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피렌체로 떠나는 비행기 시간은

14시경....

 

12시까지 대충 시간이 있다.

뭐를 할까 하다가....

첫 날에 야경을 봤던 구시가까지

걸어보기로 결정했다.

 

환할때는 못받으니깐...

 

말라스트란스카역에서 트램을 타고

한 정거장 왔다.

여기서 부터 걸으면 좀 더 가깝다.

 

이 날 14시 비행기이기에...

전일 15시경에 1Day 교통이용권(110코쿠나)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다.

 

여기서 아침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패스했던 식당...

 

 

까를교 입구....

부슬부슬 비가 아주 약하게 내렸다

아무도 없다.

야경을 볼 때

북적대던 까를교가 맞나 싶었다.

 

까를교 한 가운데서...

까를교에 설명은

이전 게시물에 언급했으니

패스 하겠다.

 

구시가 방향으로 한 컷

 

전날 저 다리에 가서 야경을 찍었는데

비와서 망했다.

 

비가오는 날씨탓에.. 프라하성이

아주 흐리게 보인다.

 

까를교에서

북쪽방향 다리...

 

이런 조각상들이

30개 있다.

까를교 위에는..

 

구시가로 들어가는 문...

 

구시가 차도는 좁은 편이다.

프라하는 트램이

도시의 운치를 정말 살리는 거 같다.

 

구시가도.. 한산하다...

딱 좋다.. 비오는거 빼곤..

 

명품매장이 몰려있는 골목...

 

구시가 광장 앞...

 

프라하의 명물

천문시계...

 

저 시계모양을 본 뜬

시계 기념품을 사왔다..

품질은 아주 안좋았지만. ㅋ

 

프라하 시계탑,

그 뒤에 보이는 성당..

 

성당은 월,화는

비공개다... 덴장... -_-

 

헤매다 여기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시금치, 베이컨 크로아상과

카페라떼 한잔....

그냥 먹을만 하다.

 

구시가 골목...

 

이 제설차 짱이다..

도시의 눈을 말끔히 쓸어버린다.

국내에도 수입되기를...

 

필스너 맥주 파는 곳..

아침 09시이기에 맥주는 패스한다.

 

 

기념품을 파는 곳으로

진열상태와 제품 퀄리티는 뛰어나나

다른 곳에 비해 좀 비싸다..

 

 

계속 이어지는 구시가 골목들...

 

 

위 기념품숍에서 몇가지 샀었다.

아... 나중에 보니...

네루도바 거리가 기념품은 좀 더 쌌다..

시장조사를 좀 해보고 갈 것을 ㅋ

 

나무로 만든 책갈피..

선물로 다 배포완료 ^^

 

 

구시가 천문시계 모양

탁상시계.. 그냥 기념품으로

 

이건

안에 초를 넣을 수 있는 단지...

밤에 불끄고 켜놓음 이쁘다..

몇 개 더 사올 것을..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프라하 구시가 광장  (0) 2013.03.06
#10 페트로진 언덕  (0) 2013.03.05
#9 스트라호프 수도원  (2) 2013.03.05
#8 프라하성  (0) 2013.03.04
#7 체코에서 먹거리  (2) 2013.03.03
#6 바출라프 광장  (0) 2013.02.28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사실 수도원에서 그냥 내려가려했는데..

페트로진 언덕이 보였다.. 

그래 저기 가보자..


생각보다 멀다.. 

눈이 와서 길도 좋지 않았다. 


다음에 가면 그냥 트램역에서 

기차타고 편하게 올라가는 것을 권장한다. 


위에 표시된 C지역(페트로진 탑)까지

열차가 간다... -_-


페르트진 언덕 가는 길에서 바라본 프라하 전경

눈이 왔는데도 나름 멋지다. 


여기저기 눈사람을 만들어놨네..

꼬맹이들 작품인듯..


페트로진 언덕에 가면 타워가 있다.

올라가면 프라하 전경이 다 보인다.

근데 힘들다.. 걸어야함..

입장료 100코쿠나


1891년에 완성된 건물로

실제 에펠탑을 참고해서

1/5크기로 제작했다고 한다. 


계단 299개... -_-


빨간건물이 성 로렌스 성당


탑에 올라갈 수록

프라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근데 온 세상이 하얗다.. 


왼쪽엔 성 비투스 대성당

오른쪽 끝에 보이는 다리가 까를교이다. 



페트로진 언덕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날씨가 화창한 봄, 여름에 가면

녹음이 우거져서 색다를 듯...


나는 프라하성, 수도원을 거쳐서

걸어왔지만....

유예츠트 트램역에서....

사실 페트로진 언덕으로 올라가는 미니기차가 있다.

(푸니쿨라르 철도)


이 열차는 1891년에 처음으로 

여름에는 줄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탈 수 있었음.. ㅋ 


여기서 숙소 앞까지 가는 트램 많다.. -_-

숙소에서 트램타고 올 것을...

정류장에 보면

각 노선별 정차역과 운행시간이 나와있다.


이거 보고 말라스트란스카 역으로 고고

처음 트램을 타봤다.


프라하에 오면 트램은 타봐야지.. ㅋㅋ


내부는 뭐 별거 없다. ㅋㅋㅋ

트램은 교통체증이 거의 없다. 

완전 빠름.... 


그리고 지하철은 걷는 시간이 많은데..

이건 뭐 그런게 없으니 편함..


트램을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정말 많이 걸었다.. 

걷다가 하루 다 보낸 듯.. ㄷ ㄷ ㄷ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프라하 구시가 광장  (0) 2013.03.06
#10 페트로진 언덕  (0) 2013.03.05
#9 스트라호프 수도원  (2) 2013.03.05
#8 프라하성  (0) 2013.03.04
#7 체코에서 먹거리  (2) 2013.03.03
#6 바출라프 광장  (0) 2013.02.28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수도원은 프라하성 입구에서 대략 10-15분 거리이다. (도보)


관광객들이 많이 내려가는

네루도바 거리 반대편이 우보츠이다. 

약간의 오르막길이다. 


가는 길에 몇몇 카페, 술집이 있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다시 수도원으로 고고


이런식의 오르막을 쭉 걸어가면 된다. 



수도원 입구에 보면

전망대가 있는데....

성비투스 대성당이 보인다.

한마디로 내가 저만큼 걸어온 것이다. 



얘가 스트라호프 수도원이다. 

일부만 공개하고 있는데....

내가 수도원에 온 이유는 도서관을 보러온 것이었다.


가이드북에는 이 수도원이 유료라고 되어 있지 않은데...

유료였음... 입장료 100코쿠나...


게다가 내부 촬영을 하려면 50코쿠나를 

추가로 내야한다.

근데 매표소에는 추가요금에 대한 설명이 없고

도서관 앞에 가서야 있었다.

뭔가 사기 당한 느낌... 짜증...


이 글을 보는 이들은.. 

그냥 100코쿠나만 내고 보시기를..

사진은 요청하면 보내드리겠다. ㅋㅋ


신학의 방

고서 18,000권을 소장하고 있다. 


수도원 내부 벽면


여기는 철학의 방인데..

공상과학 소설 5만권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스케일이 장난아니다.. 


내부로 나오면 기념품 파는 곳이 있다. 



수도원 옆에 있는 성모승천성당

로마네스양식으로 건설된 건데..

문이 닫혀있었다. 

모차르트가 여기서 오르간을 연주했다고 함.


수도원 맞은편에 있는

클라테르니 피보바르 스트라호프..

자체 맥주를 양조하는 호프집..


여기 정말 유명하다해서

맥주 한 잔 하려했는데..

자리가 없다.. 

가게는 정말 넓은데.. 


단 한 사람이 앉을 자리도 없다니.. 덴장. 

그냥 발길을 페트르진 언덕으로 옮겼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프라하 구시가 광장  (0) 2013.03.06
#10 페트로진 언덕  (0) 2013.03.05
#9 스트라호프 수도원  (2) 2013.03.05
#8 프라하성  (0) 2013.03.04
#7 체코에서 먹거리  (2) 2013.03.03
#6 바출라프 광장  (0) 2013.02.28

Comment +2

날씨가 맑아지는 것 같아서

프라하 성으로 목적지를 바꿨다..

근데 다시 흐려졌음. ㅋ


프라하성은 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다.

완전 가까움....



호프마이스터 호텔에서

길을 건너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프라하 성 동문쪽 입구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눈이 안왔다면 붉은 지붕을 볼 수 있었을텐데..

프라하의 상징 붉은 지붕을 못보다니.. -_-



프라하성 안내도...

성을 그냥 둘러보는 것은 무료이다.

구역구역 자세히 보려면

입장권을 끊어야한다.


난 250코쿠나 짜리...

1, 2, 5, 8번 구역을 볼 수 있다.


황금소로, 성비투스 성당, 프라하궁, 성 조지 성당을 볼 수 있음.


프라하 성 후문쪽..

보통 정문->후문으로 나오는데..

난 후문->정문으로 나왔다.


황금소로는 19세기 대장장이들에게 유래했는데...

지금은 기념품 가게로 운영되고 있음.

예전 가옥 모습을 보전해 놓은 곳도 있다. 


저기 보이는 22번 집은 프란츠 카프카가

살면서 작품을 썼던 집이라고 한다. 



빨간 건물이 성 조지 성당이다. 

성조지 성당은 프라하 성 구역 내 가장 오래된 건물로

성당 내부에는 성 루드밀라와

성 얀네포무츠키의 예배당이 있다. 


성 조지 성당의 내부...


실내만 봐도 오래된 건물인지 

느낄 수 있다. 



성당을 나오면... 

눈 앞에 정말 거대한 성당이 나타난다.

프라하의 랜드마크 성 비투스 성당


정말 어마어마 하다. 


성 비투스 대성당은

유럽에서 가장 큰 고딕 대성당이다. 

위 사진은 성당 뒤쪽 부분

신 고딕양식이고....

화려한 장식이 인상적이다. 


체코 왕들이 살았던 구왕궁

여기는 못 들어가봤다..


성 비투스 대성당 앞모습...

뒤쪽과 약간 다르긴 한데..

여전히 화려하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위압감이 상당하다.. ㄷ ㄷ


성 비투스 대성당 내부...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고딕양식의 스테인드 글라스... 


내부역시 외부와 만만치 않게

아주 화려하다.


빛에 투과된 

스테인드 글라스의 색들이 아름답다.


기둥하나도.. 정말 대박



이런 것들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ㄷ ㄷ

대성당 정문에서...

초광각 렌즈임에도

성당을 다 담을 수가 없다. 


분수 비슷한건 바로크 샘이다. 

성이 포위 당하면 식수를 자체 공급할 수 있었던 샘


프라하 성 정문을 나오면

프라하 시내 풍경이 펼쳐진다.

이 놈의 눈들.. -_-



프라하 성을 내려오면

네루도바 골목이다. 

나는 저쪽으로 가진 않고...

반대쪽 우보츠로 갔다.


수도원을 보기 위해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페트로진 언덕  (0) 2013.03.05
#9 스트라호프 수도원  (2) 2013.03.05
#8 프라하성  (0) 2013.03.04
#7 체코에서 먹거리  (2) 2013.03.03
#6 바출라프 광장  (0) 2013.02.28
#5 비셰흐라드  (0) 2013.02.27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여행지에서 보통 

맛집을 검색은 해서 가지만..

그곳을 가지는 않게 된다.


왜냐면...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

요리는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구시가 야경을 보고 찾아간 곳은

숙소 근처 호프집이었다.

스페인리그 축구 틀어놓고 보고 있더만..


일단 필스너 흑맥을 시키고...

목넘김.. 굿..

풍부한 향도...


한국에서 필스캔맥은 그렇게 맛난지 몰랐는데

생맥은 완전틀림... 엄청 부드럽다.


굴리쉬....

비프스튜에 빵 나오는건데..

먹을만 하다...

체코 전통음식 중에 하나....


12000원 정도.... 물가 싸다... 


가게 외부..

나중에 프라하를 떠날 때...

점심을 이 집에 다시 들려

맥주를 흡입하게 된다.


프라하에서 보니..

모든 호프집에서 필스너를 파는 것은 아니었다.

필스너는 가장 유명한 맥주 브랜드인데..


뭐 다른 것도 다 괜찮았다.




이 집은 프라하성을 보고

내려와서 배고파 죽겠을 때..

완전 싼가격에 나의 허기를 채워 준 고마웠던 곳...

맥주 한잔과 파니니를 95코쿠나에 판다..

단돈 5500원 정도...


위 브랜드 첨들어본다.. 맥주..

암튼 맛남.. 시장이 반찬이여..


파니니.. 이거 완전 굿...

베이컨, 치즈에...

빵을 완전 바삭하게 구워줌..


다음에 프라하 와도 이 집은 갈 것 같다..

점심으로 완전 괜찮음.. ㅋ


여행와서 별 짓을 다한다.

시장통에서 딸기사서 먹음.. ㅋㅋㅋ


둘째날 저녁... 비오는데.. 

무작정 찾아간 음식집...


분위기 괜찮다..

가격도 착하다.. 역시 프라하..


일단 흑맥을 한 잔 시키고....

여기도 브랜드가 틀림..

상관없음.. 다 맛남.. ㅋ



오늘의 거작...

돼지 무릎... 우리나라 말로는 족발..

완전 맛있음...

고기가 안에는 엄청 부드럽고...

국내 족발과 틀리게 이건 오븐에 구운거여서

겉은 무지 바삭하다..


아쉽다면.. 이걸 혼자 시켜서

절반을 남겼다.... -_-

이건 2인용 음식임..

근데.. 안먹어볼 수 없었음. ㅋㅋ


이건 700원 정도 하는 

체코 음료인데...

골드메달이랑 비슷하다...


탄산과 적당한 사과과즙.. 

완전 맛있음... 

물 대신 많이 마셨었음.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9 스트라호프 수도원  (2) 2013.03.05
#8 프라하성  (0) 2013.03.04
#7 체코에서 먹거리  (2) 2013.03.03
#6 바출라프 광장  (0) 2013.02.28
#5 비셰흐라드  (0) 2013.02.27
#4 프라하 야경 -까를교, 프라하성, 구시가 광장  (3) 2013.02.26

Comment +2

  • 유럽 여러군데 가봤지만..
    프라하에서 마신 맥주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뭘 마시든 맥주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비셰흐라드에서 메트로B 노선인 플로렌스로 이동하였다.

플로렌스역은 신시가 동부쪽인데..

그래봤자 구시가랑 걸을 수 있는 거리이다.


역에서 나오면 시립박물관이 보이는데.. 일단 패스...

난 바출라프 광장 방향인

NA PORICI 방향으로 갔다. 


눈 때문에 걷기가 힘들다.

그리고 신발을 천으로 된 운동화를 가져와서

계속 젖는다. -_-


트램은 프라하의 명물이다.

정말 도시를 운치있게 만든다. 

그리고 트램은 교통체증이 없어

시간이 정확함.. ㅋ


구시가와 다르게 현대식 건물들이

몇 개보인다. 

그래도 나름 올디해 보임.


성당 맞은 편에 있는 종탑..

위 사진에서는 성당은 안보임..


종탑은 1670년대에 만들어졌고..

현재는 레스토랑, 전망대, 은행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위에서 얘기한 종탑...

멋지네.... 


드디어 바출라프 광장으로 왔다.

바출라프 광장은 체코 역사의 중심지이다. 


체코공화국 설립,

나치의 프라하 함락

프라하의 민주화운동도 바출라프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1989년 공산정권이 무너지기도 했음. 


여기서 한국에서 왔냐고

말거는 남자있었는데 

가볍게 무시해줬다. ㅋㅋ


뒤에 보이는 건물이 국립박물관이다. 

성 바출라프 기마상...

프라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라고 한다. 

왜 까를교가 아닐까? ㅋㅋ


원래는 지금 눈으로 덮힌 곳이

봄이 되면 꽃으로 만발한다고 하는데... 흐미.. -_-


아침에 많이 걸었더니. 힘들다.

파란하늘이 보이길래

날씨 개이는 줄 알고..

프라하성으로 가려고 계획을 급변경...


프라하성은 숙소 바로 앞이니

일단 숙소에서 한 시간 정도 쉬고 가기로..


전철을 타고 다시 말라스트란스카역으로 갔다.


숙소 앞에서...

삼성이 보인다. 그래서 한 컷.. 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 >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프라하성  (0) 2013.03.04
#7 체코에서 먹거리  (2) 2013.03.03
#6 바출라프 광장  (0) 2013.02.28
#5 비셰흐라드  (0) 2013.02.27
#4 프라하 야경 -까를교, 프라하성, 구시가 광장  (3) 2013.02.26
#3 프라하 호프마이스터 아파트  (0) 2013.02.26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시차적응 실패로 

03:00에 일어났다.. 아놔...


오늘은 비셰흐라드를 가기로 했다.

날이 쨍쨍해야하는데.. 덴장.. 

간밤에 눈 엄청 내렸다.. -____-


그래도 일단 움직여야 했다.

프라하에서 2일째 하루...


비셰흐라드는 체코 전설의 발상지라는데...

타국가들의 침략을 막기 위한 요새였다.

전망대에 서면 볼타바 강이 한 눈에 보인다. 


말라스트란스카역 앞에 있는

카페.. 일리커피를 판다. 

일단 카푸치노 주문


햄, 치즈, 바게뜨... 

야채도 적당히.. 

이거 바게뜨가 따땃해서 맛났음.. 

충분히 배부름... 



대중교통 이용티켓 파는 기계..

50코쿠나는 뱉어낸다.. -_-

본인이 가야할 시간을 누르고

돈을 넣으면 승차권이 나온다.


프라하는 구간구간 짧은 편이다. 


비셰흐라드는 트램과 지하철로 갈 수 있지만..

초행길인 나는 안전한 지하철을 택했다.

메트로C에서 갈아타야한다.


메트로C 비셰흐라드역에 도착후....

방향이 2군데가 있는데 좀 헷갈림..


차이나얌 레스토랑 쪽으로 나와야한다. 

(대형 현대식 호텔 맞은편임)


그쪽으로 나와서 

한 5분 걸으면 

작은 표지판이 보인다.. 


표지판 따라서 쭉 오면

비셰흐라드 종합 안내판이 있다. 

이 눈오는 날 누가 올까 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아주 조금 있었다. ㅋ


1관문 타보르 성문


2관문 레오폴드 성문

1670년 건설된 문으로 

성문꼭대기에 머리가 두개인 독수리가 있음


성 마틴 로툰다.

11세기 건설된 것으로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네스크 건축물이다. 


예배당으로 쓰인다고 한다.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성 베드로와 성 바울 대성당이 보인다. 


고딕양식으로 11세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하늘 높이 솟은 첨탑이 인상적이다.


성당안으로 들어가면

공동묘지인데.. 

드로브작도 여기에 뭍여있다.


성당 입구..

일요일이었는데. 실제 미사가 진행 중이었다.


성당 앞쪽 공원에서 바로본 풍경


멀리 볼타르강이 보인다.

솟은 나무들이 인상적임.


반대쪽 풍경...

눈와서 망함. ㄷ ㄷ ㄷ






다시 메트로C로 돌아가는 길...

귀여운 놀이터가 있다...

아빠가 아들 사진찍어주고 있었음 ㅋ


여기저기 눈사람을 많이 만들어 놨네


유일한 셀카...

꼬리꼬리 하다. ㅋㅋ


다시 돌아가는 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프라하 숙소도착하니 19:00

한국시간으로는 01:00

쏳아지는 졸음을 뒤로하고

일단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


기내식 무한 흡입으로

몸이 무거웠음...

그냥 하염없이 걸어보련다.


조금 헤매기도 했지만..

결국 저 길을 왔다 갔다했네...


1.9Km 2번 왕복.. ㄷ ㄷ ㄷ

숙소에서 조금 나가자 

프라하성이 보인다. 


까를교로 이어지는 골목길..

논 앞에 보이는 다리가 까를교이다.


까를교 밑에서..

다리위로 올라가서 건너면

구시가 쪽이다..


여긴 까를교 서쪽편....

말라스트란스케 광장쪽 방향이고

저 뒤에 보이는 게

성 니콜라스 성당이다..


말라스트란스카역에서 트램으로 1정거장이고

트램을 타면 저기서 부터 걸어오면 되기때문에 편하다.



1464년에 완성된 까를교 서쪽 탑....


까를교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

이 한밤 중에도..

그리고 여기서 한국사람 정말 많다.

거의 1/3은 한국사람이었음. 

단체 관광객들....


까를교 밑에 있는 레스토랑

사람이 모여있길래...

좋은 냄새가 났다..


까를교에서 바라 본 야경

왼쪽엔 분위기 괜찮은 레스토랑


사람들이 까를교에 열광하는 이유는.

한 마디로 야경때문인 듯...

북쪽 방향 다리.... 


동쪽 방향 탑....

구시가 입구인 동쪽탑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탑의 하나로 평가된다.


요건 프라하성 야경....

까를교는 1357년 착공하여

완성하기 까지는 50년이 걸렸다고 한다.


길이 516미터, 너비는 10미터이고

다리위 30개의 조각상들이 있다.


동쪽탑 왼편에 바로 보인다.

성 프란티스카 성당.

돔에는 최후의 심판 천장벽화가 있는데

보지는 못했다. 


성당 앞 강가에서 바라본 프라하성 방향..

멋지다. 이 날 야경을 안봤음 완전 망할뻔..

다음날 비가 왔다. ㅋㅋ


구기사 입구...

트램과 자동차, 건물이 묘하게 어울린다.


구시가 좁은 골목길....

중세 유럽갔다..

사람들 복장만 빼고 ㅋ


구시가 광장이다. 

노천바들이 나를 유혹한다.

한 잔 하고 싶지만..

숙소 가까운데서 하고 싶어서 패스...


좌측편에 유명한 천문시계가 보인다.

구시청사인데... 

세계 2차대전때 양쪽 건물은 파괴되었다.


천문시계는 1410년에 만들어졌다.


뒤에 보이는 성당이 틴 대성당

첨탑은 15~16새기 건설된 걸로 추정된다.

성당 내부는 구경할 수가 없었다.

월요일에 다시 찾아갔는데..

월/화는 개방을 하지 않는다.. -_-


저기 보이는 동상이 얀후스 기념비이다.

킨스키 궁전


노천카페들.. 대부분 호텔 앞마당에 판을 벌린다.


다시 까를교로 돌아갔다...

아까와 반대편 야경... 남쪽..


까를교 위에 조형물들..


몇몇은 강을 따라 걷고 있다.

산쪽에 페트로닌 타워도 보인다.


성니콜라스 성당 앞...


다시 말라스트란스카역 앞에 왔다.


프라하.. 야경.. 

처음보면 감동임... 

왜 연인과 함께 와야하는지..

알것 같았음...


특히 시작하는 연인들...

여기오면 작업 100%임. ㅋㅋ


이건 둘째날 까를교 야경을 담기 위해

까를교 밑에 다리를 갔었다.

비가 왔다.. -_-


그냥 몇 컷 찍고 철수...


왼쪽에 프라하성이 보인다.

날이 흐라다...

프라하랑 나랑은... 왜케 어긋난겨..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 +3

  • 프라하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카를교를 제일 좋아해요.

    유럽에서 수많은 다리를 봤지만
    카를교만큼 예쁜 다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프라하 숙소를 어디할까 고민하다가

호프마이스터 호텔로 정했었다.

부킹닷컴에서 조회하니.. 어라.. 

호프마이스터 아파트가 있다.


네이버, 구글에 검색하니...

호텔은 후기가 꽤 있는데.. 아파트는

후기가 없다.. ㅋㅋㅋ

그래.. 한번 가보자.. 실험정신 발동.....


말라스트란스카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

역 출구는 하나인데..

첨이면 뭐든지 헷갈리는 법


트램다니는 길을 건너고

언덕배기 쪽으로 보면

호텔이 보인다. 

첨에 좀 헤맸음... 이 쉬운 것도..


구글맵으로 표시하면 대략 이렇다..

호텔 위치 정말 좋다.

프라하성이 걸어서 5~10분 거리..


까를교는.. 말라스트란스카역 앞에

트램을 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바로 입구다..

트램은 자주 온다.. 


처음엔 거의 걸어다녔는데

트램에 익숙해지고 나서는...

걸을 필요가 없었다. ㅋ


방이 원더풀하다..

일단 무지 넓다. 

혼자 쓰기에는.... 


거실 개념으로... 소파가 있고...

그 앞에 옷장이 있다.


전자렌지,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기인덱션, 전기주전자가 있음..

저거 사용안했음. ㅋㅋㅋ

아.. 라면을 안가져온거 완전 후회했음.. -_-

시차땜에 새벽에 말똥말똥했다..


목욕탕.. 넓다..

그리고 수건 밑에 스토브에서

따뜻한 바람 계속 나온다...

눈땜에 젖은 신발을 저기에 말렸음.. ㅋ


호프마이스터 호텔은 스파로 유명한 곳인데...

마지막날엔 새벽에 깨서...

욕조에 반신욕 했었다는.. ㅋ


킹사이즈 침대...

완전 포근하다... 굿....

혼자 엄청뒹굴다 잤다.


와이파이가 잘 잡히고....

방 정말 따뜻하다... 

훈훈함.... 


여기 숙소. 1박에 10만원 정도로 

예약했는데.. 완전 강추다.

난 다음에 프라하를 오게 된다면

꼭 여기서 다시 묵을꺼야...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눈이 정말 엄청왔다..

한 30cm 쌓여있는듯..

얘네 제설작업은 정말 후딱 하긴 하더라.. 도로에는


레스토랑이 호텔보다 더 유명한지..

구글맵에는 레스토랑으로 나와있다.


조식 불포함이어서....

레스토랑에서 16000원 추가부담이었는데..

당연히 먹진 않았다.. 


레스토랑은 한적해보였다.


눈 치워진 모습....


여기 호텔 다 만족이었음... 

위치, 가격, 시설... 완전 굿....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하벨 국제공항이라고 부른다네...

베기지 클레임 방향으로 나가야한다.

그 표지판만 보고 나가면...


이러한 아케이드를 지나게 되고

입국수속하는 곳이 있다.


여기 입국수속은 칸막이로 문을 잠궈놓고

안에서 통과버튼 눌러줘야 문이 열린다.. 약간 살벌함


입국수속 끝나고 나오면...

짐찾는 현황판이 있다.

이게 입국수속하기 전에는 없다.

나 한참 찾았는데....


쭉 보니.. 대한항공은 프라하 직항있구나..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을것을 -_-


체코는 유로가 통용이 되지 않는다.

아니다.. 다녀보니 통용은 되더라..

근데 환율이 형편없다.


1코쿠나가 55원 정도인데...

1유로를 23코쿠나 쳐준다...

그래서 시티은행 현금카드 만들어왔지.. ㅋ

1회 찾을때 마다 수수료 1불이다..


시티은행 ATM기는 

입국장 나오자 마자 바로 보였다.


2000코쿠나를 찾았고

그 옆에 환전소에서 

작은 지폐단위로 바꿨다.


정류장까지 가서

버스표 자동발매기로 끊을려 했는데..

아놔.. 동전만 된다.. ㅋㅋ


다시 공항으로 들어오니

버스표 파는 곳이 보였다.

저기 아저씨한테... 

90분용 티켓과 수화물 표도 같이 샀다.


90분동안 트램, 전철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버스, 전철, 트램을 타기전에 보면

노란색 투입구가 있는데

거기에 표를 넣으면 최초 탑승시간이 출력된다.


검사는 거의 안하는데

무임승차시 벌금이 장난아니다. 

그러니 표는 FM대로 끊는게 좋다.

실제로 나 한번 검문 당해봤음. 전철역에서 ^^


숙소는 호프마이스터 아파트형으로

2일 묵을 예정이다.

공항에서는 119번 버스를 타고 

데이비스카 메트로역(종점임)까지 가서

말로스트란스카역까지 가야한다.


대략 40분쯤 걸린것 같다.


공항에서 나오면.. 보이는 호텔..

눈이 겁나 왔다.. 

이번 여행 망했으


버스정류장 풍경


119번이라고 쓰여져있다

정류소에..


버스종점.. 데이비츠카역... 

여기서 2정거장만 가면

말로스트란스카역이다.


지하철 왔다.. ㅋㅋ

체코는 에스컬레이터 속도가 좀 빠르다.

난 후기에서 정말 빠르다길래...

내심 기대했는데..


기대보단 느리다. ㅋ


말로스트란스카역에서 나오면.. 

언덕배기에.. 호텔이 보인다.

호프마이스터.. 아.. 겨우왔구나.. 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유부딩 나홀로 유럽여행

드디어 출발...

집에서 6시15분에 나왔음..

평촌롯데백화점 생기고 나서는

리무진 타는 곳이 동안경찰서 앞으로 바꼈다.


검색 안해봤으면.. 큰일날뻔 했다. ㅋ


인천까지 12,000원...

오르진 않았구나...

올 때는 크로스마일카드 보여주고

공짜로 발권받을 수 있다.


토요일 아침 사람 정말 많다.

토요일 비지니스석도 만석...

터키 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냐..


비지니스석에 보니

부부동반으로 사장들 여행하는 듯..


프라하까지 가는 티켓까지

발권해주네...

게이트는 아직 모르니

가서 보고 알아서 타란다. ㅋ


시간 빠듯할 것 같아서

밥 안묵고 타려다가..

그래도 공짜인데... 

묵는게 나을거 같아서...


한식당 가서 순두부찌게 먹을려했는데

헐... 하늘채 한식당.. 만석

대기자도 열라 많음


그냥 Aircafe가서 불고기 덮밥 먹었음....


커피도 준다. 크레마 작렬

커피 맛나다.


이게 불고기 덮밥.. 호주산..

맛은 그냥 그렇다.. 

내 돈 주고는 안사먹겠다... 비싸서. ㅋ


출입국 수속줄이 밖에까지 

쭉 늘어져있다. 

공항에서 이런경우 첨이다.. ㄷ ㄷ


면세품 수령하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비행기 타러 갔음.. 

45번 게이트.. 


내 자리.. 2K

비지니스석 역시 좋다.

2001년에 토론토 갈때 

한 번 타보고... ㅋㅋ


뱅기 이륙후 1시간 후에 

기내식 나왔다.... 

이건 레몬 새우완자.. 


배, 닭가슴살, 야채샐러드..

난 이게 메인인줄 알고..

어 나 안시켰는데.. 이런 삽질을.. ㅋ


와인은 샤또 뭐였는데..

이 와인 맛있었다...2잔 흡입


야채스프... 

나름 괜찮았음 


안심스테이크... 

이거 그닥... 넘 익혔어..

난 웰던 싫은데...


사실... 불고기 덮밥 안먹었음

불고기 쌈밥 먹었을건디.. 


후후식으로 준 치즈....


얼그레이 무스...

먹을만 했다...


A380은 아니지만..

얘도 있을건 다 있었음...

리모컨으로 영화 볼 수 있고...

좌석은 거의 180도까지 조정할 수 있다..


본 레거시, 연가시

무도, 무릎팍을 보면서 

지루함을 달랬음.


이스탄불까지 12시간 ㄷ ㄷ ㄷ


중국쪽 고원지대인듯....

밖의 풍경이 나름 멋져서 한 컷..


한 숨자고 나니 또 기내식이 나왔음..

전채 샐러드....


도미먹을껄.... -_-

송아지 어쩌고 신청했는데..

내 상상과 다른 음식.. ㅋ


후식... 과일무스


이스탄불에 드디어 도착했다.... 

아.. 12시간 비행은 정말 지겹군....

15:00 도착했는데... 16:00 프라하행 뱅기를 타야한다.

서둘러야 한다.


이스탄불 공항 꽤 크다.

트랜스퍼 인터내셔널로 가서 수속하고

나오면... 자기 게이트 찾아야한다.


음..... 난 206번 이었는데..

한참 걸었음.


전광판에 자기 편명 확인하고..

게이트 확인을.. ㅋ


터키항공이 젤 많다..

나역시 터키항공으로 프라하행


유럽연계편 비지니스석은 저렇다.

뭐 큰 기대는 안했음..

이스탄불에서 프라하까지는

2시간 15분...


드뎌 내 비행기에 짐 다 싣었다.

자.. 출발...


이륙하자 마자..

기내식을 준다.. 이런...

난 사육당하는 동물이 아니라고...


준다는데 안먹을 수는 없다.

양갈비 구이 시킴...

헐.. 이거 맛있다... 

고기 완전 연함... 

아시아나보다 메인은 낫네.. ㅋㅋ


 터키니.. 에페스 한 캔 시켜 흡입.. 


얼음도 추가로 주문

나름 까다롭다. ㅋ


날씨가 흐린가 보다...

구름이 잔뜩..

그 위로 날고 있다.


폭신폭신 할까나..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헐.... 눈이 열라 많이 왔다..

프라하.. 내 상상 밖이야....

랜딩한게 다행이다... ㅋㅋ


집 떠난지 대략 20시간만에

프라하 공항 도착...


이런 장거리 비행은 

예전 시카고에서 2번 갈아타고

부산집에 갈 때 이후로 처음인듯...


암튼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