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hoho~

티오만섬에서...

수방공항에 내렸다.

수방공항에서는 택시를 바로 못탄다.

행선지를 얘기하고

금액내고 택시기사한테 티켓을 주면 된다.

아마 바가지 요금 없애려고 만든 듯...


2일간 티오만섬에서 일정을 보내고

다시 로얄출란 호텔로 왔다.

이번 객실 쥑인다.

아마 2단계 이상 업글해준거 같다.

침실, 거실 따로있고...

베란다도 무지 넓다.. ㄷㄷㄷ

이렇게 취사시설 다 있다.. 헐....

조식포함 10만원짜리 방치곤..

오나전 좋다.. 최고...

발코니에서 수영장이 어렴풋...

보인다.. ㅎ

지난 1월에 왔을 때 도전못한

빠꾸떼를 먹으러 갔다.

빠꾸떼는 그냥 돼지고기를 간장+한약재로

푹 고아서 만든 요리이다...

족발 연상하면 되는데

부위별로 주문할 수 있다.

저 물티슈 1링깃이다.... 공짜인줄 알았단.. -_-

빠꾸떼는 파빌리온 6층에 있다.

빠꾸떼 2개랑 버섯 추가로 시켜봤다.

밥도 추가로...

나름 맛나다. 한국인 입맛에 맞다는...

파빌리온 6층에서

japanese 무슨 페스티벌 같은거 했는데...

요고 팔고 있어서 한번 사봤다는....

나름 먹을만 했음...

더워서 별로 갈데도 없음..

쇼핑몰 죽도리.. ㄷㄷ

GODIVA카페가 1층에 있다.

GODIVA카페.. 구경하기 힘든데...

여기 쪼꼬렉은.. 정말... 굿.....




라즈베리 아이스

쪼꼬쉐익이었는디.. 칼로리 만땅. ㄷㄷ

쪼꼬브라우니랑 아이스크림.. ㄷㄷ

근데 안달다.. 보기보단.....

가격은 만만치 않다... 2만원 계산한듯...

평생 GODIVA 카페 갈 기회 없을 듯해서...

그냥 사줬다는... ㅎㅎ

카페에서 시간때우다....

요 중간시간에 뭐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다시 숙소에 들어왔다가...

수영을 했던거 같다...

호텔에서 쉬다가..

다시 파빌리온 행..

첫날 갔었던 마담콴스 또 갔다는.....

라시 보자르<??>인가...

정확한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나름 괜찮았음...

맛나게 먹음..

이건 볶음 쌀국수인데..

지난 1월에도 먹었던 메뉴...

오나전 맛남...

요고 강현군도 잘먹었다는.. ㅋ

밥먹고... 슈퍼에서

대충 장보고....

호텔로 다시 컴백....

로얄출란호텔.. 1층 부페 공간 무지 넓다.

저녁에는 공연도 해서 좀 시끄럽다는..

우리방에서.. 아래 보인다..

9시경 되서.. 한산한 느낌..

그 다음날....

공항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공항까진 왔던대로

KT SENTRAL가서 리무진 타고 갔다는..

커리누들인디.. 그냥 먹을만했다.

요건 라시레막..

풉 급하게 받아온다고

젤 중요한 닭고기 안받아왔음.. 멈미.. ㄷㄷ

에어아시아 키즈밀 괜찮다.. 굿...

담에도 혹 간다면

키즈밀은 주문해야겠다..


장난꾸러기 강현군...

갈수록.. 장난이 늘어가는.. 귀여운 녀석...

어른식사는..

매운 닭볶음 이었는데..

먹을만했음.. 싹싹비움....

인천공항 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서 차 찾고

집에오니.. 23시30분...

멀긴 멀었다는....

5박6일 동안..

총 210정도 쓴 듯. 대략...

노무사시험 땜에

뱅기 일정변경한다고

피같은 내돈 40만원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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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티오만에서 다시 쿠알라룸프로

들어가는 날이었다.

어느새 4박이나 지났구나... -_-

아침 9시30분 비행기...

시골공항이어서 1시간전에 미리

공항에 가서 대기하고

이런게 없어 좋다..

진짜 10분전에 가도 된다.. ㅋㅋ

버자야 리조트 앞에 위치한 바다..

파랗다... 파래...

여긴 버자야리조트 로비...

저기가 기념품 파는 곳인데..

안가봤다는...

리조트내에 위치한 투어센터..

여기서 각 종 투어 예약받는다.

아~ 코랄 아일랜드 투어.. -_-

로비 앞에 위치한 연못..

물고기도 있다.

강현군 신발..

암만봐도 잘샀다.. 본전 뽑은 듯. ㅎㅎ

우리 장난꾸러기..

아들.. 강현군.. ㅋ

마일로..

참 오랜만에 들어본다...

나 어릴때도 있었는데....

마일로 하나 사주니..

조용해짐. ㅋ


저 항공기는 쿠알라에서 티오만 들어오는건데..

저게 도착해야 저거타고

다시 쿠알라로 갈 수 있다..

활주로 까지 걸어가야한다..

앞에 마나님과 강현군...

올때보다는 기내 컨디션이 더 좋았다..

진짜 티오만 올 때 탄 비행기는...

구루마 같았다는...

저게 보딩패스..

오... 웬일로 물티슈도 준다.. ㄷㄷㄷ

쿠알라로 가는 길...

상공에서......

프로펠러기여서..

프로펠러땜에 사진찍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광각이니.. ㄷㄷ

간만에 내 사진이 있다..

항상 내 사진은 없었는데..

이 것도 그나마 셀카였음. 풉..

강현군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싱글벙글.. ㅋ

드디어... 수방공항에 도착했다.

파이어플라이.. 저것도 저가항공인데..

우리가 타고온 버자야..항공...

앞에서 보는게 좀 멋있어 보이는 듯... ㅋ

강현군과 마나님은

짐을 기다리고 있다..

강현군 유모차......

짐 찾고.... 우린 택시타고

다시 로얄출란 호텔로 왔다..

수방공항에서 택시를 그냥 탈 수 없다.

택시 인포메이션가서.... 목적지를 말하고

요금을 지불하고 티켓을 받아

택시를 타야한다.

나름 바가지를 막기위한 좋은 제도 같다.

국내에도 도입함을 검토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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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틀연속 날씨가 좋았다.

수영하고 강현군 낮잠재우고

6시가 넘어서 나왔다.

안가봤던 리조트 반대편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얘네들 메인레스토랑 저녁부페가

19시부터이다. 너무 늦어.. -_-

녀석 정말 많이 컸다.

유모차 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정말 유모차는 애기들 여행에

필수라는 사실을....

투숙하면 웰컴음료를 준다.

체크인때 받은거 날리긴 아까워서

먹으러 왔다..

무슨 자몽쥬스같은거 준다.

버자야는 수영장이 2군데 있다.

요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미니수영장

북적대지 않고..

여긴 한적하다....


요긴 테니스코트...

코트가 3개있고....

라켓, 공, 코트사용료 다 따로 받는다.

안치고 만다... ㅋㅋ

예전에 군대있을 때

테니스장에서 야구하다가

혼난 기억만 났다..

리조트 출구지나 반대편으로 가는길...

나무가 쭉쭉 뻗어 있다.

저녁무렵엔 선선하고 덥진 않았다.


선착장 쪽으로 가면 미니 놀이터가 있다.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한 녀석...

좀 놀아주시고...

시소, 미끄럼틀이 끝이다.

뭐 별건 없다.

선착장까지 한 번 걸어가보려했는데

이 녀석땜에 못갔다...

선착장이 Sea taxi 정류장 기능도 하는 듯..

해질녘 해변....


여기서 20분쯤 놀다가...

이제 식당 문여는 시간되서

밥먹으러 갔다..

저녁부페..

75링깃인데.. 뭐 그닥....

다시가면 부페안갈 듯....

전날 볼 때는 부페 괜찮아 보이던데

그 전날보다 메뉴가 축소됨...풉..


티오만섬의 저녁은 금방 어둑어둑해진다.

7시에는 환했는데....

8시가되니 온통 깜깜함....

과일도 먹을게 수박, 라임, 바나나 밖에 없다.. ㅎㅎ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양고기, 커리 위주로

먹은 듯.....

먹을게 없다고해도 무지 많이 먹었다는....ㅎㅎ

부페는 항상 과식을 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

티오만 섬에서 밤하늘을 진짜 잊지 못할 듯..

정말 별이 막 쏟아지는 느낌...

돋자리 깔고 눕고 싶었는데...

강현이는 별을 자꾸...

반딧불이라고 한다. 아마 치로에 나오는얘기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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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호핑투어를 갔어야 했는데...

아쉽넹... -_-

티오만섬은 꽤 큰데...

포인트 마다 물때깔과 느낌이 틀리다..

우린 버자야리조트 앞

비치에서만 놀았다..

근데 모래가 넘 뜨거워서

그리고 강현군이

모래를 싫어해서.. 지지한다고.. -_-

거의 풀장에서 놀았다.

하늘색이랑 바다색이랑 거의 같다. ㄷㄷ


여기는 풀장... 수영하는 사람보다는

베드에 누워서 썬탠하는 사람이 더 많다.

수영장엔 꼬마들이 거의 점령..


에메랄드 바다빛은 아니지만

바다는 무지 깨끗하다.

그리고 수심이 깊지 않다.

서해 분위기...

물고기들도 보인다.

물안경끼고 빵들고 스노쿨링하면

미친듯이 몰려들듯..

바다에서 리조트쪽으로 본 모습..

저 멀리 강현군의 모습도 보인다.

몽환적인 분위기 좋다.

데스막투를 가져왔어야 했는데..

아까비.. ㄷㄷㄷ

버자야 앞 바다는...

오전이 더 이쁘다.....

강현군 꼬챙이들고 신났다....

아직은 물을 무서워하는 듯...

입맛 맞춰주기 힘들다.. -_-

저 칼스버그 스페셜브루...

죽음이다..

고알콜맥주다.. ㄷㄷㄷㄷ

무려 8.9도..

진짜 완전 쏘맥맛...

옆에 일본인 가족들..

강현이는 죽어도

모래에 못 앉으시겠다고...

왜냐.. 지지한다고.. 풉..

발에 모래 묻음 바로 터셔야함...-_-

강현군이 그나마 잘 놀았던..

미끄럼틀...

근데 혼자 못 올라가시겠다고...

그리고 밑에선 누군가가 잡아줘야하고...

비싼 녀석이다.. -_-

버자야 리조트 풀에서

바다가 바로 보인다.. 굿..


저 썬베드에서 앉아서

점심을 샌드위치로 대충 때우고...

수영장은 와이파이 잡힌다.

미세하긴 하지만...

레스토랑 프리와이파이 끌어쓰는듯..

근데 와이프 아이폰은 잘 잡히고

내 갤탭은 안잡힌다.

이런 우라질 썩었어.. -_-

해변분위기.....

햇살이 정말 뜨겁다.

난 선탠은 정말 못할듯.. ㄷㄷ

좀 놀다가 지쳐서

잠든 강현군...

집에와서 잠자는 사진보더니..

아빠...

밖에서는 자면 안돼.... 이러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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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쯤 일어난 듯...

이른 아침 해변에 가보기로 했다.

아직 해가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전..

해변은 한적하다. 정말 2-3명...

저 비치 자리 맡는게 의외로 치열함..

아침에 수건 얹어놓고.. 하루종일 차지하는 녀석들 땜에..

한적하다.. 티오만 해변 물색깔은..

그냥 파랗다.. 바다는 역시 몰디브 때깔이 최고인 듯..


수영장 쪽도 한 적하다... 저 미끄럼틀에서

강현군 무지 잘 놀았다는.. ㅎㅎ

한적하다 못해 평온하다...

9시쯤만 되도 사람들 많이 차는데.....

버자야 수영장 꽤 넓고....

바다가 바로 보여서 좋다.

수영장 옆에 바로 메인레스토랑이 붙어있다.

수영장 바라 앞에 테이블이 5개 정도 있고....

그 외엔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버거류, 샌드위치, 샐러드, 나시레막, 나시고랭은 가격이 괜찮다.

수영장 뒤로 끝없이 보이는 수평선...

버자야 리조트 수영장이 가장 맘에 들었던 이유...


우리 객실 앞 풍경....

한 동에 4실이 있는데 우리가 묵는 동안은

2실만 손님이 있었다는..

혹시나해서 환전땜에 로비에 갔지만..

한국돈 환전 안됨... ATM기도 없음.. ㅋㅋㅋ

오나전.... 리조트에서 신용카드 안됐으면 쫄쫄 굶을 뻔.. ㄷㄷㄷ

왼쪽이 로비동이다...

아침은 메인레스토랑에서 조식부페로 먹었다.

50링깃.... 부페는 다 똑같다.

먼가 2%부족한 느낌.. 파크뷰 빼고....

여기 아침에 우유준다.

여긴 슈퍼에서도 우유, 요쿠르트등 유제품이 없다.

시골이고 수요없고 저장기간이 짧아서 그런 듯...

왼쪽은 커피(드럽게 씀), 오른쪽은 말레이 전병과 와플구워주는 곳...

거의 커리, 핫케익, 빵 위주로 아침을 먹었고...

난 애써 뺀 5kg의 요요를 방지하기 위해

많이 먹진 않았다는...

일단 부페는 챙기고 봐야한다. ㅋㅋ

지퍼팩으로 빵도 챙기고

텀블러에 쥬스도 챙기고...

강현군 점심때 잘 드셨다는...

아직 멍한 녀석......

강현군의 패션컨셉... 섹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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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만섬에서 첫 날의 해질녘의 모습..

이 날 촬영한 것 중 베스트샷 같다.

티오만 공항은.. 뭐 시골대합실 수준이다.

엄청 작아.. ㅎㅎㅎ

그야말로 촌구석....

오... 저 리조트.. 버자야보다 비싼 곳으로 기억된다.

가고싶지만 넘싸벽이라 할까...

물 때까리 쥑이넹.. ㄷㄷ

저기는 공항

출발하는 사람들 대기하는 곳이다.

우리가 타고온 비행기 타고 그대로 이륙하는 듯...

도착하니깐 몇몇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우리의 이틀후의 모습일 듯...

공항에서 나오면

버자야리조트 가는 트럭이 준비하고 있다.

이 트럭 2대가 대기 중이었다.

역시 버자야항공+버자야리조트 패키지로 온 사람이 젤 많아 보인다.

난 패키지로 끊음 더 비싸기에.. 그냥 따로따로 끊었다.

강현이 없었음 패키지도 나름 합리적일 수도...

이제 트럭타고 버자야리조트로 가야한다.

대략 2.6km의 거리...

걷기엔빡세다. 혼자왔음... 리조트 중간에 한번 걸어봤을지도...

여기가 버자야리조트 로비...

호텔이 나름 운치있긴한데..

객실컨디션은 꽝이다.. 로얄출란이 그리워지는 순간...

야자수와 나름... 운치있는 숙박동들...

근데.. 이녀석들 2층으로 배정해줬다...

유모차는? ㄷㄷㄷ

그냥 1층에 매번 세워뒀고...

아... 애 있는데 1층으로 주지.. 센스없는 것들.. ㄷㄷ

날씨 정말 끝내주게 덥다.. ㅎㅎㅎ

객실이 와방 구려서.. 사진 안찍었다는...

티오만섬의 분위기는 맘에 드는데

다음에 버자야로 올지는 의문이다. ㅋ

글구 버자야리조트 무지 넓다.

좀 먼거리는 카트불러서 타고 댕겨야한다.

나는 매번 걸어댕겼다는..

우리객실은 정문하고 무지가까웠는데

덕분에 슈퍼가기 편했음.. ㅋ

버자야리조트 입구를 나오면 2개식당이 있다.

하나는 말레이음식점이고 하나는 중국식당

둘다 저녁에는 바베큐를 하고

결재는 현금만 가능하다.

여긴 중국식당..

사람이 여기가 더 많았다. 그래서 우리도 중식당으로 고고씽..

티오만섬은 면세지역이다.

아사히 맥주 위에 붙은 스티커가 면세딱지..

저게 4링깃... 뭐.. 쿠알라룸프 반값이네.. ㅋ

강현군은 수박쥬스를 시켜줬다.

녀석 잘 먹는다.... 5링깃...


Fried Rice.....

여긴 좀 짜다... 짜.......

맛은 나쁘진 않은데.....

레몬닭고기... 나름 먹을만 했다.. 맛남..

식당에서 기르던 야옹이...

강현군은 야옹이 익숙해서인지.....

엄청 친한척.....

젤 우측편에 있는 리조트가 우리 묵는 방이었다..

1동에 4실이 있는데.. 2실만 손님이 있는듯...

리조트 메인도로.....

좌측은 골프장이고.....

정말 꽤 넓다...

저.. 좌측2층이 우리방...

널어놓은 수영복이 보인다....


해질녘 해변으로 나가봤다

나름 노을이 예쁘다..

서해랑 다를건 없지만...

동남아는 항상 수평선에 구름이 걸려있다는..

그래서 오메가는 기대하기 힘들고...

넥스+16mm화각이라.. 뭐..

그 무렵 해변의 모습...

한산하다... ㅎㅎ

누가 뭐라 써놨다.. 모래에...

저 섬에 스노쿨링하는건지......

해지면서 명암차가 나타나는

백사장 라인이 나름 인상깊다.

아...

쓰바....

버자야리조트 한국돈 환전 안된다.. 우라질...

일본 엔화는 된다네....

수방공항에서 환전한다는게 깜빡했다.

밖에는.... 현금만 통용된다.

100링깃 남아있다.. 우라질...

글구 ATM기가 호텔에 없다. 결과적으로 돈 못 뽑는다.

티오만 공황에 ATM기가 있다는데...

결국 호텔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여긴 세금 안붙고.. 촌이라.. 그리 비싸진 않았다.

근데 음식은 영.....

메인레스토랑에서 식사 많이했다는.....

저녁은 부페가 열리는데.. 우린 그냥 단품으로 사먹었다.

요건 피시앤칩...

요건.. 닭+크림소스.. 어쩌고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ㅋ

이건 나시고랭... 이거 괜찮았다..

내용구성도 푸짐하고....


객실에 와서 강현군과 뒹굴뒹굴 거리다 잤다는...

노무사 시험의 장기 피곤함이..

이번여행에 여실히 드러났다는...

밤10시만 넘으면 졸려서.. 그냥뻗음.. ㅋ

이렇게 티오만섬의 하루는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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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쿠알라룸프에서 티오만섬으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티오만섬에서 2박을 묵었다.

위 뱅기가 우리가 타고간 뱅기였다.

버자야 에어..

날씨 쾌청하고...

한국에서 여행사 안끼고 뱅기 예약한터라

좀 불안한면도 있었는데,

모든게 착착 맞아떨어지니 다행...

로얄출란호텔에서 수방공항가는거 40링깃이면 충분하다. (레드캡 기준)

카페 검색해보면 60-70링깃 얘기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싸게 나왔다.

일어나서 로얄출란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다.

11:20분 뱅기였기에.. 호텔에서 9시엔 나가야했다.

이 날 단체로 연수온 것 같은 한국사람 꽤 보였다는...

쿠알라룸프엔 공항이 3개 있다.

수방공항은 작은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공항인데...

맥도널드, 스타벅스도 있다.

공항규모는 크지 않다.

시간이 좀 남아서

스타벅스에서 라떼한잔에 블루베리 스콘 먹다가

이륙 30분전에 게이트로 이동...

말레이시아는 특이하게 착륙해서도 면세점이 있고

국내선 타는데도 면세점과 연결되어 있다.

티오만 가는 게이트....

강현군은 고새를 못참고.. 치로를 보고 있음.

저 비행기 역시 저가항공은 firefly

우린 버자야항공 타고갈 예정이다.

티오만섬까지는 1시간 비행이고

3명이서 왕복 20만원에 끊었던 것 같다.

4월에 얼리비딩...

티오만섬은

싱가폴에서 배타고 많이 간단다.

쿠알라에서 자동차로 4~5시간 달린후

배타고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

다음엔 르당섬을 가보고 싶다.

날씨좋다... ㅎㅎ

강현군 이녀석.. 요즘 사진찍기를 싫어한다.

겨우 아빠랑 같이 찍자고 꼬드겨...

셀카 인증...

출국하면서 구입한 태그호이어 선글라스...

스페셜오더+쿠폰신공으로 22.5만원에 득템...

다음엔 보잉스탈 사야지.. 풉


비행기 열라구리다.

총 40좌석 정도 될라나? ㅋ

프로펠러소리에 진짜 시끄럽다.


요기가 말레이시아 동해안 막 넘어갈 때이다.

암튼 무사히 도착... 티오만섬에가니 막 스콜이 퍼붓고 있었다.

아.. 뱅기에 스튜어디스도 1명있고, 생수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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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냥 뒹굴모드....

쿠알라룸프의 여유를 즐겨보기로...

오전엔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햇살이 강렬하다.

정말 유모차 가져가길 잘했다. 유모차 없으면

정말 고생했을 듯.... ㅎㅎ

강현군... 햇살이 따가우면 안경쓸거라고.. 한다는....

라자출란 뒷쪽으로 댕기면 파빌리온 정말 금방이다.

FM대로 가면 오나전 멀다..길도 안좋고....

파빌리온 앞 육교에서...

다행이 5박6일 내내 쨍쨍했다....

파빌리온 쇼핑몰 내부....

뭐 살거 없다. 구경할거도 없다.

말레이 메가세일이라더만... 그닥 세일도 안한다..

고민고민하다.. 타이레스토랑에 왔다.

6층에 있다. 여기 가격이 꽤 비싼듯....

씨티카드 10%할인되었다.

근데 딴데보다 좀 비싼데.. 음식은 정말 굿....


강현이 땜에 시킨 파인애플 볶음밥...

여지껏 먹어본거 중에 내용물이 젤 실한거 같다.

굿굿...

이건 무슨 새우+면인데...

이것도 맛남.. ㅋㅋㅋ

식사를 하고 나오니.. 강현군이 잠들었다.

그래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다는..

근데 이녀석 마사지 가자마가 깼다.. -_-

헐헐헐.....

암튼 마사지를 받았다는..

근데 강현이가 나중에 저녁에 타이마사지 재현해주더란... ㄷㄷㄷ

왕가이숭프라자에서 팔던 과일..

여기서 망고쉐이크 하나사먹음..


우리의 숙소.. 로얄출란 호텔로비....

천정이 와방 높다.

숙소에 돌아와서 1-2시간 쉬다가....

강현이 데리고 놀이터에 갔다.

놀이터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앞에 있는

공원에 있다. 여기서 강현군 신나서 엄청노셨다는...

미끄럼틀 엄청 타주고...

더워죽갔더만... ㄷㄷㄷ



무한 반복 강현군.....

가자고 해도 말을 안듣는다... 지멍지멍..

이 녀석도 지쳤다.. 이제.. 풉..

민망 셀카.. 풉...

협찬... 태그호이어 선글라스... ㅋ

요기 애들 놀기 좋은데...

저 기동에 버튼을 누르면 물이나온다...

끝까지 하시겠다고 얼마나 생떼를 쓰던지... -_-

뒤에 쌍둥이 빌딩 보인다..

저번에 왔을 때 정말 원없이 찍었기에.. 이번은 그냥 패쓰다..

수리야 쇼핑몰 1층 노천BAR에 왔다....

쥬스 안준다고 어찌나 투덜대시던지.. 아놔..

쥐어박을 수도 없고... ㄷㄷ

역시 기네스 하이네켄이 짱이다.. 맥주는..

피시앤칩... 한국보다 맛없으... -_-

피자.. 만원짜리 치고 먹을만했다는.....

요렇게 먹고.....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기에 택시타고 왔다.

수리야쇼핑몰에서 블루캡 타려면 2링깃 줘야한다.. 이런 우라질..

그리고 요금이 10링깃 나왔다... 띵...

다신 블루캡 안타야지..

only 레드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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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출란 호텔을 선택한 건 정말 굿...

담에 쉐라톤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 ㅎㅎ

아침부페 포함...

뭐 파크뷰만큼은 아니지만

그냥 아침치곤 먹을만하다. 원래 난 뭐 많이 먹지도 않기에...

강현군..

너 표정이 왜그러니? ㄷㄷ

강현군.. 아침...

저 핫케익 잘먹고.. 씨리얼에 우유에..

다 잘먹어 주심..

이건 내 아침.. ㅋ

치킨커리 맛남.. 난 비스무리한거 찍어 먹었단..

쥬스는 4가지 있었다는....

조식 테이블 세팅..

로얄출란호텔.. 부페홀 무지 넓다. 여긴 룸이고...

탁 트인홀엔 저녁부페 운영하는데.. 꽤 크고

공연도 하는 듯...

여긴.. 메인홀 복도 측....

밥먹고 2층에 있는 수영장 바로 고고씽..

사람없고.. 딱 좋다..

딱 혼자 전세낸 분위기.. ㅋㅋ


출국 하루전에 산 토마스 구명쪼끼랑...

뿡뿡이 암튜브....

강현군.. 물을 꽤 무서워 한다... ㄷㄷㄷ

근데 그냥 미니튜브가 더 잘 놀거 같다.

아직 중심을 잘 못잡아서..... 이 녀석이...


여긴 유아풀

수영장에서도 트윈타워 보인다...

뭐 별건아니다.. 풉..


강현군 짤방.....

확실히 넥스가 왕구리다..

담 여행때는 무조건 데스막투 들고가리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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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좀 쉬다가

저녁먹으러 파빌리온 마담콴스에 갔다.

이번여행 때 이미 예상을 했었다.

파빌리온에서 죽돌이 생활을 하게될 것이라고.. ㅎㅎ

파빌리온은 엘리베이터 동선이 편하고

일단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수리야는 넘 복잡혀...

이게 나시레막이다..

카레버무린 닭고기... 멸치는 그닥 내입맛엔 안맞음..

말레이 대표음식인데.. 먹을만하다...

이건 소고기볶음면이었는데... 나름 괜찮았다..

강현이가 잘 먹었다는...

요거는 커리어쩌고 였는데.. 이거 실패메뉴임. ㅋ

마담콴스 여행기간 동안 2번 갔다는..

말레이 음식을 약간 퓨전식으로 재현한 곳인데..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괜찮다.

주말에는 대기줄이 열라 길다는....


마나님이 먹는건 떼따릭..

그닥 안좋아할 줄 알았다.. ㅋㅋ
현지 사람들이 자주먹는거라는데..

데자와 생각하면 된다....

부킷빈탕을 좀 걷다가....

다시 파빌리온으로 왔다.

강현군 잠들었다는......

1월에왔을 때 먹은 기네스 생맥주 먹기위해 왔다는...

노천가페 사람 많다..

쇼핑몰 안보다 여기가 사람이 더 많은 듯...

역시 기네스 생맥의 부드러움이란.. ㅎㅎ

같이 주문한... 새우발사믹 샐러드...

요것도 괜찮았음.

강현군은 요렇게 잠들었다는.. ㄷㄷ

제프 유모차의 최대 단점.. 애들 자면 고개돌아가고 불편함..

파빌리온 지하....

슈퍼가서... 우유, 요거트, 맥주 사서...

호텔로 고고씽...

호텔 발코니에서 본 쌍둥이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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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말레이 여행이 시작되었다.

지난 1월때는 혼자 2박 4일 댕겨왔는데,

이번엔 가족들 총 출동...

원래 7박8일 코스였는데,

노무사시험 일정이 겹쳐서 5박 6일댕겨온게 아쉽다.

근데, 어쩌면 7박8일은 못갔을지도 모른다. ㅎㅎ

인천공항 에어아시아 수속하는 직원들

오나전 느리다.

면세품 찾고

비행기 못탈뻔했다.

다음엔 꼭 셀프체크인 해야겠다는.. -_-

강현군이 카메라 렌즈 앞에 굉장히 새침하다.

데스막투를 놔두고

무게 때문에 이번여행은 NEX3를 가져왔는데

역시 퀄리티 차이가 무게만큼 심하다.

특히 고ISO에서....

간만에 웃어주는 강현군....

NEX의 A모드는 무조건 1/30초로 세팅된다.

자동ISO에서는... 덴장... 좀 어두워도 좋으니 1/50로 해줬음

갈 때나온 기내식..

내 입맛엔 그닥.. 강현군은 잘 먹었다. 기특한 녀석..

아침뱅기였는데도.. 이녀석 잘 잔다...

잘 자주는게 효자다... ㅎㅎ

드디어 쿠알라룸프 도착...

중간에 국가대표 봤다... 오나전 이제 봄...

이거 은근히 감동스럽던데.. ㅎㅎ

쿠알라시내까지 1시간 걸린다.

SKY BUS를 타야하는데.... 티켓팅할때 미리 포함해서 끊었다.

따로 발권안해도 되고 티켓팅한 내역을 보여주면 된다.

버스에 탑승한 강현군....

강현군 신고 있는 나이키 샌달...

아빠가 여행 하루전날 사준걸.. 영원히 잊지 말길.. ㅎㅎ

이번여행은 트렁크 하나

유모차.. 각자 배낭 이렇게만 짐을 꾸렸다.

특히 유모차는 필수다. 말레이는 쇼핑센터가 많기에...

그래서퀴니 제프를 가져왔다.

여행가기 전날 구입한

노스백팩.. 이뿌긴한데...

앞주머니, 옆주머니가 없어 좀 불편하다. -_-

우리가 묵는 호텔은 로얄출란 호텔..

여기 5성급으로 표시한 곳도,

4성급으로 표시한 곳도 있다. (예약사이트에서)

여기 정말 굿굿....

난 다시가도 이호텔 묵을꺼란

1박에 11만원에 조식2인포함.. ㄷㄷ

일단 천정높고 객실 크다....ㅎㅎ

첫날은 한 단계 업글해준 듯 한데,

나중에 티오만 댕겨오고 다시묵을 땐 2단계 업글해줬다는....

KT SENTRAL에서 내리면 택시기사 호객행위하는데

30링깃달란다. 트래픽잼 어쩌고... 미친녀석들....

가뿐하게 무시때리고

위에 올라와서 일반택시 타줬다..

좀 막혔는데 12링깃 나오더만.. ㅎㅎ

화장실도 넓다.

강현이랑 욕조에 물받아 놓고

매일 목욕했다는....

내부도 나름 현대와 엔틱함의 조화가 있는 객실...

침대가 킹사이즈라.. 정말 굿..

삼성LCD TV가 있고 아쉽게도 구형인지 USB기능은 없음

채널은 KBS1 나온다.. 굿..

수영장 뷰와 트윈타워뷰가 있는데

우린 트윈타워뷰로 배정받았다.

트윈타워뷰중.. 발코니 있는 객실.. 우리 밖에 없었단..

웬지 뿌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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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분 비행이였는데

11:20분에 KT Sentral역에서 버스가 출발했다.

LCCT까지 정확하게 1시간 걸렸다.

생각보다 넘 멀어.. -_-

LCCT수속하는 곳이다.

생각보다 넓고 간격이 붙어있다는...

인천으로 가는 뱅기 수속하는 현장....

에어아시아는 짐부치는 거 유료인데 15kg까지는 40링킷이다.

물론 미리 매표시 계산할 수 있다.

근데 문제는 1kg초과시 마다 20링킷을 받아 쳐먹는다....

한 가방에 15kg가 초과 안되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일찍 도착했음

맥도널드나 Old Town가서 뭐 좀 먹을려했는데

수속하는 줄이 넘넘 길고 오래걸렸다.

결국 던킹에서 저 맛없는 샌드위치로 대충 떼웠다.. -_-

면세점이 있긴한데..

크진 않다. 고디바 쪼꼬렉을 샀다.

고디바 맛남... 근데 무지 비쌈..

에어아시아.. 탑승구에서

뱅기까지 걸어가야한다.

대략 200m쯤 되는 듯...

이거 꽤 신선한 충격이라 할까....

굿바이....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조금 가다보니 바다가 보였다.. 물색깔은 그닥.. ㅋㅋ

구름들.... 35mm는 역시 뱅기에서 찍기는 넓다는....

.

.

.

.

연착없이 잘 도착했고

공항버스 타고 집에오니 10:50분..

마나님은 시크릿 가든을 보고 있었다는..

이 날이 마지막회였음. ^^

총 비용 51.2만원

-----------------------------------------------------------

뱅기티켓18만원

(편한자리로 8만원 추가 포함)

게스트하우스 8만원

먹거리+기념품 19.7만원

마사지(3번)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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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주인장과 함께

야시장에 가기로 했다.

다시 가면 어디 있는지 대충 알거 같기도 하다. ^^

비가 다소 왔다는.....

뭔가 굽고 있는데 이게 뭔지는 모르겠음.. ㅋㅋ

잭프룻.. 이거 향이 우리나라 감하고 비슷한듯..

맛나다..

이건 파파야... 난 파파야는 무슨 맛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요건 그린망고...

전 같은데..

시도해보진 않았다.

생선도 이렇게 판다.

사테라고.. 꼬치구이..

이거 굿.....

맥주랑 먹음 딱이다. 하나에 0.5링깃.....

밤을 팔고 있다.

동남아에도 밤이 있다..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 삽으로 휘저어 가면서 만든다. 띵..

우리의 발이 되어준 KIA봉고차....

말레이 자동차 가격 무지 비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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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오늘도 타이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국립모스크를 댕겨오고... 발에 감각이 없어졌다.

그리고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물집 잡혔다는... -_-

부킷빈탕역 앞이다.

자세히 보면 삼성led 광고판도 보인다.

위에는 모노레일 철길이고.. 요기가 젤 중심가임..

말레이 100배 즐기기에 나와있던

타이마사지 숍...

사실 그닥 별로 였다. 어제갔었던 ANCIENT THAI가 훨 좋다.

여긴 남자가 해줬는데....

나 태어나서 남자한테 마사지 받은건 첨이다. ㅋㅋ

아로마 제품들은 팔고 있다.

발마사지 하는 곳은 대충 요렇다.

어제 갔던데가 규모도 크고 시설도 더 깔끔하다.

난 발마사지를 했다. 약 45분 소요..

요고 받으니 시원하긴 했다.. 근데..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어제 마사지 받았던 곳으로 다시 이동.. 풉...

타이마사지 한 번 더 받았다.

아.. 온 몸이 개운해진 이 느낌.. ㄷㄷㄷ

마사지 넘 좋다.. ㅋㅋ

부킷빈탕 lot10에는 네셔널지오그래픽이 입점해있다.

쿠알라룸푸에서 유일하게 있다는데 구경했다는

역시 비싸다.. 여기서 굳이 살 이유가 없다 ㅋ

꼭대기 층에 가니 요런 카페가 있다..

나름 신기하다... ㅋㅋ

lot10에도 그닥 살게 없다. 볼 것도 별로......

딘타이펑에서 먹은지 2-3시간이 지나니 다시 출출해졌다는....

어제 갔었던 파빌리온 노천카페에 다시 가기로 했다.

파빌리온 노천카페의 모습...

여기 넘넘 좋다... ㅋㅋ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나도 한 곳을 컨택해서 자리에 앉았다.

여기가 타이거 맥주 1잔에 8링깃에 팔고 있었다는...

내가 시킨 닭가슴살 샐러드..

이거 오나전 맛있었다. 발사믹 소스 기반...

내가 시킨 타이거 맥주...

참고로 말레이시아는 로컬맥주가 없다.

이슬람 국가여서....

파빌리온 노천엔 스타벅스도 있다.

사람도 겁나 많이 지나간다.

여기서 가져간 책 '백야행'을 다 읽었다.

노천에서 2시간 정도를 보낸 후

파빌리온 지하에 가서 알리카페를 샀다는....

지하 쇼핑몰을 대충 구경 후

테리야키 철판구이 집에 앉았다.

요긴 카페테리아에 위치한 곳을 그닥 비싸진 않다.

나 진짜 쿠알라에 먹으러 온 듯. 풉..

새우테리야키 세트를 시켰는데.....

맨밥하고 무국 같이 나온다. 무국 나름 맛남...

근데 여기 새우랑 볶음밥이랑 세트로 된 건 없다. -_-

그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주문을 하면 철판에 저렇게 구워준다는...

저게 다 내꼬는 아니고.....

여러 사람이 주문한거다....

내가 시킨 새우....

숙주랑 야채랑 기본으로 같이 준다는.....

여기서 먹고.. 이제 게스트하우스로 고고씽...

저녁에 주인장과 같이 야시장에 가기로 했기에

좀 일찍 나섰다.

지나가는 길에서 본 신라면 버스...

그냥 반가운 맘에 한 컷 찍어 봤다. ㅋ

멀리서 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나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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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모스크에서

도저히 왔던 길을 되돌아 갈 체력이 없었다.

결국 택시를 탔다.

한 방에 파빌리온까지 가려다가

그래도 쿠알라룸푸에 왔는데

모노레일은 한번 타봐야겠지...

부킷나나스에서 내렸다. [국립모스크 -> 부킷나나스 6링깃]

부킷나나스에서 두 정거장 가면 부킷빈탕이다.

부킷나나스역..

모노레일 노선도가 보인다.

총 11개역에 정차한다.

모노레일..

열차 2량이고 폭도 좁고...

도심을 통과하다보니 사람은 많고.. 켁....

괜히 탔다. 별거 없다.

요긴 파빌리온 앞 횡단보도.

배고파 죽는줄..

드뎌 파빌리온에 와따....

왜 이리 토끼가 많은거야? 궁시렁했는데

알고보니 토끼해다... 나 바보같다.. ㄷㄷㄷ

오늘도 딘타이펑에 와따...

촌넘 어제 딘타이펑 첨 먹어봤는데.. 넘 감동한 것이 분명하다. ㄷㄷ


일단 만두를 수저에 담고

육즙을 마시고

생강을 올려서 먹음 굿굿...


오늘은 소룡포를 주문...

그리고 만두만 시키기 뭐해서

에피타이저를 시켜봤다... 우라질...

그냥 만두 2개 시킬껄... 우쒸...

역시 만두빼고 믿을만한게 없다. ㄷㄷㄷ

저 느끼한 소스 에피타이저 땜에

뭔가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러던 찰나 두리안 아이스크림 발견. ㄷㄷㄷ

이거향긋하다..

두리안 향 진짜 난다... 켁...

여기는 대형마트이다.

여기서 알리커피를 샀다는. 3봉....

화이트가 내 입맛에 젤 잘 맞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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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쿠알라 쇼핑몰, 레스토랑 위주로 댕겨서

둘째날은 관광지를 위주로 돌아댕기기로 결정

첫 번째로 간 곳은 메르데카 광장.

여기는 말레이시아가 독립선언했던 장소란다.

넓게 잔디밭이 있다.

정작 말레이 사람들은 거의 없고

관광버스로 관광객들이 주로 온다.

전반적으로 한적한 느낌......



오나전... 뭐 별거 하나도 없다.

여기 특별하지도 않다.. 그냥 so so....

나름 유명한 100m 높이의 국기계양대.

바람이 불고, 파란하늘 배경이었다면

훨 멋졌을 것 같다.

메르데카 광장 주변으로는

이슬람풍의 건물도 눈에 띈다.

메르데카 광장을 나와서

노천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센트럴마켓에 도착 한다. (여긴 후문)

센트럴마켓은 쿠알라룸프에서

기념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상점 수도 많고 물건 종류도 꽤 많다.

1층엔 잡화류를 주로 판매하고

2층엔 의류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2층에 카페테리아도 있음.. 좀 허덥하긴 하지만....

난 혼자가서 그냥 대충 슝슝 둘러봤다.

센트럴마켓 가니 한국인들 많이 보인다. ㅋㅋ

마나님 선물용으로 위 가방을 구매했다.

핸드메이드란다. 60링깃

그리고 인도풍 팔찌 하나 샀다는....

아마 마나님도 왔음 꽤 많이 샀을 것 같다.


인도shop이 젤 볼게 많고

이쁜 것도 많았던 걸로 기억난다.

실크 화려함.. 작살.. ㄷㄷㄷ



요게 센트럴마켓 정문이다.

토끼해라고 토깽이를 갖다놓은 것 같다.

센트럴마켓에서 나오니 11:30분...

배가 무지 고파서

다시 파빌리온을 가고 싶었는데....

국립모스크를 파빌리온 갖다오면 동선이 애매모...

배고파도 1시간 참기로 했다.

국립모스크는

뭐라할까.. 이슬람 성전이라고 해야할까나....

슬리퍼, 민소매 차림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개방시간이 따로 있는데....

입구에서 이슬람교들이 둘러 쓰는 큰천을 대여하기도 한다.

난 구찮아서 안에는 안들어갔는데...

아... 들어가볼껄 하는 후회도 된다.

건물이 대충 요렇게 생겼다.

요기 사진찍어도 앵글이 안산다.

좀 높은 곳에 찍어줘야하는데....

국립모스크 건물 무지 크다.

센트럴 마켓에서 국립모스크 가는 길. 진짜 험하다.

고가를 2개를 건너고

지하도 건너고 길은 꾸질꾸질하고.. 오나전....

더운 날씨에 진짜 후회했다는. ㅋㅋ

내 움직인 이동 경로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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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딘타이펑에서

만두를 먹고...

트윈타워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다시 KLCC공원으로 갔다.

6시 30분부터 갔는데,

야경 황금타임은 7시 20분~8시까지이다.

삼각대는 가져가긴 했는데 플레이트를 놓고 갔다.

완전 이거 뭐니? ㄷㄷㄷ

결국 우짤 수 없이 손각대를...

페트로나스를 제대로 담으려면

FF에 24mm정도는 있어야 할 듯 하다..

우띠.. 24-70빌려올걸... 후회....

트레이더스 호텔이 보인다.

위치는 정말 트레이더스가 좋긴한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좀 NG다...

그래도 트레이더스에서 카트로 수리아 쇼핑몰까지 무료로 태워준다.

그거 감안하면 트레이더스 굿...

한국인이 많다고 한다.

트레이더스 앞에 위치한 분수..

요기서 바라보는 페트로나스도 나름 멋지다.

요건 어린이 놀이터.

강현군 왔으면 잼나게 탔을 텐데.. ㄷㄷㄷ

요건 KLCC공원에 위치한 유아풀 같은거...

요기서 애들 논다.. 꼬맹이들.. 귀여웠다.

울 강현군도 왔음 수영했을 건디.. ㄷㄷ




1시간동안 페트로나스 야경 꽤 찍은거 같다.

손각대로 ㅋㅋ 생각보단 잘 나와준 듯....

수리아 쇼핑몰 노천에 사람이 많다.

앉아서 맥주 한 잔하면 딱 좋다. 노천카페들도 많고....

KLCC에서 페트로나스를 찍는 포인트이다.

A는 애들 수영장 앞....

B는 호수를 연결하는 다리위이다.

B포인트에서 화각24mm면 적당할거 같다.

요건 반대 부킷빈탕쪽....

야경을 다 찍고....

다시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다.

먹는게 남는거다...

사실 노천에서 맥주를 한 잔 하려다가

아까 낮에 기네스 한 잔했고.. 그래서

타이 레스토랑에 왔다. 이건 정말 실수였다.

난 카레가 먹고 싶었던거 뿐인데.. ㄷㄷ



테이블세팅..... 그냥 평범하다..

근데 어두움.

음료로 코코넛도 하나 시켜봤다...

여기 코코넛 맛없오.. -_-

종업원이 추천한 그린커리...

최악이다.. 난 이런 커리를 먹어본적이 없다..

매운기운이 감돌면서 뭔가 텁텁한 맛..

그리고 카레에 오이가 들어있다.. 오이는 정말 못먹어주겠다...

그냥 볶음밥이나 먹을껄.. 오나전....

다신 저런거 안먹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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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미친듯이 왔다...

그린커리에 온 몸의 기운이 쫙 빠진느낌...

게스트하우스로 바로 컴백했다..

기네스 2캔과 프링글스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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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에 주된 교통수단은

지하철인데 그 중에서도 LRT노선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

바로 모노레일....

모노레일은 KT센트럴역을 출발하여

부킷빈탕, 라자츌란을 거쳐가기에

승객이 많은 편이다.

부킷빈탕 거리에서...

우측상단에 모노레일이 지나가고 있다.

좌측에는 삼성 LED TV 광고도 보인다. ^^

여기가 부킷빈탕 모노레일역이다.

참고로 쿠알라룸푸르 지하철 시스템은

환승되는 역이 몇군데 있는데... (예:LRT->모노레일)

우리나라처럼 한 역안에 환승통로가 있는게 아니다.

계산하고 나와서 다시 그 역 가서 표 끊어야한다.

대략 이동시간은 3-5분정도....

요기는 '말레이 100배 즐기기'에 나와있던

타이마사지숍...

여기 잘한다. 가격도 착하고...

담에 가면 여기만 갈 것 같다.

단점은 파빌리온에서 800mm 떨어져있다. 멀다. ㄷㄷ

들어가면 테이블이 눈에 띈다.

마사지는 45분 타이마사지가 43링깃이었다.

요건 발마사지 하는 곳....

타이마사지는 룸에서 받는다.

요건 파빌리온에서 부터 내가 걸어온 루트이다.

마사지숍 근처 Jalan Alor거리가 말레이 현지노천식당 거리이다.

저렴한 가격에 말레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그닥 거리가 위생적이진 않다.

부킷빈탕에도 당연히 Old Town이 있다.

마사지 받고 나오는길에. 짤방....

요 4거리 주변에 파빌리온, lot10, 숭가이등 쇼핑몰이 밀집해 있다.

마사지 받고 출출해져서

다시 파빌리온으로 갔다.

명동에도 있는 딘타이펑.....

요건 세팅...

요건 행사하는건데...

아놔.. 월~금 PM5:00전에는 코스로 싸게 판다.. -_-

내가 입장했던 시간이 5시 5분.. 풉...

그냥 새우+돼지고기 들어간 만두 시켰다.

아.. 육즙 예술이다....

뭐 이건... 틀리다....

만두 1세트 더 먹고 싶었지만

카레를 또 먹고 싶었기에.. 일단 보류하고 나왔다.

KLCC공원에가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야경을 보기위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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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쿠알라룸프 쇼핑센터이다.

동선이 일단 편하게 되어 있다

KLCC에서는 약 1.2km 떨어져있다.

지도 보고 막연히 부킷빈탕 쪽으로 걷는데

파빌리온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더운 날씨에 어찌나 반갑던디.....

쇼핑센터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돌아댕기다가 지칠 때오아시스의 역할을 한다는...

트레이더스 호텔을 지나

무단횡단을 2번하면....

파빌리온으로 가는 길이 있다. (육교비슷한)

이쪽으로 들어가면 파빌리온 후문쪽이다.

육교에서 짤방..

저기 주황색 말레이 전통건물이

원래 우리가 묵을려고 했던

'라자출란 호텔'이다.

담에 오면 꼭 저기 묵으리라....

KLCC에서 파빌리온까지

걸어온 길을 표시했다.

확실히 열대기후라 그런지

나무 쥑인다..


여기가 파빌리온 입구이다.

분수대와 통유리

그리고 영어로 파빌리온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1층에는 명품류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PRADA

안에 들어가서 머니클립 봤는데

한국백화점 가격이랑 틀릴게 전혀 없다. ㅎㅎ

미드밸리에서 봤던

중국풍 장식품들... 1층 중앙홀 쪽에 비치되어 있다.

각 종 기념품도 같이 팔고 있다.

황비홍에 나오지 않았던가...

사자탈.... 풉....

토요일에는 요런거 쓰고 공연도 했다던데..

아쉽게도 난 구경 못했다는...

중국 애덜이 빨간색을 좋아하긴 하나보다.

음력설을 맞이해서

빨간색으로 장식을 많이 해놨다는...

어쩌면 여기...

내가 쿠알라룸프에서 가장 좋아했던 장소가 아닐까 쉽다.

파빌리온 건물 측면에..

노천카페들이 자리잡고 있다.

테라스에 앉아서 책도 보고... 맥주도 한 잔하고...

간만에 여유를 느낀거 같다..... 여기 좋아 좋아!!!

내가 선택한 카페.....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는 해피타임이라 해서

맥주를 싸게 판다....

그리고 여기에 기네스 생맥주가 있다.. ㅋ

주문한 기네스 생맥주...

이건 최고다.... 병맥보다 한 차원 부드러운 생맥의 거품이란... ㄷㄷ

한 잔 더 할까?

이러다가 그냥 일어섰다....

마사지 받으러 가야지..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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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급 좋아졌다.

아놔....

다시 센트럴마켓을 가긴 뭐하고...

KLCC공원을 가로질러

부킷빈탕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KLCC수리아 쇼핑몰 후문쪽으로 나가면

KLCC공원이다.

KLCC공원 무지 넓다.

여기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여긴 부킷빈탕 쪽 방향.....

연못, 분수도 있고....

요기 좌측으로는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 및 유아풀도 있다.

이게 벤치인데... 나무 쥑인다....

굿굿.....

태어나서 이런 나무 첨봤다.

햇볕이 들어올 틈이 없다.

좋아좋아~

KLCC는 트윈타워와 트레이더스 호텔, 컨벤션센터를 끼고 있다.

트레이더스 호텔 앞에서 바라본 페트로나스 빌딩..

이건....

KLCC공원 다리위에서 바라본 페트로나스.....

요 자리가 가장 트윈타워를 잘 찍을 수 있는 명당이다.

근데 24-70가져갔음 더 좋았을 듯..

35mm는 좁넹.. FF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이 건물은 페트로나스 우측에 위치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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