

 

 

23:40

호텔 조식 후

동양 최대의 호수인 톤레샵 호수 및 수상촌 관광

 

작은 킬링필드 왓트마이 사원 관광

인공 호수인 웨스트 바라이 관광

아이스 파크에서 샤워 & 휴식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씨엠립 국제공항 출발

:호텔식

: 

:북한식

 

7

11/07

()

   


 

 

07:00

 

인천 국제공항 도착

개인 화물 수령 후 각자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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