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달잭슨 샤도네이
3만원 샤도네이 중에는
베스트 초이스 와인
2003 Riverside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2007 Korea Wine Challenge – Best White Wine
‘레이디 가가’가 가장 사랑하는 와인으로
콘서트때마다 대기실에
꼭 제공하라는 내용을 계약서에 썼을 만큼 즐겨 마시는 와인.
깔끔한 뒷 맛과
적당한 바디감과 아로마
꿀+아카시아 꽃내음
저녁에 한 잔 먹으면
잠들기 딱 좋은... 청량함
미국산 와인은
정말 실패할 확률은 적은 것 같다.
스위트 와인은 좋아하지 않기에.....
위 말은 드라이 와인에 국한....
특히 나파밸리, 소노카운티 같은 곳은
평균 이상의 바디감은 보여주는 듯...
와인을 마실수록....
어느 정도 맛은 구별이 되는데...
점차 더 고급와인을 찾게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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