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여행~/이탈리아 +40

베네치아 듀칼레 궁, 산마르코 광장 쪽에서

바다건너 보면 

대표적인 성당이 하나 보인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이다. 

바포레토로 산마크로에서 한 정거장이다.


이 섬을 베네치아 여정의

마지막으로 결정했다.

이 날 저녁 18시 비행기 타고

이스탄불을 가야하는 상황


이 섬에서 나는 이번 8박9일 동안의

여정을 차분히 정리해 보기로 했다.


바포레토에서 바라본

산마르코 광장 쪽 풍경

사진에 보이는 배가 바포레토이다.


이 날 날씨는 정말 화창한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다. 

이 섬에는 대표적인 스팟이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이다.


이 성당 앞에 벤치가 있는데

마지막 날이고 여유도 느껴보고 싶어

한 참을 앉아있었다. 


아드리아 해...

감회가 새롭다.

원래 크로아티아가 몹시 가고 싶었는데...

여름에는 이탈리아-> 크로이티아 유람선도 운행한다고 들었다.


성당 앞에..

등대가 있다.

국내랑은 모양이 틀리다. 


갈매기가 한참을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갑자기 새우깡이 생각났다.. 


이 사진은 산마르코 광장에 위치한 대종루에서 촬영한 건데..

왼쪽 섬이 내가 와있는 산 조르조 마조레 섬...

높이 솟은 첨탑이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성당 내부에 들어왔다.

조각품들이 굉장히 정교하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은

16세기에 완공된 곳으로 

성당 내부에는 틴토레토의 걸작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최후의 만찬'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예수가

자신의 운명을 예언하는 것을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성당내부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종탑으로 올라갈 수 있다. 3유로 였던 걸로 기억한다. 


베네치아 전경이 다 들어온다.

산마르코 광장 대종루는

광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고

여기는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등대 옆으로는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인데.... 좋은 배들 무지 많았다. 



위 사진들을 보니... 

베네치아 다시 가고 싶다. 

탁트인 해변과 화창한 날씨....

파란 바다.... 

다시 돌아가야하는 현실이 믿기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제트기가 날고 있다.

이 둘은 무슨 사이인지...

한참을 저러고 앉아 있다. ㅋㅋ


나도 한참을 앉아 있다. 

혼자 여행을 보내준 마나님께 감사하며

돌아가서는 재충전해서 

충실하게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때만은 들었다 ㅋㅋ


한 대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요트들...

나 조종 면허도 있는데.. 돈이 없네..


계류지 쪽을 한참을 걷다가..

바람땜에... 다시 되돌아 왔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에서 나와서

이제 숙소로 이동.... 

짐을 찾아서....

공항으로 이동해야 한다. 


아마 수상도시 베네치아를 보는 마지막 순간인 것 같다.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바포레토나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나는 로마광장에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


산타루치아역에서 한 정거장이다. 

이제 베네치아와 안녕해야할 시간...


베네치아도 해수면 상승으로 

없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기술이 워낙 발달하고 있으니... 극복하겠지..


베네치아는 일단 물빛, 시기한 수로가 

매력적인 도시...

내가 머무는 동안 날씨가 참 좋았다는게

감사할 따름...


미친듯이 워낙 많이 걸어서

다음에 오면 지도가 없이.. 

갈 수 있겠다는 생각....


내가 다녀온 여행지는 다 그렇다..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보려는 욕심때문에..

이런게 제어가 안된다..

그나마 혼자 왔기에.. 더욱 욕심을 냈던 것 같다...


이제 정말 굿바이 베네치아....

다시 언젠가 올 수 있을지는 확신이 없다. ^^


Comment +8

유럽의 구시가길은 

대체적으로 보존이 잘되어 있다. 

특히 건물외관은 

정말 옛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실내도 제한된 

리모델링을 할 수 밖에 없다. 


베네치아 역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이다. 

개인적으로 유럽여행의 백미는

골목길 투어라고 생각한다.


프라하의 구시가길, 피렌체의 거리 만큼의 감흥은 아니지만

베네치아를 떠나는 마지막 날...

나는 관광객이 잘 가지 않는

소운하 길을 발길닿는 대로 걸었다. 


혼자와서 가능한 짓이다.

미친듯이 도시 걷기


덕분에 매일 와인, 맥주에 취해

지냈음에 불구하고 살이 안쪘다. ^^


마지막날 대충 이렇게 걸었다.

B지점까지 걸어서 점심을 먹었고


바포레토로 산마르코 광장으로 이동하여

산 조르지오 마조레섬으로 갔었다. 


요 포스팅에서는 골목길 걷기만 다뤄보겠다. 


어김없이 숙소에서 나왔다.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키핑시켜놓고....

베니스공항에서 

이스탄불행 비행기는 19:00였다. 


기차역 앞에 다리 위에서 바라본

대운하 전경... 


다리를 건너서 본 

바포레토 선착장.... 


그냥 휴대폰 GPS에 의존해서

대략적인 방향만 인지하고

걷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그랬다.

베네치아 여행의 진정한 꽃은

골목길 탐방이라고...


위와 같은 소운하들이 정말 미로처럼 얽혀있다.

신기한 도시이다. 


소운하를 건너기 위한 

다리도 있다. 

자전거 타기 

가장 불편한 도시일 듯...


궁금한게...

소운하는 얼마나 깊을까?


반영이 나오다가 말았다. 

다리도 아치형...

미학이 숨어 있다. 


골목과 골목이 만나는 곳에는

소광장이 있다. 

거기에 카페, 상점이 있다. 


이 집은 현지인만 찾아가는

대박집 같았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카페인데

위치상 절대 관광객이 올 수 없는 위치...


사람이 가득차 있다..

나도 여기사 커피랑 도넛 먹을까 하다가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참았다. 


다시 넓은 운하쪽으로 나왔다. 

저게 트레오게(??) 인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베네치아는 수상도시기에

반대편으로 건너기만 하는 배가 있다고 

들었는데... 곤돌라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했다. 


정박된 배들..

아마 살면서 베네치아에서 

배를 가장 많이 봤던거 같다.


여긴 곤돌라 선착장인듯..

벌써 저기 앞에 리알토 다리가 보인다. 


리알토 다리 주변 곤돌라 선착장

곤돌라 넘 비싸.. 

1인 여행객은 엄두가 안난다 ㅋ


리알토 다리로 가는길... 

저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쭉 빠질 생각이다. 

이때가 11시경이었던가...


브런치를 먹으러 나온 사람들이 꽤 있다. 



리알토 다리를 건너면서...

그래도 한 장 찍어본다. 

여긴 어제도 왔고 그제도 왔었다..

그래도 찍어본다. 


오른편 끝쪽길부터 계속 걸어왔다.. 


리알토 다리 정거장에서

바포레토가 출발한다. 


이런 사진느낌이 좋다.

그래서 소운하를 샅샅이 

걸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베네치아에서 찍은 사진 중에

Top5 안에 드는 것 같다.


베네치아 뒷골목...

밤되면 무서워 ㅋ


대운하쪽을 보고 한 컷..


얘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소광장이 또 나왔고 동상이 있다. 


이 날은 시장이 섰다.

시장구경은 어느나라나 잼난다.


주로 채소, 과일 등

농산물을 팔고 있었다. 


토마토, 단호박, 고추 등등


한적한 골목길..

그 안에 호텔이 있다. 


파스타, 와인,

각종 소스를 파는 가게


파스타는 3봉지에 10유로이다.


소운하에서 보트가 

힘차게 나왔다. 


곤돌아저씨가 관광객들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위 사진에 물 때깔이

거의 실제랑 흡사한 색상이다.


곤돌라를 타면

베네치아 구석구석을 갈 수 있다.

무슨 설명도 해준다는데...

잘 알아들을지는 모르겠다.


어르신을 모신다면

곤돌라를 타볼만 할 것 같다.



프랑스 대사관인 것 같다.

프랑스 국기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


겨우 배 한척이 지나갈만한 공간...

이런 미로가 베네치아에서는 일상이다... 


별거 아닌 사진인데..

이런 구석공간도 좌석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좌석은 어김없이 인기좌석이다. 


대낮에 와인 한 잔과 독서...

이게 이탈리아인가?



다리위에서 찍었는데

곤돌라를 가장 가까이서 찍은 것 같다.

생각보다 배가 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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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동네마다 입점해있다.

 

피자, 파스타, 라자냐 정도로

대표될라나....

 

그래도 본토에서 먹는 건...

맛을 떠나 기분이 틀리다.. ㅎㅎ

 

베네치아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저녁

숙소 앞에 전날 점심에 먹었던 것 처럼

1인 세트메뉴를 취급하는

식당으로 들어섰다.

 

저녁이다.. 

일단 하우스 와인 1잔 주문..

미디엄 바디에 향은 달콤하다...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함을 녹일 수 있는

여행자용으로는 괜찮은 느낌이다.

 

 저런 자리에.. 혼자 착석... ㅋㅋ

 

 봉골레 스파게티가 나왔다.

재료는 역시 신선하다...

 

 레몬&도미 튀김..

먹을만하다.. ㅋ

한국에서 생선튀김은 식감이 바삭한데..

여기는 굉장히 부드럽다...

 

전날 오징어 튀김도 그랬음

 

 밥먹고 나오니.. 베네치아

밤 풍경이 운치있게 다가온다.

대운하 주변만 이렇음...

 

소운하 주변은 깜까마고 무서움

 

다음날 점심...

이 날은 베네치아에서 마지막 날...

한국으로 귀국하는 뱅기 타는 날 ㅋ

 

소운하를 미친듯이 돌아다녔다.

길 찾는거 잘하는 편인데..

원래는 윙버스에 나와있는

 

알 마스카론을 가고 싶었다.

여기 해산물 전채요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정말 못 찾겠더라....

 

없어진건 아닐텐데...

분명 GPS상 그 위치가 맞는데..

레스토랑이 안보이는 거다..

환장할 노릇.....

 

그래서 그 주변에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기본세팅..

저 길쭉한 과자 정말 맛있다.

코스트코에 팔았으면 좋겠음 ㅋㅋ

 

바다가재 + 스파게티...

이거 맛나다....

베네치아에서 마지막 식사는

좀 럭셔리하게....

 

화이트 와인도 한 잔 마셨음...

35,000원 정도 결재한 듯...

 

이 레스토랑 옆 테이블에

한국인 중년부부 1쌍이 여행을 온 듯 했는데

한국인 가이드(유학생)한테

식사하면서 설명을 듣고 있었음...

 

여기 레스토랑은 관광객은

잘 안오는 곳이라면서... ㅋ

베네치아에 이런 저런 얘기를

덕분에 공짜로 잘 들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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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베네치아 여행했을 때 단체 관광객들 졸졸 따라다니면서 가이드 이야기 듣고 했어요.
    길을 못 찾아서 막 헤매고 있었는데, 단체 관광객 보이자 뒤에 몰래 위장 잠입했지요ㅎㅎㅎ
    이야기도 듣고, 알아서 유명한 장소 다 데려다주더라고요.

    • 전 비수기때 간거여서
      관광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몇몇 배낭객 빼고
      한국인 만나기 어려웠어요

      프라하 비셰흐라드에서
      노르웨이 단체 관광객 속에서
      영어로 설명들은 기억은 있네요..^^
      (반만 알아들음 -_-)

  • 아아,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빙그레 웃게 되네요.
    참 매력적인 도시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 사진이 멋져서 더 맛나보여요.. 초점도 대박이고.. DSLR 쓰시는거죠? 아이폰으로는 한계네요 ㅠ 남친이 자꾸 카메라 이야기해서 솔깃솔깃해요

오늘은 노벤타 아울렛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사실 나도 이탈리아에 가기 전까지

노벤타 아울렛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 

(가이드북에도 나와 있지 않았다.)


전날 저녁 베네치아에 대해

네이버 검색을 해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


노벤타 아울렛 홈페이지에 보면 

웬만한 정보는 잘 나와있다. [한글 지원됨]

http://www.mcarthurglen.com/it/noventa-di-piave-designer-outlet/ko/



아울렛을 찾아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이다.


1. 베네치아 트론체토 광장(Piazzale Tronchetto - People Mover 앞)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 베네치아 트론체토 출발 10:00, 14:00, 18:00(7~8월 운행)

노벤타 디 피아베 디자이너 아울렛 출발 15:00, 19:00, 23:00(7~8월 운행)

- 요금 : 왕복 15유로


2.기차로 산타 루치아 역(Santa Lucia station) -> 산 도나 디 피아베(San Donà di Piave)
   버스로  노벤타 디 피아베 디자이너 아울렛 방향의 버스(ATVO에서 운행하는 21번)

산 도나 디 피아베 (San Donà di Piave) 버스 터미널 출발

   - 월요일~토요일: 9:00 am / 10:35 am / 11:35 am / 4:45 pm / 6:45 pm / 7:50 pm

   - 일요일 및 공휴일: 2:30 pm / 4:15 pm / 5:45 pm / 6:45 pm / 7:50 pm


노벤타 디 피아베 디자이너 아울렛 출발

  - 월요일~토요일: 9:20 am / 10:55 am / 11:55 am / 1:25 pm / 5:05 pm / 7:05 pm / 8:10 pm

 - 일요일 및 공휴일:  2:50 pm/ 4:30 pm/ 5:55 pm/ 7:00 pm/ 8: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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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쩔 수 없이 2번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여행당시 셔틀버스 있는지 몰랐음... 

아니 보긴했을텐데.. 

트론체토를 찾아갈 엄두를 못냈던거 같다. 

산타루치아역에서 가깝고만.. ㅋ


산타루치아 역 앞 다리위에서...

여기 다리 위는...

나름 베네치아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보트가 바포레토 정거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흔히 책에서 봤던

베네치아 풍경이다.

진입하는 바포레토...

그 뒤에.. 운하를 사이에 둔 건물들


산타루치아역 앞 광장


산도나피아제를 향해 출발...

창구가서 행선지를 말하고

티켓팅을 했다. 


베네치아 올때 탔던 

열차와는 좀 틀리다. 

대충 시간표를 봤을때

산도나피아제도 급행이 있고

완행이 있는 것 같다.


대략 40분에 1대꼴로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열차에 탑승....

여긴 1등석이다.

한참 타고가는데..

역무원이 표를 보더니.. 


여기 1등석이라고 2등실로 가란다. ㅋㅋ

거의 목적지까지 다 타고 왔고만...


가방에 어제 먹다남은

맥주 1병 챙겨왔다. 

파란 객실과 맥주병 

나름 잘 어울린다. 


객실 내부...

정말 아무도 없다... 

당연한 것 같다.. 1등실이니.. 풉...


베네치아와 육로랑 연결된

철로를 건너고 있다. 


이 사진 컨셉은

배낭여행....


노스페이스.. 배낭..

저거 이쁘긴한데.. 

완전 불편함.. ㅋㅋ


산도나피아제로 향하는 티켓...

4.15유로 밖에 안한다.. ㅋ


가는 중간중간....

이탈리아 시골풍경들...

중간에 포도밭도 몇 번 봤었다.


열차안에서 셔터속도 올려서...

한 컷....


산도나피아제 역 도착....

다시 산타루치아역으로 가는 

시간표를 찍어놨다. 


역에서 내렸는데... 

21번 버스를 타려면 

2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 ㅋㅋ


앞에 중국 여자애들 2명...

아울렛 가는거 같아서... 

같이 택시 합승했다.. 


얘들 멍청하게 

주말에 운행하는 버스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버스 안온다 설명하고

택시에 합승을 했다. 

13유로 나오더만..


노벤타 아울렛.. 입구...

오.. 여긴 피렌체 더몰하고 틀려

사람자체가 없다.

그리고 훨씬 쾌적하다...




입점한 브랜드...

더몰보다 훨씬 크고....

종류도 많다. 


더몰에 없는 대표적인게... 

베르사체, 폴스미스, 비알레띠


그리고 프라다, 아르마니, 버버리와..

나이키, CK, 타미등 캐쥬얼 브랜드도 있다.


한 가지 단점은

구찌가 없다. 

그래서 구찌가방 사실 여자사람들은

그냥 더몰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뒤에 버버리 매장이 보인다. 

노벤타 아울렛에는 버버리 매장이 2개 있다.

일반매장, KIDS

 

버버리는 영국브랜드인데...

이탈리아에서 완전 싸다.. ㅋㅋㅋ



여긴 프라다 매장...

더몰 프라다는 아줌마들 땜에

인산인해였는데...

여긴 사람이 없음.. ㅋㅋ


피렌체에서 샀던 회색 사피아노 벨트..

여긴 검정이 있었다.. 우띠...


여기서 배낭을 살까 말까 

무지 고민했었음...

40만원 정도 했는데...

사올 것을 -_-


내가 좋아하는 보테가베네타

폴스미스.....

여기서 신발 마나님용,, 내꺼

하나씩 샀음... 


중간 중간에 쉴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르마니 아울렛...

아르마니 비쌈 -_-


여긴 비알레띠...

이미 피렌체에서 살만한건 샀기에..

패쓰... 가격은 여기가 더 싸다.. -_-

여긴 아울렛이니..


곤돌라가 전시되어 있다. 


여기가 KIDS 버버리 였던걸로 기억난다.


올때 봐둔 셔틀버스 시간에 맞춰...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한 30분을 기다린거 같다...

난 산도나피아제로 가는 저 버스가

아울렛에서 제공하는 무료버스인줄 알았는데....


21번 시내버스가 왔다... 

시내버스는 우리나라로 치면

토큰 같은걸 내야하는데...


여긴 버스표파는 매점이 정류장엔 없음

그래서 현찰로 냈더니..

현찰은 안받는다고 버스기사가 뭐라함...헐..


그래서 결론은 그냥 무임승차했다.. ㅋㅋ


산도나피아제역에 도착...

다행히 10분후에 

베네치아로 가는 기차가 온다.. 굿..


이 기차는 올때와는 틀리다.

2층 기차이다.. 

또 객실에 나 밖에 없다.. ㅋ


내릴때 입구에서 한 컷....


아울렛에서 득템한 것들...

강현군 버버리 모직코트

16만원


폴스미스 세무 신발

5만원


베테가보네타 악어샌들...

15만원 정도...

.

.

.

.

.

.

다음에 노벤타 아울렛을 간다면...

그냥 셔틀버스를 타고 갈 듯..

기차->버스는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좀 번잡스러움.. ㅋㅋ


노벤타 아울렛

한적하고 

브랜드도 많고...


베네치아에 방문한 쇼핑족이라면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 같다.

분위기는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Comment +2

부라노섬에서 일정을 마치고

무라노섬으로 출발..


보통 하루를 잡아서 부라노, 무라노섬을 다녀오는게 일반적이다.

베네치아 남쪽레 리도섬이 있는데

여긴 여름엔 휴양지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해수욕장도 있음)


부라노에서 무라노도 꽤 멀다...

배만 타고 33분을 가야한다. 


부라노섬에 왔을 때 타고 왔던

12번 바포레토를 타고

무라노 파로에 내리게 된다.


바포레토 36시간으로 끊었던거 같은데

전혀 아깝지 않다. 

베네치아에서 배는 정말 지겹도록 탄거 같다. ^^

이 도시엔 그래서 유람선이 없나?

유람선이 있는게 넌센스이긴 하다 ㅋㅋ


정오가 가까워옴에 따라...

바다색도 아침보다 더 산뜻하게 느껴진다.

배 후미에서 촬영....


내려야할 무라노 파로 입구.....

그냥 한적한 시골 마을 같다..


베네치아에서 모터보트는 

이제 좀 식상해졌다... 

배가 넘 많아 ㅋㅋㅋ


뒤쪽에서 모터보트가 달려온다....

아.. 이 넘의 광각.....

건축물 촬영하긴 참 좋은데.... 

바다에선 약간 아쉽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러한 루트로 움직인거 같다.

사실 무라노섬을 하루종일 잡고

방문하는 관광객도 있다.


무라노섬은 유리공방으로 유명한 곳이다.

보통 유리공방에서 만드는 것을

체험하거나 구경하거나 그러는데...

난 국내화성에 유리박물관에서 이미 봤기에...


뭐 과감하게 패쓰한다 ㅋㅋ


대충 상점을 구경하고 

그리고 섬 분위기를 익히는데 주력....


무라노 파로에 내려서..

해변가를 중심으로 움직여본다.


특별한건 없다.. 여기는 무라노섬 중심가가 아니니까..

위 지도에 B 부근이 나름 중심가이다.


지중해 바다 마을....

평화롭다.. 사람도 없다...

나 정말 비수기에 여행왔나봐.. ㅋ


아니다.. 첫 날 

베네치아에서는 사람 정말 많았다.. ㅋ

하긴 그것도 성수기 대비해선 정말 작은거라 했다.

성수기엔 산마르코 광장이 가득 찬다니깐...


이유는 각설하고

무라노 갔을 때 부터...

점점 싫증나기 시작했던거 같다...


계속 보는 바다..

계속 타는 배...

사람은 없고... ㅋㅋㅋ

난 포토그래퍼도 아닌게....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ㅋㅋ


건너편이 번화가 같은데..

넘어갈 방법이 없으니....

앞에 보이는 다리까지 쭉 걸어야 한다...

여긴 장마 없나?

해수면이 거의 올라왔음... 

꼭 1층은 잠겨버릴거 같은 이 느낌..


산뜻한 레스토랑...

나 여기서 밥먹었어야 했다..

밥 때를 놓쳐 계속 어중간한 시간을 보냄 ㅋㅋ


사진에 자세히 봐야 보이는데..

와인잔 세팅 해놓은게 나름 예쁘다...


유리의 섬 답게..

이런 조형물이 있다.

이제서야 무라노섬에 왔다는 걸 확실히 느낀다.


무라노섬 상점에서....

형형색색 유리용품을 많이 판다. 

이건 빙산의 일각...


너무 문양이 많이 들어간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ㅋ


그런데 결국 베네치아에서 

몇가지 아이템을 사고 만다..

그냥 무라노에서 살 것을.. 

무라노가 약간 더 싸다.. 아주 약간... 


다리 위에서 본 무라노섬 전경....

베네치아 건물과는 좀 틀리게 생겼다..


계속 되는 유리제품 판매점 구경

마나님용 목걸이나 귀걸이를 열심히 구경했는데

결국은 안 샀다... 


왜냐면 내가 맘에 드는건 죄다 비쌌다.. ㅋ


우측에 바포레토 정류장....

무라노에서 더 이상 볼거 없다는 결론을...

왜냐면 유리만드는 건 관심 밖이니깐....


숙소로 가서 다음 여정을 

어디로 정할지 고민하려고 

일단 베네치아로 방향을 정했다.


물, 바다 그만 보고 싶어.. ㅋㅋ

계속 배로 이동하니

몸이 지쳐가나 보다..


다시 베네치아로 돌아가는 길..

운 좋게 3번 바포레토가 바로 왔다..

바로 탑승... ㅋㅋ


안녕 무라노...... 

꼼꼼히 둘러보지 못해 미안하다..



바다가 정말 옥빛이다.

예전에 캐나다에서 봤던 빙하호 같은 색상...

물이 깨끗함과 바다때깔이 꼭 비례하진 않는다.

가까이서 보면 탁해보임.. ㅋ


그러고 보니.. 

베네치아에서 낚시꾼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국내엔 다리위에서도 낚시대를 놓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상도시인데.. 낚시가 금지인걸까?

나도 모르겠다.. ㅋㅋ


보트가 접근하기에

패닝샷으로 담아봤다... 

준 망원이 필요한 여행이었음..


좌측 하늘에 비행기도 보인다.

내일 이동할 베니스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 같다. 


벌써 내일이면 귀국이군.. -_-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무렵..

베니스로 다시 들어왔다. 

도시에 들어오니 역시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다리를 밑을 통과하고...


곤돌라와 또 조우하고....

그렇게 잠깐을 달린후...


대운하로 나왔다....

이제 그 동안 많이 포스팅 했던 풍경...


운하를 배경으로 한 호텔들...

다음엔 저기에 묵겠다... ㅋㅋ


숙소에 가서 잠깐 쉬었다가...

다른 행선지로 다시 고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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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노섬 설명 [출처 윙버스]


레이스와 알록달록 다양한 색채의 집이 유명한 섬


조용하고 깨끗한 어부들의 섬 부라노는 레이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16세기부터 레이스를 만들기 시작하여 몇 대째 레이스만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레이스박물관은 섬에서 가장 중요한 볼거리이기도 하죠. 

또한 안개가 자욱한 겨울에 어부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색으로 칠해진 주택들도 눈길을 끕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얼추 내가 다녔던 루트 같다.

물론 작은 골목골목 샅샅히 뒤졌다. 


부라노섬에 9시경 도착... 

부지런하다.... 덕분에 한적하게 나홀로 구경한다...

부라노섬 상점외에는 유료화장실을

구경하기 힘들다... 

내가 못 찾은건지...

교회에 들어갔는데 화장실을 못 찾은 ㅋㅋ


부라노섬의 첫 인상

알록달록하다...


페인팅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다.


아침이어서 좌,우편 명암차가 꽤 난다.

여긴 정오에 오는게 사진이 잘 나올 듯...

부라노섬은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낼 수 있는 곳이다.


노란바탕에 흰색 자전거....

배색효과를 생각한건지...

주인이 센스있다는 생각... 


좁은 골목들...

섬에서 길을 잃어봤자... 

얼마나 헤매겠냐는 생각에

무작정 걸어본다.


좌측 봉다리가 여기 쓰레기 봉투...


여긴 바포레토 정류장 근처 

공원 부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집들이 형형색색 붙어있다...


여긴 전부 가정집인거 같았다.

한국식으로 따지면 

연립빌라인가? 


이 색상 내가 좋아하는 코발트 블루...

창틀에 들어간 흰색과

창문을 덮은 녹색의 조화가 

나름 잘 어울린다. 


여기가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나왔다는데

아이유 뮤비까지 챙겨보는

열혈삼촌팬은 아니기에....


반영이 보인다.. 굿... 

바로이거임... ㅋㅋ

엄청 이쁜데.....

보트가 넘 많이 정박되어 있오.. ㅋㅋ


보트 몇 대 빠지면 훨 이쁜 장면이 나올 듯



배가 한대 지나갔다.. ㅋ

여긴 고층건물이 없다...

아.. 성당빼고...


발길을 옮겨 무작정 골목길에 들어가본다.

사람이 너무 없다...

너무너무 조용하다.. ㅋ


빨래를 걸어놨는데....

상하이에서 많이 보던 느낌... 



사람을 만났다.... 

배에서 식료품을 팔고 있다. 

이런장면도 낯설다...


국내 섬마을 사람들은 

이렇게 생활할라나....

그런데 국내 섬마을과 다른 점은

여긴 바로 집 앞에

개인선착장이 있다는 점... 


다리위에서 한 컷....

조용하고 색감 좋고

그림 같네.... 


이런 톤도 

예쁘게 느껴진다...

여긴 문, 창틀은 흰색으로 

통일감 있게 배치했다.


지금보니 모든 집들이 동일하다...


좀 넓은 광장으로 나왔다..

그냥 어딜가야겠다는 정보도

방향도 없다.


한적한 이 시골마을을

그냥 걷고.. 사진찍고

몸으로 느껴보기로.. 


관광객들이 찾아오니깐...

기념품점,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긴하다..


나의 가이드북에 나온 정보는

실로 빈약해서..

그냥 무시하기로.. ㅋ


여기가 부라노섬에서

가장 넓은 광장이다...

레스토랑도, 상점도 꽤 보인다.


이른 아침...

한참 영업준비 중인 현지인들...

한 시간 정도 부라노섬을 걸었더니

그제서야 관광객들이 

하나 둘 보인다.. 



식료품 나르는 배.....


부라노섬이...

베네치아보다 물건이 다소 저렴함...

근데 아무것도 안샀다.. ㅋㅋ


섬끝쪽 바다로 나왔다...

여기도 지중해... 

부라노섬 2시간 정도 걸었나?

더 이상 볼건 없다.... 


여정이 충분하면

부라노섬에서 1박하는 것도 

추억이 될거 같다...


슬로우 슬로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나는.....

무라노로 고고하기 위해....

선착장 주변으로 이동....


선착장 주변에 공원벤치에서...

어제 먹다남은 포도와 토마토로

간단히 아점을 먹고....


어제 마트에서 4병을 구매했던

맥주도.. 대낮부터... ㅋㅋ

이번 여행 완전 알콜릭... 


이탈리아는 퍼블릭 장소에서

술을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일단 시골마을이고

사람없으니.. 그냥 마셨음.. 


대략적인 공원풍경

좌측이 선착장이다.. 


한 아저씨가 앉아있었다.

저 아저씨도.. 

나를 이런느낌으로 바라봤을까? 풉..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나치기로 했다... ^^

선착장 주변에 있는 레스토랑...


무라노로 가는 12번 바포레토...


부라노섬 선착장에서.. 마지막 한 컷을 찍고

난 무라노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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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2일차...

오늘은 부라노섬, 무라노섬을 가기로 했다.


부라노섬 : 형형색색 페인트칠 해져있는 집들로 유명함, 아이유 뮤비에 나왔다고 함

      무라노섬 : 유리공예로 유명함



처음 베네치아 방문하면

바포레토 노선도를 보고도 좀 헷갈린다.  

더 간편하게 이동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http://www.actv.it/en 로 들어가면

지도에서 출발역, 도착역을 클릭하고 검색을 누르면

갈 수 있는 루트가 뜬다. 


대운하만 다니는건 노선이 간단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고

무라노, 부라노 섬 같이 장거리 노선에는 유용하다.


나는 결과적으로 중간에 있는 루트를 이용했다.

미리 검색은 했는데

선착장에서 오는 가장 빠른거 타다보니...


여행을 오면 항상 부지런해진다.

아침 일찍 기상해서


호텔 조식을 먹고

(아침 먹을게 없다.) 


FERROVIA 정거장(산타루치아 역)에서

바포레토에 탑승...


위에 경로에도 있지만

대운하에서 소운하로 이동한다.


무라노섬 가는건 이쪽 루트를 이용하는 듯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일하는 모습...

육로가 없다보니..

거의 물건들은 배로 옮긴다고 보면 맞다.


켁... 망망대해다...

내 생각에는 저 표식이

배들이 지나가는 중앙선이 아닐까 싶다...


지중해.... 

탁트인 바다에... 

기분도 상쾌해진다..


맞은편에 배들이 지나가는데

광각렌즈로는 자세히 담을 수가 없다.

이래서 여행용은 24-105가 짱짱인듯..


근데 초광각을 버릴수는 없었어... ㅋㅋ


저기 맞은편 섬이 무라노섬 같다.

F.TE NOVE 정거장에 내렸다.

여기서 부라노섬으로 가는 12번을 타야한다.


오는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F.TE NOVE 주변을 좀 돌아보기로 했다.


근데 볼건 별로 없다. ㅋ


정거장 옆에 

가판매장이 있고....

저 다리까지만 가보기로....


오 다리위에 잘 올라온 듯...

소운하가 있는데...

나름 느낌있다.


다시 F.TE NOVE 정거장으로 돌아와서...

이제 12번 바포레토를 탄다...

여기서 40분 정도 배를 타고 가야한다...


배 내부...

이른 아침이어서 사람은 거의 없다.

특이하게.. 부라노섬 가는 바포레토 안에는

화장실이 있다. 


대부분 화장실이 유료기에 

여기서 볼 일 봐주고...^^


부라노섬에 도착했다...

여기서 뭐하지...?

넘 일찍 왔는데...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는 듯 ㅋㅋ


부라노섬에서 무라노방향으로 나가는 

바포레토 시간표...


거의 30분에 한 대 꼴로 있다.

나갈때를 대비해서 

미리 한 컷 찍어놨음...


나 센스있지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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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라노섬 가는 편 검색하다 오게되써요^^

    질문이있는데 혹시 바포레토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신거에요 아님 루트만 저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베니스 바포레토 매표소에서 구매하셨어요?

    바포레토 매표소에서 구매하셨다면 기다리는 줄이 긴가요??
    저는 오후 3시에 베니스 도착해서 부라노섬만 보고 본섬으로 6시쯤 돌아오는 계획인데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사전에 예약이 가능하다면 하고 싶어서요 ㅠㅠ

    댓글 부탁드려요^^

    • 바포레토 한국에서 예약할 필요없습니다.
      현지에서 그냥 구매하심 되요..
      국내 지하철표 사는 것 처럼요...
      (줄이 그렇게 길진 않습니다)

      그런데 3시간이면
      부라노섬 많이 봐야
      딱 1시간이네요....

      넘 촉박해보입니다.

베네치아에서 첫 날

산타루치아 역에 도착후...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나왔다.


15:00경...

늦은 점심을 먹게 된다.


리스타 디 스파냐 거리에는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다.

여기가 베네치아에서는 그나마 음식값이 저렴하다. 


각 레스토랑마다 특색있는 음식들이 있겠지만....

나 같은 1인여행자에게 딱 맞는 메뉴가 있다.


샐러드, 스파게티, 해산물튀김 3종세트 -> 11유로

뭐 이딴식....


각 A.B.C 메뉴에는 

3-4종류씩 음식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 조합해서 주문할 수 있다.


내가 들어간 레스토랑.. 와인잔이 특이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님.. ㅋ


밖에 화창한 태양빛과는 달리 식당내부는 침침하다...

여기 서버 친절했는데....

이 자식이 내 갤럭시노트1을 보더니

한국에서 얼마냐? 

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틀리지만 기기만 사면 50-60은 할거라 했더니..


자기한테 돈주면 이태리에서 25만원에 구해준단다.. 미친 써글...

역시 해외구매해야혀.. ㅋㅋㅋ


토마토 스파게티...

이건 뭐랄까.. 

토마토소스 밖에 안들었는데..


면 찰기가 기가막히다... 

처음 먹어보는 느낌이다. 

소스는 애들이 좋아할거 같다.... 

그런데 맛있다... 배고파서 인가..?

 

15시... 점심때를 지나서인지.. 한가하다...

아니 내가 통으로 빌린거다라고 생각하고

맘껏 즐겼다... 으하하



샐러드랑 오징어링이 나왔다...

오징어 생물쓴거 같다.. 완전 녹는 느낌...

국내 오징어 튀김과 틀리다... 이건 엄청 부드럽다고 할까


낮에는 술 안마실려했는데.. 쩝..

오징어링 먹다보니 맥주생각이 절로 난다... ㄷㄷ


이탈리아 맥주 한 잔 시켰다.. 

음식값이 11유로인데.. 맥주 6.5유로.. ㅋㅋㅋ

이런.... 나중에 마트가니 4병에 6유로였던가.. 

이렇게 포식을 하고.. 

베네치아를 미친듯이 또 걸어다니게 된다.


그리고 21:00경이었을거다...

어김없이 다시 배가 고파진다. 


리스타 디 스파냐 거리에 있는....

PUB이다...

주메뉴는 피자 같다....


마트에서 와인 1병을 사서....

마르게리타 피자를 테잇아웃했다..


숙속에서 TV보면서 먹을라고.. ㅋㅋ


여기 내부.... 

포장하러 오는 손님이 꽤 있다... 

뭐 유명한 곳은 아니다.. 


근데 이탈리아 피자는. 어느 집이나 가도

평균이상 맛을 보장한다.. 



마르게리타 피자

6유로 였던가.. 만원도 안하는데..

맛은 정말 굿.....


와인이랑 먹으니 입에 착착 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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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에서 보는 야경은 아름답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야경을 보기 위해

황금시간대에..

리알토 다리에 모여 있다.


다리 위에서 장노출로 촬영한 한 컷...

참고로 리알토 다리에서는

삼각대 필요없다. 난간이 넓고 

평평해서... 잘 고정된다.. ^^

 

내가 도착할 무렵....

이미 야경 황금타임으로 진입..


리알토 다리 주변에 레스토랑들...

저기서 폼 나게 한끼 하고 싶었으나...

좀 오버란 생각이 들어서 패쓰...


운하엔 수시로 배가 들낙거린다. 


바포레토도 오고 있다.

아마 산마르코 광장, 리알토 다리, 기차역이 

가장 많이 타고 내리는 정류장일 것 같다.


저기 멀리보면 

곤돌라 뱃사공도 보인다.


리알토 다리위에는 기념품점 들이 입점해있다.

장소값 하는 듯... 가격대는 비싸다.. 

물건은 다소 고급스러움..


이건 베네치아 역 방향으로... 야경샷...

오른쪽 건물은 듀칼레 궁전이랑 탑모양이 같네...

멋지다..... ㅋㅋㅋ


역시 야경은 장노출로 촬영해야함.. 배 안오는 타이밍을

한참을 기다렸었음.. 


이건 산마르코 광장 방향....

명암차가 상당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멋지다....


이게 리알토 다리입구... 

저 계단을 올라가면... 다리 중간이다....


리알토 다리에서 

숙소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이건 미친짓이었다.. 힘들어.. -_-


중간에 만난 소운하...


그래도 이런 사진 하나 건졌네..

소운하인데.. 아름답다..

특히 낮과 밤은 많이 틀리다.. 느낌이..


베네치아는 자전거 비추다...

왜냐면 운하를 많이 만난다...

타다가 다리 건널려면.. 자전거 들어야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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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알토 다리에서 보는 야경, 참 멋지죠.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카페테리아에 저도 앉아보고 싶었으나
    가격 때문에 패스 ㅋㅋ

    • 네.. 자릿세가 기본 3-4유로니..
      저도 엄두가.. ㅋㅋ
      혼자 여행가다 보니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낮에 맥주한 잔하면
      기분은 나는데 말이죠...

그 동안 바빠서... 

여행기를 못 올렸는데...

다시 시작...


산마르코 광장을 

정신없이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다.


역시 겨울은 해가 짧아....


서둘러 바포레토를 타고

로얄토 다리로 향했다.


베네치아에서 기대했던 한 장면이

로얄토 다리에서 야경이었다.


아래 사진들은 

로얄토 다리로 가는 중에

바포레토에서 촬영한 것이다. 


베네치아의 밤은... 

운하 주변을 제외하고는 정말 무섭다.


골목골목에 들어가면 어둠 그 자체임. ㅋㅋ


마지막 영업중인 곤돌라...

아마 어르신들을 모시고 왔다면

곤돌라를 탔을 것이다.


그러나 난 쌩쌩하게에... ㅋ


운하 양 옆으론 저렇게

보트가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이 쭉 나열해있다.


베네치아 대운하도 신기하지만...

소운하가 흐르고... 

거기에 건물이 있다는게 더 놀랍긴 하다...


아케데미아 다리였다.. 

이름이 가물가물... 

암튼 그 다리를 지나서 

로얄토 다리로 간다...


슬슬 밀려오는 어둠...

낮에 봤던 에메랄드 빛 지중해는

이제 느낄 수 없다.


나름 마음에 드는 샷...

이게 광각렌즈의 매력이 아닐까..


뒤에 물살의 속도감과

이탈리아 국기.... 잘 매치된다...

깃발이 펄럭였으면 더 좋았을 건디.. ㅋ



리알토에 거의 다왔다....


운하 근처에도 숙소가 있지만..

당연히 비싸다... ㅋㅋ

레스토랑도 케비쌈.. 


대략 저런 분위기...

운치 있다... 건물도 엔틱하고...

이런 곳에 혼자 있으니... 

별별 생각이 다 들었음.. ㅋㅋ


리알토에서 보는 야경은 

다음 게시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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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광장 

나머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수상도시 베네치아 답게

그 넓은 광장 앞은 바로 또 에게해다.


여름에는 베네치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여객선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이 보인다. 

그 앞을 지나가는 곤돌라....

해질녘 나름 운치있게 느껴진다. 


저기 멀리 바포레토도 보인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은 

산마르코 광장에서 한 정류장이다. 


항구에 정박 중인 곤돌라들...

즉 곤돌라 주차장.. ㅋ


16mm로 넓게 본...

곤돌라 주차장 풍경......


두칼레 궁전 옆에 있는

탄식의 다리...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인데..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서 

창문으로 아름다운 베네치아 풍광을 보고

언제 석방될 수 있을까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카사노바도 이 다리를 건넜다고 들었다. 


오른쪽 노란 박스건물이

바포레토 승차장이다. 


오른쪽 벽면이 두칼레 궁전....



산마르코 소광장에서 바라본 모습...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로 들어왔다. ㅋ

기둥 하나하나, 건물 문양에서 

올디함이 완전 느껴진다. 


여기서 나폴레옹도 

300년전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묘한 기분이 든다... 


좌석 테이블이 완전 각이 잡혀있음 ㅋㅋ


산마르코 광장에 비둘기가 엄청 많다.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 모이를 파는 사람이 있는데...

세상엔 공짜는 없다는걸... 인지해야한다.


카페 뒤 건물이 산마르코 대성당...

마가복음의 저자 성 마르코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1,060년 완성된 비잔틴 양식의 건물...



여기는 코레르 시립박물관이다. 

예전에 나폴레옹이 여기서 머물렀다고 한다. 



코레르 박물관 앞에서

대종루 방향으로 보면... 

산마르코 광장이 한 눈에 들어온다...


얼마나 넓은지 16mm로도 다 담을 수가 없다...

정말 넓긴 넓다...



여기가 응접실이라니... ㅋㅋㅋ

통도 크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우측 기둥...

기둥 하나 크기도 엄청나다...


이 ㄷ자 건물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스케일이 굉장하고...

보존도 잘되어 있는 이탈리아의 현재가 참 부럽다..

이탈리아인들은 정말 복받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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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산마르코 광장이다. 


산마르코 광장에는

시계탑, 대종루, 산마르코 대성당, 두칼레 궁전이 있다. 


여기는 산마르코 소광장이다. 

일단 더 어두워지기 전에 

대종루에 올라가기로 했다. (8유로)


대종루는 높이 96m로

원래 10세기 초 종탑이 지어졌는데... 

1912년 재건축 했다고 한다. 


올라가면 산마르코 광장과 베네치아가 한 눈에 들어 온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다...  

피렌체 처럼 걸어서 안올라가도 된다 ㅋㅋ


대종루에서 바라본 산마르코 광장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표현하였다.

정말 멋진 표현이 아닌가?

300년이 넘은 플로리안 카페가 가장 유명하다. 


겨울이어서 해질녘이어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이 다음날 낮에 광장을 다시 찾았는데

사람이 많았다는. ㅋ


베니스 전경...

앞에 커다란 돔형의 지붕은

산 마르코 대성당


구행정 관사 방향.....

정돈된 카페 야외 테라스가.. 이채롭다. 


다음날 찾아갔던 

산 조르조 마조레 섬도 보인다. 



이게 두칼레 궁전이다. 

베네치아 '도제'가 관저로 사용했던 궁전으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대리석과 화려한 문양이 과거 베네치아의 부흥을

상징하는 것 같다. 


베네치아 관문인 2개의 기둥...

해안가에서는 바포레토 정거장이 있는데

산 조르조 마조레 섬으로 갈 수 있다. 


소광장에서 바라본 대종루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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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다리에서

산마르코 광장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린다. 


산마르코 광장, 리알토 다리 주변이

가장 럭셔리한 곳으로 보면 되는데...


베네치아 골목은 좁은 미로같다. 


걷다보면 가판 상점들을 많이 만난다.

관광도시 답게 기념품을 많이 팔고 있다. 


베네치아 명물 가면...

5유로부터 100유로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나는 마지막날 5유로 짜리 2개 사왔음. ㅋㅋ


베네치아 골목은 대개 이런 분위기이다. 

전형적인 골목 풍경...


위에 이정표... 

산마르코 광장 방향이라는 뜻...

저런 이정표가 참 많다...


그래서 길 잃을 일은 없는데....

그래도 좁은 골목은 밤에는 안가는게 좋다. 


운하.. 다리위에서

그림을 팔고 있다... 

꽤 운치 있다... 


여기서 삼각대로 사진을 찍는

한국인 신혼여행 커플을 만났는데

찍어줄까하다가..그냥 관뒀다.. ㅋㅋ


곤돌라를 타면 이런 골목골목

좁은 수로를 다닐 수 있다.

근데 곤돌라 너무 비싸... -_-


산마르코 광장 주변에는

명품거리가 있다... 루이비통도 있네 ㅋ


슬슬 어둠이 밀려온다...

산마르코 광장 주변은 더욱 고풍스럽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루이비통 매장 옆에는 샤넬도 있다.

나는 안산다. 절대 ㅋㅋ


화려한 글라스 제품들....

무라노섬에서 만든 것들을 본섬에서도 팔고 있었다. 


오메가 매장도 있음... 

흰색 건물에 간판, 디스플레이가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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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는 수상도시이다.

교통수단은 바포레토 (수상버스) 인데...

나는 48시간 이용권을 끊었다.

 

바포레토를 이용하기 싫으면

무조건 걸어야한다.

 

사실 기차역에서 리알토다리는 30분

산마르코 광장은 40분 정도 걸리는 듯... 

 

 저런 표지판이 엄청 많다.

저건 산마르코 광장방향이라는 표시이다.

 

내가 묵은 호텔은

리스타 디 스파냐 거리 입구에 위치해있는데...

물론 광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30-40분 소요)

실제로 나중에는 걸었다. -_-

 

 숙소앞 바포레토 정류장

방향을 잘 확인해야 한다.

바포레토 노선, 몇분후에 오는지 나와 있다.

 

 이건 베네치아 전체 바포레토 노선도

처음에 보면 좀 헷갈리는데..

보는 법을 터득하면 어렵지는 않다.

 

 주로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은

1번(완행), 2번(급행), 42번(무라노행) 정도...

나는 주로 2번을 많이 이용한 듯..

 

일단 2번을 타고..

베니스의 랜드마크 리알토 다리로 가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좋다.

사실 피렌체에 있을 때는

16-35 초광각이 딱 좋았는데....

베니스 골목골목을 담기엔 초광각은 너무 넓다.

 

24-105 정도면 딱 좋을 듯.. ^^

 

 바포레토 난간에 서서..

리알토 다리까지 가는 과정에

셔터질을 하게 된다.

 

날씨 좋을때 많이 찍어야한다. ㅋ

 

 이렇게 도시가 구성되어 있다니....

처음엔 정말 신기했는데...

뭐 또 많이 보다보니 그런가 보다고 적응했음.

 

그런데 또 뒷골목 작은 운하들을 걸어 다녀보니..

정말 신기했음. ㅋㅋㅋ

 

 바포레토가 다니는 길 주변 건물들은

레스토랑이나 호텔이 많은데...

배를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은 당연히 구비하고 있다.

 

 드디어 리알토 다리가 보인다.

여긴 한국 CF에도 종종 등장하는 배경이다.

 

리알토다리는 항상 붐빈다.

노천 카페들... 상점들

노점들.. 그리고 관광객들...

 

리알토 다리에서

산타루치아역 방향....

여기서 저녁에 야경을 다시 찍게 된다.

 

좌측 아래 곤도라도 보인다.

곤도라 나 같은 혼자 온 여행자들이 타기엔

넘 비싸다... 60유로니.. ㅋㅋ

 

 

리알토다리 밑에 명당....

여기서 맥주한잔 하면서

일몰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

 

이게 리알토 다리이다.

다리도 아름답지만 그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1588년 완성된 다리로

리알토 다리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웬만하면 다 잘 나온다.

 

리알토 다리 위 양쪽에 기념품 상점들이 있다.

 

리알토 다리 주변 레스토랑

밤에는 더 화려하게 변한다.

 

2번 바포레토를 타고...

리알토역에 내렸다.

 

요 위에까지 사진은...

(노천에서 맥주먹는거 빼곤)

전부 바포레토를 타고 촬영한 거다.

 

리알토역...

저기 노란색 박스 임시건물이....

바포레토 역이다.....

 

앞에 갈매기도 보인다... 숨은그림 찾기

 


이 사진부터는 

베네치아에서 마지막날에 

찾아 갔던 리알토 다리 주변이다.


오전시간이어서 한적했던

레스토랑

오른쪽이 바로 리알토 다리


곤돌라 타는 입구...

곤돌라에는 최대 6명이

탈 수 있다고 들었던 것 같다.


낮이고, 밤이고

저 자리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리알토 다리 난간....


리알토 다리 주변에는

위에도 썼듯이... 

기념품점이 입점해있다.


한 상점의 쇼윈도우...


위에 있던 다리 옆 

레스토랑 테이블 배치


맥주 한 잔 하고 싶은데.... ㅋㅋ

근데.. 자릿세가 넘 비쌈... 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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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산타루치아역에서 무지 가깝고

베니스 공항버스 타는 로마광장도

바포로 1 정거장이어서....

 

abbazia hotel을 택했다.

 

캐리어 옮기기 넘 구찮아서...

 

구글맵으로 대충 한 번 보고 갔는데...

의외로 첨에 헤맸다.

넘 가까이 있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산타루치아역에서 도보로 300m

역에서 나오면.. 좌측 다리가 보이는데...

다리 바로 앞 골목으로 들어가야 한다.

 

 골목 위에 아주작은 간판이 있음...

이 골목에 호텔, 레스토랑이 몇 개 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 하고....

방으로 가기 위해 지나는 로비...

미니Bar가 있고...

좌측에 화장실이 있다.

 

룸은 낡았다. 

베니스는 숙박비가 비싼 도시다...

여름에는 훨씬 비싸다고....

 

화장실.. 샤워부스..

물은 잘 나오긴 한데..

뭔가 2% 부족함....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근데 access code를 1개만 줘서

맥북, 패드, 핸드폰 병행하기가 힘들다.. 

일일이 로그아웃해야 해서...

 

뭐 그래도 혼자 지내기 나쁘진 않다. 

 

밤에 호텔가는 길.. 골목에서...

우측이 레스토랑...

 

개인적으로 호텔은 산마르코 광장쪽 보다는

산타루치아 역 근처가

접근성도 편하고...

물가도 싸고... 괜찮은 듯.... ^^


숙소 들어가기전 골목입구...

대운하 다리 바로 앞에서...


Brek이라고

가이드북에도 나왔던

셀프개념 레스토랑..


책에는 마르쉐 생각하면 된다던데

막상 들어가니 어떻게 

주문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 ㅋ


소광장 근처...

베네치아에는 소운하가 만나는지점에

소광장이 몇군데 있다.


밤늦게 까지 

기념품을 파는 노점은

계속 OPEN해 있다.


베네치아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너무 다른 도시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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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호텔 복도가 너무 멋있는걸요~~
    혼자 여행다녀오셨군요!! 대단하세요~ ㅎㅎ

    • 실제로 보면 초라합니다.
      베네치아는 가성비 뛰어난 호텔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비쌉니다...

      혼자 또 가고싶네요...
      마나님이 허락할지 모르겠지만... ^^

  • 와! 너무나도 멋진 여행 정보가 많네요.
    쭈욱 둘러보면서 간접체험이라도 해 봐야 겠습니다.

  • 베네치아. 제가 정말 정말 사랑하는 도시...

    섬 안보단 다리 건너서 육지 쪽 메스트레 역 쪽이 가성비가 좀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밤 되면 나가야하는 게 에러지만요.. ㅎㅎ

    • 베네치아 운하는 딱 하루만 신기하더군요.. ㅋ
      근데 베네치아를 떠나니..
      운하가 보고 싶어져습니다.

      메스트레 역쪽이 가성비가 좋은데
      이동이 넘 불편할거 같아서...
      그냥 기차역 앞으로 숙소를 정했네요... ^^

이탈리아 기차예약하기

http://withcoral.tistory.com/1009

 

열차표 결재를 하면

PDF 파일이 날라오는데

그게 기차표이다.

 

역에서 따로 발권받을 필요없다.

난 이게 궁금해서 다시 물어봤었음.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

피렌체의 중앙역이다.

 

조반니 미켈루치가 디자인했는데...

아주 심플하고 모던하다.

 

 역주변에 대기해있는 택시들...

 

 역안에 들어가면...

출발예정인 열차시간표가 있다.

 

플랫폼 표시가 없는 것은

열차 출발시간이 가까워오면 안내가 된다.

 

 얘는 자동발권기...

우리는 필요가 없다.

 

 베네치아 가는 열차가 10번 플랫폼에 와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KTX....

빠르다...

 

 2등석 내부....

노트북을 쓸 수 있게

콘센트가 있다...

근데 좌석이 전부 동반석임 ㅋㅋ

 

 도착한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2시간 좀 넘게 걸린듯...

피렌체 역이랑 완전 똑같이 생겼다. ㅋㅋ

 

이탈리아 기차역은 이런가 싶었음..

 

 기차역에서 나와서 풍경...

와.. 신기함... 이게 베네치아구나...

 

 기차역 앞에 다리에서....

내가 예약한 호텔은 기차역 바로 앞이었음.. ㅋ


요 사진은 첫 날 저녁

기차역 주변 야경...


호텔에서 마르게리타 피자랑

끼안티 와인을 먹고

너무 심심해서 나와서..

야경 몇장을 찍었지...


베네치아.. 밤 풍경은

운하주변만 운치있음.. ^^


다리위에서 바라본 바포레토 정류장이랑

산타루치아 기차역...

기차역 앞 가로등 빛갈라짐 잘찍혔네 ㅋ


베네치아는 육지랑 긴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베네치아에서는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함...


딱 기차역 주변..

로마광장까지만 차량이 들어온다.. ㅋ

기차역 맞은편이 로마광장으로

한국으로 돌아갈때 공항버스를 탔었다.


기차역 맞은편에서 숙소방향으로 한 컷..


숙소가 다리 지나자 마자 좌회전..

우측에 보이는 좁은 골목이다.. ㅋ

첨가면 백발백중 그냥 지나친다.. 


다시 가면 당연히 잘 찾을 듯

Comment +2

 피렌체는 가죽제품이

로마시대부터 유명했다.

100% 핸드메이드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피렌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가죽제품 파는 상점이 참 많다.

물론 가죽시장도 있고...

 

흥정하기 싫고..

웬지 숍에 있는 물건이

더 좋아보이는 착시현상으로 인해...

마도바에서 구매했다.

 

 

 제품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색상을 얘기하면 디자인을 보여준다

한국에 없는 밝은 원색 제품들도 많다.

 

나는 우측상단에 파란색...

저 디자인인데 색상은 오렌지색으로 구입...

파란색은 겨울에 끼면 추워보여서...

 

그냥 마나님꺼만 샀다. ㅋ

 

가죽질이 정말 부들부들.. 완전 부드럽다.

안감은 캐시미어.... 59유로니 비싸긴 하다...

 

여기서 한국인 여자분 2명을 만나서....

물건 같이 사면서 수다떨었음.....

아시시 가신다고 했는데.. ㅋ

 

덕분에 와프 사이즈를 정확하게 구매했다.. ^^

 

또다른 장갑 파는 숍...

여기는 마도바 보다 단가는 싸다..

물론 비싼거도 있었지만...

 

비싼게 좋은거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기에..

그냥 마도바에서 구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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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구시가 거리 풍경들...

나는 아무래도 관광형인가 보다.

 

처음 찾아가는 도시를

두 번째 방문하면 지도가 필요없을 정도로

Walking.. Wanlking.. 또 Walking

 

피렌체에 있었던 3박 4일 동안

참 많이 걸었다.

 

발바닥이 후끈후끈 거릴 정도로....

다음에 갈 수 있다면...

피렌체 만의 여유를 좀 더 느끼고 싶다.

 

 

 숙소에서 가까웠던 카페...

이탈리아는 대부분

야외 좌석들이 있다.

 

기념품 노점

 

 레플블리카 광장의 명물

회전목마

 

 피렌체에서도

베네치아 가면을 판매한다.

 

 이탈리아어로 피자는 저 단어임..

많이 보니 저절로 이해했음 ㅋ

 

시뇨리아 광장으로 향하는 뒷골목

 

 

 

 와인숍...

 

산로렌초 성당 주변

가죽제품 노점

 

 안눈치아타 광장을 보고

두오모 방향으로 걸어가는 중...

 

멀리 두오모가 보인다.

 

이탈리아 문구브랜드 pinetti

심플 컨셉..

여기서 와프 아이폰 케이스 사줬음

 

 

노점에서 2.5유로에 구매한 포스터

가지고 온다고 힘들었다

액자해야하는데.. ㅋ

Comment +2

시뇨리아 광장은

옛 피렌체 정치의 중심지 였다.

 

현재 베키오 궁전, 우피치 미술관 앞이다.

내가 묵었던 숙소가

시뇨리아 광장 바로 옆이어서

시뇨리아 광장을 지겹도록 봤던 거 같다.

 

 피렌체 메디치 가문의 상징

시뇨리아 광장 노천카페에서...

 

 밤에 본 시뇨리아 광장

겨울이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다.

 

기마상은 코시모 1세의 형상이다.

 

 베키오 궁 앞에는

여러 조각상들이 있다.

 

1800년후반까지는 야외에 진품이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풍화작용 등 작품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진품은 실내로 옮겼다고 한다.

 

 숙소 앞 골목에서 바라본 베키오 궁전

 

 숙소 바로 앞... 공중전화...

 

 

 오른쪽 조각상이

바다의신 넵툰이다.

 

 다비드 상과

헤라클레스 상

 

 시뇨리아 광장 앞에 위치한 샤넬매장

프랑스 매장이랑 가격차이가 그닥 없다고 한다.

사람들 꽤 많았음

 

 시뇨리아 광장의 아침

 

 베키오 궁전을 수리하는 듯...

오래되 벽면 색상이랑

오렌지색이 묘하게 대비되서 한 컷

 

 저기 가운데 뒤쪽 건물이

구찌 박물관... 들어가보진 않았다.

아이러닉하게 구찌는 s자가 덜 보일 수록

제품이 맘에 든다. ㅋ

 

 시뇨리아 광장 앞에는 노천카페가 많고

레스토랑도 많다.

그러나 비쌀 것 같아 들어가진 않음. ㅋ

 

 여긴 산타시마 안눈치아타 광장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자주 등장한 장소로...

르네상스 양식의 광장이다.

 

쌍둥이 분수

 

 

 아치형 주랑으로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

 

 페르디난도 데 메디치 가마상

 

이렇게 보니 또 틀려보이네...

광장 주변엔 산티시마 안눈치아타 성당과

유럽 최초의 고아원이 있다.

 

가이드 북에는 영화의 영향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고 했는데...

아주 한산했다.

 

단 두오모는 일본 같은느낌이었음.

일본인 대박 많음. ㅋ

Comment +2

  • 와~~ 자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 너무 좋은데요..
    전 광장 사진을 저렇게 많이 찍지 못했는데, 대단하세용..^^;;
    자주 놀러와서 여행사진 구경 좀 하겠습니당~~^^

베키오다리는

피렌체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피티궁전,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도보로 가기 위해서

건너야할 다리이고....

피렌체에서 가장오래된 다리이다.

 

예전에는 대장간, 정육점, 가축 처리장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리 양쪽으로 귀금속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다리를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2차 세계대전때 파괴되지 않은

유일한 다리라는데..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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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도 여기를 가게 된 이유가

안에서 바글바글거리는

인파들을 보고 들어갔으니...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를 주로 서서 마신다.

서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한잔과 빵 한 조각

이 것이 이들의 아침인 듯...

 

그리고 서서마시면

커피 가격이 싸다.

 

에스프레서 1.25유로

카푸치노 1.75유로 였던걸로 기억한다.

 

피렌체에 머무는 기간 동안

coronas cafe를 2번 갔었다.

훈남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음 ^^

 

위치는 시뇨리아 광장에서

두오오 가는 대로에 위치해 있다.

찾기 쉽다.

 

글구 인근에서 가장 사람많은 카페를 찾음 될 듯...

 

 외부 간판....

 

나는 에스프레소랑 크로아상을 주문....

원래 커피를 좀 독하게 먹어서

쌉쌀한 이 느낌이 좋다. ^^

 

나 같이 아침 많이 안먹는 사람들

저렴하게 아침 때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공간임 ㅋ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피렌체에서 마지막 날 아침

나의 발걸음은 우피치 미술관으로 향했다.

숙소에서 1분 거리. ㅋㅋ


우피치 미술관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성수기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난 겨울에 가서 그런지...

대기인원 없이 입장...

원래 피렌체 카드는 대기없이 바로 입장한다. 


우피치 미술관 들어가는 길....


우피치 미술관은

메디치 가문의 수집품을 소장해둔 것으로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보티첼리, 조토 등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해 있다. 


우피치 미술관은 관람객들을 위해

체최로 작품에 이름표를 단 미술관이라고 한다. 


우피치 미술관 입구 안내도...


피렌체 카드로 입장할 수 있다는 표시


2번줄은 예약안하고 기다리는 줄 같았음


우피치 미술관은 계속 공사중이다. 

우피치 미술관은 ㄷ자 모양인데

3층부터 관람하면 편하다. 


실내에서 촬영은 불가하기에....

밖의 풍경은 찍을 수 있다. 

우피치 미술관 복도에서 바라본

베키오 다리...


단순한 교량이 아닌

다리안에도 미학이 있다.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9시50분 부터 영업이었던가..

한참 준비중이었다.


참고로 난 8:15 

미술관 오픈하자마자 들어갔었다. 


카페테리아 마당...


마당에서 베키오궁전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피렌체 가옥들의 붉은 지붕... 


2층은 공사하는 구간이 많았는데....

방향을 안내하는 표식이 있다.


우피치 미술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은

단연 보티첼리의 작품들

라 프리마베리, 비너스의 탄생


예전에 보스톤 아트뮤지움에서

피카소의 그림을 봤던 그런 감동은 아니다. 

뭔가 틀리다....


오히려 내겐 다비드상이 훨씬 역동적이고 감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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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미켈란젤로 광장에 갔다.


미켈란젤로 광장은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광장으로

피렌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해질녘 노을이 지는 아느노 강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피렌체에 머무는 마지막 밤이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풍경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다.


숙소(시뇨리아 광장)에서는 

도보로 13번 버스가 가는 정류장까지 이동후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빠르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기차역에서는

12, 13번 버스틀 타면 30분 정도 걸린다. 


난 13번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갔는데

버스가 안와서... 

곧 해가 질거 같아서. 그냥 걸어갔음..  헉헉


올라가니 다행히 해가 넘어가진 않았다.

근데 30분이상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두오모, 베키오종탑, 베키오다리가 보인다.





야경을 기다리는 관광객들...



정말 평온해보인다. 

탁트인 시야...


드디어 어둑어둑해졌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이쁘다...




피렌체의 야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미켈란젤로 광장은

삼각대가 그닥 필요없다. 


내가 찍은 이 장소에 평평한 난간이 있음.

거기 카메라 올려놓고 촬영하면

대략 이런 각도가 나온다. ^^


피렌체의 야경

감동...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듯...

Comment +2

 여기는 사전 검색없이

그냥 괜찮다 싶어서

들어간 레스토랑...

 

결론은 대만족!!!

 

위치는 베키오다리

시뇨리아 광장 근처에 있다

자세한건 지도 참조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찾기가 쉽지 않다.

나도 골목길을 왔다갔다 하다가..

발견한 레스토랑..

 

 메뉴판이 건물 밖에 디피되어 이는데...

가격은 착하다.

자릿세도 없다.

 

 실내는 다소 어둡고...

톤은 화사한 풍으로 장식되어 있다.

 

 피렌체는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다.

원래 2명이서 먹어야하는 사이즈라고 들었는데...

 

최소중량을 일단 물어봤다.

그러더니 고기를 잘라보더니

700g이라고해서 일단 달라고 했다.

 

 이게 TOTO 하우스 와인...

이 와인이 어떤거냐고 물어볼라고 하다가....

영업비밀인거 같아서 관뒀다.

 

이 와인 정말 굿...

첫 느낌은 약간 달짝한데..

피니쉬는 살짝 여운이 돌고

기분좋은 무도회장에 온 것과 같은 느낌...

 

난 이 하우스 와인 땜에...

넘 Up되어 버렸다.

 

위에 글라스로 3-4잔 정도나오는 충분한 양

이게 1/4병이 과여 맞단 말인가?

그리고 가격은 단돈 3.5유로... 대박..

 

 드디어 스테이크가 나왔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화덕에서 구원 T본스테이크...

 

내 생에 최고의 스테이크 중 하나였음...

화덕에 구워서 역시 담백함..

 

 2/3쯤 먹으니 슬슬 물려온다.

그런데.. 남김없이 다 먹었음... ㅋㅋㅋ

와인이랑 먹으니 찰떡궁합...

 

2명이서 이거 하나 시키고..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하나 시키면 딱일 듯...

김치 생각이 난다 ... 첨으로

 

티본 고기 덩이...

저걸 잘라서 구워주는 거다...

 

 

 

이 레스토랑에서 나중에 피자도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다..

역시 맛남....

 

피자는 5~10유로까지 있었고..

저건 4가지 치즈를 토핑한 피자인데...

숙소에서 다음날 저녁에 와인이랑 먹었음 ㅋㅋㅋ

 

담에 피렌체 가면

또 여기가서 먹어야지...

Comment +2

  • dorosi 2013.10.16 12:47 신고

    오우 좋은 정보 보고가요!!1
    티본스테이크 침 질질질-
    스테이크는 가격이 얼마나 했었나요??

    •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100g당 4유로로 기억되네요...

      2명가서 티본 하나, 샐러드류 하나 시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보니 다시 먹고 싶네요

오늘은 더 몰 아울렛을 가는 날이다.

피렌체에는 크게 아울렛이 3개 있음

 

1. 프라다 스페이스

2. 더 몰

3. 돌체앤가바나

 

그 중에서 나는 더 몰을 가기로 했다.

왜냐면 한 장소에 다양한 브랜드가 있기 때무에....

 

더 몰을 가는방법은

산타마리아 노벨라역 앞에서

SITA 버스를 타면 된다.

 

녹색으로 된 부스에서

티켓을 끊으면 된다.

왕복 10유로...

 

버스는 2층 버스이고

꽤 많은 인원이 탈 수 있다.

10번 탑승구에서 타면되는데

이미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들이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었음

 

더몰 영업시간표

 

더몰에 입점한 브랜드들...

홈피에서 퍼온건데.. 이상하게 PRADA가 빠져있다.

 

피렌체에서 더몰

왕복운행하는 버스 시간표

10:00부터 영업시작인데..

09:10차를 타도 10:00전에 도착한다.

 

더몰 안내도..

아울렛이 많이 크진 않다.

난 남자여서 그런지..

2-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보고도 남음...

 

이 날 바보같은 짓을 했다.

맥북에 SD카드를 넣어두고

카메라만 가지고 간 것이 었다. 썩을.. ㄷㄷㄷ

 

그래서 갤럭시노트로 찍었더니

화질이 다소 구리다.

 

건물을 대충 저렇게 생겼다.

저기가 프라다 입점한 건물

맞은편에는 더 몰에 속해있지는 않는데

 

디젤이랑 뭉클레어가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는데...

카페 안에선 무료 Wi-Fi 사용이 가능하다.

 

10시 오픈전

이미 프라다 매장 앞에는 몇몇 줄을 서있다.

구찌 매장앞도 마찬가지...

 

난 천천히 둘러보기로 ㅋㅋ

 

일단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한다..

전날 와인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맛남 ㅋ

 

버버리쪽 입구...

가운데 끝 쪽이 구찌매장임...

 

프라다 매장 앞에 보면...

디젤, 뭉클레어 매장이 있다.

뭉클레어 매장에 피딩사러 들어 갔는데..

가격대가 아름답다.

 

제일 비싼게 700유로.. 텍스 13% 환급하면..

국내 반값도 안되네...

 

근데 내 사이즈는 전혀없다..

2사이즈.. 전멸..

 

결국 니트 패딩하나 사왔다.

 

프라다 매장에서

130유로 주고 구매한 신발

 

125유로 머니클립...

 

60유로 카드지갑...


120유로.. 마나님 반지갑

 

 90유로 사피아노 벨트

 

 260유로 주고 산

뭉클레어 니트패딩..

앞은 니트이고

뒤는 패딩이다... ㅋㅋ

 

역시 패딩은 퀄리티가 상당하다.

엄청 포근하고 가벼움... ㄷㄷㄷㄷ

 

더 몰에서 구매후에는....

텍스 환급을 받아야한다.

 

텍스프리란....

비유럽 거주자들이 일정 금액 이상을 쇼핑하면 부가세를 환급급해주는 제도이다.

하나의 상점에서 155유로 이상 구매시 물건가의 약 13% 정도 세금을 돌려받는다.

물품구입시 택스리펀드 용지 작성을 요청하고  (여권 필요)

봉투에 영수증과 함께 보관 후

 

유럽을 떠나는 마지막 공항에서 구매물품, 보딩패스, 여권을 세관에 보여주면

도장을 찍어준다. 

 

신용카드와 현금 중 선택해서 환급받을 수 있다.

 

그런데.. 더 몰에서는 미리 현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다.

글로벌블루 용지는 다 가능하다.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 약국에서 구매한 것도

같이 현금으로 받았다. 그리고 베니스에서 출국할 때 세관도장 받고 우편함에 넣었음 ^^

 

.

.

.

.

 

내가 갔던 시기는 비수기라

더 몰에 그렇게 사람 많진 않았다.

 

가방 정말 싸긴 하더라...

 

근데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베니치아, 피렌체 둘 다 가는 일정이라면

베네치아 노벤타 아울렛을 추천한다.

 

가는게 좀 힘들긴 한데

정말 한적하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물건도 더 몰이랑 그닥 차이는 안난다.

그런데 단점은 구찌, 토즈는 없다.

대신 폴스미스, 테스토니가 있다 ^^

Comment +7

  • 저도 5년전쯤 이곳엘 가 봤어요..ㅎㅎ
    디젤매장에 몽클레어가 함께 있네요. 저도 지름신이 왕림해서 무지 쇼핑을 했었어요..
    역시 가격면에서 여길 따라오는곳이 없는것 같아요.

    • 귀국하고 나니..
      좀 더 사올걸 하는 후회감....
      혼자간거라.. 여자사람 가방을 못사왔네요... ^^

      이탈리아 아울렛 가격을 알고나서는
      한국에서 물건 못사겠어요 ㅎㅎㅎ

  • 2013.06.10 17:02 신고

    여기 아울렛에서는 프라다 게런티 카드에 구입날짜랑 매장명 적어주나요?

    한국에서 as할려면 있어야 된다고 하던데...

    •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는 제가 쓸꺼여서 보증서 버렸답니다.

      당연히 해외에서 산건 국내에서 AS안될줄 알았거든요..

      스탬핑 찍혀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도움을 못드려 죄송요

  • 2013.10.04 15:36

    비밀댓글입니다

    • 100만원 안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품별로 편차가 꽤 있어서요..
      700~900유로 사이일겁니다.

      그런데 제가 갔을때는 사이즈가 없었습니다.
      국내 95~100사이즈는 전멸.. -_-

    • 위에 니트 패딩이...
      병행가 최저가 80만원 정도이고...

      저는 39만원에 구매후 13% 환급받았으니..
      대략 감오시죠? ^^

조토의 종탑...

피렌체에서 조토의 종탑을 

못 찾는건 말이 안되는 일이다.


두오모 보다 더 잘보인다.


조토의 종탑에 올라가면

쿠폴라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조토는 서양회화의 아버지로

피렌체 출신 건축가, 화가이다.


조토의 종탑은 1334년 제작해서

조토가 죽고나서 제자가 1359년 완성했다고 한다.


높이는 85m이고....

대리석 장식이 꽤 화려하다.


414개 계단을 올라가면

쿠폴라와 피렌체 전경을 볼 수 있다.


피렌체 카드로 입장이 가능하다.


하루에 쿠폴라

베키오궁전 종탑

조토의 종탑...

등산이 따로 없다.


힘든 여정인걸 알고 있지만

다음 날 일기예보가 흐림이기에..

맑은 날의 피렌체를 좀 더 보고 싶었다.


멀리 베키오 궁전이 보인다.


사실 체력이 방전되기 일보직전...

보볼리의 정원도 댕겨왔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토의 종탑을 오른 이유는...


해질녘의 쿠폴라가 

가장 아름다울 것 같아서....


한가지 아쉬운건...

그림자가 쿠폴라 위로 진다.

쿠폴라에 올라간 사람들이 보인다...


광각렌즈 가져오길 잘했다. ^^


하얀색 지붕은

산 조반니 세례당이다.

내부를 들어가보진 못했다.


베키오궁전 옆에 공사 크레인은

우피치 미술관이다. 


해지는 분위기가 좀 더 난다. 

햇살에 반짝이는 붉은 쿠폴라의 지붕색이 아름답다.



두오모 광장

겨울이서 해가 6시면 넘어간다. 



해가진 후 두오모...

매력적이야... 


방전된 체력을 보충하러...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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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잠깐 쉬다가

피티궁전에 가기로 했다.

 

피티궁전은 1458년에 완성성 궁전이며,

그 규모 장난아니다. 여기서만 하루를 다 보낼 수 있을 정도..

 

1549년 메디치 가문이 사용하였고

현재는 미술관, 정원으로 사용된다.

 

팔라티나미술관, 보볼리 정원

현대미술관, 의상미술관 등으로 구분되는데....

 

피렌체카드를 사용하면

4군데 입장할 수가 있다.

 

화창한 날씨에 보볼리 정원으로 먼저 간다.

정말 하드코어로 걷고 있다.

 

하루에 두오모, 베키오궁 종탑, 산타마리안벨라 성당,

가죽시장, 보볼리 정원, 조토의 종탑

다 둘러보기...

 

시뇨리아 광장(숙소)에서 베키오 다리를 지나

이정표를 따라 오면 된다.

거리는 800m

 

피티궁전 입구...

어마어마한 규모다...

 

입구에서 바라본 거리쪽..

레스토랑이 몇 개 있다.

 

피렌체 카드 소지자는

서점에 가서 티켓을 교환해야한다.

 

보볼리 정원으로 올라가는 입구...

 

보볼리 정원에 들어섰다..

보볼리 정원은

메디치 가문 코시모 1세가 아내 엘레오노라를 위해 만든

이태리식 정원인데..... 그냥 정원이라고 하기엔.. 좀...

너무 넓고 다 돌아볼 수는 없다...

 

내가 피렌체에 산다면.. 여기 하루종일 있을 수 있겠지만..

주어진 짧은 시간이 참 아쉽ㄷ.

 

정원초입에서 바라본 피티 궁전.....

 

조금더 올라가서 한 컷..

 

저 뒤에 피렌체 시내가 조금씩 보인다.

 

 

두오모도 보인다...

멀리서 보니 귀엽다. 쿠폴라...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오른쪽에 미로길도 있다.

 

 

정원을 내려오면 다시 박물관쪽으로 나온다..

 

 

라인이며, 건축자재며, 규모며... 어메이징...

 

곁에서 보면 더 생동감 있다.

 

에너지 방전으로

보볼리 정원만 보기로.. 일단...

남들처럼 여유를 가져보길 했다..

 

궁전 앞 광장에 주저앉기... ㅋㅋ

 

 

 

지금 생각하면

팔라티나 미술관을 못 본게 아쉽다.

라파엘로와 티치아노의 그림은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우피치 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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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비알레띠 매장이 있다.

 

레푸블리카 광장에 위치한

비알레띠 매장...

이걸 왜 못찾았는지.. 한참을 헤맴..

광장에 있는 큰 복합건물 1층이다. ㅋㅋ

 

 

 매장 정문..

입구는 좁다.

1층에는 커피용품을 팔고

2층에는 주방용품을 판다

 

 브라카세트 세일하고 있다.

1인용 짜리 2개 구매했음 ㅋ

 

 여기 비알레띠의 장점이라 할까..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제품들이 많다.

 

 에스프레소잔 세트...

6개들이.... 울 식구에는 너무 많다..

 

 이런 알록달록한 커피포트도 있다..

간지템들...

 

 가장 사고싶었던 녀석..

이쁘다.. 이건 세일도 안하고 비싸다...

 

자동 머신들도 판다.

근데 캡슐, 패드를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기에 패스..

 

 

 결국 에스프레소잔 2개 샀고..

 

 커피보관함 포함...

스틱 귀엽다.

 

처제님이랑 마나님 드릴

브리카 1인용 2개를 샀음.

저거 9.9유로.. ㅋㅋ

 

커피를 좋아한다면

비알레띠를 알고 있다면

피렌체에 당신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매장...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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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은 산 로렌초 성당 바로 앞이고..

중앙역에서 가깝다.

지도에 표시된 구여기 가죽시장 골목이고...

그 골목을 둘러싼 커다른 건물이 중앙시장이다.

 

가죽시장 골목..

노점이 많다.

가이드 북에는 표시된 가격에 절반은 깎아야 된다고 써있다.

표시된 가격을 살펴보니...

명품아울렛 절반가 정도....

 

피렌체가 가죽의 도시답게 퀄리티는 좋아보인다.

주로 통짜 가죽제품이 많다.

 

중앙시장.

피렌체는 왜 편의점, 슈퍼마켓이 없을까?

계속 생각했는데 해답은 여기에 있었다.

피렌체가 시내가 작고....

이렇게 큰 시장이 있으니 당연한거였다.

 

가격도 거의 최저가라고 보면된다.

시장은 아침에 문을 열고 14:00정도부터 파장 분위기...

 

 과일 파는 곳도 여기 있다.

아 반가워...

과일, 축산, 생선, 치즈, 와인 다 있네..

 

 유럽답게 햄제품이 많다.

 

 여긴 와인, 파스타 용품, 향신료 등등 파는 곳...

슈퍼투스칸으로 유명한 티냐넬료 60유로에 샀다.

 

 말린 과일도 팔고 있다.

오렌지 같은데.. 저거한번 먹어보고 싶었음 ㅋ

 

 중앙시장을 나오면 다시 가죽시장이 펼쳐진다.

허리띠 종류 엄청 많다. ㅋ

 

넥타이도 팔고 가죽점퍼도 팔고....

난 길에서는 물건을 잘 안사는 체질이라..

일단 구경만 엄청 많이 함. ㅋㅋ

 

산로렌초 성당

가죽골목과 붙어 있다.

메디치 가문의 성당인데

 

난 저기 안에는 못들어 갔다.

갈때마다 문이 닫혀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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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 노벨라역 바로 앞에 있다.

 

이 성당은 못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지도는 생략한다. ㅋ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

1357년에 완공된 성당으로

성당 정면과 뒤쪽 패턴이 완전 틀리다.

 

로마네스크랑 고딕양식이 조화를 이룬 성당이라고 한다.

 

 성당앞에는 광장이 있고

이 근처에도 호텔이 많다.

 

 비둘기 역시 많다.  ㅋ

성당 옆쪽에 아치형 문이

수도원쪽 입구인데..

원래 저쪽으로 입장이 가능하나

피렌체 카드 소지자는

성당 반대쪽 입구로 들어가야한단다..

 

들어가서 한참 걸었고만.. -_-

 

 여기 숙소도 나쁘진 않는데..

피렌체 관광지를 좀 더 느껴보려면....

두오모 부근이 더 좋은 것 같다.

 

 토르나부오니 예배당

 

 필리포 스트로치 예배당

 

 스테인드 글라스....

 

 우측편에 그림이

마사초의 '삼위일체'

기독교의 교리를 담고 있는데 투시원근법을 도입한

최초의 회화라고 한다.

 

 성당 뒤쪽에서 바로본 예배당 모습

천장 회중석의 일정한 간격 때문에

성당이 더 넓어 보인다고 함.

 

성당과 연결된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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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은

1221년 수도사들이 약초를 제배하기 시작한 곳으로

천연연료만 사용한다고 한다.

 

향수, 비누, 에센스, 바디용품, 방향제 등

많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는데...

고대 전통방식으로 제조한다고 한다.

 

그래도 가장 유명한건

고현정 수분크림...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고현정이 썼다고 해서 유명한 것 같은데..

백화점에 수입해서 현지가 2배에 판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다.

 

 

 지도를 보고 길은 맞게 진입했는데

약국이 안보인다.. 좌측 파란 차양막을 찾는게 더 쉽다.

 

 입구에 들어가면 일단 은은한 약초향이 난다.

장사가 잘되는지 굉장히 내부는 럭셔리하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소개하는 스크린

 

 내부로 들어가보자...

 

 

 저기 종이 꽂혀있는게 각국 나라언어로된

제품 설명서이다. 너무 종류가 많다.

난 그냥 한국인이 많이 찾는 수분크림이 뭔지 물어봤음.. ㅋㅋㅋ

 

 

 향수들...... 있어보이네... ㅋ

 

 한국인 직원도 있다. 그래서 텍스프리에 관해 이거저거 설명을 해준다.

텍스프리는 155유로 이상 구매시 적용받을 수 있고

21일내 유럽에서 출국해야하고.. 마지막 EU국가 출국하는 공항에서

텍스프리 문서에 세관 확인 도장을 받고 제출해야한다. (추후 자세히 기재하겠음)

 

 암튼 수분크림 2개, 재생크림 1개를 구매했다.

수분크림 3개를 사려고 했는데 그러면 150유로여서

종업원이 재생크림 1개 하는게 어떻냐고 권유

그래서 155유로 맞췄다. ㅋ

 

크레마 폴리네(재생크림, 어른들 선물로 좋다. 주름개선)

크레마 이드랄리아(수분크림, 최고의 인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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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오궁전은 메디치 가문의 궁전으로

시뇨리아 광장에 있다.

 

13세기 피렌체 시청으로 쓰기 위해 건립하였고

14세기 추가로 탑을 고딕양식으로 완성했음.

 

메디치 가문의 궁전이

피티궁전으로 이전하면서

여기는 옛날 궁전이 되었다.

 

숙소앞에서 바라본 궁전...

피렌체카드가 있으면

박물관, 종탑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천정에 그려진 그림들..

역사를 말해주는 듯....

 

500인실...

원래는 지도자 500명이 회의를 하는 장소였는데

메디치 가문에서는 접견실과 연회실로 사용했다.

 

양쪽벽의 거대한 그림들...

시에나와 피사의 전투모습을 담고 있다고 한다.

스케일이 장난 아님...

 

 바사리가 그린

피렌체 과거 번영의 모습을 담은

격자 무늬 천정

 

 조각상들...

 

다른방의 천정 그림들...

 

 

 500인실을 2층에서 보면

그 공간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엘레오노라 예배당...

 

백합실....

좌측 벽에 수놓아진게 백합이란다. 

프랑스 왕의 문장이라고 한다. 

 

금색과 청색의 격자천정은

마이아노의 작품이다. 

 

이제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종탑으로 올라간다.

두오모 올라갔다가 다시 여기 올라가려니

체력 바닥...

 

직감적으로 Torre가 종탑갔았다.

 

올라가면서 만난 조각상...

 

이런 계단을 쭉 올라가야한다.

 

 혹자는 그랬다.

쿠폴라를 가장 아르맙게 볼 수 있는 곳은

조토의 종탑이라고.....

 

내 생각에는

쿠폴라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은

조토의 종탑이지만..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은

베키오궁전 종탑이다.

 

 쿠폴라가 정말 아름답다...

감동....

 

 베키오 다리 방향...

 

 

산타크로체 성당 방향

 

역시 피렌체의 랜드마크는

거대한 두오모야.... 

 

Comment +2

  • 말씀하신데로 시계탑에서 보는 두오모가 장관이네요.
    힘들어도 올라갔어야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아쉬움이 더 크네요ㅠㅜ ㅎㅎㅎ

    • 피렌체는 버릴게 없는 도시..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도시...

      도시의 스팟은 대부분 봤고
      미친듯이 걸어다녔는데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아마 10년후 가도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내가 피렌체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두오모였다.

 

정식몇칭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연인과 함께 쿠폴라에 오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데...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기도 하다.

 

미켈란젤로가 로마 성당 설계의뢰를 받았는데..

'피렌체 두오모보다 크게는 지어도 아름답게 지을 수는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두오모는 브루넬레스키가 1437년 완성한건물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다.

 

날씨가 화창하다..

두오모 주변에 화가들이 꽤 있음...

울나라 홍대처럼..

 

쿠폴라 올라가는 입구가 어디인지 한참 찾았다.

조토의 종탑이 두오모 바로 옆에 붙어있다.

 

가까이에서는 16-35로도 담을 수 없을 만큼

엄청 크다. 대단한 건축물이야...

 

프라하에서 봤던 성비투스 대성당과는 또 다른 느낌...

 

쿠폴라 올라가는 입구 발견....

다행히 피렌체 카드에 포함되어 있다..

예전엔 미포함이었다고 함..

 

쿠폴라는 반구모양의 지붕을 뜻한다..

Dome과 동의어라고 보면 될 듯

 

이런 좁은 계단길을 계속 올라가야한다.

 

 중간에 틈 사이로 피렌체 건물들이 보인다.

 

코폴라 천장화 '최후의 심판'

바사리의 작품이다. 

 

첨엔 그나마 완만했던 계단...

 

나중엔 이렇게 가파라진다.

하이힐 신고오는 사람 없겠지...

 

 위에서 계단 아래쪽 보면.. 이렇다..

헥헥거리면서 겨우 다 올라왔다...

 

앞에 펼쳐지는 피렌체 전경이 그림같다.

바로 앞에 조토의 종탑, 가죽시장 방향

 

 

 

베키오궁, 산타크로체 성당, 미켈로젤로언덕 방향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고...

한동안 벤치에 멍하게 앉아있었다..

 

영화의 여운 탓인지..

쿠폴라에는 일본사람들이 유독 많다.

그러나 아오이와 비슷한 사람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ㅋ

 

 

 

 

 

  

 

 쿠폴라 그림자가 거대하다..

 

 

 

 분명 조토의 종탑에도 사람은 있을 텐데..

보이진 않는다...

 

 다시 내려가는 길...

 

높이 솟은 조토의 종탑

 

광각렌즈로 담아본 두오모의 모스...

 

두오모는 106m 인데...

브루넬레스키는  지탱해주는

부벽없이 쿠폴라를 만들었다고 한다.

 

 두오모성당의 내부...

 

바사리의 최후의 심판..

 

실제 보면 굉장히 정교하고 아름답다..

 

 성당 앞쪽....

가득차면 3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ㄷㄷ

지하에는 두오모 박물관이 있는데

피렌체 카드 미적용이라해서

구경하지는 않았음...

 

 

두오모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산 조반니 세례당이 있다.

 

세례당 동쪽 문

15세기 기베르티가 만든 '천국이 문'

구약성서 이야기를

10개의 그림으로 표현했고...

 

요건 가품이다.

진품은 두오모 박물관에 있음.

 

숙소에서 좀 쉬다가 베키오궁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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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배가 고파진다.

오늘은 피렌체에 도착한 날...

가격 생각안하고 한번 즐겨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베키오다리 야경을 보고....

음악을 듣고.. 와인을 마셔보자.....


그래서 결정한 곳이 

Golden View Bar

구글맵에서 나름 평점이 좋았던 걸로 기억..


실내조명이 다소 어둡지만....

테이블 깔끔하다....



실내에서는 Jazz 생음악이 나온다..


일단 샤도네이 한 잔을 시켰고...


식전 빵이 나왔다.... 


새우 올리브 오일 스파게티.. 

왕새우 4마리 들어있다. 

맛은 있음....


이 집은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데..

유일한 단점 너무 비싸다.. ㅋㅋ

뭐 위에 파스타가 3.5만원이었으니..


혼자 너무 호사를 누린듯.... 그래 첫 날이니... 풉.. 


다른 레스토랑보다도 월등히 비쌈..

자리세도 있고...  

역시 체코에서 피렌체 오니 엄청 비싸게 느껴진다...


아.. 피렌체에서 먹는게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은 그 다음날 괜찮은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바뀌게 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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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풀고 나니 

20:30경... 

기내식으로 배가 부르지만..

그래도 뭐를 먹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음... 


일단 피렌체 밤거리를 

한번 걸어보기로 했다.


얼마나 와보길 원했던가... 

피렌체....


혹자는 그랬다..

500년 후에 피렌체를 방문하더라도

특별히 달라질게 없을 것이라고....

그만큼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가이드북을 워낙 세세히 읽었기에.. 특히 피렌체는

내가 봤던 장면들이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지는게 

신기하면서도 친근감 있게 다가왔다.


베키오다리...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1345년에 건립되었다. 

다리에는 보석가게들이 입점해있다. 


베키오다리 양사이드로

식당들이 많다. 물론 전망때문에 가격도 비싸다.


좌측편에 베키오궁이 보인다. 


시뇨리아 광장에 위치한 베키오궁전

원래는 피렌체에 시청으로 쓰였고...

14세기 중세고딕건물로 완성했다고 한다. 

메디치 가문이 소유했었음. 


베키오궁전 앞에 있는 다비드상..

모조품이다. 원래 진품은 아카데미아미술관에 있다.

왜냐면 야외에 노출되면 작품이 손상되기에 옮겼다고 한다.


첫 느낌은 다비드상이 굉장히 크다..

그리고 생동감이 있다.


밤골목.... 스산하다.....

그래도 나름 운치있음 ㅋ


베키오다리에서 바라본 맞은 편 다리쪽...


내침김에 좀 더 걸어본다....

골목골목... 길이 좁다..

자전거로 돌아보면 참 좋다. 피렌체는..


카페질리...

굉장히 오래된 곳으로

레프블리카 광장에 위치해 있다.


커피가격은 비쌈.. ㅋㅋ


특이하게 여긴 회전목마가 있음...

나름 잘 어울린다. 



내침김에 또 걷자...

두오모가 보인다. 조토의 종탑도...

그냥 대단하다.. 우와..


두오모.. 규모가 엄청나다..

내일은 꼭 올라가야지.. ㅋㅋ


이 건물들 규모도 규모지만..

벽면 장식이 굉장히 정교하다..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을까.. 대단함.. 


걷다보니 Tim이 보인다.

이탈리아 통신업체..

저기서 유심카드를 샀었어야했는데..


그랬으면 이탈리아 5일간 

여행이 훨씬 편했을 것이다. 

괜히 안샀어.. 완전 후회했음 ㅋ


어느정도 걸었고.. 

배도 꺼졌고... 

이제.. 밥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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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도착후 짐을 찾고..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버스를 타러 가야한다.

 

택시는 20유로이고.. 버스는 6유로이다.

나는 피렌체카드를 구매후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서 숙소까지 버스를 탈 예정이었다.

 

피렌체 공항은 무지 작다.

입구에서 나와서 오른쪽 택시승강장 방향으로 걸어서

우측 구석에 보면 위와 같은 버스 표지판이 보인다.

 

입구에서 나와서 걸어온 길...

 

정류소에... 시간표도 붙어있는데..

대략 30분에 1대 배차가 된다.

 

표는 버스기사에게 바로 살 수 있다.

 

버스 내부..

유럽버스라고 특별할 것은 없다.

 

한 20분쯤 달린 듯...

드디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 도착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은

피렌체 교통의 중심.. 철도역인데...

여기서 대부분의 버스도 출발을 한다.

 

앗..피렌체 카드 파는 곳이 문 닫았다...

 

버스노선도도 출력을 했는데..

아무래도 헤맬것 같다...

에잇 그냥 걸어가자..

1.1km 거리 정도..

 

캐리어 들고 대략 위 코스로 걸었다.

이게 1-2번 다니면 엄청 쉬운 길인데..

첨에 무지 헷갈린다..

 

핸드폰 GPS와 방향감각을 믿고 걸었다.

 

걷는 길에

가이드북에서만 보았던

성당이 보인다.. 굿...

 

진짜 인간승리..

도착했구나.. 나의 숙소

 

Relais Piazza Signoria

벨 위에 있는 간판이 전부다.. 헐..

주소로 찾는게 더 쉽다. ㅋㅋㅋ

 

밤에 도착했더니..

여긴 아파트라....

셀프체크인하라고 했었음..

 

오피스 오픈시간이 pm 2:00~6:00

 

엘리베이터..

정원이 딱 3명인 듯...

그래도 있으니 훨 낫다.


1층 입구..
원래 체크인은 2층에서 한단다.

계단.... 여기 좁다... ㅋㅋ

 

방은 대략 이렇다..

먹을 것도 좀챙겨놨네....

와이파이 비번 올려놨고...

지도도 갖다놨군...

 

그냥 모던하고 깔끔하다.

 

싱크대...

라면을 안가져왔구나. -_-

 

욕실...

욕실이 겁나 따뜻함.. ㅋ

 

앗.. 기본제공품이

록시땅임.. 굿...


물도 2병 넣어있다... 

하나는 탄산수, 하나는 일반물.. 

1리터 정도 되는 듯..

 

이건 침대... 폭신한게 딱 좋네.....

 

Relais Piazza Signoria

여기 후기가 전혀 없어서...

그냥 실험정신으로 갔는데...

 

정말 숙소 괜찮다.

1박에 10만원 정도...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다.

관광지 딱 중심에 있어서

어디든 가깝고.....

(베키오궁, 우피치, 베키오다리, 두오모 다 가까움)

 

피곤하면 중간에 들어와서

쉬어도 되고.. 정말 좋음

 

다시 피레체 갈일 있으면

난 여기서 다시 묵을 것 같다.

Comment +8

  • 2013.03.11 01:55

    비밀댓글입니다

  • 2013.06.02 06:01

    비밀댓글입니다

    • 공항에서는 40분에 1대꼴로
      피렌체 기차역까지 버스가 운행됩니다.

      궁금하신 걸 여쭤 보시면
      맞춰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숙소는
      부킹닷컴 or 아고다에서
      Relais Piazza Signoria
      검색하면 나와요..

      방은 정말 작습니다.
      단 위치가 좋아서 편하구요
      방이 깔끔해요... ^^

  • 2014.07.09 19:55

    비밀댓글입니다

    • 산타마리아노벨라역 말고
      인근도시로 가는 버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늦은시간 도착이어서 이미 인근도시행은 이미 끊긴 상태..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종점입니다.
      그리고 버스표는 운전사에게 직접 끊습니다.
      운전사에게 고잉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
      물어보심 될 듯요..

      공항에서 나가서 우측으로 30m 정도 도보후
      택시정거장 건너면
      조그만 버스정류장 있어요..
      찾기 쉬워요.... ^^

  • 유키 2015.07.14 10:34 신고

    자세한 설명과 사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여기 부모님과 지낼려고 예약해놓은 상태예요.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저 계단 사진을 보고 지금 당황하고있습니다.
    객실까지 엘리베이터가 닿지 않나요? 부모님이 워낙 연로하셔서 계단은 도저히 이용못하시거든요.
    그리고 소파형 침대를 혹시 이용해보셨는지요?
    3박이나 해야해서 많이 신경쓰이는데 이용해보신분이 가장 정확할것같아서 문의 남깁니다.

    • 엘레베이터 타시면 객실층 입구에 도착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 엘레베이터가 많이 협소합니다.

      침대는 안락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피렌체 여행에서 지리적으로 굉장히 훌륭하고
      깔끔했던 숙소입니다.

      제가 이용한 룸은 원룸형이어서
      부모님까지 3분이 이용할 수는 없었던 것 같네요
      아마 다른 룸일꺼 같은데...
      여기 시설은 믿을만 합니다.

      제가 보기엔 부모님 모시고
      기차역에서 숙소까지 이동이 더 걱정스럽네요.
      그냥 택시 타시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드디어 피렌체에 가는 날이다.

완전 설레임...

이번 여행의 꽃.. 피렌체...

어떤 도시일까 완전 기대감 고조...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로 이용했기에..

프라하에서 피렌체 직항이 없었다.

취리히 경유행으로 가야했다.

 

프라하공항에 가는 길은 왔던 것과 같다.

터미널1로 갔는데..

아놔... 취리히행은 터미널2이다... 웁쓰...

 

다행히 터미널1, 터미널2는 붙어있다.. 휴...

 

터미널2 표지판만 보고 쭉간다.

 

 

대략 4-5분 걷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터미널2로 올라갔더니..

티켓팅 창구가 쭉 있다.

 

취리히행 수속을 마치고...

취리히->피렌체행 티켓도 받았음

 

 

면세점은 국내보다

비싸기에 가볍게 지나치고

 

공항을 배경으로

기념주화 제작하는 기기가 있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

올때보다는 눈이 치워진 비행장..

그래도 날씨는 쭉 흐리다.

 

비지니스석이라고 물주네 ㅋ

 

프로슈토도 주고

빵하고 잼.. 그림책도 준다.. ㅋ

 

프라하에서 취리히행

스튜어디스가 한국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 서빙 신경써서 잘해줬었음 ㅋ

 

아마 비행기에 한국사람은

단 둘이었을 듯...

 

커피도 한 잔 먹고...

스위스 항공에 탑승하면 초콜렛을 준다.

강현군 나중에 가져다 주려고..

몇 개 챙김..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

어차피 경유지라...

피렌체 가는 뱅기는 17:25

 

스위스항공 라운지에 가서 쉬기로 했음

 

공항내 카페...

디자인 멋지구리하다.

 

면세점들..

론진, 태그호이어가 보임..

IWC는 안보였다.

있었으면 구경했을텐데...

 

스위스 관련 기념품 파는 곳..

 

깔띠에, 예거 등.. 고급시계들..

 

스위스항공 라운지 입성

널긴한데...

그닥 먹을건 없음 ㅋ

 

이게 라운지 입구..

인터넷 보면서

시간좀 떼우다가...

 

드디어 피렌체행 탑승하러 출발..

 

취리히 공항에서 가장 놀랬던건....

바로 공항시계가 오메가이다.. ㅎㄷㄷㄷ

 

활주로에 준비중인 비행기...

 

붉은 하늘과 비행기 포인트가

잘 어울린다..

드디어 이륙..

 

취리히 안녕.....

진짜 찍고만 가는구나 ㅋㅋ

 

앗..

저 멀리 알프스가 보인다...

 

알프스 상공을 지나간다...

우왕...

 

또 먹을껄 가져온다.. ㅋㅋㅋ

 

알프스 어찌나 높던지..

난 비행기가 산에 걸리면 어떻하나..

이런 생각을 했었다는....

 

2시간을 날아서 드디어 피렌체가 보인다...

오나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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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3일을 머무를 거라면..

그리고 대부분의 장소를 가보고 싶다면

피렌체 카드를 사는 것이 좋다. 


72시간 동안 유효하고 

피렌체 시내버스 무제한 탑승

대부분의 명소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원래 두오모, 조토의 종탑이 제외였는데

얼마전부터 포함으로 바꼈다.. 오호....

딱 내 방문 일정이랑 맞는다..

 

가격은 50유로


판매체는 SMN역 내 관광안내소, 두오모 앞 관광안내소

우피치 미술관, 아카데미아 미술관, 베키오 궁전 등의 티켓 오피스

홈피에서는 공항에서도 판다고 했었는데

공항 인포메이션에 물어본 결과 안판다고 했다. -_-


내가 피렌체에 도착한 시간은 19시...

원래는 이 카드를 사서 버스를 타려했는데..

인포메이션 센터 문을 다 닫았음. ㅋ

 

숙소가 바로 베키오궁 앞이어서...

다음날 아침 9시 베키오궁 티켓오피스에서

피렌체카드를 샀다.


우피치미술관이 08:15에 오픈인데

왜 인포는 09시에 여는 거니? -_-


카드는 저렇게 생겼고..

뒤에는 내 이름을 쓴다.

그리고 첫 장소에서 스캔하는 순간

72시간 동안 유효함..


저런 목걸이를 준다. 

안에는 갈 수 있는 장소가 나와있는데

이태리어라 유용하진 않다. 


첫 날에만 방문한 곳..

정말 많이도 갔다.

베키오궁, 베키오탑, 두오모, 조토 종탑

쿠폴라,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피티궁전


암튼 피렌체 카드는 나 같은 여행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