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여행~/일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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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디로 떠나는 준비를 하는 것은 즐겁다.

아직 한참 남은 거지만....

내년 2월 삿포로 항공권 발권함..

내년 8박 9일 일정 


델타 마일리지로 예약 ㅋㅋㅋ


일본갈때는 델타 마일리지 활용하면 

진짜 갑인 듯...

대한항공 탈 수 있다.

그리고 왕복 15,000마일/인 공제된다.


이걸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했으면

왕복 30,000마일/인 공제된다.

즉 1명 가격으로 델타는 2명 발권됨 ^^


어디를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

삿포로로 결정함.


중간에 와프는 시간봐서 합류하기로... ㅋ

삿포로 여행책자 사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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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공항은 김포공항 정도 규모라 할까...

그래도 일본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졌다.


딱 하루만 더 있었음 좋았을려만...

항상 집에 돌아가는 날은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


갈때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했지만

인천행 비행기는 제주항공을 탔다.


보통 초특가를 왕복으로 예매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왜냐면 둘 중 하나는 꼭 주말이 낀다)

예약이 되면 좋고, 안되면....

비싼 표는 편도만 마일리지로 예약을 한다 


저가항공사 생기면서 넘넘 좋아졌다. ^^


나하시내가 보인다.

고층빌딩이 없다는 점을 빼면..

그냥 대한민국 중소도시 같다


오키나와는 공기가 참 좋다.


다시 오고 싶다 오키나와.. 


멀리 바다가 보이고...


고도를 높이면서 구름위로 날기 시작


제주항공 좌석 간격 괜찮다.

아시아나 보다 약간 좁기 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다.


아빠와 단 둘이 3박 4일...

아이가 그저 좋았다는 기억만이라도

간직하길 바래본다.


12월 1일 부터 취항한 제주항공...

올해 다시 가려고 검색해보니... 

예약율이 작년보다 높아졌다...


오키나와가 요즘 뜨는 여행지임은 분명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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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가면

가장 많이 기념품으로 사오는게

자색고구마 크림이 있는 빵...


공항에도 팔고

각종 기념품 숍에도 빠짐없이 있다.


잔파곶에서 나하방향으로 오는 길..

이 집에 원조라고 해서.. 한번 들려보았다.


한창 생산중인 고구마빵


고구마빵은 따로 사기로 하고

강현군과 나는 고구마 타르트를 먹기로..


고구마 아이스크림...


타르트를 먹고 가겠다고 하니

접시와 포크를 셋팅해줬다.


오... 이거.. 굿..

안에 생크림이 약간 묻어 있고

냉장보관해서 

뭐랄까... 고구마케익을 먹는 느낌이랄까..


실온에 보관되면 고구마 빵보다

5배는 맛났음.. 


오키나와 가면 이걸 꼭 먹어봐야 한다.


강현군도 맛났는지 포즈를 취해줬다. ㅋ


선물용으로 파는 고구마 빵들...

요고 명칭이 있었는데... 

베니이모 타르트였나... 

다녀온지 좀 되서 기억이 안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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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에서 절찬 방영중이었던

파워레인져 도큐자 시리즈


울 나라에서는 다이노포스가 대세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곧 도큐자가 휩쓸 것이다. 

국내에는 일본판 방영후 더빙을 입혀 들어와서

대략 1년후에 방영된다고 한다.


국내 또봇에 비하면

반다이의 장난감은 퀄리티가 뛰어나다.

또봇은 세월의 흔적이 여실함(부러지고, 헐렁해지고)

파워레인저는 그런 증상은 없다. 


오키나와 이온(대형마트)에서 구매

사진에 보이는 전부가 들어있는 줄 알았으나,


심지어 뒷면엔 다른 기차들이...

사실 종합세트인줄 알고 구매함.. 

그런데 아놔....

금색으로 된 기차역만 들어있음... 


일본어를 모르니.. 원...

아마도 이렇게 합체가 가능함을 표기한 듯...

(다른 세트를 구매하면)


그래서 결국 다시 이온에 가서

기차세트를 뜯김... -_-




그리고 그래 아예 풀셋으로 사주자...



기차셋 로보트 3개를 사줬다.

그래서 오키나와 여행이 가장 좋았다고

강현군이 얘기할 지도... ㅋㅋㅋ




손에 끼울 수 있는 

소방차 기차, 경찰차 기차도 낱개로 추가구매...


이온에서 5000엔 이상 사면

텍스프리가 되서 현금으로 준다.. 


집에와서 조회하니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배송료와

별반 차이가 없다. 

그래도 현지에서 사줬다는 뿌듯함이라 할까.. ㅋㅋㅋ


오키나와 갈때 제주항공 편도가 8만원이었는데 

장난감이 대략 23만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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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사보우 아시비우나


오키나와에서 갔던 레스토랑 중에

가장 일본스러웠고, 가격도 착했다.


슈리성에서 도보 10분 거리...

일단 정원 앞 자리에 앉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오래된 민가를 레스토랑으로 개조한 것 같은데

가이드 북에서는 오징어 먹물 소면을 추천...


레스토랑 입구...

뭔가 귀여우며서도.. 

나름 고풍적인 느낌..


운 좋게도 야외정원이 보이는

테이블이 비워 있었다.


바닥까지 무늬를 내서 

정돈해놓은 센스..


테이블 기본셋팅...



강현군을 위해 계란숙주 볶음


요건 오징어먹물소바 세트

회도 2점 나온다. 고야볶음밥이랑


오징어먹물면....

아주담백한 맛이었다. 

살짝 마늘향이 강하긴 했지만....


소바세트에는 음료가 포함되는데

샤베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200엔 추가로 기억)


정원이 보이는 테이블은 대략 이런분위기

옆 테이블을 보니 족발이 들어간 소바를 많이 시켜먹더라


식당출입구..


밥 다먹고 나오는 길에..

이제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가야한다 ㅋ


정감있는 메뉴판...

내부에 한글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기 전혀 어렵지 않았다.


암튼 이 식당..

슈리성에 왔다면

꼭 들려 보길 강추한다.


주차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보이는 곳에 하면 되고

1시간은 무료주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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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성은 오키나와의 경북궁이라 할까..

류큐왕조의 마지막 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강현군과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일정으로

슈리성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슈리성을 구경한 것은 굿 초이스...

여기를 스킵 했다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


여기 주차장 규모는 크지 않는 듯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만차여서

인근 사설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공원입구에서 인증샷...


저 언덕을 올라가면 슈리성 입구가 나온다


슈리성은 크게 무료관람이 가능한 정원 구역과

유료관람을 해야하는 슈리성 정전으로 나뉜다.


6세였던 강현군도 흥미를 느꼈던건

바로 스탬프였다.


주요 스팟 30여개를 선정하여

그 앞에 있는 스탬프를 종이에 찍는 건데..

11개 이상 찍으면 스티커를 선물로 준다.


요고에 흥미를 느껴

꽤 걷는 코스임에도 녀석이 잘 따라와 주었다.



슈리성은 류큐 건축의 채색감과 구조를

잘 나타낸 조형물로 

약 500년 동안 류큐 왕국의 성이었으나,

세계 2차 대전 때 

소실되어 1992년에 최종 복원되었다.


슈리성에 올라가면

나하시내가 멋지게 보인다. 

물론 바다도...


성곽 둘레만 봐서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남한산성 같은 느낌이다.


2일 동안 내내 비만 오더니...

날씨가 화창해지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스탬프..

강현군 열심히 찍고 있다. ㅋ


슈리성 정전 앞에서는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슈리성 내부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다도체험을 할 수 있다.


예전 류큐왕국의 전통 과자와

녹차가 310엔...


정전내에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과

불가능한 곳으로 나뉘는데...

가능한 곳은 친절하게 표기를 해뒀다.


일본어로 뭔가 열심히 설명을 해주는데

역시 못 알아 듣지.. 난.. ㅋㅋ

계속 걷다 보면 지치는데..

다도체험이 잠깐 쉴 수도 있고...

내부 사진촬영도 가능하니.. 괜찮았다.


차를 마시고 뒤에 정원쪽...


문과 문 사이로....

자연이 느껴져서 좋았다..


예전 한국 기와집도....

이런 느낌은 났을 것 같은데..


일본풍이 심하게 느껴지는 다다미....


화산섬이엇 그런지...

바위도 틀리다... 확실히


왕이 집무를 보던 정전


통로...


슈리성은 특이하게도 복층구조다...


슈리성에서 감명깊었던건

장애인이 편하게 관람하게 되어 있고

동선안내가 철저하다


절대 길 잃어 우왕좌왕할 일이 없음


예전 제례를 재연해놓은 모형


요것도 그러한 듯


정전을 구경하고 나와서 기념샷..


이 앞에서 보통 사진을 많이 찍더라..


망할 것들... 집에 가는 날 날씨가 갠다.. ㅋ


슈리성 주변 마을들..


멀리 바다가 보이는게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보기로...


마지막은 역시 기념품 파는 곳들이 있다.


이 건물안에 식당, 잡화점, 카페가 밀집되어 있음

건물 지하 1층으로 나오면 슈리성 입구이다...


사설 주차장 가는 길...

하루종일 500엔인가... 

조금 떨어져 있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슈리성 뒤 편에

일본에서 꼭 걸어야 하는 돌담길이 있다고 해서

거기를 봤어야 하는데....


나 혼자 갔으면 가봤을 테지만...

강현군 땜에 과감하게 거긴 포기.. ㅋㅋㅋ


점심먹고.... 공항가기로 결정...

슈리성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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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 호텔 강추한다.

풍경도 좋고 방도 깔끔하고

투숙객은 무제한으로 입욕이 가능한

욕실은 아주 판타스틱 하다...


수영장은 매우 작은데...

미취학 아동이 놀기엔 충분해 보인다.

단 9월까지만 오픈하는 걸로 알고 있어

나는 이용하진 못했다


수영장에서 보이는 바다는 

가슴을 뻥 뚫리게 할 정도로 시원한 풍경을 선사한다.


수영장은 1층 부페 식당 옆에 위치해있고

저녁엔 일본 전통식을 정식으로 판매하는 식당이다.


기본적으로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조식은 뷔페식인데....

다양하진 않지만 음식은 깔끔했다.


강현군과 나는 

야외석이 만석이어서.....

닷지 같은 곳에 앉아서 먹었다.


이 호텔 야외에서

고양이 2마리를 키운다.

어미와 새끼인 듯... ㅋㅋㅋ


얘를 한국에서 봤음 코숏이라 했겠지..

얘는 뭐라고 이름을 붙이지.. ㅎㄷㄷ


집에 냥이 2마리가 있는 관계로...

무서움을 안타는 강현군... ㅎㅎ


저렇게 두 마리가 같이 사는데...

거의 개냥이 수준...

사람들에게는 많이 적응된 것 같다.


이 호텔은 오키나와에서 귀국하기 전날

묵어서... 온천을 즐기기에 딱이다는 생각...


오키나와는 최남단이어서 본토와 틀리게

온천욕이 가능한 곳이 몇 없는데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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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아울렛이 있는데

여주 프리미어 아울렛 보다는 

규모는 작은데... 


GAP과 코치의 경우

할인율이 괜찮았다.


나는 저녁에 간단히 들렸다가

저녁먹고 왔는데....


GAP에서 강현군 가디건과

내꺼 긴팔 체크 남방을 하나 샀다. 

국내 아울렛 가격보다 착했던 듯....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는 

유니클로가 많이 짱인 듯...

원래 가격이 착한 유니클로인데.....

일본가격은 국내에 60% 수준인 듯.. ^^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한산하다.

아시비나 아울렛은 공항에서 4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출국 하루전에 코스로 잡는게 괜찮다.


뭘 사면 수화물에 구겨 넣어야 하니깐...


각 나라마다 스벅이 있지만...

로컬 커피숍도 많이 눈에 띄는데...

오키나와에서는 로컬 프렌차이저는 못 본듯....


토치버리 매장....


중간 광장......


2층엔 편집샵과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품이라고 하면

페레가모, 구찌, 에트로, 제냐 정도 있었던 듯..

한국인이 좋아하는 똥, 프라다는 없었던 것 같다.


알마니 매장 앞 벤치에서...

명품은 이탈리아 아울렛을 가본 후

현지 가격이 아른거려.... 


그때 많이 사왔어야 했는데.. -_-


개인적으로 코치는 넘 떨이로 많이 팔아서...


장모님께 선물드릴 부채를 여기서 살까 하다가

결국 마음에 들지 않아서... 

슈리성 가서 구매함...


오키나와 맛집을 검색하면 나오는 곳...

마침 아울렛 2층에 있길래...

오키나와 소바는 이미 먹었지만...

그래도 또 먹기로 했다..


왜냐면 강현군이 이걸 정말 맛나게 먹었기에...


차를 가져와서 무알콜 맥주를 마셨다.

무알콜 맥주 좋다 좋아... ㅋ


세트로 시킨 오키나와 소바, 볶음밥, 돼지고기도...


요고 정말 부드럽게 잘 넘어 간다... ^^


아울렛에서 만엔에 구매한 강현군 시계


비행기가 그려 있어서

이번 여행과 잘 어울리는 듯..


식당의 내부는 요렇게 되어 있다.

한적하게 밥먹기 참 좋았다.


폴로는 거의 직구로 해결하기에.. 패쓰...


이번 여행이 아들은 참 즐겁다.

여러번 놀러 갔지만

아빠랑 단 둘이 가는 여행...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아직도 이야기 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므로.... 

트리 장식들이 있다.


일본 여행 기념품 잡화점..

갖춰 파는 만큼 퀄리티도 괜찮아 보였다.

단 가격은 약간 비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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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yu Onsen Senagajima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곳...
여기의 온천(사우나)는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일본 전통양식의 온천이어서... 
괜찮은 체험이었다.

류큐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은
4성급인데...
1인실과 4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1인실은 말 그대로 원룸인데...
일본의 특성상 만 5세까지는
1명으로 카운트를 안하기 때문에...

강현군과 나는 1인실에서 묵었다.
1인실 가격은 10만원
4인실 가격은 20만원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갔다.

내가 배정받은 곳은 3층


방은 정말 좁다.

뭐 1명이 묵는다면 큰 지장은 없다.

데스크와, 침대, 발코니, 작은 욕실이 끝


사실 욕실을 쓸 일은 거의 없다.

호텔에서 투숙객은 1박 2일동안

온천을 입욕할 수 있는 프리패스를 준다.


침대는 대략 슈퍼싱글 사이즈...


물은 2병주고....

웰컴스낵이랑 티팟이 준비되어 있다.


TV는 히타치...

국내방송 채널은 안나왔던걸로 기억된다.


욕실은 좁지만..

그래도 욕조도 있다.


모던하고 깔끔한 욕실...


이 호텔은 공항과 아주가깝다.

발코니에서 공항 활주로가 보인다. 


호텔 가기 직전

입구에서...


주차해놓고 낚시를 하고 있었다.


호텔 오션뷰에서 바라본 모습


35mm 화각임에도

아주 크게 잡히는 비행기

공항이 바로 옆이어서 가능한 장면들


바로 위 사진은 좀 비현실적인거 같아

멀리 오는 비행기를 찍었는데도

이 정도 나왔다 ㅋㅋ

.

.


암튼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사실 마나님이 갔다면

패밀리룸으로 

20만원에 예약을 해야해서..


안갔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이번에 한번 다녀와보니...

온천만으로도 굉장히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바닥이 자갈로 되어 있는

해수탕에서 서서 바다를 보면

정말 힐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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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01 17:54

    비밀댓글입니다

    • 전 아고다에서 예약했는데...
      4달후여서 가격이 비쌀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이 호텔 은근히 괜찮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묵으면 좋아요
      아울렛도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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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섬은

오키나와 본토 남단에 위치한 곳으로

작은 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으로는 섬이 아니다. 


둘레는 고작 1.7km로 

간단하게 드라이브 할 수 있으며

유명한 튀김가게가 있어

현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냥 숙소로 가려다가

시간이 다소 남는 것 같아서 오우섬에 들렸다.

강현군은 차에서 잠이 들어 버렸고.....

혼자 차에서 내려 잠깐 바다를 보면서

머리를 식혔다.


여기는 사람이 찾는 관광지는 아니다.

바로 앞은 주택단지였다.

새들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제주도 처럼 물이 맑다.

돌들도 화산섬임을 증명하는

현무암들...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물고기들도 꽤 보였다.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나서.. 한 컷...


아마

만조때는 물이 가득 찰 것 같은데

아래에 내려가니 별건 없었다.


우우섬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튀김 집...

가격은65으로.... 저렴했다.


튀김가게 가격표


가게 앞을 지키고 있던 고양이

두발을 가지런히 모은게 앙증맞다.


야채 튀김 하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컸다... 바삭바삭하니.. 굿....


이렇게 오우섬을 살짝 들린후 이제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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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빌리지 입구에

가성비가 뛰어난 회전초밥 집이 2개 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하고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꽤 

많이 준비해놔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피크일때는 웨이팅이 꽤 있다던데

내가 갔을때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강현군을 위해 주문한 계란초밥


참치 기본형 1피스...


나또가 들어간 초밥...

얘는 생각이상으로 나또 맛이 강하게 나서... -_-


새우활어 초밥


참치초밥 4개 세트...

제일 왼쪽꺼.. 입에 넣는 순간 녹는다...

예전 미스터 초밥왕 보면

쇼타가 만든 참치 초밥을 

우와... 입에 넣는 순간 녹아 버린다고 묘사했는데...


암튼 한국 참치집에서 못 먹었던 식감....

저 4피스가 5000원이다... 대박..


강현군을 위해 주문한 생선튀김...

양이 꽤 많았다.


접시 색깔마다 가격이 다르고..

암튼 우린 저렇게 먹었는데 2만원도 안나왔음.. ㅋㅋㅋ


맛은 흰살생선은 국내가 훨씬 맛있다.

쫄깃거리는 식감은 국내 초밥집이 우월함...

근데 참치는 일본이 한 수 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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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단 둘이 떠나는 일본여행 3일차


잔파곶 - 잔파미사키


잔파곶은 오키나와 3대 해안중 하나인데

내가 갔던 날은 바람이 미친듯이 불었던 날씨..


도차하면 주차장과 등대가 보이고

잔파미사키 공원이 같이 있다.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라...

파도가 거세다....

탁 트인 태평양 바다


바다와 등대가 꽤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파도가 엄청 높게 쳐서

등대까지 튀어서 들어왔다.. 깜짝 놀랬음 ㅋㅋ


저 등대를  아빠 욕심으로 올라가게 된다.

밑에 앉아 있으라고 하고 싶었으나,

단 둘이 갔기에.. 불안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 ㅋ


등대 입장료 200엔


올라가서 봤던 풍경...

우와.. 잔파곶을 가면... 

무조건 등대는 올라가기 바란다....


근데 좁은 계단을 타고 걸어야 함... 

올라가니 칼바람이 아주.... 환장할 정도로 불어댄다.


오.. 이런 풍경 굿.....

등대에서 바라본 아메리칸 빌리지 방향


아찔한 해안절벽들....


바다가 무섭게 느껴지는 날......


오키나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잔파곶 주차장에도 있었다...


잔파곶 대강 구경시간은 30분이면 충분...

가는 길목에 오키나와 특산품 판매하는

대형매장도 있으니.... 들리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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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단 둘이 떠나는

오키나와 여행 3일차...


아즈망가 대왕에

배경이 되었던 코끼리 코 모양의 해안절벽 만자모....

아마 사진을 보면 

아.. 거기....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꽤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갔던날은 바람이 

미친듯하게 불었던 

다소 쌀쌀했던 날씨...


만자모는 오키나와 8경 중 하나로....

저 절벽해안을 감상하는 전망대 주위로

잔디밭이 넓게 조성되어 있다.


만자모라는 이름은

만명이 앉을 수 있는 잔디(털)이라는 뜻...


강현군 인증샷....


전망대에서 절벽까지

대략 20m 정도는 되는 듯..

떨어지면 죽는다.. 


햇빛이 돌기에..

우와 날씨가 좋아지나 보다고

들떴었는데.... 

이 햇빛이 이날 보았던 마지막 볕이었다.. -_-


파란색 바다를 배경으로...

이모가 사준 새마을 운동복 입고...

다소 장난스런 포즈로...


재주도에서 볼 수 있는 화산암들....

물결색이 이 날의 바람 상태를 말해준다.


멀리 만자비치가 보인다.

저 건물은

ANA 인터콘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저기도 5성급이다.. 묵을까 고민했던 호텔


수평선 건너 대한민국 쪽 방향이다..


세찬 바람에.. 눈을 제대로 못 뜨는 녀석 ㅋㅋ


만자모 잔디밭 주변

산책로를 구경하고 나오면....

기념품 파는 곳들이 있다....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고야와 바나나 장식품 하나씩 구매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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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단 둘이 떠나는 오키나와 여행 2일째...

전날과 동일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리조트로 복귀했다.


해중공원 주차장은 교차로 입구에 있고

부세나 리조트 주차장은 호텔 건물 바로 앞에 있다.

교차로에서 경비원이 행선지를 묻는데...

호텔이라고 얘기하면 보내준다... 묻는건 형식적인듯..


로비는 보통 1층에 있지만..

얘는 1층이 굉장히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낮에 로비에서 바다가 보인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조명장식이 12월에 맞게 셋팅되어 있다.


객실에서 바라본 수영장쪽..

왼쪽 위 건물이 메리어트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아래 모습..

몰랐는데 오른쪽 1층이... 

일식 레스토랑으로....

다음날 아침을 먹게되는 곳이다.


편의점에서 맥주 2캔을 사왔다. ㅋㅋ

일부러 한국에서 못 봤던

맥주들로 사왔는데....

우와 이 맥주... 굿...


얘도... 맛있네....

한국에도 제발 수출해달라...


다음날 아침....

전날은 뷔페식으로 먹었으니...

오늘은 일본식 아침을 먹기로 했다.


조식은 뷔페, 일식, 이탈리아식 중

선택이 가능한데...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만 6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기본제공되는 녹차....


우와.... 굿..

난 역시 한국사람인가 보다...

찰진 밥과 된장국

고등어 구이, 버섯, 일본식 계란찜...  

전날 뷔페에서 먹은거 보다 훨 낫다 ㅋㅋ


글구 여긴 정말 조용하게 밥먹을 수 있어 좋다.

부세나 리조트 가시는 분은 꼭 일식 조식도 경험하시길...


밥을 먹고 해변을 한 바퀴 둘러보려고 나왔다. 

마지막 날이니... 그래도... 

바다를 한 번 담아보고 싶었다.


해변 산책로에 커피를 준비해둔 센스...

별거 아닌데 감동적이었다.. 굿..


세부 샹그릴라 정원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


수평선이 보이는 수영장

여름에 와서 칵테일 한 모금 마시면서

바다를 감상하면 딱 좋을 것 같다.


부세나가 맘에 드는건...

실내 소파들이 많다....

편하게 앉아서 얘기하고 책읽고...

그야말로 쉴 수가 있다. 


요건 아동풀.....

그래도 폭포와 미끄럼틀도 있넹.. ㅋ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전날 강현군과 함께 이용했던 실내수영장...



수영장은 10월까지만

OPEN했던 걸로 기억한다.

오키나와는 보통 10월까지는 해수욕이 가능하다고 한다.


깔끔한 수영장....

8월까진 극성수기라 하니...

살짝 9월경에 오고 싶어 진다.


부세나 비치가 

투명도로는 별 3개 정도라던데...

흐린날 봐도.... 에메랄드 빛이 느껴진다.


전날 보다 날씨도 흐리고...

가져간 카메라의 화각도 좁아서 

다소 아쉽긴 했지만...


가지고 간 셀카봉을 빌려주고 싶었다 ㅎㅎ


산책하다 고개를 돌리면 바다가 보인다..


전날 갔었던 해중탑까지 이어진 산책로

 

부세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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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리 대교 주차장 옆에

관광객을 상대로 운영하는

미니 마켓이 있다.


오키나와 명물 블루실 아이스크림

아이러닉 하게도

여기서 1번, 공항에서 1번.. 딱 2번 먹었넹.. ㅋㅋ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종류....


아이들을 대상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해놨다. 

강현군이 거부해서 촬영은 못했지만..


한가지 흠은 쓰레기통 옆에 위치했다는 점.. ㅋ


자색고구마와 바닐라 조합된

소프트 아이스 크림...


강현군은 고구마 맛으로 주문...

싱글컵이 300엔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미니 마켓으로 이동...


오키나와 명물.. 바다의 포도로 불리는 애인데...

해초이다... 맛은 그냥 짭쪼름 하다...


고야... 

우리말로는 여주....

당뇨에 좋단다...


오키나와 특산물인데...

오키나와 사람들이 고야를 많이 먹어서

장수를 한다는 얘기가 있다. 


오키나와산 바나나... 


요건 파인애플....

나고 파인애플 농장을 못간게 참 아쉽다.


정글의 법칙에도 나왔던 스타푸룻......

요거 3개를 사서 강현이랑 먹었다... 


코우리 대교를 건너서....

강현군 파워레인저 사주러

이온마트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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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사에서

조인성과 공효진이 드라이브 했던

코우리 대교....

이때는 헬리캠으로 멋지게 잡았는데...


코우리 대교를 아름답게 담는 건 쉬운일은 아니었다.

무거울까봐 X100을 가져갔는데

이런 날에는 역시

FF바디에 16-35가 생각이 났다.. -_-


쿠우리 대교는

코우리섬을 연결하는 다리로

길이 2Km


대교를 주행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가 압권인 곳.....


코우리 대교가 가장 멋지게 느껴지는건

오르막에서 내리막으로 진입하는 순간

내 눈에 대교와 바다가 믹싱되서 들어오는 

그 찰나이다....


왕복 2차선이기 때문에

차를 세워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쉽지 않다.


위험하지만 운전하면서 순간적으로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ㅋ


앞에는 내가 운전했던

도요타 아쿠아가 가고 있다. 

다소 흐린날인데도 에메랄드 빛

코발트색 바다.... 

스트레스가 뻥 뚫리는 기분


요건 코우리대교 진입전...

섬방향을 촬영할 수 있는 휴게소가 있다.


대교 진입순간...

약간 오르막이어서...

바다가 잘 보이진 않는다...

요 포인트는 별로인 것 같다. 

그냥 인증샷 수준


대교를 건너면....

왼편에 휴게소 비슷한 곳이 있고

거기에 주차를 하면 대교 밑에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바람이 몹시 세차게 부는 날...

강현군도 인증샷 한 컷



유명한 명소인 만큼

수학여행 온 것 같은 학생들


대교를 배경삼아.. 인증 샷... 


코우리 대교

오키나와 방문객에는

무조건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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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오키나와를 오게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사랑이 여기를 찍고 간후...

많은 유명새를 타게 된 곳이지만...


커다란 통유리 수조 앞에서..

의자에 앉아 고래상어를 감상하는 일은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멋진 장면이었다.


 

흐린 날이어서 그런지...

관람객들이 더 많은 느낌이다. 


고래상어 수조를 앉아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의자를 높은 곳에 설치해뒀다.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편하게 앉아서 관람이 가능하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해양박 공원내 위치해 있는데,

여기 주차장이 여러개가 있다. 


내가 주차장을 선택할 수는 없으며,

안내원이 입구에 가면 주차할 곳을 

지정해 준다. 


해변방향으로 내려가면...

츄라우미 수족관 입구 발견...


일단 티케팅을 한다.

만 5세까지는 무료다.. 오호...


입장하면 불가사리를 만질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열대어 수족관이 보인다. 


후지 X100으로 촬영한다고 힘들었다. ㅋ


심해 물고기 코너였다.

거대한 녀석이 다가왔다.


츄라우미내에 수조 구성항목을

설명해놓은 전광판..


X100으로 니모를 찍기 쉽지 않았다.

니모를 사랑하는 강현군의 성화에

일단 인증샷은 남겼다.


수족관의 크기로 따지면

코엑스가 더 큰 것 같다.



심해에 산다는 갑각류


오키나와 북부 지방에 가면

맹그로브 숲이 있는데..

거기 생태계를 한 눈에 알기쉽게

구현해놨다...


한 성깔해 보이는 녀석


고래상어가 있는 

수조가 가까워졌다.

지느러미가 멋진 녀석....


고래상어 수조 안내.....

역시 츄라우미 하면 고래상어..


딱 처음 수조를 본 순간...

나름 감동적이다.... 

옆에 강현군도... 우와.... 

탄성을 연발할 정도였으니...


대략 10m 정도 된다는디.....

츄라우미에는 고래상어가 3마리 있다.


밑에서 본 녀석.....

넓적한 입부분이 영락없는 고래다..


수조를 청소하고 있었다...


같은 수조에는 대형 가오리도 함께 살고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윗 층으로 가면

수족관 윗부분을 관람할 수 있다. 


다시 내려와서...

나는 여유롭게 앉아서 좀 보고 가고 싶었지만..

강현군의 마트가자는 성화에...

오랜 시간을 앉아있을 순 없었다. 



사람이 같이 있으니...

녀석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비교가 가능하다.. 


수족관을 나와 

해양박공원 쪽으로 나오면...

고래박물관 같은 곳이 있다. 


고래가 엄청 크긴 크다...

야외에서는 돌고래쇼도 볼 수 있다.

동영상으로 봤을 때

이곳의 돌고래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이 띄는 녀석 같았다.


그런데 비가 오고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씨...

그래서 돌고래쇼는 과감하게 패쓰했다.


매점에 들려

지인들 나눠줄 기념품을 구매하고...

강현군 먹으라고 샀던 파인애플 과자...

먹을만 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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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하나

GHURA-HANA


부세나 테라스에서 

대략 1km 떨어져 있다.

오키나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가격은 우리나라 미소야 정도 수준


부세나 테라스 근처에 있는 식당을 검색했는데...

오키나와 달인 카페에

몇몇의 후기가 있어서.. 이 집으로 결정...


결론은 엄청 좋았음.....


입구.. 

영업시간도 밤 11시까지

넉넉하다...


주차공간은 대략 10대 정도....


단체손님의 경우

차량을 보내주기도 하는 듯...

부세나 정도면 픽업이 가능할 것 같다. 


외부는 목조건물로...

나름 느낌있다.


야외 테라스석도 있는데...

뷰가 특별히 좋지는 않다. 


12월이어서

밤에는 다소 쌀쌀해서... 

야외석은 포기..


강현군과 함께 들어가서

일단 무알콜 맥주 한잔 주문...

오리온 무알콜 맥주 맛이 괜찮음 ㅋㅋ


가게는 테이블석과

다다미석이 있음...


타코라이스...


오키나와는 미군기지의 영향으로

이런 음식이 토착화....

우리나라 부대찌게 처럼..


멕시칸 타코...

그 소스와 치즈, 다진 고기를...

야채를 믹스해서 밥에 비벼먹는건데..

괜찮은 조화였다.


오키나와 소봐..

저 삼겹살 덩어리가

그냥 녹는다.. 


엄청 푹고은듯... 

그리고 국물은 잡내 없이 깔끔하다.


강현군이 이걸 아주 좋아했다.

정말 맛있었다고 ㅋㅋ


식당 맞은편에 

호텔이 하나 있고.. 

그 옆에 패밀리마트가 있다.


맥주랑 쥬스 사러 갔는데

파워레인저 간단만들기 발견..


강현군 하나 사줬더니.. 

120% 만족하면서 

가지고 놀더만.. 


너무 너무 좋다고.. 

단 돈 3,000원에 ㅋㅋ


그렇게 츄라하나에서 

만족스런 식사를 마치고..... 


둘째날 저녁

다시 츄라하나를 가게된다.. ㅋㅋㅋ


부세나 리조트 근방에 

식당이 몇 없기도 하고

모험을 하기도 싫어서


전날 식사가 만족스럽기도 했고...


이번엔 방안에 앉았다.

테이블에 전날 샀던

파워레인저 칼도 보이넹.. ㅋ



고야 볶음밥...

은은한 불향과 담백함..

강현군이 좋아했다. 


치킨 가라야케

닭다리살로 만들어서

엄청 연했다. 


맥주랑 쭉쭉...


츄라하나... 

나중에 부세나에 

다시 묵을 일이 있다면...


다시 가야겠다.. 

굿 쵸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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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나 비치는

부세나 테라스 전용 비치는 아니다.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개방이 되는데..


단 부세나 테라스는

호텔밖으로 나오면 바로 비치인데 비해


일반인들은 입구 주차장에 주차후

한참 걸어 오던지.. 셔틀버스틀 타야 한다.


우리나라 제주도 처럼

일본 본토에서 수학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많이 찾더라.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앞에 있는 부세나 해중공원을 둘러보기로


부세나 비치에서는

글라스 보트, 스노쿨링 등 해양 액티비티

부세나 해중탑을 내려가면 

바다속 생태계를 유리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일단 부세나 해중탑을 가기로...


멀리서 보는 에메랄드 빛 바다...

좋다 좋아...


부세나 테라스에서 

대략 500m 정도 거리...

평지여서 걷는 것에 무리는 없다.


닻... 강현이가 이게 뭔지 알더라..

어케 알았냐고 하니..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에서 봤다고.. ㅋ


지금 정박한 배가...

요트인듯.... 요트 타고 선셋을 보는 패키지도 있다. 

회사 후배가 해보고 좋았다고 했는데....


왼쪽에 저 탑이

부세나 해중 탑이다.

처음에 엘리베이터인줄 알았는데..


가파른 계단을 그냥 내려가야 한다.

수심 4m 까지 내려가는 듯..


입구에서 다리가 꽤 길다.

위에서 보면 약간 아찔한데..

여기서 물고기에게 밥을 던져주면

미친듯이 몰려든다. 강현이가 좋아했음 ㅋ


날씨는 맑았지만..

파도가 약간 있어

수심세계는 약간 뿌옇게 보였다.


그래도 물고기 관찰하는 것에 지장은 없었다.


부세나 테라스에서

20% 할인권을 줬는데

1명만 적용된다넹.. 켁..


어른 1030엔, 소인 520엔



입장할때 안내 카다록을 주는데

거기 물고기와 비교해 보면서..

강현군이 신나했다. ㅋㅋ




올라오니 이제 해가 지려는 중

오른쪽 저 배가 글라스 보트인듯

글라스 보트는 배 밑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놔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배...


물고기 밥을 100엔에 구매

시모나 처럼 만들어났넹.. ㅋㅋ


일반관광객들은

셔틀을 타고 해중탑 입구까지 온다...


이게 매시 20분, 40분에 출발한다.


해중탑 입구에 레스토랑..

커피팔고 간단한 시푸드 파는 듯...


카페 테라스

16:30까지만 영업한다.


여기는 오키나와에서 정상회담 장소로 쓰일 정도로

뷰가 좋다는데

마감시간이 다되서 가보진 않았다. 


바다빛깔 곱다.

내가 묵었던 곳도 보이넹..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강현군의 관심은 

온통 파워레인져였다.

아빠 이제 마트가는 거야?


부세나 테라스

마음이 편해지는 산책로..

바람도 산들산들

날씨는 23도..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멀리 메리어트가 보인다.


첫 날 일정은 이걸로 끝...

이제 밥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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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행지에서 고민은 숙소이다.

물론 고급으로 갈 수록.... 

좋은건 자명한 일인데....


대학 다닐때 여행을 갔다면... 

망설임 없이 도미토리를 갔겠지만...


이제는 나홀로 여행을 가도.. 

대략 별 4개에서는 자는 편.. ㅋㅋㅋ


이번 오키나와 숙소도 무지 고민하다..

오키나와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인.. 

부세나 테라스에서 2박을 하게 되었다.


여기는 신혼여행으로 많이 온다는데..

아무튼 아들과 나... 

둘이서 여기를 오게 되었다 ㅋㅋ


결론은....

부세나 테라스는 최고다

서비스, 뷰, 편안함 등.... 


세부 샹그릴라를 2번 가봤는데

물론 샹그릴라도 좋긴한데...


부세나에서는 안락함 느꼈다고 할까...

굉장히 편하게 지냈던 것 같다. 


부세나를 가격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망설인다면...

그럴 필요 없다.. 그냥 부세나로 가기 바란다. 


유일한 흠은 조식부페였다..

샹그릴라 타이디스에 비하면 정말 초라함 ㅋ


각 층 마다 바다가 보이는 휴게 공간이 있다.

베란다도 있어 나가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런 섬세한 리조트 흔치 않다.. 


공항에서 부세나 테라스로 들어선 순간....

체크인을 하기 위해... 카운터로 가려했는데..

호텔직원이 소파로 나를 앉췄다...

여기서 체크인.. 오홋.. 서비스 굿


역광이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저 테라스에서도 바다가 훤히 보인다.


따뜻한 물수건과

따뜻한 아사이베리 쥬스를 준다. 

강현군을 보더니 어린이에게는

차가운 쥬스로 가져다 준다.. 굿...


체크인을 하고 객실 키를 받고.. 

나는 7층으로 배정을 받았다. 


강현군은 만 5세여서 따로 요금이 없다.

즉 난 싱글요금으로 부세나테라스를 묵게되었다.

조식 포함 대략 20만원/박 


딱 들어섰을 때 객실 모습


객실은 모던하진 않지만..

내츄럴하다 할까..

라탄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고

뒤에 숲과도 조화롭다....


세련되진 않는데.. 

결코 촌스럽지도 않은 그런 느낌..


별 기대는 안했는데...

이 정도면 대만족.. 

어른 1, 아이 1 쓰기에는 충분히 광할하다..


소파도 있고.. 베란다에도 탁자가 있다. 


침대는 더블사이즈를 2개 붙여놨다...

좋아좋아....


음.. 부세나 테라스 

요 객실의 가장 큰 단점은

책상이 없는 것...


노트북을 소파에 두고...

작업을 하긴 했지만....

거북이 목이 되는 줄 알았다.. -_-


비록 바다전망은 아니지만...

바다는 층별 휴게실에서 봐도 되기에... 

난 녹색이 좋다....


똘망똘망한 강현군...

오전 내내 차타고 뱅기타고 

피곤했는지.... 호텔오면서 차에서 자더만..

여기 왔더니.. 우와.. 좋다 좋아.. 연발..


화장실... 

샤워부스 있고.. 변기, 욕조 있음. ㅋ


기본 제공되는 어메니티....

목욕할때 입욕제도 2개 준다.. 

저 스틱같은건 면도거품.. 굿..


비누 2개는 집에 챙겨왔고..


욕실에서 바라본 객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

비치는 아니지만 바다도 살짝 보인다.

저 산쪽이 다음날 가야할 해양박 공원

츄라우미 수족관 방향이다. 


층별 휴게실 앞 테라스에 나가 보았다..

첨 봤을 땐... 우와.. 탄성이.. ㅋㅋ

여긴 여름에 왔어야 했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메리어트 호텔...

오키나와는 10월까지만 야외 수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야외 수영장은 폐쇄됐지만..

실내 수영장은 22시까지 열고 있었다.

실내 수영장에도 사람이 없어

강현군과 둘이 진하게 놀았다.. ㅋㅋ


테라스에서 촬영한 부세나 비치..

요건 둘째날 흐린 날씨에 촬영한거라..

그래도 바다빛은 곱다...


부세나 테라스...

다음에 오키나와를 가게 된다면

마나님과 꼭 여기서 다시 묵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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