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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빙빙 스니키

 

킬리빙빙 스니키

요즘 HOT한 호주와인

 

스니키는 쉬라 100%

트위스트 캡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루비빛깔에

바닐라, 플럼, 베리의 조화

시라특유하 향내....

 

무엇보다 가성비가 굉장히 훌륭하다.

이 와인... 무조건 트라이해보길....

나도 후배가 좋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전 세계적으로 열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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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인 브라더스 인 암스 설명 [출처: 와인 21]

 

첫 번째 2000년 쉬라즈를 5톤 생산 했던 것이, 현재 연간생산량 700톤에 이를 정도로 불과

10여년 이라는 기간에 생산량의 많은 성장을 보였다. `가이`와 그의 아내 `리즈`는

`브라더스 인 암스`를 위한 명확한 비젼을 가지고 있고,

그 비젼은 포도원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것 이라고 믿고 있다. 

 
가이는 이 풀바디 와인에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을 담아  

이 지역에서 서서히 인정받기 시작했다.

 

브라더스 인 암스의 와인은 고품질의 과실을 소개하고 가족의 전통적 정신을 반영한다.

1998 년에 설립 된 이후 브라더스 인 암스는 와인의 기본에 충실하고 그

 맛과 디자인으로 서서히 저변이 확대되어 인정을 받고 있다.

 
의심할 나위 없는 그들의 가장 큰 장점은 통합된 비즈니스다.

그들은 토질관리, 가지치기재도, 캐노피 및 관개수농 관리의 제어를 직접 하는데,

이는 빈야드에서 과실을 와이너리로 옮기기에 가장 적합한 그 시기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그들은 빈티지 부분에서 타인에 의한 압박을 받거나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숙성도, 양조방식도 양조자의 개성을 투철히 반영하여

와인으로 하여금 시음자와 교감을 통한 대화를 추구한다. 

 
브라더스 인 암스의 Vineyard team과 Wine making team 은

기술 공유 및 팀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였고,

그들 스스로 선택한 방법을 통해 독자적인 발효기술을 육성 하여 그

 맛은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추세 이고,

이미 한국에 수입되기 이전 시점에 KWC2014에서 Gold Medal을

수상할 정도로 와인의 품질은 명실공히 자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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