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여행~/이탈리아 +41

홈플러스에서 

토마시 발폴리첼라가 19,900원

이건 사야해....



발폴리첼라는 IGT등급의 와인이지만,

이탈리아 와인은 등급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은은한 선홍색 루비빛...

까쇼처럼 강하진 않지만...

뭐라할까.... 향이 아주 신선하고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다. 

어제 이마트 갔더니 4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음 ㅋㅋ



토마시(Tommasi)는 베네또(Veneto) 지역의 핵심도시 베로나(Verona) 북 서쪽 발폴리첼라(Valpolicela) 지역에서 

1902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30여 종류의 Veneto 와인과 3가지의 Toscana 와인을 생산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이다. 


대부분의 와인이 와인 스펙테이터등의 저명한 와인 메거진에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빈이태리(Vinitaly( 2002에서도 화려하고 거대한 시음회를 열어 각광을 받은 바 있다.


포도종은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몰리나라(Molinara)의 3개종으로 

발폴리첼라 지방에서만 재배되고 있는 드문 품종으로 

코르비나 종은 향기로운 과일 향을 내는데, 

론디넬라는 짙은 색깔을 내는데 몰리나라는 적당한 산도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3개 품종은 페르골라(Pergola)라는 특수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는데 

이 방식은 포도나무의 기둥이 약 1.5M 의 높이로 높게 자라고 

그 위에 줄기와 포도가 우산 형태로 달려 있게 된다.


[출처 : 와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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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듀칼레 궁, 산마르코 광장 쪽에서

바다건너 보면 

대표적인 성당이 하나 보인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이다. 

바포레토로 산마크로에서 한 정거장이다.


이 섬을 베네치아 여정의

마지막으로 결정했다.

이 날 저녁 18시 비행기 타고

이스탄불을 가야하는 상황


이 섬에서 나는 이번 8박9일 동안의

여정을 차분히 정리해 보기로 했다.


바포레토에서 바라본

산마르코 광장 쪽 풍경

사진에 보이는 배가 바포레토이다.


이 날 날씨는 정말 화창한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다. 

이 섬에는 대표적인 스팟이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이다.


이 성당 앞에 벤치가 있는데

마지막 날이고 여유도 느껴보고 싶어

한 참을 앉아있었다. 


아드리아 해...

감회가 새롭다.

원래 크로아티아가 몹시 가고 싶었는데...

여름에는 이탈리아-> 크로이티아 유람선도 운행한다고 들었다.


성당 앞에..

등대가 있다.

국내랑은 모양이 틀리다. 


갈매기가 한참을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갑자기 새우깡이 생각났다.. 


이 사진은 산마르코 광장에 위치한 대종루에서 촬영한 건데..

왼쪽 섬이 내가 와있는 산 조르조 마조레 섬...

높이 솟은 첨탑이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성당 내부에 들어왔다.

조각품들이 굉장히 정교하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은

16세기에 완공된 곳으로 

성당 내부에는 틴토레토의 걸작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최후의 만찬'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예수가

자신의 운명을 예언하는 것을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성당내부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종탑으로 올라갈 수 있다. 3유로 였던 걸로 기억한다. 


베네치아 전경이 다 들어온다.

산마르코 광장 대종루는

광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고

여기는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등대 옆으로는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인데.... 좋은 배들 무지 많았다. 



위 사진들을 보니... 

베네치아 다시 가고 싶다. 

탁트인 해변과 화창한 날씨....

파란 바다.... 

다시 돌아가야하는 현실이 믿기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제트기가 날고 있다.

이 둘은 무슨 사이인지...

한참을 저러고 앉아 있다. ㅋㅋ


나도 한참을 앉아 있다. 

혼자 여행을 보내준 마나님께 감사하며

돌아가서는 재충전해서 

충실하게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때만은 들었다 ㅋㅋ


한 대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요트들...

나 조종 면허도 있는데.. 돈이 없네..


계류지 쪽을 한참을 걷다가..

바람땜에... 다시 되돌아 왔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에서 나와서

이제 숙소로 이동.... 

짐을 찾아서....

공항으로 이동해야 한다. 


아마 수상도시 베네치아를 보는 마지막 순간인 것 같다.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바포레토나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나는 로마광장에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


산타루치아역에서 한 정거장이다. 

이제 베네치아와 안녕해야할 시간...


베네치아도 해수면 상승으로 

없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기술이 워낙 발달하고 있으니... 극복하겠지..


베네치아는 일단 물빛, 시기한 수로가 

매력적인 도시...

내가 머무는 동안 날씨가 참 좋았다는게

감사할 따름...


미친듯이 워낙 많이 걸어서

다음에 오면 지도가 없이.. 

갈 수 있겠다는 생각....


내가 다녀온 여행지는 다 그렇다..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보려는 욕심때문에..

이런게 제어가 안된다..

그나마 혼자 왔기에.. 더욱 욕심을 냈던 것 같다...


이제 정말 굿바이 베네치아....

다시 언젠가 올 수 있을지는 확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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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구시가길은 

대체적으로 보존이 잘되어 있다. 

특히 건물외관은 

정말 옛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실내도 제한된 

리모델링을 할 수 밖에 없다. 


베네치아 역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이다. 

개인적으로 유럽여행의 백미는

골목길 투어라고 생각한다.


프라하의 구시가길, 피렌체의 거리 만큼의 감흥은 아니지만

베네치아를 떠나는 마지막 날...

나는 관광객이 잘 가지 않는

소운하 길을 발길닿는 대로 걸었다. 


혼자와서 가능한 짓이다.

미친듯이 도시 걷기


덕분에 매일 와인, 맥주에 취해

지냈음에 불구하고 살이 안쪘다. ^^


마지막날 대충 이렇게 걸었다.

B지점까지 걸어서 점심을 먹었고


바포레토로 산마르코 광장으로 이동하여

산 조르지오 마조레섬으로 갔었다. 


요 포스팅에서는 골목길 걷기만 다뤄보겠다. 


어김없이 숙소에서 나왔다.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키핑시켜놓고....

베니스공항에서 

이스탄불행 비행기는 19:00였다. 


기차역 앞에 다리 위에서 바라본

대운하 전경... 


다리를 건너서 본 

바포레토 선착장.... 


그냥 휴대폰 GPS에 의존해서

대략적인 방향만 인지하고

걷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그랬다.

베네치아 여행의 진정한 꽃은

골목길 탐방이라고...


위와 같은 소운하들이 정말 미로처럼 얽혀있다.

신기한 도시이다. 


소운하를 건너기 위한 

다리도 있다. 

자전거 타기 

가장 불편한 도시일 듯...


궁금한게...

소운하는 얼마나 깊을까?


반영이 나오다가 말았다. 

다리도 아치형...

미학이 숨어 있다. 


골목과 골목이 만나는 곳에는

소광장이 있다. 

거기에 카페, 상점이 있다. 


이 집은 현지인만 찾아가는

대박집 같았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카페인데

위치상 절대 관광객이 올 수 없는 위치...


사람이 가득차 있다..

나도 여기사 커피랑 도넛 먹을까 하다가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참았다. 


다시 넓은 운하쪽으로 나왔다. 

저게 트레오게(??) 인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베네치아는 수상도시기에

반대편으로 건너기만 하는 배가 있다고 

들었는데... 곤돌라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했다. 


정박된 배들..

아마 살면서 베네치아에서 

배를 가장 많이 봤던거 같다.


여긴 곤돌라 선착장인듯..

벌써 저기 앞에 리알토 다리가 보인다. 


리알토 다리 주변 곤돌라 선착장

곤돌라 넘 비싸.. 

1인 여행객은 엄두가 안난다 ㅋ


리알토 다리로 가는길... 

저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쭉 빠질 생각이다. 

이때가 11시경이었던가...


브런치를 먹으러 나온 사람들이 꽤 있다. 



리알토 다리를 건너면서...

그래도 한 장 찍어본다. 

여긴 어제도 왔고 그제도 왔었다..

그래도 찍어본다. 


오른편 끝쪽길부터 계속 걸어왔다.. 


리알토 다리 정거장에서

바포레토가 출발한다. 


이런 사진느낌이 좋다.

그래서 소운하를 샅샅이 

걸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베네치아에서 찍은 사진 중에

Top5 안에 드는 것 같다.


베네치아 뒷골목...

밤되면 무서워 ㅋ


대운하쪽을 보고 한 컷..


얘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소광장이 또 나왔고 동상이 있다. 


이 날은 시장이 섰다.

시장구경은 어느나라나 잼난다.


주로 채소, 과일 등

농산물을 팔고 있었다. 


토마토, 단호박, 고추 등등


한적한 골목길..

그 안에 호텔이 있다. 


파스타, 와인,

각종 소스를 파는 가게


파스타는 3봉지에 10유로이다.


소운하에서 보트가 

힘차게 나왔다. 


곤돌아저씨가 관광객들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위 사진에 물 때깔이

거의 실제랑 흡사한 색상이다.


곤돌라를 타면

베네치아 구석구석을 갈 수 있다.

무슨 설명도 해준다는데...

잘 알아들을지는 모르겠다.


어르신을 모신다면

곤돌라를 타볼만 할 것 같다.



프랑스 대사관인 것 같다.

프랑스 국기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


겨우 배 한척이 지나갈만한 공간...

이런 미로가 베네치아에서는 일상이다... 


별거 아닌 사진인데..

이런 구석공간도 좌석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좌석은 어김없이 인기좌석이다. 


대낮에 와인 한 잔과 독서...

이게 이탈리아인가?



다리위에서 찍었는데

곤돌라를 가장 가까이서 찍은 것 같다.

생각보다 배가 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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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한국에도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동네마다 입점해있다.

 

피자, 파스타, 라자냐 정도로

대표될라나....

 

그래도 본토에서 먹는 건...

맛을 떠나 기분이 틀리다.. ㅎㅎ

 

베네치아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저녁

숙소 앞에 전날 점심에 먹었던 것 처럼

1인 세트메뉴를 취급하는

식당으로 들어섰다.

 

저녁이다.. 

일단 하우스 와인 1잔 주문..

미디엄 바디에 향은 달콤하다...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함을 녹일 수 있는

여행자용으로는 괜찮은 느낌이다.

 

 저런 자리에.. 혼자 착석... ㅋㅋ

 

 봉골레 스파게티가 나왔다.

재료는 역시 신선하다...

 

 레몬&도미 튀김..

먹을만하다.. ㅋ

한국에서 생선튀김은 식감이 바삭한데..

여기는 굉장히 부드럽다...

 

전날 오징어 튀김도 그랬음

 

 밥먹고 나오니.. 베네치아

밤 풍경이 운치있게 다가온다.

대운하 주변만 이렇음...

 

소운하 주변은 깜까마고 무서움

 

다음날 점심...

이 날은 베네치아에서 마지막 날...

한국으로 귀국하는 뱅기 타는 날 ㅋ

 

소운하를 미친듯이 돌아다녔다.

길 찾는거 잘하는 편인데..

원래는 윙버스에 나와있는

 

알 마스카론을 가고 싶었다.

여기 해산물 전채요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정말 못 찾겠더라....

 

없어진건 아닐텐데...

분명 GPS상 그 위치가 맞는데..

레스토랑이 안보이는 거다..

환장할 노릇.....

 

그래서 그 주변에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기본세팅..

저 길쭉한 과자 정말 맛있다.

코스트코에 팔았으면 좋겠음 ㅋㅋ

 

바다가재 + 스파게티...

이거 맛나다....

베네치아에서 마지막 식사는

좀 럭셔리하게....

 

화이트 와인도 한 잔 마셨음...

35,000원 정도 결재한 듯...

 

이 레스토랑 옆 테이블에

한국인 중년부부 1쌍이 여행을 온 듯 했는데

한국인 가이드(유학생)한테

식사하면서 설명을 듣고 있었음...

 

여기 레스토랑은 관광객은

잘 안오는 곳이라면서... ㅋ

베네치아에 이런 저런 얘기를

덕분에 공짜로 잘 들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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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베네치아 여행했을 때 단체 관광객들 졸졸 따라다니면서 가이드 이야기 듣고 했어요.
    길을 못 찾아서 막 헤매고 있었는데, 단체 관광객 보이자 뒤에 몰래 위장 잠입했지요ㅎㅎㅎ
    이야기도 듣고, 알아서 유명한 장소 다 데려다주더라고요.

    • 전 비수기때 간거여서
      관광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몇몇 배낭객 빼고
      한국인 만나기 어려웠어요

      프라하 비셰흐라드에서
      노르웨이 단체 관광객 속에서
      영어로 설명들은 기억은 있네요..^^
      (반만 알아들음 -_-)

  • 아아,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빙그레 웃게 되네요.
    참 매력적인 도시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 사진이 멋져서 더 맛나보여요.. 초점도 대박이고.. DSLR 쓰시는거죠? 아이폰으로는 한계네요 ㅠ 남친이 자꾸 카메라 이야기해서 솔깃솔깃해요

오늘은 노벤타 아울렛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사실 나도 이탈리아에 가기 전까지

노벤타 아울렛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 

(가이드북에도 나와 있지 않았다.)


전날 저녁 베네치아에 대해

네이버 검색을 해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


노벤타 아울렛 홈페이지에 보면 

웬만한 정보는 잘 나와있다. [한글 지원됨]

http://www.mcarthurglen.com/it/noventa-di-piave-designer-outlet/ko/



아울렛을 찾아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이다.


1. 베네치아 트론체토 광장(Piazzale Tronchetto - People Mover 앞)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 베네치아 트론체토 출발 10:00, 14:00, 18:00(7~8월 운행)

노벤타 디 피아베 디자이너 아울렛 출발 15:00, 19:00, 23:00(7~8월 운행)

- 요금 : 왕복 15유로


2.기차로 산타 루치아 역(Santa Lucia station) -> 산 도나 디 피아베(San Donà di Piave)
   버스로  노벤타 디 피아베 디자이너 아울렛 방향의 버스(ATVO에서 운행하는 21번)

산 도나 디 피아베 (San Donà di Piave) 버스 터미널 출발

   - 월요일~토요일: 9:00 am / 10:35 am / 11:35 am / 4:45 pm / 6:45 pm / 7:50 pm

   - 일요일 및 공휴일: 2:30 pm / 4:15 pm / 5:45 pm / 6:45 pm / 7:50 pm


노벤타 디 피아베 디자이너 아울렛 출발

  - 월요일~토요일: 9:20 am / 10:55 am / 11:55 am / 1:25 pm / 5:05 pm / 7:05 pm / 8:10 pm

 - 일요일 및 공휴일:  2:50 pm/ 4:30 pm/ 5:55 pm/ 7:00 pm/ 8: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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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쩔 수 없이 2번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여행당시 셔틀버스 있는지 몰랐음... 

아니 보긴했을텐데.. 

트론체토를 찾아갈 엄두를 못냈던거 같다. 

산타루치아역에서 가깝고만.. ㅋ


산타루치아 역 앞 다리위에서...

여기 다리 위는...

나름 베네치아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보트가 바포레토 정거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흔히 책에서 봤던

베네치아 풍경이다.

진입하는 바포레토...

그 뒤에.. 운하를 사이에 둔 건물들


산타루치아역 앞 광장


산도나피아제를 향해 출발...

창구가서 행선지를 말하고

티켓팅을 했다. 


베네치아 올때 탔던 

열차와는 좀 틀리다. 

대충 시간표를 봤을때

산도나피아제도 급행이 있고

완행이 있는 것 같다.


대략 40분에 1대꼴로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열차에 탑승....

여긴 1등석이다.

한참 타고가는데..

역무원이 표를 보더니.. 


여기 1등석이라고 2등실로 가란다. ㅋㅋ

거의 목적지까지 다 타고 왔고만...


가방에 어제 먹다남은

맥주 1병 챙겨왔다. 

파란 객실과 맥주병 

나름 잘 어울린다. 


객실 내부...

정말 아무도 없다... 

당연한 것 같다.. 1등실이니.. 풉...


베네치아와 육로랑 연결된

철로를 건너고 있다. 


이 사진 컨셉은

배낭여행....


노스페이스.. 배낭..

저거 이쁘긴한데.. 

완전 불편함.. ㅋㅋ


산도나피아제로 향하는 티켓...

4.15유로 밖에 안한다.. ㅋ


가는 중간중간....

이탈리아 시골풍경들...

중간에 포도밭도 몇 번 봤었다.


열차안에서 셔터속도 올려서...

한 컷....


산도나피아제 역 도착....

다시 산타루치아역으로 가는 

시간표를 찍어놨다. 


역에서 내렸는데... 

21번 버스를 타려면 

2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 ㅋㅋ


앞에 중국 여자애들 2명...

아울렛 가는거 같아서... 

같이 택시 합승했다.. 


얘들 멍청하게 

주말에 운행하는 버스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버스 안온다 설명하고

택시에 합승을 했다. 

13유로 나오더만..


노벤타 아울렛.. 입구...

오.. 여긴 피렌체 더몰하고 틀려

사람자체가 없다.

그리고 훨씬 쾌적하다...




입점한 브랜드...

더몰보다 훨씬 크고....

종류도 많다. 


더몰에 없는 대표적인게... 

베르사체, 폴스미스, 비알레띠


그리고 프라다, 아르마니, 버버리와..

나이키, CK, 타미등 캐쥬얼 브랜드도 있다.


한 가지 단점은

구찌가 없다. 

그래서 구찌가방 사실 여자사람들은

그냥 더몰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뒤에 버버리 매장이 보인다. 

노벤타 아울렛에는 버버리 매장이 2개 있다.

일반매장, KIDS

 

버버리는 영국브랜드인데...

이탈리아에서 완전 싸다.. ㅋㅋㅋ



여긴 프라다 매장...

더몰 프라다는 아줌마들 땜에

인산인해였는데...

여긴 사람이 없음.. ㅋㅋ


피렌체에서 샀던 회색 사피아노 벨트..

여긴 검정이 있었다.. 우띠...


여기서 배낭을 살까 말까 

무지 고민했었음...

40만원 정도 했는데...

사올 것을 -_-


내가 좋아하는 보테가베네타

폴스미스.....

여기서 신발 마나님용,, 내꺼

하나씩 샀음... 


중간 중간에 쉴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르마니 아울렛...

아르마니 비쌈 -_-


여긴 비알레띠...

이미 피렌체에서 살만한건 샀기에..

패쓰... 가격은 여기가 더 싸다.. -_-

여긴 아울렛이니..


곤돌라가 전시되어 있다. 


여기가 KIDS 버버리 였던걸로 기억난다.


올때 봐둔 셔틀버스 시간에 맞춰...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한 30분을 기다린거 같다...

난 산도나피아제로 가는 저 버스가

아울렛에서 제공하는 무료버스인줄 알았는데....


21번 시내버스가 왔다... 

시내버스는 우리나라로 치면

토큰 같은걸 내야하는데...


여긴 버스표파는 매점이 정류장엔 없음

그래서 현찰로 냈더니..

현찰은 안받는다고 버스기사가 뭐라함...헐..


그래서 결론은 그냥 무임승차했다.. ㅋㅋ


산도나피아제역에 도착...

다행히 10분후에 

베네치아로 가는 기차가 온다.. 굿..


이 기차는 올때와는 틀리다.

2층 기차이다.. 

또 객실에 나 밖에 없다.. ㅋ


내릴때 입구에서 한 컷....


아울렛에서 득템한 것들...

강현군 버버리 모직코트

16만원


폴스미스 세무 신발

5만원


베테가보네타 악어샌들...

15만원 정도...

.

.

.

.

.

.

다음에 노벤타 아울렛을 간다면...

그냥 셔틀버스를 타고 갈 듯..

기차->버스는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좀 번잡스러움.. ㅋㅋ


노벤타 아울렛

한적하고 

브랜드도 많고...


베네치아에 방문한 쇼핑족이라면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 같다.

분위기는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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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노섬에서 일정을 마치고

무라노섬으로 출발..


보통 하루를 잡아서 부라노, 무라노섬을 다녀오는게 일반적이다.

베네치아 남쪽레 리도섬이 있는데

여긴 여름엔 휴양지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해수욕장도 있음)


부라노에서 무라노도 꽤 멀다...

배만 타고 33분을 가야한다. 


부라노섬에 왔을 때 타고 왔던

12번 바포레토를 타고

무라노 파로에 내리게 된다.


바포레토 36시간으로 끊었던거 같은데

전혀 아깝지 않다. 

베네치아에서 배는 정말 지겹도록 탄거 같다. ^^

이 도시엔 그래서 유람선이 없나?

유람선이 있는게 넌센스이긴 하다 ㅋㅋ


정오가 가까워옴에 따라...

바다색도 아침보다 더 산뜻하게 느껴진다.

배 후미에서 촬영....


내려야할 무라노 파로 입구.....

그냥 한적한 시골 마을 같다..


베네치아에서 모터보트는 

이제 좀 식상해졌다... 

배가 넘 많아 ㅋㅋㅋ


뒤쪽에서 모터보트가 달려온다....

아.. 이 넘의 광각.....

건축물 촬영하긴 참 좋은데.... 

바다에선 약간 아쉽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러한 루트로 움직인거 같다.

사실 무라노섬을 하루종일 잡고

방문하는 관광객도 있다.


무라노섬은 유리공방으로 유명한 곳이다.

보통 유리공방에서 만드는 것을

체험하거나 구경하거나 그러는데...

난 국내화성에 유리박물관에서 이미 봤기에...


뭐 과감하게 패쓰한다 ㅋㅋ


대충 상점을 구경하고 

그리고 섬 분위기를 익히는데 주력....


무라노 파로에 내려서..

해변가를 중심으로 움직여본다.


특별한건 없다.. 여기는 무라노섬 중심가가 아니니까..

위 지도에 B 부근이 나름 중심가이다.


지중해 바다 마을....

평화롭다.. 사람도 없다...

나 정말 비수기에 여행왔나봐.. ㅋ


아니다.. 첫 날 

베네치아에서는 사람 정말 많았다.. ㅋ

하긴 그것도 성수기 대비해선 정말 작은거라 했다.

성수기엔 산마르코 광장이 가득 찬다니깐...


이유는 각설하고

무라노 갔을 때 부터...

점점 싫증나기 시작했던거 같다...


계속 보는 바다..

계속 타는 배...

사람은 없고... ㅋㅋㅋ

난 포토그래퍼도 아닌게....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ㅋㅋ


건너편이 번화가 같은데..

넘어갈 방법이 없으니....

앞에 보이는 다리까지 쭉 걸어야 한다...

여긴 장마 없나?

해수면이 거의 올라왔음... 

꼭 1층은 잠겨버릴거 같은 이 느낌..


산뜻한 레스토랑...

나 여기서 밥먹었어야 했다..

밥 때를 놓쳐 계속 어중간한 시간을 보냄 ㅋㅋ


사진에 자세히 봐야 보이는데..

와인잔 세팅 해놓은게 나름 예쁘다...


유리의 섬 답게..

이런 조형물이 있다.

이제서야 무라노섬에 왔다는 걸 확실히 느낀다.


무라노섬 상점에서....

형형색색 유리용품을 많이 판다. 

이건 빙산의 일각...


너무 문양이 많이 들어간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ㅋ


그런데 결국 베네치아에서 

몇가지 아이템을 사고 만다..

그냥 무라노에서 살 것을.. 

무라노가 약간 더 싸다.. 아주 약간... 


다리 위에서 본 무라노섬 전경....

베네치아 건물과는 좀 틀리게 생겼다..


계속 되는 유리제품 판매점 구경

마나님용 목걸이나 귀걸이를 열심히 구경했는데

결국은 안 샀다... 


왜냐면 내가 맘에 드는건 죄다 비쌌다.. ㅋ


우측에 바포레토 정류장....

무라노에서 더 이상 볼거 없다는 결론을...

왜냐면 유리만드는 건 관심 밖이니깐....


숙소로 가서 다음 여정을 

어디로 정할지 고민하려고 

일단 베네치아로 방향을 정했다.


물, 바다 그만 보고 싶어.. ㅋㅋ

계속 배로 이동하니

몸이 지쳐가나 보다..


다시 베네치아로 돌아가는 길..

운 좋게 3번 바포레토가 바로 왔다..

바로 탑승... ㅋㅋ


안녕 무라노...... 

꼼꼼히 둘러보지 못해 미안하다..



바다가 정말 옥빛이다.

예전에 캐나다에서 봤던 빙하호 같은 색상...

물이 깨끗함과 바다때깔이 꼭 비례하진 않는다.

가까이서 보면 탁해보임.. ㅋ


그러고 보니.. 

베네치아에서 낚시꾼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국내엔 다리위에서도 낚시대를 놓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상도시인데.. 낚시가 금지인걸까?

나도 모르겠다.. ㅋㅋ


보트가 접근하기에

패닝샷으로 담아봤다... 

준 망원이 필요한 여행이었음..


좌측 하늘에 비행기도 보인다.

내일 이동할 베니스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 같다. 


벌써 내일이면 귀국이군.. -_-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무렵..

베니스로 다시 들어왔다. 

도시에 들어오니 역시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다리를 밑을 통과하고...


곤돌라와 또 조우하고....

그렇게 잠깐을 달린후...


대운하로 나왔다....

이제 그 동안 많이 포스팅 했던 풍경...


운하를 배경으로 한 호텔들...

다음엔 저기에 묵겠다... ㅋㅋ


숙소에 가서 잠깐 쉬었다가...

다른 행선지로 다시 고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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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노섬 설명 [출처 윙버스]


레이스와 알록달록 다양한 색채의 집이 유명한 섬


조용하고 깨끗한 어부들의 섬 부라노는 레이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16세기부터 레이스를 만들기 시작하여 몇 대째 레이스만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레이스박물관은 섬에서 가장 중요한 볼거리이기도 하죠. 

또한 안개가 자욱한 겨울에 어부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색으로 칠해진 주택들도 눈길을 끕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얼추 내가 다녔던 루트 같다.

물론 작은 골목골목 샅샅히 뒤졌다. 


부라노섬에 9시경 도착... 

부지런하다.... 덕분에 한적하게 나홀로 구경한다...

부라노섬 상점외에는 유료화장실을

구경하기 힘들다... 

내가 못 찾은건지...

교회에 들어갔는데 화장실을 못 찾은 ㅋㅋ


부라노섬의 첫 인상

알록달록하다...


페인팅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다.


아침이어서 좌,우편 명암차가 꽤 난다.

여긴 정오에 오는게 사진이 잘 나올 듯...

부라노섬은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낼 수 있는 곳이다.


노란바탕에 흰색 자전거....

배색효과를 생각한건지...

주인이 센스있다는 생각... 


좁은 골목들...

섬에서 길을 잃어봤자... 

얼마나 헤매겠냐는 생각에

무작정 걸어본다.


좌측 봉다리가 여기 쓰레기 봉투...


여긴 바포레토 정류장 근처 

공원 부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집들이 형형색색 붙어있다...


여긴 전부 가정집인거 같았다.

한국식으로 따지면 

연립빌라인가? 


이 색상 내가 좋아하는 코발트 블루...

창틀에 들어간 흰색과

창문을 덮은 녹색의 조화가 

나름 잘 어울린다. 


여기가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나왔다는데

아이유 뮤비까지 챙겨보는

열혈삼촌팬은 아니기에....


반영이 보인다.. 굿... 

바로이거임... ㅋㅋ

엄청 이쁜데.....

보트가 넘 많이 정박되어 있오.. ㅋㅋ


보트 몇 대 빠지면 훨 이쁜 장면이 나올 듯



배가 한대 지나갔다.. ㅋ

여긴 고층건물이 없다...

아.. 성당빼고...


발길을 옮겨 무작정 골목길에 들어가본다.

사람이 너무 없다...

너무너무 조용하다.. ㅋ


빨래를 걸어놨는데....

상하이에서 많이 보던 느낌... 



사람을 만났다.... 

배에서 식료품을 팔고 있다. 

이런장면도 낯설다...


국내 섬마을 사람들은 

이렇게 생활할라나....

그런데 국내 섬마을과 다른 점은

여긴 바로 집 앞에

개인선착장이 있다는 점... 


다리위에서 한 컷....

조용하고 색감 좋고

그림 같네.... 


이런 톤도 

예쁘게 느껴진다...

여긴 문, 창틀은 흰색으로 

통일감 있게 배치했다.


지금보니 모든 집들이 동일하다...


좀 넓은 광장으로 나왔다..

그냥 어딜가야겠다는 정보도

방향도 없다.


한적한 이 시골마을을

그냥 걷고.. 사진찍고

몸으로 느껴보기로.. 


관광객들이 찾아오니깐...

기념품점,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긴하다..


나의 가이드북에 나온 정보는

실로 빈약해서..

그냥 무시하기로.. ㅋ


여기가 부라노섬에서

가장 넓은 광장이다...

레스토랑도, 상점도 꽤 보인다.


이른 아침...

한참 영업준비 중인 현지인들...

한 시간 정도 부라노섬을 걸었더니

그제서야 관광객들이 

하나 둘 보인다.. 



식료품 나르는 배.....


부라노섬이...

베네치아보다 물건이 다소 저렴함...

근데 아무것도 안샀다.. ㅋㅋ


섬끝쪽 바다로 나왔다...

여기도 지중해... 

부라노섬 2시간 정도 걸었나?

더 이상 볼건 없다.... 


여정이 충분하면

부라노섬에서 1박하는 것도 

추억이 될거 같다...


슬로우 슬로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나는.....

무라노로 고고하기 위해....

선착장 주변으로 이동....


선착장 주변에 공원벤치에서...

어제 먹다남은 포도와 토마토로

간단히 아점을 먹고....


어제 마트에서 4병을 구매했던

맥주도.. 대낮부터... ㅋㅋ

이번 여행 완전 알콜릭... 


이탈리아는 퍼블릭 장소에서

술을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일단 시골마을이고

사람없으니.. 그냥 마셨음.. 


대략적인 공원풍경

좌측이 선착장이다.. 


한 아저씨가 앉아있었다.

저 아저씨도.. 

나를 이런느낌으로 바라봤을까? 풉..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나치기로 했다... ^^

선착장 주변에 있는 레스토랑...


무라노로 가는 12번 바포레토...


부라노섬 선착장에서.. 마지막 한 컷을 찍고

난 무라노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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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2일차...

오늘은 부라노섬, 무라노섬을 가기로 했다.


부라노섬 : 형형색색 페인트칠 해져있는 집들로 유명함, 아이유 뮤비에 나왔다고 함

      무라노섬 : 유리공예로 유명함



처음 베네치아 방문하면

바포레토 노선도를 보고도 좀 헷갈린다.  

더 간편하게 이동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http://www.actv.it/en 로 들어가면

지도에서 출발역, 도착역을 클릭하고 검색을 누르면

갈 수 있는 루트가 뜬다. 


대운하만 다니는건 노선이 간단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고

무라노, 부라노 섬 같이 장거리 노선에는 유용하다.


나는 결과적으로 중간에 있는 루트를 이용했다.

미리 검색은 했는데

선착장에서 오는 가장 빠른거 타다보니...


여행을 오면 항상 부지런해진다.

아침 일찍 기상해서


호텔 조식을 먹고

(아침 먹을게 없다.) 


FERROVIA 정거장(산타루치아 역)에서

바포레토에 탑승...


위에 경로에도 있지만

대운하에서 소운하로 이동한다.


무라노섬 가는건 이쪽 루트를 이용하는 듯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일하는 모습...

육로가 없다보니..

거의 물건들은 배로 옮긴다고 보면 맞다.


켁... 망망대해다...

내 생각에는 저 표식이

배들이 지나가는 중앙선이 아닐까 싶다...


지중해.... 

탁트인 바다에... 

기분도 상쾌해진다..


맞은편에 배들이 지나가는데

광각렌즈로는 자세히 담을 수가 없다.

이래서 여행용은 24-105가 짱짱인듯..


근데 초광각을 버릴수는 없었어... ㅋㅋ


저기 맞은편 섬이 무라노섬 같다.

F.TE NOVE 정거장에 내렸다.

여기서 부라노섬으로 가는 12번을 타야한다.


오는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F.TE NOVE 주변을 좀 돌아보기로 했다.


근데 볼건 별로 없다. ㅋ


정거장 옆에 

가판매장이 있고....

저 다리까지만 가보기로....


오 다리위에 잘 올라온 듯...

소운하가 있는데...

나름 느낌있다.


다시 F.TE NOVE 정거장으로 돌아와서...

이제 12번 바포레토를 탄다...

여기서 40분 정도 배를 타고 가야한다...


배 내부...

이른 아침이어서 사람은 거의 없다.

특이하게.. 부라노섬 가는 바포레토 안에는

화장실이 있다. 


대부분 화장실이 유료기에 

여기서 볼 일 봐주고...^^


부라노섬에 도착했다...

여기서 뭐하지...?

넘 일찍 왔는데...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는 듯 ㅋㅋ


부라노섬에서 무라노방향으로 나가는 

바포레토 시간표...


거의 30분에 한 대 꼴로 있다.

나갈때를 대비해서 

미리 한 컷 찍어놨음...


나 센스있지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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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라노섬 가는 편 검색하다 오게되써요^^

    질문이있는데 혹시 바포레토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신거에요 아님 루트만 저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베니스 바포레토 매표소에서 구매하셨어요?

    바포레토 매표소에서 구매하셨다면 기다리는 줄이 긴가요??
    저는 오후 3시에 베니스 도착해서 부라노섬만 보고 본섬으로 6시쯤 돌아오는 계획인데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사전에 예약이 가능하다면 하고 싶어서요 ㅠㅠ

    댓글 부탁드려요^^

    • 바포레토 한국에서 예약할 필요없습니다.
      현지에서 그냥 구매하심 되요..
      국내 지하철표 사는 것 처럼요...
      (줄이 그렇게 길진 않습니다)

      그런데 3시간이면
      부라노섬 많이 봐야
      딱 1시간이네요....

      넘 촉박해보입니다.

베네치아에서 첫 날

산타루치아 역에 도착후...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나왔다.


15:00경...

늦은 점심을 먹게 된다.


리스타 디 스파냐 거리에는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다.

여기가 베네치아에서는 그나마 음식값이 저렴하다. 


각 레스토랑마다 특색있는 음식들이 있겠지만....

나 같은 1인여행자에게 딱 맞는 메뉴가 있다.


샐러드, 스파게티, 해산물튀김 3종세트 -> 11유로

뭐 이딴식....


각 A.B.C 메뉴에는 

3-4종류씩 음식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 조합해서 주문할 수 있다.


내가 들어간 레스토랑.. 와인잔이 특이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님.. ㅋ


밖에 화창한 태양빛과는 달리 식당내부는 침침하다...

여기 서버 친절했는데....

이 자식이 내 갤럭시노트1을 보더니

한국에서 얼마냐? 

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틀리지만 기기만 사면 50-60은 할거라 했더니..


자기한테 돈주면 이태리에서 25만원에 구해준단다.. 미친 써글...

역시 해외구매해야혀.. ㅋㅋㅋ


토마토 스파게티...

이건 뭐랄까.. 

토마토소스 밖에 안들었는데..


면 찰기가 기가막히다... 

처음 먹어보는 느낌이다. 

소스는 애들이 좋아할거 같다.... 

그런데 맛있다... 배고파서 인가..?

 

15시... 점심때를 지나서인지.. 한가하다...

아니 내가 통으로 빌린거다라고 생각하고

맘껏 즐겼다... 으하하



샐러드랑 오징어링이 나왔다...

오징어 생물쓴거 같다.. 완전 녹는 느낌...

국내 오징어 튀김과 틀리다... 이건 엄청 부드럽다고 할까


낮에는 술 안마실려했는데.. 쩝..

오징어링 먹다보니 맥주생각이 절로 난다... ㄷㄷ


이탈리아 맥주 한 잔 시켰다.. 

음식값이 11유로인데.. 맥주 6.5유로.. ㅋㅋㅋ

이런.... 나중에 마트가니 4병에 6유로였던가.. 

이렇게 포식을 하고.. 

베네치아를 미친듯이 또 걸어다니게 된다.


그리고 21:00경이었을거다...

어김없이 다시 배가 고파진다. 


리스타 디 스파냐 거리에 있는....

PUB이다...

주메뉴는 피자 같다....


마트에서 와인 1병을 사서....

마르게리타 피자를 테잇아웃했다..


숙속에서 TV보면서 먹을라고.. ㅋㅋ


여기 내부.... 

포장하러 오는 손님이 꽤 있다... 

뭐 유명한 곳은 아니다.. 


근데 이탈리아 피자는. 어느 집이나 가도

평균이상 맛을 보장한다.. 



마르게리타 피자

6유로 였던가.. 만원도 안하는데..

맛은 정말 굿.....


와인이랑 먹으니 입에 착착 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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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에서 보는 야경은 아름답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야경을 보기 위해

황금시간대에..

리알토 다리에 모여 있다.


다리 위에서 장노출로 촬영한 한 컷...

참고로 리알토 다리에서는

삼각대 필요없다. 난간이 넓고 

평평해서... 잘 고정된다.. ^^

 

내가 도착할 무렵....

이미 야경 황금타임으로 진입..


리알토 다리 주변에 레스토랑들...

저기서 폼 나게 한끼 하고 싶었으나...

좀 오버란 생각이 들어서 패쓰...


운하엔 수시로 배가 들낙거린다. 


바포레토도 오고 있다.

아마 산마르코 광장, 리알토 다리, 기차역이 

가장 많이 타고 내리는 정류장일 것 같다.


저기 멀리보면 

곤돌라 뱃사공도 보인다.


리알토 다리위에는 기념품점 들이 입점해있다.

장소값 하는 듯... 가격대는 비싸다.. 

물건은 다소 고급스러움..


이건 베네치아 역 방향으로... 야경샷...

오른쪽 건물은 듀칼레 궁전이랑 탑모양이 같네...

멋지다..... ㅋㅋㅋ


역시 야경은 장노출로 촬영해야함.. 배 안오는 타이밍을

한참을 기다렸었음.. 


이건 산마르코 광장 방향....

명암차가 상당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멋지다....


이게 리알토 다리입구... 

저 계단을 올라가면... 다리 중간이다....


리알토 다리에서 

숙소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이건 미친짓이었다.. 힘들어.. -_-


중간에 만난 소운하...


그래도 이런 사진 하나 건졌네..

소운하인데.. 아름답다..

특히 낮과 밤은 많이 틀리다.. 느낌이..


베네치아는 자전거 비추다...

왜냐면 운하를 많이 만난다...

타다가 다리 건널려면.. 자전거 들어야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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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알토 다리에서 보는 야경, 참 멋지죠.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카페테리아에 저도 앉아보고 싶었으나
    가격 때문에 패스 ㅋㅋ

    • 네.. 자릿세가 기본 3-4유로니..
      저도 엄두가.. ㅋㅋ
      혼자 여행가다 보니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낮에 맥주한 잔하면
      기분은 나는데 말이죠...

그 동안 바빠서... 

여행기를 못 올렸는데...

다시 시작...


산마르코 광장을 

정신없이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다.


역시 겨울은 해가 짧아....


서둘러 바포레토를 타고

로얄토 다리로 향했다.


베네치아에서 기대했던 한 장면이

로얄토 다리에서 야경이었다.


아래 사진들은 

로얄토 다리로 가는 중에

바포레토에서 촬영한 것이다. 


베네치아의 밤은... 

운하 주변을 제외하고는 정말 무섭다.


골목골목에 들어가면 어둠 그 자체임. ㅋㅋ


마지막 영업중인 곤돌라...

아마 어르신들을 모시고 왔다면

곤돌라를 탔을 것이다.


그러나 난 쌩쌩하게에... ㅋ


운하 양 옆으론 저렇게

보트가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이 쭉 나열해있다.


베네치아 대운하도 신기하지만...

소운하가 흐르고... 

거기에 건물이 있다는게 더 놀랍긴 하다...


아케데미아 다리였다.. 

이름이 가물가물... 

암튼 그 다리를 지나서 

로얄토 다리로 간다...


슬슬 밀려오는 어둠...

낮에 봤던 에메랄드 빛 지중해는

이제 느낄 수 없다.


나름 마음에 드는 샷...

이게 광각렌즈의 매력이 아닐까..


뒤에 물살의 속도감과

이탈리아 국기.... 잘 매치된다...

깃발이 펄럭였으면 더 좋았을 건디.. ㅋ



리알토에 거의 다왔다....


운하 근처에도 숙소가 있지만..

당연히 비싸다... ㅋㅋ

레스토랑도 케비쌈.. 


대략 저런 분위기...

운치 있다... 건물도 엔틱하고...

이런 곳에 혼자 있으니... 

별별 생각이 다 들었음.. ㅋㅋ


리알토에서 보는 야경은 

다음 게시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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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광장 

나머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수상도시 베네치아 답게

그 넓은 광장 앞은 바로 또 에게해다.


여름에는 베네치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여객선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이 보인다. 

그 앞을 지나가는 곤돌라....

해질녘 나름 운치있게 느껴진다. 


저기 멀리 바포레토도 보인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은 

산마르코 광장에서 한 정류장이다. 


항구에 정박 중인 곤돌라들...

즉 곤돌라 주차장.. ㅋ


16mm로 넓게 본...

곤돌라 주차장 풍경......


두칼레 궁전 옆에 있는

탄식의 다리...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인데..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서 

창문으로 아름다운 베네치아 풍광을 보고

언제 석방될 수 있을까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카사노바도 이 다리를 건넜다고 들었다. 


오른쪽 노란 박스건물이

바포레토 승차장이다. 


오른쪽 벽면이 두칼레 궁전....



산마르코 소광장에서 바라본 모습...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로 들어왔다. ㅋ

기둥 하나하나, 건물 문양에서 

올디함이 완전 느껴진다. 


여기서 나폴레옹도 

300년전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묘한 기분이 든다... 


좌석 테이블이 완전 각이 잡혀있음 ㅋㅋ


산마르코 광장에 비둘기가 엄청 많다.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 모이를 파는 사람이 있는데...

세상엔 공짜는 없다는걸... 인지해야한다.


카페 뒤 건물이 산마르코 대성당...

마가복음의 저자 성 마르코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1,060년 완성된 비잔틴 양식의 건물...



여기는 코레르 시립박물관이다. 

예전에 나폴레옹이 여기서 머물렀다고 한다. 



코레르 박물관 앞에서

대종루 방향으로 보면... 

산마르코 광장이 한 눈에 들어온다...


얼마나 넓은지 16mm로도 다 담을 수가 없다...

정말 넓긴 넓다...



여기가 응접실이라니... ㅋㅋㅋ

통도 크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우측 기둥...

기둥 하나 크기도 엄청나다...


이 ㄷ자 건물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스케일이 굉장하고...

보존도 잘되어 있는 이탈리아의 현재가 참 부럽다..

이탈리아인들은 정말 복받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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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산마르코 광장이다. 


산마르코 광장에는

시계탑, 대종루, 산마르코 대성당, 두칼레 궁전이 있다. 


여기는 산마르코 소광장이다. 

일단 더 어두워지기 전에 

대종루에 올라가기로 했다. (8유로)


대종루는 높이 96m로

원래 10세기 초 종탑이 지어졌는데... 

1912년 재건축 했다고 한다. 


올라가면 산마르코 광장과 베네치아가 한 눈에 들어 온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다...  

피렌체 처럼 걸어서 안올라가도 된다 ㅋㅋ


대종루에서 바라본 산마르코 광장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표현하였다.

정말 멋진 표현이 아닌가?

300년이 넘은 플로리안 카페가 가장 유명하다. 


겨울이어서 해질녘이어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이 다음날 낮에 광장을 다시 찾았는데

사람이 많았다는. ㅋ


베니스 전경...

앞에 커다란 돔형의 지붕은

산 마르코 대성당


구행정 관사 방향.....

정돈된 카페 야외 테라스가.. 이채롭다. 


다음날 찾아갔던 

산 조르조 마조레 섬도 보인다. 



이게 두칼레 궁전이다. 

베네치아 '도제'가 관저로 사용했던 궁전으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대리석과 화려한 문양이 과거 베네치아의 부흥을

상징하는 것 같다. 


베네치아 관문인 2개의 기둥...

해안가에서는 바포레토 정거장이 있는데

산 조르조 마조레 섬으로 갈 수 있다. 


소광장에서 바라본 대종루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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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에서

산마르코 광장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린다. 


산마르코 광장, 리알토 다리 주변이

가장 럭셔리한 곳으로 보면 되는데...


베네치아 골목은 좁은 미로같다. 


걷다보면 가판 상점들을 많이 만난다.

관광도시 답게 기념품을 많이 팔고 있다. 


베네치아 명물 가면...

5유로부터 100유로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나는 마지막날 5유로 짜리 2개 사왔음. ㅋㅋ


베네치아 골목은 대개 이런 분위기이다. 

전형적인 골목 풍경...


위에 이정표... 

산마르코 광장 방향이라는 뜻...

저런 이정표가 참 많다...


그래서 길 잃을 일은 없는데....

그래도 좁은 골목은 밤에는 안가는게 좋다. 


운하.. 다리위에서

그림을 팔고 있다... 

꽤 운치 있다... 


여기서 삼각대로 사진을 찍는

한국인 신혼여행 커플을 만났는데

찍어줄까하다가..그냥 관뒀다.. ㅋㅋ


곤돌라를 타면 이런 골목골목

좁은 수로를 다닐 수 있다.

근데 곤돌라 너무 비싸... -_-


산마르코 광장 주변에는

명품거리가 있다... 루이비통도 있네 ㅋ


슬슬 어둠이 밀려온다...

산마르코 광장 주변은 더욱 고풍스럽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루이비통 매장 옆에는 샤넬도 있다.

나는 안산다. 절대 ㅋㅋ


화려한 글라스 제품들....

무라노섬에서 만든 것들을 본섬에서도 팔고 있었다. 


오메가 매장도 있음... 

흰색 건물에 간판, 디스플레이가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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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는 수상도시이다.

교통수단은 바포레토 (수상버스) 인데...

나는 48시간 이용권을 끊었다.

 

바포레토를 이용하기 싫으면

무조건 걸어야한다.

 

사실 기차역에서 리알토다리는 30분

산마르코 광장은 40분 정도 걸리는 듯... 

 

 저런 표지판이 엄청 많다.

저건 산마르코 광장방향이라는 표시이다.

 

내가 묵은 호텔은

리스타 디 스파냐 거리 입구에 위치해있는데...

물론 광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30-40분 소요)

실제로 나중에는 걸었다. -_-

 

 숙소앞 바포레토 정류장

방향을 잘 확인해야 한다.

바포레토 노선, 몇분후에 오는지 나와 있다.

 

 이건 베네치아 전체 바포레토 노선도

처음에 보면 좀 헷갈리는데..

보는 법을 터득하면 어렵지는 않다.

 

 주로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은

1번(완행), 2번(급행), 42번(무라노행) 정도...

나는 주로 2번을 많이 이용한 듯..

 

일단 2번을 타고..

베니스의 랜드마크 리알토 다리로 가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좋다.

사실 피렌체에 있을 때는

16-35 초광각이 딱 좋았는데....

베니스 골목골목을 담기엔 초광각은 너무 넓다.

 

24-105 정도면 딱 좋을 듯.. ^^

 

 바포레토 난간에 서서..

리알토 다리까지 가는 과정에

셔터질을 하게 된다.

 

날씨 좋을때 많이 찍어야한다. ㅋ

 

 이렇게 도시가 구성되어 있다니....

처음엔 정말 신기했는데...

뭐 또 많이 보다보니 그런가 보다고 적응했음.

 

그런데 또 뒷골목 작은 운하들을 걸어 다녀보니..

정말 신기했음. ㅋㅋㅋ

 

 바포레토가 다니는 길 주변 건물들은

레스토랑이나 호텔이 많은데...

배를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은 당연히 구비하고 있다.

 

 드디어 리알토 다리가 보인다.

여긴 한국 CF에도 종종 등장하는 배경이다.

 

리알토다리는 항상 붐빈다.

노천 카페들... 상점들

노점들.. 그리고 관광객들...

 

리알토 다리에서

산타루치아역 방향....

여기서 저녁에 야경을 다시 찍게 된다.

 

좌측 아래 곤도라도 보인다.

곤도라 나 같은 혼자 온 여행자들이 타기엔

넘 비싸다... 60유로니.. ㅋㅋ

 

 

리알토다리 밑에 명당....

여기서 맥주한잔 하면서

일몰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

 

이게 리알토 다리이다.

다리도 아름답지만 그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1588년 완성된 다리로

리알토 다리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웬만하면 다 잘 나온다.

 

리알토 다리 위 양쪽에 기념품 상점들이 있다.

 

리알토 다리 주변 레스토랑

밤에는 더 화려하게 변한다.

 

2번 바포레토를 타고...

리알토역에 내렸다.

 

요 위에까지 사진은...

(노천에서 맥주먹는거 빼곤)

전부 바포레토를 타고 촬영한 거다.

 

리알토역...

저기 노란색 박스 임시건물이....

바포레토 역이다.....

 

앞에 갈매기도 보인다... 숨은그림 찾기

 


이 사진부터는 

베네치아에서 마지막날에 

찾아 갔던 리알토 다리 주변이다.


오전시간이어서 한적했던

레스토랑

오른쪽이 바로 리알토 다리


곤돌라 타는 입구...

곤돌라에는 최대 6명이

탈 수 있다고 들었던 것 같다.


낮이고, 밤이고

저 자리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리알토 다리 난간....


리알토 다리 주변에는

위에도 썼듯이... 

기념품점이 입점해있다.


한 상점의 쇼윈도우...


위에 있던 다리 옆 

레스토랑 테이블 배치


맥주 한 잔 하고 싶은데.... ㅋㅋ

근데.. 자릿세가 넘 비쌈... 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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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루치아역에서 무지 가깝고

베니스 공항버스 타는 로마광장도

바포로 1 정거장이어서....

 

abbazia hotel을 택했다.

 

캐리어 옮기기 넘 구찮아서...

 

구글맵으로 대충 한 번 보고 갔는데...

의외로 첨에 헤맸다.

넘 가까이 있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산타루치아역에서 도보로 300m

역에서 나오면.. 좌측 다리가 보이는데...

다리 바로 앞 골목으로 들어가야 한다.

 

 골목 위에 아주작은 간판이 있음...

이 골목에 호텔, 레스토랑이 몇 개 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 하고....

방으로 가기 위해 지나는 로비...

미니Bar가 있고...

좌측에 화장실이 있다.

 

룸은 낡았다. 

베니스는 숙박비가 비싼 도시다...

여름에는 훨씬 비싸다고....

 

화장실.. 샤워부스..

물은 잘 나오긴 한데..

뭔가 2% 부족함....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근데 access code를 1개만 줘서

맥북, 패드, 핸드폰 병행하기가 힘들다.. 

일일이 로그아웃해야 해서...

 

뭐 그래도 혼자 지내기 나쁘진 않다. 

 

밤에 호텔가는 길.. 골목에서...

우측이 레스토랑...

 

개인적으로 호텔은 산마르코 광장쪽 보다는

산타루치아 역 근처가

접근성도 편하고...

물가도 싸고... 괜찮은 듯.... ^^


숙소 들어가기전 골목입구...

대운하 다리 바로 앞에서...


Brek이라고

가이드북에도 나왔던

셀프개념 레스토랑..


책에는 마르쉐 생각하면 된다던데

막상 들어가니 어떻게 

주문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 ㅋ


소광장 근처...

베네치아에는 소운하가 만나는지점에

소광장이 몇군데 있다.


밤늦게 까지 

기념품을 파는 노점은

계속 OPEN해 있다.


베네치아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너무 다른 도시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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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복도가 너무 멋있는걸요~~
    혼자 여행다녀오셨군요!! 대단하세요~ ㅎㅎ

    • 실제로 보면 초라합니다.
      베네치아는 가성비 뛰어난 호텔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비쌉니다...

      혼자 또 가고싶네요...
      마나님이 허락할지 모르겠지만... ^^

  • 와! 너무나도 멋진 여행 정보가 많네요.
    쭈욱 둘러보면서 간접체험이라도 해 봐야 겠습니다.

  • 베네치아. 제가 정말 정말 사랑하는 도시...

    섬 안보단 다리 건너서 육지 쪽 메스트레 역 쪽이 가성비가 좀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밤 되면 나가야하는 게 에러지만요.. ㅎㅎ

    • 베네치아 운하는 딱 하루만 신기하더군요.. ㅋ
      근데 베네치아를 떠나니..
      운하가 보고 싶어져습니다.

      메스트레 역쪽이 가성비가 좋은데
      이동이 넘 불편할거 같아서...
      그냥 기차역 앞으로 숙소를 정했네요... ^^

이탈리아 기차예약하기

http://withcoral.tistory.com/1009

 

열차표 결재를 하면

PDF 파일이 날라오는데

그게 기차표이다.

 

역에서 따로 발권받을 필요없다.

난 이게 궁금해서 다시 물어봤었음.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

피렌체의 중앙역이다.

 

조반니 미켈루치가 디자인했는데...

아주 심플하고 모던하다.

 

 역주변에 대기해있는 택시들...

 

 역안에 들어가면...

출발예정인 열차시간표가 있다.

 

플랫폼 표시가 없는 것은

열차 출발시간이 가까워오면 안내가 된다.

 

 얘는 자동발권기...

우리는 필요가 없다.

 

 베네치아 가는 열차가 10번 플랫폼에 와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KTX....

빠르다...

 

 2등석 내부....

노트북을 쓸 수 있게

콘센트가 있다...

근데 좌석이 전부 동반석임 ㅋㅋ

 

 도착한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2시간 좀 넘게 걸린듯...

피렌체 역이랑 완전 똑같이 생겼다. ㅋㅋ

 

이탈리아 기차역은 이런가 싶었음..

 

 기차역에서 나와서 풍경...

와.. 신기함... 이게 베네치아구나...

 

 기차역 앞에 다리에서....

내가 예약한 호텔은 기차역 바로 앞이었음.. ㅋ


요 사진은 첫 날 저녁

기차역 주변 야경...


호텔에서 마르게리타 피자랑

끼안티 와인을 먹고

너무 심심해서 나와서..

야경 몇장을 찍었지...


베네치아.. 밤 풍경은

운하주변만 운치있음.. ^^


다리위에서 바라본 바포레토 정류장이랑

산타루치아 기차역...

기차역 앞 가로등 빛갈라짐 잘찍혔네 ㅋ


베네치아는 육지랑 긴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베네치아에서는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함...


딱 기차역 주변..

로마광장까지만 차량이 들어온다.. ㅋ

기차역 맞은편이 로마광장으로

한국으로 돌아갈때 공항버스를 탔었다.


기차역 맞은편에서 숙소방향으로 한 컷..


숙소가 다리 지나자 마자 좌회전..

우측에 보이는 좁은 골목이다.. ㅋ

첨가면 백발백중 그냥 지나친다.. 


다시 가면 당연히 잘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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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렌체는 가죽제품이

로마시대부터 유명했다.

100% 핸드메이드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피렌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가죽제품 파는 상점이 참 많다.

물론 가죽시장도 있고...

 

흥정하기 싫고..

웬지 숍에 있는 물건이

더 좋아보이는 착시현상으로 인해...

마도바에서 구매했다.

 

 

 제품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색상을 얘기하면 디자인을 보여준다

한국에 없는 밝은 원색 제품들도 많다.

 

나는 우측상단에 파란색...

저 디자인인데 색상은 오렌지색으로 구입...

파란색은 겨울에 끼면 추워보여서...

 

그냥 마나님꺼만 샀다. ㅋ

 

가죽질이 정말 부들부들.. 완전 부드럽다.

안감은 캐시미어.... 59유로니 비싸긴 하다...

 

여기서 한국인 여자분 2명을 만나서....

물건 같이 사면서 수다떨었음.....

아시시 가신다고 했는데.. ㅋ

 

덕분에 와프 사이즈를 정확하게 구매했다.. ^^

 

또다른 장갑 파는 숍...

여기는 마도바 보다 단가는 싸다..

물론 비싼거도 있었지만...

 

비싼게 좋은거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기에..

그냥 마도바에서 구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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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구시가 거리 풍경들...

나는 아무래도 관광형인가 보다.

 

처음 찾아가는 도시를

두 번째 방문하면 지도가 필요없을 정도로

Walking.. Wanlking.. 또 Walking

 

피렌체에 있었던 3박 4일 동안

참 많이 걸었다.

 

발바닥이 후끈후끈 거릴 정도로....

다음에 갈 수 있다면...

피렌체 만의 여유를 좀 더 느끼고 싶다.

 

 

 숙소에서 가까웠던 카페...

이탈리아는 대부분

야외 좌석들이 있다.

 

기념품 노점

 

 레플블리카 광장의 명물

회전목마

 

 피렌체에서도

베네치아 가면을 판매한다.

 

 이탈리아어로 피자는 저 단어임..

많이 보니 저절로 이해했음 ㅋ

 

시뇨리아 광장으로 향하는 뒷골목

 

 

 

 와인숍...

 

산로렌초 성당 주변

가죽제품 노점

 

 안눈치아타 광장을 보고

두오모 방향으로 걸어가는 중...

 

멀리 두오모가 보인다.

 

이탈리아 문구브랜드 pinetti

심플 컨셉..

여기서 와프 아이폰 케이스 사줬음

 

 

노점에서 2.5유로에 구매한 포스터

가지고 온다고 힘들었다

액자해야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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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뇨리아 광장은

옛 피렌체 정치의 중심지 였다.

 

현재 베키오 궁전, 우피치 미술관 앞이다.

내가 묵었던 숙소가

시뇨리아 광장 바로 옆이어서

시뇨리아 광장을 지겹도록 봤던 거 같다.

 

 피렌체 메디치 가문의 상징

시뇨리아 광장 노천카페에서...

 

 밤에 본 시뇨리아 광장

겨울이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다.

 

기마상은 코시모 1세의 형상이다.

 

 베키오 궁 앞에는

여러 조각상들이 있다.

 

1800년후반까지는 야외에 진품이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풍화작용 등 작품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진품은 실내로 옮겼다고 한다.

 

 숙소 앞 골목에서 바라본 베키오 궁전

 

 숙소 바로 앞... 공중전화...

 

 

 오른쪽 조각상이

바다의신 넵툰이다.

 

 다비드 상과

헤라클레스 상

 

 시뇨리아 광장 앞에 위치한 샤넬매장

프랑스 매장이랑 가격차이가 그닥 없다고 한다.

사람들 꽤 많았음

 

 시뇨리아 광장의 아침

 

 베키오 궁전을 수리하는 듯...

오래되 벽면 색상이랑

오렌지색이 묘하게 대비되서 한 컷

 

 저기 가운데 뒤쪽 건물이

구찌 박물관... 들어가보진 않았다.

아이러닉하게 구찌는 s자가 덜 보일 수록

제품이 맘에 든다. ㅋ

 

 시뇨리아 광장 앞에는 노천카페가 많고

레스토랑도 많다.

그러나 비쌀 것 같아 들어가진 않음. ㅋ

 

 여긴 산타시마 안눈치아타 광장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자주 등장한 장소로...

르네상스 양식의 광장이다.

 

쌍둥이 분수

 

 

 아치형 주랑으로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

 

 페르디난도 데 메디치 가마상

 

이렇게 보니 또 틀려보이네...

광장 주변엔 산티시마 안눈치아타 성당과

유럽 최초의 고아원이 있다.

 

가이드 북에는 영화의 영향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고 했는데...

아주 한산했다.

 

단 두오모는 일본 같은느낌이었음.

일본인 대박 많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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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자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 너무 좋은데요..
    전 광장 사진을 저렇게 많이 찍지 못했는데, 대단하세용..^^;;
    자주 놀러와서 여행사진 구경 좀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